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menu
 
   
  
  • • 아이디 공유 및 다중 아이디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반기련 후원 계좌:045-21-1262-515(국민은행) 이찬경
  • • 처음 오신 분께는 안티바이블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전도성 글, 정치성 글, 비방글을 올리면 출입이 차단됩니다.
 
 
ID 저장 자동로그인
   

 • 제삼자 칼럼
 • Staire 칼럼
 • 추천게시물

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결과보기
참여인원 : 3,875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채팅방가기


   • 토론방등에서 회원님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게시물들 입니다..
   • 토론 및 안티활동에 도움이 될 만한 학습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의교회 K장로가 교회를 떠나면서 쓴 고별사라는데...
글쓴이 : 봉제  (112.♡.134.92) 날짜 : 2013-11-20 (수) 19:29 조회 : 3640
K 장로님이 사랑의교회를 떠나면서 남긴 고별사입니다.한번 일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회복을 위한 소통
마라나타 | 조회 2108 |추천 0 | 2013.11.20. 03:10

먼저 작성자이신 장로님(이하 K장로님으로 호칭)의 허가도 없이 글을 게재하게 됨을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신 장로님도 퇴장할때는 조용히 가시려고 했는데 제가 속한 모임에 대한 인연으로 떠나는 자의 최소한의 예의로 글을 남겼는데 제가 읽고 충격을 받아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고로 사랑의교회 집사이며 교사입니다. 최근 옮긴 새성전의 주일학교 예배실 둘러보고, 성전건축 명분에 협소한 주일학교의 공간부족이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불괘감을 더 갖게 되었습니다. 이부분은 주일학교 이전 작업을 돕고계신 뜨거운 교사님들이 계셔 곧 정확한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듭니다.


이글을 올리는 제맘도 부글부글 끊고 한편으론 매우 슬픕니다.새성전에 입당했다고 청년/대학부를 동원해 허울좋은 리더스컨퍼런스의 분위기를 띄울때 그동안 빛도없이 소리도 없이 교회를 섬긴 충성된 일꾼들 및 평신도 지도자들은 마음에 서러움을 뒤로하고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떠남 현상은 새해가 오기까지 계속 도미노처럼 진행될것입니다. 

오목사님과 운영장로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헌금채우기"부분도 아마 쉽지 않을겁니다.이미 목사님의 이벤트성 행사를 파악한 성도들이 더이상 헌금행사에 기쁜맘으로 동조를 안하리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3천억 넘는 호화건축비로 대출받은 600억이상(우리은행 강남교보타워지점이 맞죠)의 원금과 이자를 남아있는 성도들이 갚아야 한다는것을 안다면 그 대출받은돈 지금 환호하는 청년대학부들이 평생 헌금내도 못 감당할것입니다.

새성전의 화려함과 웅장함반해 언변좋은신 목사님의 설교와 유머에 감동하여 상황모르고 수평이동된 돈좀 있는 새 성도들이 떠난 빈자리를 채우고 헌금을 채우는 놀라운 기적이 발생한다면 채울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는것이 세상의 법칙이라고 쉽게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저도 모르겠습니다.그저 기도만 할뿐입니다.주여! 사랑의교회를 불쌍히 여겨달라고.우리를 한번만 살려달라고 우리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고 기도할뿐입니다.한번 일독을 바랍니다.


==================== 떠나는 k장로님의 고별사 ==================


 OO 전에 사랑의교회에 등록하였습니다. 
이미 지방에 있는  OO 교회에서 장로로 피택되어 시무하던터라 사랑의교회에서는 조용히 신앙을 지키고자 했지요. 1년쯤 지나 새신자 교육도 받고 다락방에 배정받아 교회에 익숙해질 무렵 다른 기관에서 주최하는 집회에 강사로 갔던 일을 알게된 당시 주일학교 부서의 부교역자 부탁으로 OOO 예배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로 후에 교사로 봉사를 시작했지요.(이미 30년간 봉사하던 교사 직분은 그리 낯설지 않았습니다.)

사랑의교회는 강남에 있으나 화려하지 않았고 지성인들이 있으나 겸손하였고 영성있는 자들이 절제할 아는 신앙공동체였습니다.  정감 운동으로 질서도 유지되고 사회에 대한 영향력도 있는 한국의 모범적 교회라 생각되었습니다.  교회가 자랑스러웠고 즐거웠습니다. 
강남 예배처소가 비좁고 특히 주일학교 공간의 협소함과 위험을 이유로 서초에 예배당 건립 이야기가 나왔을 기쁜 마음으로 제게는 적지 않은 돈을 작정하고 마음이 변하기 전에 일찍 헌금하였습니다.(이로 인해 하나님은 제게 간증거리도 주셨었지요. )
건축이 진행되던 편법과 탈법으로 세속화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교회의 본질이 흔들리고 리더(오목사님)의 부정직한 태도에 이어 강단 조차도 탐욕으로 오염되는 불상사가 계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6개월의 자숙 기간 이후에도 회개로 옷을 찢으며 주님께 온전히 예배해야 때에 오히려 각종 이벤트가 연출되고 영혼의 구원은 안중에 없이 무조건적 맹종과 비판이 난무함으로 교회는 사회의 조롱거리로 전락하였습니다. 

정직과 감사운동으로 한국 교회의 선두 주자를 자부하던 사랑의교회는 이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예배당은 화려함과 웅장함을 자랑할지 모르나 오히려 물질의 부요를 자랑하며 우뚝선 건물은 하나님께서 관심을 가지시는 가난한 , 없는 , 배운 자들을 밀어내어 버렸습니다.  이제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아이들을 말씀으로 이상 가르칠 수도 없습니다. 
이제 사랑의교회에서 exodus 하려 합니다. 
조용히 떠나는 것이 옳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처음으로 심정을 표해야 같아 남깁니다. 
주님을 기쁨으로 예배할 있는 광야에서 주님의 인도따라 걸어가렵니다. "끝"

http://cafe.daum.net/pray4sarang/KZeT/18628?q=%BB%E7%B6%FB%C0%C7%B1%B3%C8%B8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1 23:36:30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제삼자 (121.♡.127.163) 2013-11-20 (수) 19:58
................................................
............................................................
....................................................................................
이글을 올리는 제(교사=선생?)맘도 부글부글 끊고 한편으론 매우 슬픕니다.
새성전에 입당했다고 청년/대학부를 동원해 허울좋은 리더스컨퍼런스의 분위기를 띄울때 그동안 빛도없이 소리도 없이 교회를 섬긴 충성된 일꾼들 및 평신도 지도자들은 마음에 서러움을 뒤로하고 조용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떠남 현상은 새해가 오기까지 계속 도미노처럼 진행될것입니다. 
................................................
.........................................................
..............................................................
-------------------------------------------------------------
부글부글 끓는 맘, 슬픈 맘, 저항심으로 증오가 가득한 맘...이런 맘으로 지어 놓은 집은 성전(聖殿)일까? 복마전(伏魔殿)일까?
입으로는 성전이라고 지칭하면서 예수교의 발자취를 가리켜서 "허울 좋은"이라는 말로 똥칠을 하고 있군요.
교회(여호와 또는 예수)를 섬긴 충성된 일꾼과 평신도의 지도자들에게 서러움을 안겨주고 조용히 사라지게 했다는군요. 
결국은 교회(여호와와 예수)가 도미노처럼 쓰러지게 될 것이라는 저주(?)를 우회적으로 쏟아냈군요.

증오심과 악이 뻗쳐서 지랄발광을 해도 시원치 않으나 예수쟁이 흉내(겉으로 착한 척하기)를 내느라 꽤나 억제된 표현을 했군요.
그러나, 결국은 신도 쪽이 털릴 것 다 털리고서는 그 화풀이를 한강에 가서 눈 흘기는 꼴이네요.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 같은데...어떻게 돼서 저렇게 멀대 짓을 하고 있는지...알 수가 없군요. ㅎㅎ...아멩 할렐루야!
오허45 (112.♡.202.195) 2013-11-20 (수) 20:07
남은 인생이라도 예수 하나넘 떠나서 자유이으로 사시기 바랍니다.광야에서 주님의 인도 따라 가겠다니 절망하겠습니다.
이름 패스워드

글 저장.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64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2 기독교인들이 돼지고기를 먹는 이유 (1) 오수라 13/11/30 6694
641 <지식> 한기총은 어떤 곳입니까?: 답변들(펌) (6) 봉제 13/11/30 3899
640 예수 혈액형은 ab형?. (2) 전차부대장 13/11/30 6589
639    예수 혈액형은 ab형?.- 이병철의 질문24가지--한겨레퍼옴 (2) cook.. 13/12/02 4492
638 [귀하디 귀한 내 자식의 친구로는?] (1) 제삼자 13/11/29 3264
637 한기총, 정의구현사제단신부의 신부자격박탈을 요구한다!(펌) (6) 봉제 13/11/29 3616
636 빨갱이 타령으로 정권에 아부하는 개독교집단. (2) 최도사 13/11/29 4177
635 하늘을 나는 자전거. (1) 전차부대장 13/11/28 4145
634 정말 좌빨 종북들 (3) 냥이 13/11/27 3627
633 최상의 깨달음 최도사 13/11/27 3008
632 [예수쟁이에게 절대로 필요한 자격] (1) 제삼자 13/11/27 3273
631 (5)어찌해서... (2) 황당무계 13/11/27 3102
630 (4)어찌해서... 황당무계 13/11/27 2947
629 (3)어찌해서... 황당무계 13/11/26 2772
628 (2)어찌해서... 황당무계 13/11/26 2824
627 어찌해서 우리 나라만 하나님인가? (1) 황당무계 13/11/26 3487
626 일부미국교회들, 맥주로 새로운 신자끌기 유인 (6) 봉제 13/11/26 3337
625 [여호와(예수)는 누구일까? 어디 있을까?] (1) 제삼자 13/11/26 3329
624 출처와 근거 + ... (5) 냥이 13/11/25 3871
623 케로로 병사님..개독신의 허구에 대해... (1) 냥이 13/11/25 3411
622 길지만, 콜럼버스와 개독들의 인디안 무자비 학살(악마기독교) (3) 봉제 13/11/25 4563
621    [모조리 때려 죽이고 박살을 내라] 제삼자 13/11/26 2897
620 대홍수 (2) 오수라 13/11/23 4035
619 미국 목사의 자식들, 40%가 교회에 안나간다. (2) 봉제 13/11/21 3357
618 먹사도 답못하는 질문이다. 개독교 신자야 답해 보아라. (4) 긍정적마인드 13/11/20 3804
617 사랑의교회 K장로가 교회를 떠나면서 쓴 고별사라는데... (2) 봉제 13/11/20 3641
616 [새예배당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제삼자 13/11/20 4322
615 "철쭉이"의 뻔뻔한 헛소리를 보자..ㅋㅋ 사람답게 13/11/19 3005
614 개독하고 얘기하다보면 내가 바보같습니다. (2) rnfmarnfma 13/11/18 3437
613 [어느 녀석의 책임일까?] (4) 제삼자 13/11/18 3442
 1  2  3  4  5  6  7  8  9  10    
최근게시물 : 5,601 건    오늘 : 1,461    어제 : 2,418    최대 : 12,198    전체 : 6,340,171      총회원 수 : 18,819 분    접속중 : 314(회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