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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산신령의 어원과 기원
글쓴이 : 적 그리스도  (155.♡.33.235) 날짜 : 2006-07-19 (수) 00:44 조회 : 14702

▶ 여호와 산신령의 어원과 기원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독교의 여호와(야훼)라는 신은 어디서부터 유래되었는가? 구약을 보면 아브라함에게 신이 스스로의 이름을 야훼라고 자칭하며 나타난다. 기독교인들은 흔히 그렇게 알고들 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사실상 허구의 인물이다. 역사에 따르면 이집트와 가나안지방에서 아피루라고 불렸던 셈족계열의 유목민들이 유대민족의 시조로 알려져 있다 (이 점은 4장에서 소개하기로 하겠다). 최근 발견된 아마르나 문서등에 의하면 아피루들은 부족적, 가족적 유대가 없고, 국가 조직에 군인으로 고용되어 얽매이거나 제 스스로 행동하는, 다양한 기원을 가진 비정착인들로 등장한다. 즉, 다양한 씨족출신이면서, 이주 시기 또한 제 각각인 셈족 이주민 부족들이 유일신을 섬기고 있었다는 것은 전혀 타당치 않은 이야기다.

 

그렇다면 히브리민족의 시조인 아피루들은 언제부터 여호와(야훼)를 숭배하게 되었는가? 출애굽 이전의 이야기를 제외해 본다면, 모세는 이집트인에게 학대 받고 있는 동족에 대한 분풀이로 이집트인을 죽이고 탈출한다. 그리고 미디안 땅으로 도망가서 사제의 집에 의탁했는데, 그때 모세는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서 여호와를 만나고 동포들을 구출하라는 사명을 받는다. 이것을 시나이 계약이라고 부른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출애굽기 6장 3절]

 

여호와는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이름을 알려준 적은 없다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오류이다. 창세기 12장 8절과 창세기 21장 33절에는 아브라함이 산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를 드렸고, 창세기 22장 14절에는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라는 뜻으로 '여호와 이레'라는 지명(地名)을 짓는다. 어쨋든 그런 사소한(?) 오류는 넘어가고, 위에서 인용한 출애굽기 6장 3절에 나온 '전능의 하느님'이라는 단어의 원문은 '엘 샤다이'(El Shaddai)이다. 기독교인들도 많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엘'은 신(神)을 뜻한다. '샤다이'라는 말은 산(山)을 뜻하는 아카드어(Akkadian)의 shad(um)에서 유래되었다고 대부분의 학자들은 동의한다. 따라서 산신(山神)또는 산신령(山神靈)이라고 번역을 해야 하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기독교 성경에서는 '전능의 하나님'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산신(山神)이 어째서 '전능의 신(神)'이라고 번역되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보수 기독교 학자들에 따르면 높은곳(=山)에 있으니 전능의 신이라고 번역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산신(山神)이라고 하면 기독교에서 미신으로 취급하는 애미니즘(Animism)이 연상되기 때문일 것이다.

 

어원학적으로나 여러 가지 정황상으로 엘 샤다이는 산신령(山神靈)이 맞다. 예컨대, 창세기 12장 8절에는 아브라함이 산(山)에서 여호와를 부르며 예배하고, 창세기 22장 2절에는 여호와가 "산(山)에 올라가 이삭을 제물로 바쳐라."라는 명령을 내린다, 창세기 22장 14절에는 "여호와의 산(山)에서 준비되리라"라는 뜻의 '여호와 이레'라는 지명을 명명한다. 출애굽기 3장 1절에서는 모세가 '하나님의 산(山) 호렙'에 올라간다. 특히 산(山)에서 예배나 제사를 지냈다는 일화는 물론, '여호와 이레'의 뜻이 '여호와의 산(山)에서 준비되리라'는데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받던 호렙이 '하나님의 산(山)'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며, 그가 십계명을 받은 곳도 산(山)이다. 어원학적으로나 여러가지 정황상으로 여호와의 정체는 산신령(山神靈)이 맞지 않는가? 어째서 '산신령'(山神靈)이 '전능의 하나님'으로 번역되었는가?

 

그런데, 일부 페미니스트 신학자들은 '엘 샤다이'(El Shaddai)를 '젖가슴이 달린 하나님'으로 번역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샤다이'라는 단어가 '유방'(乳房)을 뜻하는 히브리어와 비슷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여러가지 정황상 '샤다이'는 산(山)이 맞다. 여호와는 복(福)의 형태로 젖가슴을 언급한적은 있어도 자기자신을 유방과 동일시하지 않았다. 게다가 부계사회(父系社會)를 기반으로 유목 생활을 하는 유대인들에게 '젖가슴 달린 신(神)'은, 곧 여신(女神)으로 오해 받아 거부되었을 것이다. 또한 구약성경(유대교 경전)에서 여자를 어떻게 취급하는지 최소한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을 것이 아닌가? 페미니스트 운동은 반드시 필요한 좋은 일이다. 그러나 성경을 토대로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성경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고 나서야, 여러분들은 제대로 된 페미니스트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젖 달린 신'도 그리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필자에게는 고추(男根)가 덜렁덜렁 달린 신(神)만큼이나 우습게 들리기 때문이다. 

 

그럼  '산신령'인지 '유방 달린 신'인가 하는 여호와의 이름을 살펴 보도록 하자. 이스라엘 민족의 신 여호와는 헤브라이 글자 4자음 YHWH(모두 자음이고 모음이 없다)로 표기되어 있다 (구약성경에서는 이 이름이 약 7,000번 이상 나온다. 반면에 신약성경에는 여호와의 이름이 전혀 나오질 않는다). 이스라엘의 신인 고유명사 '야훼'(Yahweh)의 본래의 뜻은 분명하지 않으나, 있다를 뜻하는 동사 '하야'(hayah. 어두의 h를 강하게 발음하면 hayah가 되어 산다를 의미한다)가 변화한 말이며 '있게 하는 자, 살리는 자'라는 뜻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한편, 학계에선 모세의 장인이 미디안인 이었다는 점에 착안하여, 여호와 신앙은 미디안인들로부터 전해 받은 것이라는 가설이 대두되기도 했다. 구약성경에는 미디안인들과 겐족속이 서로 동일하게 쓰이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이 것을 가리켜 '겐족속 가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어느 학자는 여호와를 남쪽 네게브 지방과 아카바만 사이 지방에서 알려져 있던 신의 이름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어쨌든 여호와는 분명히 사막과 산악지방의 신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야훼'가 '여호와'로 바뀌게 된 것은 _?xml_: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마소라의 유대인 학자들이 자음으로만 구성된 히브리어에 모음표를 붙이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유대인들은 출애굽기나 레위기 24장 11절의 계명에 따라 신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고, 이것을 읽어야 할 때는 아도나이(Adonai 나의 주라는 뜻)라는 말로 대용해 왔다. 후에 '야훼'를 나타내는 자음과 '아도나이'를 표시하는 모음이 합해서 '여호와'라고 발음되었다. 즉 아도나이의 모음을 YHWH에 붙인 것이다. 단, 제1모음은 제1자음, 아래서는 a로 읽지만 y 아래서는 e로 읽는다. 따라서 그것이 16세기의 기독교 학자들에 의해서 '여호와'(Yehowah)라고 잘못 읽히고, 이 독법이 기독교에 전해져서 기독교인들이 구약성경을 읽을 때에 이것을 여호와라고 읽게 된 것이다. 근년의 여러 연구에서는 여호와(Yehowah)는 야훼(Yahweh)로 읽는 것이 바르다고 알게 되었다.

 

그러나 필자는 본서에서 여호와라는 명칭을 주로 사용하겠다. 개신교인을 주요대상으로 삼은 본서는 개역한글판 성경에 의거해서 여호와라는 명칭으로 지칭하겠다. 그러나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야훼'를 '하나님'이라고는 하지 않겠다. 야훼신은 하나님이라는 우리민족의 숭고한 명칭을 들을 자격이 없는 고대의 편협한 신이다. 유대민족의 야훼는 결코 인류문명사에서 보편성을 가질 수 없다. (사실, 전지전능한 신에게 이름이 붙어있다는 것부터 어이없는 일이다. 이름이란 사람이 붙여 놓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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