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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가 내려준 사악한 율법
글쓴이 : 적 그리스도  (155.♡.33.235) 날짜 : 2006-07-18 (화) 10:38 조회 : 15034

▶ 여호와가 내려준 사악한 율법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구약 성경 속에서의 인권은 고대사회적인 발상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다. 우선 여성을 아주 천대시하고 이방인들에게 추악한 저주를 퍼붓는 다는 점에서 그렇다. 이방인들에 대한 저주는 앞부분에서 자세히 다루었으므로 생략하고, 여성 모독적인 성경구절들은 다음차트에서 따로 자세히 다루겠다. 이번 단락은 그런 것 들을 제외한 황당한 율법조항을 살펴 보도록 하자. 여호와가 모세에게 내려준 율법은 이방인들에 대한 적대감과 장애인들에게 대한 모독으로 극치를 달리고 있다.

 

"신낭(=불알,고환)이 상한 자나 신(=남근)을 베인 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사생자는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십대까지라도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그들에게 속한 자는 십대 뿐 아니라 영원히 여호와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신명기 23장 1~3절]

 

한마디로 구약 속에서 인간을 어떻게 보는지 아주 확실히 드러내는 쓰레기 같은 구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쓰레기 같은 구절이 눈에 잘 띄지 않는 이유는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고어(古語)가 많이 수록된 '개역한글판'의 황당한 번역 때문이다. '공동번역판' 성경을 읽어보면 아주 확연히 뜻이 전달된다.

 

"제 아버지의 부인을 아내로 맞을 수 없다. 누구도 아버지의 이불자락을 들치지 못한다. 불알이 터진 사람이나 자지가 잘린 사람은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사생아는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그 후손은 십 대에 이르기까지도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그 후손은 십 대가 아니라 언제까지라도 야훼의 대회에 참석하지 못한다." [신명기 23장 1~4절 / 공동번역판]

 

공동번역판은 놀라울 정도로 노골적으로 번역해 놓았다는 느낌이 든다. 특기할만한 사항으로는 '개역한글판'의 신명기 23장 1절이 '공동번역판'에서는 23장 2절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즉, 아버지의 부인을 아내로 삼지 말라는 계명이 하나 더 추가되어 있는 것인데, 이것은 번역의 기본으로 삼은 사본이 약간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뒷부분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 아예, 신체적으로 흠이 있는 불구자들은 제사장이 될 자격이 없다고 단언한다.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 무릇 흠이 있는 자는 가까이 못할지니 곧 소경이나 절뚝발이나 코가 불완전한 자나 지체가 더한 자나, 발 부러진 자나 손 부러진 자나, 곱사등이나 난장이나 눈에 백막이 있는 자나 괴혈병이나 버짐이 있는 자나 불알 상한 자나,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아와 여호와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아와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레위기 21장 17~21절]

 

이 말대로라면 장애인들은 목사가 될 자격도 없다는 말인가?  이 땅의 소외 받는 장애인들에게 내놓기 무안하기만 한 구절이다.

 

"그들에게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에 그 몸이 부정하고도 이스라엘 자손이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는 성물에 가까이 하는 자는 내 앞에서 끊어지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아론의 자손 중 문둥 환자나 유출병이 있는 자는 정하기 전에는 성물을 먹지 말 것이요 시체로 부정하게 된 자나 설정한 자나, 무릇 사람을 부정하게 하는 벌레에 접촉된 자나 무슨 부정이든지 사람을 더럽힐 만한 자에게 접촉된 자, 곧 이런 것에 접촉된 자는 저녁까지 부정하니 몸을 물로 씻지 아니하면 성물을 먹지 못할 지며, 해질 때에야 정하리니 그 후에 성물을 먹을 것이라 이는 자기의 음식이 됨이니라. 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게 찢긴 것을 먹음으로 자기를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들은 나의 명을 지킬 것이라 그것을 욕되게 하면 그로 인하여 죄를 짓고 그 가운데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외국인은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며 제사장의 객이나 품꾼은 다 성물을 먹지 못할 것이니라." [레위기 22장 3~10절]

 

나환자, 병든 사람, 벌레에 물린 자, 외국인들은 부정한자들로 성물(聖物)을 먹을 자격도 없다고 여호와는 강조한다. 성불구자와 장애인, 사생아, 이방인들은 성전에 갈수도 없고, 제사장이 될 자격도 없고, 성물을 먹을 자격도 없는 부정한 자들이라고 독설을 내뿜어 놓았으니 율법의 사악함에는 말을 금할 수 없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무릇 스스로 죽은 것은 먹지 말 것이니 그것을 성중에 우거하는 객에게 주어 먹게 하거나 이방인에게 팔아도 가하니라.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에 삶지 말지니라." [신명기 14장 21절]

 

건강할 때 도축한 짐승이 아닌 것을 먹는 것은 질병의 위협이 있으므로 그것을 금지하는 것은 위생적으로 타당하다. 하지만, 떠돌이나 외국인들에게 먹이거나 판매해도 된다는 것은 무슨 도둑놈 심보인가? 즉, 우리나라 국민에게 불량식품 판매는 금지하지만, 외국인들에게 판매하는 것은 용납해주겠다는 놀부심보와 조금도 틀리지 않은가? 어디 그뿐일까? 성경 속에서의 노예에 관한 구절은 여성인권모독과 함께 너무도 자주 나오는 구절이다. 다만 그것이 일반 기독교신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은 노예(Slaves)라는 단어를 종이라고 순화시켜서 번역해 놓았기 때문이리라.

 

"자기 남종이나 여종을 때려 당장에 숨지게 한 자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 종이 하루나 이틀만 더 살아 있어도 벌을 면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이다." [출애굽기 21장 20~21절]

 

"종이 만일 너와 네 집을 사랑하므로 너와 동거하기를 좋게 여겨 네게 향하여 내가 주인을 떠나지 아니하겠노라 하거든, 송곳을 취하여 그의 귀를 문에 대고 뚫으라. 그리하면 그가 영원히 네 종이 되리라. 네 여종에게도 일례로 할지니라." [신명기 15장 16절~17절]

 

당시에 노예에서 해방 되어도 생계가 해결되지 않는 사람은 노예상태에 안주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노예가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겠다고 하면 완전한 노예가 되었음을 표시를 남기기 위해서, 그의 귀를 문에 대고 송곳으로 뚫으라고 말한다. 출애굽기 21장 29절에는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면 소의 소유주도 죽이거나, 배상금을 요구하면 얼마를 요구하던 간에 전부 내야 한다. 그러나 32절에는 소가 노예를 받아 죽였을 경우 소유주는 노예의 주인에게 30세겔만 내면 된다.

 

또한 구약 속에서의 모세의 율법은 온갖 하지 말라는 것들로만 가득 차있는데, 특히 유대 민족적인 것만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할 수 있다. 우선 할례에 관한 구절부터 알아보자. 레위기 12장 3절에 따르면 남자아기는 생후 8일 후에 할례(포경수술)를 해야만 한다. 할례, 즉 포경수술은 의학적으로 아무런 이득이 없는 것으로 이스라엘 민족만의 풍습이라고 할 수 있다.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한국의 의사들이 포경수술의 장점을 말하고 있지만, 그 장점이라는 것이 성기표피에 문제가 있는 진짜 극소수의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장점이라는 것이다!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육축을 다른 종류와 교합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위기 19장 19절]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지니라." [신명기 22장 11절]

 

두 가지의 재료로 직조된 옷을 입지 말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들이 입고 있는 옷은 대개 나일론과 천연섬유의 혼방이 대부분이다. 또한 먹지 말라고 하는 것 역시 많다. 물론 율법 속에서 금지한 것들은 사막지방에서 사는 유대인을 위한 주의사항으로 여겨진다. 레위기 11장 전체에는 아주 방대한 숫자의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의 목록이 기록되어 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해서 쓸데없는 지면낭비라고 생각하기에 대충 옮겨본다. 기왕이면 성경책을 펴고 레위기 11장 전체를 꼼꼼히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 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하고....(중략).....강과 바다에 있는 것으로서 지느러미와 비늘 없는 것은 너희에게 가증한 것이라.....(중략).........새 중에 너희가 가증히 여길 것은 이것이라.....(중략).....날개가 있고 네 발로 기어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가증하되....(중략)......누구든지 이것들의 주검을 만지면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무릇 그 주검을 옮기는 자는 그 옷을 빨지니 저녁까지 부정하리라........(중략).........땅에 기는 바 기는 것 중에 네게 부정한 것은 이러하니....(중략).....이런 것 중 어떤 것의 주검이 목기에든지 의복에든지 가죽에든지 부대에든지 무론 무엇에 쓰는 그릇에든지 떨어지면 부정하여지리니 물에 담그라 저녁까지 부정하다가 정할 것이며. 그것 중 어떤 것이 어느 질그릇에 떨어지면 그 속에 있는 것이 다 부정하여지나니 너는 그 그릇을 깨뜨리라....(중략)....이런 것의 주검이 물건 위에 떨어지면 그것이 모두 부정하여지리니 화덕이든지 질탕관이든지 깨뜨려 버리라 이것이 부정하여져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 되리라....(중략)....종자에 물을 더할 때에 그것이 그 위에 떨어지면 너희에게 부정하리라....(중략).......땅에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은 가증한즉 먹지 못할지니........"[레위기 11장 2절~47절]

 

우선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도 황당하기 그지없지만, 신이 만들었다는 무수한 피조물들을 어떤 것은 더럽고 가증 스러운 것 이라고 분류하는 것이 당혹스럽다. 신은 어째서 더럽고 가증한 것을 창조했는가? 게다가 부정하게 여기는 것이 그릇에 떨어지면 그릇을 깨버리고, 몸에 닿으면 그 사람도 저녁까지 부정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황담 함의 극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명체들을 부정하고 가증한 것으로 나누고 몸에 닿기만 해도 부정하게 여기는 것은, 유대인들만의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기독교인들은 위에서 언급한 율법들은 모두 폐기되었는데 왜 율법을 따지냐고 할 것이다. 하지만, 폐기된 율법 중에 어째서 십일조만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지키는가? 또, 어째서 폐기된 율법으로 가득 차 있는 레위기와 신명기를 아직까지 성경에 포함시키는가? 또, 과연 율법은 폐지 정말로 폐지 된 것일까? 그 점에 관해서 신약은 엇갈리는 관점을 나타내고 있다. 즉, 한쪽에선 율법은 폐지되었다고 언급되어있는 반면, 한쪽에선 율법은 지켜야만 하는 것이라고 언급되어 잇다는 점이다. 우선 율법은 폐지되었다고 언급한 신약을 살펴보자.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 2장 14~16절]

 

개역한글판의 뜻이 애매하여 다시 공동번역판의 동 구절을 올린다.

 

"또 하느님께서는 여러 가지 달갑지 않은 조항이 들어 있는 우리의 빚문서를 무효화하시고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버리셨습니다.......(중략).....그러므로 여러분은 먹고 마시는 문제나 명절 지키는 일이나 초생달 축제와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로 아무에게도 비난을 사지 마십시오."  [골로새서2장 14~16절 /공동번역판]

 

다른 구절들도 살펴보자.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갈라디아서 3장 10~11절]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로마서 6장 14절]

 

"원수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에베소서 2장 15절]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브리서 7장 18~19절] - 인용한 구절의 괄호는 필자가 친것이 아니다.

 

위의 구절과 같은 공동번역판의 동 구절을 올린다.

 

"전에 있던 율법의 규정은 무력하고 무익했기 때문에 폐기되었습니다. 율법은 아무 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했습니다."[히브리서 7장 18~19절 / 공동번역판]

 

그런 반면에 율법은 일 점 일 획도 없어지지 않으며,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언급도 엇갈리게 등장하고 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의 말씀을 없애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분명히 말해 두는데, 천지가 없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율법은 일 점 일 획도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작은 계명 중에 하나라도 스스로 어기거나, 어기도록 남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남에게도 지키도록 가르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 대접을 받을 것이다." [마태복음 5장 17~19절]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요한복음 7장 19절]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누가복음 16장 17절]

 

좀더 뜻이 명확한 공동번역판의 동구 절은 다음과 같다.

 

"하늘과 땅은 사라져도 율법은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누가복음 16장 17절/공동번역판]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야고보서 2장 10절]  

 

위의 구절보다 명확한 '공동번역판'의 동 구절을 올린다.

 

"누구든지 계명을 다 지키다가도 한 조목을 어기면 계명 전체를 범하는 것이 된다." [야고보서 2장 10절 /공동번역판]  

 

한마디로 신약 속에서도 율법을 가지고 지켜야 한다, 폐기 되었다 라고 서로 엇갈리게 언급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예수는 율법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베어먹는 것을 허락하고, 안식일날에 병자를 고치기도 했다. 반면에 율법은 일 점 일 획 도 없어지지 않고 하나라도 어기면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복음서 속에서 예수는 율법에 대해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인데, 무 할례, 율법폐기를 주장했던 바울의 서신 속에서는 율법을 부정하고 믿음을 중요시한다. 그는 유대 땅이 아닌, 헬라지역에 전도를 할 사도직을 위임 받았던 사도로 율법에 관한 문제 때문에 다른 사도들과 다투게 된다.

 

과연 율법을 지켜야 할까? 안 지켜도 되는 것일까? 지킬 필요가 없다는 쪽은 앞의 구절들만을 인용하고, 지켜야 된다는 쪽은 뒤의 구절들만 인용하면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성경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다. 이런점 때문에 오늘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십일조나 거두어 가고 있는 한국의 개신교는 자신들의 이익에 유리한 구절들만 인용해서 배를 불리고 있는 것이다.

 

온갖 쓰레기 같은 구절들로만 도배되어 있는 모세의 율법, 그것이 폐기되었는지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마음대로 해석하면 되는 신약성경. "십일조를 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재물을 약탈하는 것이다!"라는 말라기의 구절을 자주 인용했던 어느 유명 목사님께서는 구약의 율법대로 돼지고기는 당연히 안 잡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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