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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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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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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블을 장, 절 단위로 비판하는 게시판입니다.


   
창세기9장 21절에 보면
글쓴이 : 별밤하늘  (118.♡.168.160) 날짜 : 2012-05-08 (화) 23:39 조회 : 3611
신학을 전공했던 입장으로서 답변드립니다.

물론 전 반기련의 취지에 동의하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는 한국기독교 근본주의를 배척합니다.

바이블 특히 구약의 모세오경(창, 출, 레, 민, 신 물론 신약의 예수설화 포함)의 많은 부분은 신화적 요소로 이해해야 한다라는 것이 대체적인 현대 진보신학적 관점입니다. 알기 쉽게 말씀드린다면 조선단군신화, 박혁거세신화, 주몽신화등과 같이 각 민족이나 인류집단은 신화를 통해 자신들의 존재를 설명하고 해석하려 한다는 것이죠. 성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자, 연대, 출처도 정확히 밝혀지지 못하는 성서, 특히 구전으로 전승되다 기원전후로 대부분 문서화가 이루어진 것이 성서입니다. 그당시 과학도 없고 물리학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인간은 설명하기 좋아하고 의미를 담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야만 존재에 대한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니까요.

노아와 세아들의 이야기도 같은 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걸 곧이 곧대로 '역사'나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근본주의자들(한국개독교들?)과 같은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이지요. 저 내용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핵심은
"아 그당시 사람들은 자신들의 핏줄, 셈, 함, 야벳이라는 종족의 형성과정을 저리 설명했고 이해했구나" 정도가 되겠지요. 그리고 "유대인의 계통적 조상인 셈족을 저리 우월하게 그리고 나머지 주변인들(가나안인, 야벳)을 자신들의 종으로 삼는 것을 정당화하려 하는구나"라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런 면에서 한국인은 한국인의 신화가 있듯이 유대인은 그들의 신화가 있고, 그들의 신화가 얼마나 저속하고, 비열하며 이기적인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그런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습성이 결국 야훼라는 독선적 신을 만들어낸 것이겠지요. 더군다나 한국의 신화중 단군신화의 홍익인간 정신이라든가, 알탄생 신화와 비교해본다면 우리 신화가 얼마나 자연친화적 이해이고 인간 중심적인 이해방법인지를 깨달을 수도 있는 것이구요.

헤드워커 (125.♡.92.12) 2013-06-01 (토) 05:27
몇천년 전 사건, 그 당시 사람들의 인식. 그러나 현재 우리는 그들이 아니라는 점!
그들만큼 무식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들만큼 부도적, 비도덕하지도 않다는 점!
더우기, 나는 이스라엘 사람이 아니라는 점!
소산 (115.♡.240.144) 2015-03-16 (월) 18:15
맞는 말씀을 하는 군요. 그렇게 치부하고 넘어가기에는 '인간이하의 것들(기독교인들을 합니다)'이 이 사회와 세상에 너무 많은 해악을 끼치기 때문에 그냥 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선량하고 건전하고 모두 다가 공감할 수가 있고, 상식에 바탕하고 인간존엄성을 소유하고 영혼이 있는 인간들이 아니고 머리에서는 혼(魂),바로 넋, 정신(精神)이 없고 유태인의 우상(愚像)에 혼이, 정신의 신(神)이 뺏긴 동물로 전락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여 신(神)의 후손인 우리 민족이 이 지경까지 왔느냐?'고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바이블(Bible)은 이집트의 파피루스(Paoer)를 그리스나 서쪽 유럽으로 중계무역하던 레바논의 항구인 비블로스(Biblos)가 변형되어 만들어진 말입니다. 이 바이블은 우리 인류가 만든 훌륭한 서적임은 분명합니다. 인간이 만든 글로 인간의 손으로 쓴 인간들의 책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신이 인간과 마주대하고 이야기 할 수가 있습니까? 우상(愚像)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인류가 이미 1만여년 전부터, 아니면 유태인들이 말하는 7~8천년 전의 천지창조 당시에 이미 자연에 있는 동식물이나 해 달과 같은 것을 신으로 믿는 토템(Totem)신앙을 졸업할 정도로 인지가 발달하였습니다. 더 이상 토템이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서 이 우주에서 없는 것을 신으로 만드는 기막힌 발상을 하여서 신(바로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우상을 만들고 인간의 무지와 비천함과 불행을 극복하고자 하는 처절한 삶, 양대 문명권에 둘러싸여 맨날 노예생활만 하는 비루먹은 유태인들의  고난속에서 위안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하도록 소설을 창작하여 역사와 교묘히 짜깁기하여 만든 책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류문화사적인 맥락에서 이 책을 보지 않고, 아니, 얼이 강간당하여 볼 수가 없어지고, 인간의 보편적인 상식이 안 통하는 인간이하의 얼간이 짐승들이 미쳐날뛰니까. 인류미래를 위해서 이 우상을 죽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상은 인간의 뇌에 Software, 즉 Porogran(정보)으로 존재합니다. 이 정보를 털어내는 것을 말합니다.이렇게  집나간 탕자(몸은 한민족의 신의 후예이되 정신은 유태인)를 집으로 돌아오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이 우상 Program을 제거하느냐를 고민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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