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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필립의 전쟁: 결국은 뒤통수 까는게 일인 것들. ㅉㅉㅉ
글쓴이 : ravencrow  (98.♡.34.108) 날짜 : 2013-09-25 (수) 08:03 조회 : 2663
뭐 비회원 게시판에 짤막하게 올린 글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 안티들조차 사실을 약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정정해 보려고 합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온 애들은 배반의 주역이 아니었다는 것이고.. 사실 배반의 여력조차 없었다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그러나 골자는 같은들, 은혜를 뒤통수로 갚는 것이 바로 저 개신교본색이라는 점, 이 글을 통해서 확인하실수 있을 겁니다.


1. 메이플라워호와 마사소야 추장.



메이플라워호가 처음 미국에 접안하던 그 당시, 그 지역은 왐파낙 인디언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이 부족의 추장이 바로 마사소야입니다. 사실 이 시기에 유럽인들이 신대륙을 찍기를 계속 하던 시기이기도 했는데, 여기서 상당히 몹쓸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역병의 창궐이지요.

과거의 장거리 항해는 사실 현대와는 엄청 틀린 관계로, 무지하게 비위생적이었고, 이런 유럽의 선원들이 옮겨 온 질병들에 대해서 인디언들은 사실 면역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때문에 이 병들은 인디언 사회를 크게 휩쓸었고, 마침 바다 근처에 살던 왐파낙 부족은 이 피해에 직격당한 부족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현대와 같은 의술의 발달이 없었던 당시이기에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몰랐고, 결국 이 죽음의 계절은 왐파낙 부족을 경쟁 부족인 메사추세츠 부족의 인구수 아래로 축소시키게 되는데, 이는 부족 사회 전체에 대해 위협적인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참에, 사실은 역병의 근원이나 매한가지인 그 메이플라워호의 이주민들은 첫 겨울을 나게 되는데, 이때 총원이 사실 102명 밖엔 안 되었죠. 이중에서 그 해 겨울에 45명이나 죽어 버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된데다가 애들과 여자들까지 끼어 있는 상황을 본 마사소야는 나름 측은지심을 느꼈다고 합니다. 일단 인디언들의 경우 전쟁에는 남자만 동원하게 되어 있었기에 여자와 애들이 있다는 것은 전쟁이 아닌 이주와 정착의 개념이 더 강했고, 어짜피 토지소유라는 개념이 없어서 영역을 대자연의 어머니로부터 빌린다는 개념이 강했던 인디언들인지라서 그것을 '공유'한다는 발상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첫 겨울이 지나자 마사소야는 정착지를 방문해서 평화조약을 맺고 우정을 서약합니다.


사실, 여기서부터 한국에서 사람들이 대부분 오해하는 경우인데... 이후 메이플라워호 이주민들, 그러니까 오리지날 필그림 파더스와 인디언은 상당히 사이가 좋았습니다. 인디언들은 유럽인들에게 철을 사용하는 법이나 뭐 이런 것들을 배웠고, 유럽인들은 그들에게서 현지의 기후에 맞는 농법이나 사냥법을 배우고 서로 공생하는 관계였고, 그때문에 플리머스 식민지는 제대로 유지될수 있었습니다.

이때가 1621년, 그 이후로 약 20년 정도는 상당히 평화로운 시기가 계속되게 됩니다.


2. 이주민이 늘어나다: 청교도떼의 습격




사실 어찌 보면 1630년대 정도까지의 인구가 적정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이 청교도들이라는 것들이 가진 꼴통 근성은 어찌보면 치유될수 없는 본성이었다는 것..ㅉㅉㅉ

여튼 처음의 필그림 파더스는 사실 인디언들에 대해서 최소한의 인간의 도덕이라는 점을 자각하는 양식있는 부류였다는 것이 진실인 듯 한데... 문제는 쪽수가 늘면서 점점 꼴통끼가 생기는 청교도들의 뻘짓들이었다고 하겠습니다.

플리머스 식민지의 인구는 1640년대가 되어 2000명까지 불어났습니다. 이리 되자 주변의 인디언들과도 통교를 트기 시작했고 왐파낙 인디언들은 유일한 부족이 아니었던 게 되지요. 게다가 청교도들이 계속 몰려 들자, 인구는 늘어나기 시작했고 600명이 넘는 단위의 군대를 보유한 집단으로 성장하게 되면서 분쟁의 불씨가 생깁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마사소야 추장, 그리고 영국인과 인디언의 사이를 잘 중재하던 윌리엄 윈슬로의 우정에 의해서 이 상호동맹은 그럭저럭 유지가 됩니다만, 마사소야와 윈슬로의 사후... 결국 일이 터지게 됩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지만, 청교도들의 무리한 요구가 원인 되게 됩니다. 즉, 이들은 인디언들에게 개종을 강요하거나 혹은 무장 해제를 강요했고, 인디언들이 이에 대해 분개하면서부터 사태가 겉잡을수 없이 번지게 됩니다.

유럽인들은 알다시피 지주봉건제에 길들여진 정착민 습성이 강했고, 인디언들에게는 소유라는 개념이 아직 완전히 자리하지 못하던 시절, 소유라는 개념에 눈을 뜨기 시작한 인디언들과 유럽인들간의 소유권 분쟁이 시작되었고, 유럽인들은 더 많은 토지를 차지하기 위해 인디언들을 압박해 가게 됩니다.

물론... 이 시기는 1670년대로 흘러갔기에.. 문제인즉 필그림 파더스는 모두 불귀의 객이 된 다음의 이야기이지요. -_-;;;



3. 킹 필립의 전쟁

파일:King Philip C by Revere.jpg

필립은 메타코멧이라는 인디언 이름을 가진 마사소야의 차남의 영어식 이름으로, 이때 왐파낙 부족은 사실 가장 먼저 인디언과 영국인간의 동맹을 주선한 덕에 인디언 사회에서 상당한 위치를 가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와중 필립의 친구이자 기독교 개종자 인디언이 죽어 버리게 되자, 영국인들은 필립의 측근을 제소하게 되는데, 이로부터 촉발한 문제는 결국 응어리진 인디언의 불만에 불을 지피게 됩니다. 결국 인디언들은 영국인들을 공격하고 영국인들은 인디언들과 전쟁을 시작하는데....

장장 거의 50년간 그 선대에 만들어 놓은 우호적 관계가 붕괴하고 침몰하는 순간이었고, 결론적으로 이 전쟁으로 인해서 인디언들은 그 땅을 잃고 쫒겨나게 됩니다.

이 전쟁의 원인으로 토지 문제를 드는 경우가 많기는 한데.. 사실 이건 정확한 내용은 아닙니다. 유럽인들은 인디언들을 '문명화'시킨다고 생각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개종, 유럽식 사회제도의 도입등을 요구해서 인디언들의 전통사회를 흔들어 놓게 됩니다.

부족이 생산을 공유하고 그것을 나누던 넉넉한 인심의 사회가 그 첫번째 이주민들을 살렸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가치를 부정하게 만들고 종국에는 배신을 때려서 뒤통수를 까게 된 것이지요.

결국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네는 것을 보이게 됩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글을 보시면 청교도주의, 그러니까 근본주의적 칼비니즘의 성격이 어떤 것인지 명확히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만, 결론적으로 배고프고 힘들때는 몰라도 지들이 좀 먹고 살만해 지면 꼴통짓을 하게 되는 것이 저들의 특징입니다.

뭐 이건 실은 우리 사회에서도 많이 보이는 종교적 습성이긴 한데.. 대표적으로 교회 다니는 며느리 들였다가 고부 갈등이 나는 상황들을 보면 참으로 엄청난 유사성을 느끼게 됩니다. ㅉㅉㅉ

즉, 제가 이 글을 언급하는 이유는 쟤들이 왜 글러먹은 애들인가... 이걸 보여 주기 위함인데, 실제로 저 전쟁이 촉발하게 된 이유도 실은 기독교 개종자를 죽였다는 혐의로(실제로는 역사의 미스테리임) 인디언을 잡아 죽인 것에서 시작한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이것은 단순히 토지 소유를 둘러싸고 벌어진 일이라고 보기 힘든 '기독교인이라는 유리벽을 두르고 사는 것 들'과 '보통 사람들' 간의 분쟁의 소지는 언제나 똑같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하겠지요.



만일, 저런 배타주의가 '기독교의 본성'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있다면 그건 그냥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ㅉㅉㅉ 말로는 뭔들을 못하겠습니까만, 큰 사이즈건 적은 사이즈건 일은 이미 벌어졌고 벌어지고 있음에 말이지요. ㅋ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1 23:06:07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제삼자 (175.♡.29.17) 2013-09-25 (수) 11:45
잘 읽었습니다.

역적 모의가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순서는 대개
(1) 왕의 형제들
(2) 왕이 가장 애끼는 측근들
(3) 왕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불만이 있는 자들
(4) .............
(5) .....................
(6) 그리고, 가장 마지막이 왕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왕과는 직접적으로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

인디언들이 예수쟁이들을 가까이 두고 친절을 베푼 이유 때문에 당한 비극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예수쟁이를 멀리하는 게 최상책이지요. 그래야 나를 해칠 위험에서 가장 멀게 하는 일입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듯, 언제나 가장 신임하고, 가장 믿고, 가장 애끼는 신하로부터 왕위를 찬탈당하게 되어 있지요.
가장 신임하고, 가장 믿고, 가장 애끼는 놈이 예수쟁이라고 해서 배반 안할 놈은 없지요.
즉, 예수(여호와)를 믿고, 두려워할 놈은 없는 겁니다. 예수쟁이 중에 단 한 놈이라도 예수(여호와)를 믿는 놈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쟁이들에 의하여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이 박살나고,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의 전통이 박살나고, 세계 1,2차 대전과 각종 전쟁이 일어나고, 오늘 날의 예수교의 모습이 저토록 시궁창화되는 이유도 모두가 예수(여호와)를 믿는 놈도 없고 무서워하는 놈도 없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호와(예수)가 깡그리 허구(거짓)라는 뜻이지요. 예수교가 박멸돼야 하는 이유겠지요?
봉제 (112.♡.135.93) 2013-09-25 (수) 13:14

사회악 기독교가 빨리 이 땅에서 사라지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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