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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뱅의 기독교 강요와 히틀러의 나의 투쟁.
글쓴이 : ravencrow  (98.♡.34.108) 날짜 : 2013-09-21 (토) 08:57 조회 : 2946
* 재탕을 하게 만드네..ㅉㅉㅉ 어떤 싸이코가 그 기독교 강요를 썼는지는 알고 썼나? ㅋ



1. 둘다 '우월성'에서 출발한다.


히틀러는 '파르지팔이나 로엔그린과 같은 위대한 아리아인의 문화와 혈통에 의한 우월성'을 모토로 주장하는 독일의 국가 사회주의를 바탕으로 한다.

쟝 칼뱅은 예정설을 바탕으로 한 개신교 우월주의에 바탕을 둔 독재정치를 실행한다.

이 둘은 절대적으로 차이가 없다. -_-;; 결국 난대로 자신들이 우월하다는 우월주의적 시각을 전제로 한 것이지 때문이지.


2. 둘다 호칭에 민감했다.

최근 나온 영화 히틀러: 악의 등장에 나온 장면들대로 히틀러는 퓌러(총통)이라는 호칭에 상당히 민감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보면 과거 히틀러에게 협력했다가 히틀러가 정권을 잡자 연합국으로 망명하여 이후 연합군의 고문이 되는 한프슈탱글과 히틀러의 파티 장면이 나오는데, 히틀러는 그에게 왜 나에게 퓌러라는 호칭을 부르지 않고 계속 헤어(미스터)라고 부르는 거지? 라고 반문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해를 위해서 좀 설명을 해 보면, 이당시 나치당 초기부터 히틀러를 서포트해서 정권잡는데 큰 도움을 준 에른스트 룀을 토사구팽한 시기이기 때문에 히틀러의 이런 발언은 퓌러라고 안부르면 너도 삶아먹어 버리겠다... 라는 표현과 동일하다. -_-;;; 솔까말 한프슈탱글의 입장에서 보면 억장터질정도로 짜증났을듯.. 무명시절부터 밀어준게 누군데...-_-;;

이는 칼뱅이 자신을 칼뱅씨라고 불렀다고 감방에 누군가를 쳐넣은 것과 유사하다.


3. 신념을 위해서는 도시 하나 쯤이야...

이런 개쌍놈 인증을 한 종자들의 특징은... 신념을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린다는 점인데... 칼뱅보다 히틀러가 우월했다라고 보기 보담은 어떤 신념에 가득찬 사이코패스가 전국구가 되면 어찌되는지를 보여주게 된다.

히틀러는 스페인내전에 참여, 체제의 수호를 위해서는 도시하나쯤이야.. 를 몸소 실천하신 경력이 있으며...-_-;; 그 게르니카의 참상은 파블로 피카소등을 통하여서도 세계에 알려진 20세기의 가장 잔인한 학살의 예중 하나이다.

물론 칼뱅이 한 말은 뭐...-_-;;;


4. 다른 생각은 필요 없다.

다른 생각을 가질 권리만큼이나 처절한 의미로, 히틀러와 나치는 대중의 생각을 철저히 통제했다. 뭐.. 칼뱅과 살짝 다른 점이면.. 이 경우 재판이 필요 없었다.

마찬가지로.. 그 다른 생각에 대한 판단은.. '괴벨스 맘'이었다. 즉 괴벨스는 히틀러가 맘에 들지 않는 것에 대해 적당한 죄목을 만들었고, 그 개인적으로 맘에 안드는 것에 대해서도 적당한 죄목을 붙여 줬고, 나치당이 맘에 안 드는 것도 마찬가지로 적당한 죄목을 붙여 주는 참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그의 말을 잠시 인용해 보자.

"나는 누구든 반역자로 만들수 있다. 가령 누군가 나는 나의 부모를 사랑한다고 한다면 그럼 당신은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가? 라고 반문하여 반역자로 만들면 된다."

즉, 칼뱅과 같은 경우는 그 범위가 좁아 시시콜콜한 것들에 의한 상황이었지만, 비슷한 쌍놈인증을 한 애들이 전국구가 되면... 결론적으로 어떤 경우든 체포/구금/처형이란건 그냥 단순하게 행해질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자각하게 한다.

이게, 논리적으로 다른 점이 뭔지? -_-;; 결론적으로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전인수격 혹은 말도 안되는 해석은 똑같다. -_-;; 그냥 감옥에 넣고 싶거나 감옥에 쳐넣을 핑계가 필요했던 것 뿐.

그리고 공통적으로 이 인사들은 그것을 계도한다는 생각을 했을 거다.



5. 사유재산이 없던 '위선적' 행태

개신교인들은 칼뱅에 대해서 사유재산을 소유하지 않은 것에 대한 칭찬을 하지만, 실은 히틀러도 엄밀히 따지면 '개인적인' 재산의 남용은 별로 없는거나 매한가지다. 결국 국가와 당의 재산이나 본인의 재산이나 명목상 같았기 때문일테지만, 필자는 이 칼빈의 '청빈' 역시도 비슷한 견지에서 본다. -_-;;;

그리고 그것을 '위선'으로 보고.-_-;; 자신의 청빈을 무기로 해서 그것으로 그 자신의 학살과 무자비함을 감추려 하는 것은 어떤 공감도 얻지 못한다.

또한 이것은 개신교가 아무리 선행을 논해도 그것이 '위선'의 딱지를 붙일수 밖에 없게 되는 이유가 된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그게 재산이 실제로 없던 것도 아니지..ㅉㅉㅉ 결국 지배자의 위치, 특히나 독재자는 개인명의가 아니더라도 실상적으로는 그 지배권하에 있는 것이 개인명의나 진배 없다. 뭐가 틀리던가? -_-;;




6. 반성은 없었다.

전사 연구가들 대부분은 히틀러의 군사적 능력에 대해서 X망 수준으로 평가하곤 하는데... 히틀러 휘하의 장군들은 매일 속끓는 마음으로 총통의 망발을 봐야만 했다.

바른 소리를 한건 그나마도 골수 나치당 집합인 공군에서 나오긴 했는데, 의외로 간뎅이가 쳐부은 애들이 "총통 니 돌았지?" 수준의 직언을 했음에도 살아 남은 것은 의외긴 했지만...

히틀러는 지가 쳐 놓은 사고에 대해 반성따위는 안하고 대신 그 휘하의 장군들을 숙청해 버린 것으로 유명하다.

이는 히틀러 뿐만이 아니고 스탈린도 유사해서 일단 반대파이고 군부에서 자신을 안따를 애들은 모조리 숙청했고, 그 결과 2차대전의 독소전이 발발할 당시 왜 지고 있느냐는 질책에 "이봐 수령! 니가 지휘관이라는 지휘관은 다 숙청했자나!" 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의 상황을 유발했다. -_-;;;;

그러나.. 이 두 독재자는 칼뱅과 마찬가지로 반성따위는 없었다. 참고로.. 그 칼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이 말하는 '칼뱅신학'의 제자이자 칼뱅의 벤치마커인 올리버 크롬웰.. 그 역시 반성따위는 씹어 먹어 버린지 오래인 사람이었다. -_-;;




독재의 공통점은 항상 명분을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언제나 같다. 실은 독재자는 다른 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칼뱅 역시 마찬가지이다. 칼뱅과 히틀러의 공통점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이상향을 구현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명분이 뭐든지간에 그건 독재를 합리화 하기 위한 것 뿐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칼뱅의 그 신학이라는 헛소리와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 뭐가 핵심적으로 다른지에 대해 의문이다. 한가지는 종교적인 영역에 있을 뿐이고, 다른 하나는 정치적인 영역에 있다는 이유로 학살이 정당화 될수 있다는 말인지?

1950년대, 스페인의 독재자인 프란시스코 프랑코는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신공을 통해서 서방국의 일원이 되면서 독재를 묵인받게 된다. 그의 치하에서 솔직히 몇명이 죽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는 조간신문과 함께 처형 명부를 두고서 처형/처형후공개/고문후 처형등 꼼꼼한 디테일까지 기록해 줄 정도였다고 한다. 말년에 그가 죽을 즈음 '다 용서한다'는 말을 하고 죽은 것으로 알려지지만 일설에 의하면 '정적을 모두 죽였으니 용서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다'고 했다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는...-_-;;;

과연, '체제'에 의한 것으로 이런 학살을 '정당화'할수 있는 것이 개신교의 그 '신학'이 가지는 핵심적인 맥락인지? -_-;;

칼뱅이 필요하다 주장하는 개신교도들, 혹은 어떤 개신교인에게 필자는 묻고 싶다. 만일 히틀러의 나의 투쟁을 보고 그것이 감명 깊었다면, 그 이름으로 행해진 무자비한 학살은 모두 '위대한 사상투쟁'으로 합리화 될까?

작금의 개신교인들중 이 칼뱅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의 논리는 바로 이러한 것이다.

논리적으로 옳은 소리라도 그것이 정론이 될때는 언행이 일치될 때 뿐이다. 아.. 나름 언행은 일치했고.. -_-;; 행동이 정당할 때 그 행동과 논리가 일치할 때만이라고 해 두자. ㅉㅉㅉ 어짜피 유대인을 도태시킨다고 한 놈이나 자기들이 선택받은자라고 착각한 것들이나 언행에 일치해서 마구잡이로 피의 축제를 벌인 거니. ㅋ


그렇기에 나는 '만일 칼뱅이 다시 등장한다면 민중은 그를 처형할 것' 이라고 한 것이다. -_-;; 그리고 '수많은 칼뱅이 있지만 그들이 득세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들에겐 과거와 같은 무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 거고. 왠만큼 우매한 민중이 아닌 바에는 그들의 경험상 그런 독재의 뒤끝은 항상 안 좋다는 것을 인류는 학습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이상 명분을 건 학살이 의미있고 정당하다고 보는 세대가 아니다.

그리고 칼뱅이 왜 필요없는지는 이미 겪었던 바이기도 하다. 우리가 다시 올리버 크롬웰이 필요할까? -_-;;


신학이라는 좁다란 프리즘으로 보는 세상은 실제 세상과는 이렇게 다르다. 그 좁은 프리즘을 합리화 하기 위해 쌓은 지식이란게 얼마나 얄팍한지.. -_-;;; 아마도 그 프리즘으로 보인 것은 그냥 그럴싸한 말장난이고.. 그것에 공감하는 것은 어찌보면 어렵지 않은 일인지 모르겠지만...

실제의 세상에서 일어난 그 신학의 '참담한 결과'는 결국 그 '신학의 성과'는 어떤 독재자의 허울좋은 명분이었다는 점을 자각케 할 뿐이다.



내용추가: 업뎃 없이 그냥 재탕만 하기는 좀 그래서... ㅉㅉㅉ

하나 더 공통적인 부분은 신을 열심히 팔았다는 것, 그리고 종교개혁에 열심이었다는 것이지. ㅋ

의외인가? ㅋ

히틀러의 반 유대주의가 사실상 루터의 개신교적 반유대주의 성향에서 영향 받은 건 뭐 잘 알려진 일인데, 이외에도 히틀러는 종교를 '개혁' 하려고 했거든.

결국 독일 국가교회 주교부터 시작해서 갖은 직책을 만들고 아리아인 개신교회를 따로 열어서 종교와 체제의 결합을 생각했던 거지. ㅋ

그리고 신을 열심히 판 것도 그러함에, 히틀러는 무신론자도 아니었고, 사실은 개신교의 열렬한 서포터였다는 기막힌 사실! ㅋ

나치당의 지지자 대부분은 보수 개신교도였고, 실제로 개신교가 탄압된 것은 장교단 반란이 몇번 있고 난 다음일뿐, 거의 모든 종교탄압은 카톨릭으로 갔지. 왜? 점령지 종교들이 카톨릭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개신교를 독일문화의 성과로 본 나치당은 카톨릭을 탄압하는데 별로 주저함이 없었거든. ㅋ

즉, 히틀러 역시나 종교적 보수주의에 입각한 독재 지지세력을 기반으로 하여 자신을 민족의 구원자로 신성시한 교회의 플롯을 짜고 소위 신학이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할수 있지. ㅋ 조금 다른 점은 히틀러 아래에는 칼뱅보다 시다바리 해 줄 애들이 많아서 걔들이 알아서 잘 짰다는 거. ㅋ 그러나 어쨌건간에 독일 국가교회를 나치당과 일치하기 위한 종교 개혁의 시도는 있었던 일인 거고. ㅋ

참... 스탈린도 그런 식으로 따지면 열심히 정교회를 살려 낸 공로자로 성자가 될 뻔 했다지? ㅋ

따지고 보면 러시아 정교회도 '개신교' 거든...ㅋㅋㅋㅋㅋㅋ

어째 학살의 독재자들은 이렇게 '개신교도' 들이 많을까? ㅉㅉㅉㅉ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1 23:03:19 비회원 토론방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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