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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더스는 허구였다
글쓴이 : 적 그리스도  (155.♡.33.235) 날짜 : 2006-07-15 (토) 01:14 조회 : 13429

▶ 엑소더스는 허구였다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유대인들의 이집트 탈출 사건은 구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지만 오랜 세월을 통해서 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논쟁을 거듭한 결과, 이집트 탈출을 포함해서 모세에 관한 이집트 측의 사료는 전혀 없다. 구약 성경등의 문헌 이외에는 이 사건을 입증한 사료가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연대에 관해서도 결정적인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유대인들의 이집트 탈출의 연대에 관해서는 대별하면 BC 15세기설과 BC 13세기설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설은 후대의 연대 계산에 의한 열왕기상 6장 1절에 근거한 아멘호테프 2세 치하설이다. 그 근거는 솔로몬 왕(실제로 존재했다면 BC 961년경~922년경으로 추정됨)이 그의 치세 제4년, 이집트 탈출후 제480년에 성전을 짓기 시작했다는 기록이다. 그러나 르호보암(유다왕국)과 여로보암(이스라엘왕국)에 의한 왕국의 분열은 아마도 BC 922년 또는 그보다 조금 후의 일이며, 열왕기상 11장 43절에 따르면 솔로몬은 40년간 통치한 것으로 되어 있으므로 솔로몬은 BC 961년경에 즉위한 것 것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솔로몬왕의 치세 제4년은 BC 958년경이 되며, 만약 그것이 이집트 탈출 후 480년에 해당한다면 출애굽은 BC 1483년경의 일이 된다. 특히 제18왕조의 투트메스 3세와 그의 아들인 아멘호테프 2세가 팔레스타인 지역을 점령했다는 역사적인 사실도 무시할 수 없다.

 

둘째설은 출애굽기 1장 11절에 유대인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켜 파라오의 곡식을 저장해 둘 비돔과 람셋을 세웠다는 기록에 근거하여 람세스 2세치하였다는 설이다. 1920년대 이후 열왕기상 6장 1절이나, 이집트의 카이로 남쪽 약 300킬로미터에 있는 '텔 엘 아마르나'에서 발견된 아마르나 문서(BC 14세기)가 언급하고 있는 하비루의 활동이나, 영국의 J.가스댕에 의한 여리고의 발굴 조사 등에 의하여 기원전 15세기설이 유력해 졌으나, 최근의 학자들은 기원전 13세기을 많이 따르고 있다. 람세스 2세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성경에 람세스라는 지명이 나오는 것을 볼 때 모세가 이스라엘인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한 시기는 제19왕조의 세티 1세와 그의 아들 람세스 2세 시대임이 틀림없다고 주장한다. 유대인들이 강제로 동원 되었다는 람세스 성은 당시 이집트를 다스리던 파라오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므로 출애굽은 제18왕조가 아니라 제19왕조 시대에 있었던 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모세가 유대인들을 이끌고 사막에서 40년 동안 유랑생활을 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BC 1290년 전후에 모세가 이집트를 탈출했고 이때는 람세스 2세 시대이다. 또한, 당시 이집트를 둘러싸고 있었던 국제관계의 정황상 람세스 2세가 자발적으로 유대인들을 이집트에서 떠나도록 허락했다는 설도 유력시 되고 있다. 그러나 BC 13세기의 어느 해를 이집트 탈출의 연대로 잡느냐 하는 것은 아직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했다. 가령 W.F.올브라이트는 BC 13세기초로 추정하고 있으나 T.J.미크는 BC 13세기말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성경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을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모세가 과연 실존 인물이냐는 원천적인 문제이다. 이러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근거 중의 하나는 모세가 유대인들을 데리고 탈출했다는 나라, 즉 모세의 탈출로 가장 큰 피해를 보았을 이집트에서 모세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더욱이 뒤에 이어지는 5장에서 언급했듯이 모세와 너무도 똑같은 출생설화를 가지고 있는 바빌론의 사르곤왕의 탄생신화와 호루스의 탄생신화가 모세보다 먼저 존재했다는 점에서 의구심을 갖게 만든다. 역사상 이집트인들 만큼 역사를 철저하게 사실 그대로 기록한 민족은 없다. 이집트인들이 모세의 탈출과 같은 대사건이 있었다면 고의적으로 누락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이집트라는 말이 680번이나 나오는데 반해 이집트인들의 자료에는 이스라엘이라는 말이 BC 1220년경 람세스 2세의 후계자인 미네타프 왕 5년에 단 한 번 나온다. "이스라엘은 황폐화되었고 그들은 남아있지 않다"라고 승전비에 적혀 있을 뿐이다. 따라서 대규모적인 이동대신 수시로 소규모적인 이동이 지속되던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아피루들은 어째서 이집트를 떠나야 했는가? 사실 성경에서 여호와가 파라오에게 내린 10가지 재앙은 당시 이집트에서 매년 발생하던 자연 재해의 일종이다. 나일강은 해마다 10월이 되면 수위가 높아지며 물빛은 붉고 역겨운 악취를 풍긴다. 이것은 이 시기의 이집트는 우기이기 때문에 물이 불어나 강바닥에 퇴적되었던 동물들의 시체가 떠내려오기 때문이다. 홍수의 시기에 파리와 개구리가 불어나는 현상은 당연한 것이며, 전염병이 번지는 것은 오늘날에도 일반적인 현상이다. 사막으로부터 바람을 타고 오는 메뚜기 떼의 폐해는 고질적인 이집트의 재난 중에 하나였다. 암흑에 대한 설명도 매년 춘분을 전후하여 25일 가량 열풍이 불어오는데 열풍은 모래를 말아 올려 하늘을 덮으며 이로 인하여 하늘이 어두워지는 것이다.

 

재난은 그렇다 치고, 람세스 2세는 어떤 이유로 유대인들을 이집트에서 떠나도록 명령했을까? 이집트 역사상 가장 걸출한 영웅 중 한 명인 람세스 2세는 나일강 유역을 벗어나 히타이트, 즉 지금의 터키 지역까지 정복 전쟁을 시도했다. 자연히 많은 병력이 필요했고, 젊은 장정들이 군인으로 징발되어 나가자 이집트 국내에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노동력이 부족해지게 되었다. 이 노동력을 대신한 것이 바로 아피루들이었다. BC 1290년경에 이르자 람세스 2세는 히타이트의 아무르 왕을 상대로 세계 전사(戰史)상 가장 유명한 전투 중에 하나인 카데시(Kadesh)전투를 벌인다. 양측이 서로 이겼다고 주장했지만, 전체적인 상황을 살펴 볼 때 실제로는 무승부였다고 하는 것이 보다 정확할 것이다. 전투가 끝난 후, 양측은 쌍방 간에 극심한 피해만을 초래하는 전쟁을 종식시키기로 합의했다. 람세스 2세는 군대를 철수시켜 이집트로 돌아왔고, 그 후 히타이트가 람세스 2세에게 공주를 보냄으로써 양국 사이의 평화는 더욱 공고해진다.

 

그러자 갑자기 국내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였다. 징병되었던 군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오자 그때까지 이집트인들 대신 농사를 지었던 아피루들이 더 이상 필요 없게 된 것이다. 아피루인 들은 분쟁을 일삼는 데다가 힉소스인들이 이집트를 점령하던 기간 동안 이집트인들을 배반한 경력도 있으므로 이집트 측에서 아피루들에 대한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자 했을 것이다. 즉 평화 시에도 분쟁을 잘 일으키는 아피루인 들은 더 이상 이집트에서 필요치 않으므로 모두 추방시킨 것이 아닌가 하고 오늘날의 역사학자들은 추측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아피루들은 대규모적인 이동대신 수시로 소규모적인 이동으로 빠져 나갔을 가능성도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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