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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배당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글쓴이 : 제삼자  (121.♡.127.163) 날짜 : 2013-11-20 (수) 14:00 조회 : 4322
 
▲ 오정현 목사가 11월 17일 <우리>에 게재한 기도문. (<우리> 갈무리)

 

(1) "새예배당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러니까, 신(여호와나 예수)의 뜻은 저 쪽으로 제쳐놓고, 목사(인간) 뜻대로 되게 해달라 이거 아냐?
천지 창조조차도 어떤 누구의 간섭이나 뜻이 섞이지 않은 상태에서 여호와 멋대로 해 놓았거늘, 코딱지만도 못한 교회 하나를 지어 놓고는 여호와의 뜻이 아닌 목사(인간)의 뜻에 맞게 해달라 이거네?
말은 여호와(예수)에게 부탁하는 형식을 취했으나, 진짜 알맹이는 인간이 주무르겠다는 소리구만...



(2) "예수께서 찾으셨던 가난하고, 약하고, 소외되고, 고통하는 자들이 주저없이 왕래하기에 문턱이 없는 편안하고 친근한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에는 문턱이 없다. 그래서, 조선 시대 백성들은 마음대로 손쉽게 그 대궐(경복궁)을 드나들었겠다. 그런 다음, 백성과 국왕 사이에 소통이 아주 잘 이루어지는 태평성대가 노래처럼 시처럼 아름답게 굴러갔겠다! 오정현 목사의 말대로라면. 
전세 값이 가난한 사람의 집 수 십 채 값보다도 비싼 동네에다 온통 세상의 눈쌀을 찌프리게 하며 지어 놓고는 그 복마전(伏魔殿=온갖 못된 마귀들이 숨어 있는 곳)에 문턱이 없다고라? ㅎㅎ...아멩 할렐루야!



(3) "그리하여 마치 그 곳이 처음부터 자신의 터전이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거럼! 그 복마전이 자기 집처럼 아늑하게 느껴져야 모든 것(돈, 노력, 시간, 몸뚱이 심지어는 정신까지)을 빼앗기고도 그 곳이 천당처럼 느껴지겠지! 구더기에게는 시궁창이나 똥통이 보금자리이듯...요것도 아멩 할렐루야!



(4) "산간 벽촌의 교인이 성큼 성큼 주저없이 들어와서 찬송과 기도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산간 벽촌의 사람이 어떻게 그 바쁜 농사일을 제쳐두고서 성큰 성큼 강남까지 걸어오는가?
자기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를 드나들기도 벅찬데, 구태여 그 부자 동네를 성큼 성큼 걸어다니면서 "야코 죽어 봐라" 이런 말인가? 
여호와(예수)는 이 우주 속 어디에나 있다던데, 그냥 아무 데나 서서 찬송도 하고 기도를 하면 될 텐데, 구태여 그 으리으리한 복마전까지 찾아오라는 심보가 뭘까? 정말로 야코를 죽이겠다는 심산인가? 

 

(5) "그리하여 다시 시골로 돌아간 후에 교회의 건물이나 교회의 아름다움을 기억하기 전에 마음껏 새노래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였던 곳으로 기억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왕 서울의 부자 동네에 성큼 성큼 들어섰으면, 부자가 되어 그대로 눌러 살도록 하지 않고, 가난하고 힘든 시골로 다시 돌아가라니, 이것은 또 무슨 심보일까?
웅장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구경시켜 놓고는 그 교회 건물을 기억하기 전에 여호와(예수)를 기억하며 노래부르며 그 신과 소통하라고?
신(여호와=예수)과 소통하는 일에 왜 강남의 그 웅장하고 커다란 복마전이 필요하지?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위 기도문을 몇 번이고 다시 읽어 보라. ㅎㅎ...역시 아멩 할렐루야!



(6) "복음을 모르는 자들이 아무런 거리낌없이 들어올 수 있는 낮은 교회가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자기도 모르게 교회에 들어갔다 나온 것을 그제서야 알게 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ㅎㅎ...이게 뭔 말일까?
분명한 것이 있다. 예수쟁이들이 성지순례를 한다면서 돌아다니는 세계 곳곳의 예수교의 흔적들은 한 가지도 빤짐 없이  폐허로 쓰레기장처럼 변하여 있다.
이렇게 폐허로 바뀌면,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쉴 새 없이 구경차 드나들게 된다는 사실이다. 위의 교회도 머잖아 구경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그런 교회(복마전)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7) "건축가들이 교회를 살핀 후에 교회의 건축학적 아름다움보다는 영적인 풍성함과 경건함이 그들의 가슴에 파문을 일으키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차라리, 여자 무용수에게 실오리 하나 겉치지 않은 나체로 춤을 추게 하고는 "무용수의 나체를 보지 말고, 무용수의 춤 실력을 감상하라."고 강요하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더 길게 말하지 않더라도 넓고 깊게 예수교의 웃기는 말장난을 짐작할 수 있겠지? 예수쟁이들 속에 신이라는 종자는 없다는 증거는 되겠지?



(8) "교회를 적대시하는 자들이 교회에 대한 비방거리를 찾기 위해서 교회를 찾은 후에 교회의 곳곳에 묻어 있는 섬김과 헌신과 사랑 때문에 감동을 받고 심령의 변화를 일으키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글자 하나 틀리지 않게 달리 말해 볼까!
"세상을 죄악의 소굴로 취급하는 아주 못돼 먹은 버르장머리를 가진(장본인은 감지하지 못함) 예수쟁이(특히 목사와 신부)들이 세상이 좁다고 휘젓고 다니다가 자기네 패거리로 만들만한 멀대 하나를 발견하면, 세상 곳곳에 산재하여 있는 고통과 불행을 당장에 치유해 줄 것처럼 달콤한 말로 꾀어 내어 평생 동안 몸뚱이와 정신 모두를 노예 신세로 세뇌시켜 놓아 마침내 죽어서나 벗어날 수 있는 그런 끔찍한 복마전의 소굴이 되게 하소서. 아멩 할렐루야!"
여기서도 더 긴 설명은 필요 없겠지?



(9) "아름다운 건물에 끌려 교회에 왔다가 기도의 눈물로 젖어 있는 바닥을 보고 중보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교회 바닥에 눈물이 흥건하게 젖어 있는 상태를 구경해 본 그런 사람이 있는가? 뻥을 쳐도 적당해야지!
이 말도 달리 표현해 볼까?
"자기 의지 없이 멋모르고 태어난 인생으로서는 세상 고통과 불행이 억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 흉악무도한 예수교의 꾐수에 말려들지 않은 것만 해도 천만다행이 아닌가! 앞으로는 가능한 한 예수교의 저 흉칙한 꾐수에 더는 빠져드는 사람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되게 하소서."



(10) "오 하나님(여호와 또는 예수이겠지?)이여
새예배당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고, 복음의 진리로 가득하며, 진정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그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이런 내용을 왜 인간이 출반주하며 떠들어 대고 있을까? 여호와(예수)가 신(神)이라면, 인간이 떠들어 대지 않더라도 그 신이 알아서 다 할 텐데, 왜 저렇게 인간 쪽에서 감 놔라 배 놔라 하며 중언부언하고 있을까?

한 번 물어보자. 그 전의 헌교회에서는 여호와의 영광이 선포되지도 않았고, 복음의 진리도 가득하지 않았었나?
그리고, 그 전의 헌교회에서는 여호와를 두려워하지도 않았었나 보지? 그래서...두려워하지 않아서 예수쟁이들이 그렇게 시궁창보다도 더럽게 썩어지기도 하고 악독스러운 인간 말종들이 됐나 보지? 예수쟁이들은.

역시, "개독 박멸"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아멩 할렐루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1 23:36:30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봉제 (112.♡.134.92) 2013-11-20 (수) 17:59

사기꾼 오정연이가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세상사럼들을 속이고 사기치기 위해서 교묘한 말로

헛소리를 늘어놓은 것입니다.
사기꾼 오정연아, 인간부터 되거라.

이장우 (222.♡.213.59) 2013-11-21 (목) 07:33
선생님의 귀한말씀 항상 되새김질하며 살아갑니다
진실로당신은 진실로당신은 좋은 남자입니다.
동포 (119.♡.28.157) 2013-11-21 (목) 18:27

감동의 쓰나미.....

카타르시스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하는

선생님의 섬김과 헌신과 사랑으로  감동을 받고 심령의 업그레드를 일으키게 됩니다 ........아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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