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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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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한기총은 어떤 곳입니까?: 답변들(펌)
글쓴이 : 봉제  (112.♡.134.92) 날짜 : 2013-11-30 (토) 06:35 조회 : 3899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어떤 곳입니까?

남남(kjn***) | 2011-02-25 21:09 | 조회 2002 | 답변 13

Daum 카페 정언향 교회 (http://cafe.daum.net/Jungunhyang)에서 등록된 질문입니다. 원문보기

요즘 신문 보면 한기총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네요. 오늘은 손봉호 교수가 한기총 해체 시켜야 된다고 하셨네요. 어떤 목사들 집합체 입니까?

  • gi나랑님 12.09.29

    맞아요! 저것들 완죤 웃긴넘들입니다!! 지네들 입맛대로 생쇼를 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에 몸담고있는 목사들교회엔 가지말아야합니다! 사기꾼들입니다. | 신고
  • 이쁜공주님 12.05.29

    온갖권력과 금권비리에 관련된 한기총 기독교 정치에 얼마나 사태가 심각한지,세상은 알아야합니다... | 신고
  • tjdrufry님 11.04.26

    가독인입니다만 한기총은 해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에 기독교를 대표하는 단체로 좋은 모습보다는 권력과 온갖 금권 비리에 얼룩진 모습으로 각인되엇습니다 비기독교인들의 댓글들을 보면 얼마나 사태가 심각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인들만 눈감고 귀닫고 그저 제식구 감싸기에 연연한 모습 자체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한기총은 해체하고 이젠 더 이상 종교가 세상의 권력으로 인정받기를 바라는 잘못된 생각은 버려야 헙니다 | 신고
  • 만나보라님 11.02.27

    샬롬~모든이에게 평안을~ 목사들의 개개인이 잘못된 생각과 잘못된 신앙을 가지고 벌린일들인데 글을 보다 보면 기독교가 잘못 된줄 알 겠네요 그런 속에서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역사하심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감사하네요~ 나의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심을 .... | 신고
  • 상구형아님 11.02.26

    자칭 한기총은, 하루빨리 해체 하여야 합니다...모00 정권때...모00정치인에 의해서 삼선개헌 지지를 위한 정치적인 목적으로 설립 된것입니다....그리고, 기독교 총 연합회 라는 이름 부터가 [사기] 이지요.--- 일부 기도교 연합회 라고 해야 맞는 것입니다....연합회에 가입을 안한 교단이 더 많지요. | 신고
이 질문에 답변하시면 지식머니 5, 채택시엔 30 을 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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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rin****) | 답변 18415 | 채택률 43.8%

활동분야 : 개신교 (3위) | 종교 (2위)
본인소개 : 교계를 봐도 변질뿐이고 사이버 공간에서 사는 시대인데 사이버 공간은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모든 교단들의 연합 회의 입니다

여기에 들지 못하는 교회들은 이단들 뿐입니다

한기총에 들지 못한교회는 모두 이단으로 보면 됩니다

한국에 있는 대형교단들로부터 작은 소규모의 교단이나 교회들 까지도 모두 가입된 기독교의 연합회의 입니다

그래서 한기총의 목소리는 한국기독교 모든 교회의 소리로 보면 됩니다

 

2011-02-25 21:23 | 출처 : 본인작성
  • dkrsutivm님 12.02.05

    이럴땐정말 정통이 이단느낌이드넹 | 신고
  • 배마대황님 11.09.15

    미치신가 아닌가요 ? 어떻게 나와 같지 않다면 적인가요 ? 유대인들이 그렇게해서 예수를 죽인겁니다. 당신도 예수에게 돌을 던지고 계신분일수도 있습니다. | 신고
  • tjdrufry님 11.04.26

    파수꾼님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님의 의견이 공감가지 않습니다 지금 이단이냐 아니냐의 논쟁이 아니지 않습니까 님은 한국교회의 각종 비리과 사건들에 달리는 비기독교인들의 댓글을 좀 읽어보시고 대답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한기총의 목소리가 한국기독교 모든 교회의 소리로 본다는 것은 억지 주장입니다 성결교인이지만 우리 교단도 초창기에 이단으로 몰렸었습니다 기독교인이지만 비기독교인들의 시선에 자랑스럽지 못한 때가 많습니다 제 자신의 부족한 면도 있지만 기독교의 각종 비리와 사건 사고가 어찌 자랑이 되겟습니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겠죠 아무것도 책임질 수 없는 지도자와 대표라면 사양하겠습니다 | 신고
  • 카메라출동님 11.03.21

    당신은 어느 교단소속입니까? 신앙 몇 년이나 하셨소? 제가 속한 기독교 장로회나 구세군, 감리교 등 한기총에 가입 안한 교단도 이단이란 말입니까? 여호와 증인이나 기쁜소식 선교회, 안식교, 침례교,....등까지 합하면 한기총 소속보다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제대로 된 정보나 가지고 우기세요. 한기총에 소속 안된 일반 교단이 많이 있다는 건 나 같은 평신도도 아는데... 우리 기독교 장로회 욕하면 화냅니다. 한번만 더 거짓 정보 가지고 글 올리면 망대가 부숴질 것이오. 당신 소속 확실히 밝히고 말하시오. | 신고
  • 파수꾼님 11.02.26

    무조건이 아닙니다 한기총은 한국의 기독교 모든 교회의 연합회의 입니다..기독교에 들지못하는 이단들만 불만이죠..그래서 빌미거리만 있으면 폄하거리를 만들죠..맑은 생수강님도 이런글의 기제를 하는걸 볼때 기독교가 아닌 사이비종교에 속한분으로 사려가 됩니다..개신교가 아닌 이단이 왜 이곳을 다니며 개신교인것 처럼 가장을 하는 거짓글을 기제를 하고 있는지 의문이 아닐수 없습니다..그대의 신분은 종말론 이단입니까..그대의 신분부터 밝히고 말해보시죠 | 신고

소금 장사 | 답변 15956 | 채택률 52.5%

활동분야 : 종교 (1위) | 개신교 (1위)
본인소개 : 주님 다시 오실 때 까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기를 원하...

 한국 기독교 총회라고 생각하는데 틀렸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교회를 바르게 잘 이끌어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줄 압니다.

그러나 그러한 목적은 좋은 것이지만 내맘에 들지 않은 단체들을 검증도 없이

이단으로 낙인찍어 박해를 한다면 중세 종교암흑기의 어두운 시절을 재현하지 아니한다고

누가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해체보다는 정말 한국 기독교가 바르게 부흥할 수있는 좋은 지도자들의 모임이 되길 소망합니다.

2011-02-25 21:23 | 출처 : 본인작성
  • gi나랑님 12.09.29

    나는 통합측 목사지만! 한기총은 이단 장재형씨를 받아드리고 다락방을 영입한 조경대목사를 회원으로 받아들인 이단 옹호자임!!!!!!!! | 신고
  • dkrsutivm님 12.02.05

    기독교나 개신교나 다같은 하나님 예수님 믿는곳아닌가요 그리따지면 그만은 교단은 무슨필요가 잇나요? 자신스스로가 주님믿는 믿음 하나면 충분한듯함니다 서로 비방하지 않앗으면 함니다 | 신고
  • 세계제자교회님 11.02.26

    소금장사님 기독교라 하고 [계신교가 아니라]개신교라고 정정 부탁 합니다. | 신고
  • 파수꾼님 11.02.26

    한기총은 개신교와 기독교까지의 연합체 회의 입니다 | 신고
  • 파수꾼님 11.02.25

    내맘에 들고 안들고로 교단을 가입시키지 않습니다..예수를 믿는 교리를 가진 교회는 다 가입할수 있습니다..단 예수를 믿어도 기독교에서 금하는 (이단성의 교리)인 율법적 교리나 안식일을 지키는등의 교리의 기독교와 다른 교단들은 여기에 들어갈수 없습니다..이는 기독교의 교리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 신고

수정같이맑은☆ | 답변 181 | 채택률 17.9%

활동분야 : 해당 분야가 없습니다.
본인소개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여러분, 언제까지 한기총의 판결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를것인지요?
그동안 한기총 안에서 어떠한 불법적인 일들이 벌어져 왔는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지를 않던가요?
한기총의 결정을 마치 절대적인것이라도 되는마냥 너무 신뢰하여 섣불리 따라갔다간 나중에 큰 코 닥치는 수가 있음을 직시하셔야 할것입니다.
아래의 기사 내용을 보시고 부디 현실을 바로 깨달아서 현실을 직시하게 되시길 바램드립니다.
 

"교회, 돈에 휘둘리나"+"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시사저널 | 이석·안성모 기자 | 입력 2011.02.25 09:25 | 누가 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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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개신교의 위상이 끝없이 흔들리고 있다. 문제는 '돈과 권력'이다. 최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선출을 둘러싸고 불거진 '금품 수수' 논란은 그 한 단면일 뿐이다. 한기총의 '돈 선거' 잡음은 대형 교회들에서 터져나온 폭행 또는 성추행 사건 등과 맞물려 개신교를 더욱 궁지에 몰아넣고 있다. "돈을 많이 번 사람이 복을 받은 사람이다"라는 잘못된 기복 신앙이 교회를 멍들게 한다는 비판도 여기저기서 쏟아지고 있다. 한국 개신교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았다.

한국 개신교계가 또다시 소용돌이에 휩싸였다. 보수 개신교계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장 선거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내용이 폭로되었기 때문이다. 직전 회장이 주체여서 무게가 실린다. 개신교계에서는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한기총의 '돈 선거' 주장은 최근 대형 교회들이 잇달아 폭행이나 성추행 사건, 주도권 다툼을 벌이는 것과 연동되면서 한국 개신교계에 일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내부에서조차 한기총을 '한국기득권총연합회'로, 개신교를 '개독교'라고 비아냥거리는 말이 나오고 있다.

발단은 이광선 전 한기총 대표회장(신일교회 당회장)의 양심선언이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월9일 "사회에서는 오래전에 사라진 금권 선거가 교회 안에서는 여전히 판을 치고 있다. 나도 한때 진흙탕에 들어간 적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최근 대표회장으로 선임된 길자연 목사를 겨냥한 발언이었다. 파장은 '메가톤급'이었다. 선거 과정에서 돈을 받았다는 한기총 간부들의 양심선언이 줄을 이었다. 강주성 목사는 다음 날 "길자연 목사측으로부터 40명이 100만원씩이 든 돈 봉투를 받았다"라고 증언했다. 신광수 목사와 김화경 목사도 "옳지 못한 돈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길자연 목사측은 현재 "돈을 준 적이 없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길목사는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돈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목사가 누구인지도 모른다. 만난 적이 없는데 무슨 돈을 주느냐"라고 해명했다. 길목사를 대신해 돈 봉투를 건넨 인사로 지목된 홍재철 목사 역시 "돈을 준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2월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교회와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도회'에서 신자들이 '금권 선거' 관련 기사를 읽고 있다. ⓒ시사저널 윤성호

하지만 금품 선거 논란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기총 간부를 중심으로 '한기총 개혁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결성되었다. 법적 조치에도 나섰다. 비대위 공동위원장인 최귀수 한기총 총무협 부회장은 지난 2월18일 "불법 선거 사실이 드러난 만큼 대표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법원에 대표회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법적 공방이 가열되면서 한기총의 내홍 또한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계 일각에서는 이번 사태를 '이광선 목사와 길자연 목사의 권력 다툼'으로 본다. 하지만 '권력 다툼'으로만 보기에는 의문이 있다. 돈을 받았다고 고백한 인사들이 모두 길자연 목사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소속이기 때문이다.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교계 인사는 "한기총의 구조적인 문제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기총 내에는 군소 교단이 많다. 선거철이 되면 이곳 총무들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출처 불명의 자금이 선거판으로 유입된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교계 인사는 "교회가 대형화 및 세속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개신교 전체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우리 사회는 민주화 투쟁 과정에서 많이 투명해졌다. 선거 제도 역시 꾸준히 바뀌었다. 하지만 교회는 달랐다.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다. 하나님 대신 '맘몬'(돈)이 한국 교회의 우상이 되었다. '돈 잘 버는 사람이 복 많이 받은 사람이다'라는 인식이 교회 내에 팽배해 있다. 이렇게 곪은 문제들이 이번 한기총 사태를 통해 일부 드러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문제들 또한 여전히 수면 아래 잠복해 있다. 투명하지 않은 회계 시스템이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교회 예산의 집행 내역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교인들은 헌금을 내고도 어디에 썼는지 알 수가 없다. 담임목사 등 일부 인사들에 의해 교회 예산이 유용되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 구교형 성서한국 사무총장은 "어떤 계기를 통해 문제가 불거지지 않는다면 파악이 불가능하다. 이렇게 조성되어 떠돌아다니는 자금이 꽤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돈을 '개신교의 지하 자금'이라고 표현했다. 일반 지하 자금은 과거 김영삼 정부 시절 실시된 금융실명제를 통해 상당수 양지로 나왔다. 하지만 개신교의 지하 자금은 여전히 음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것이다. 구사무총장은 "일부 교회는 담임목사가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특수한 헌금까지 있다. 당회에서도 이 자금은 눈감아주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는 "성직자들이 돈이나 권력의 유혹을 극복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분당중앙교회가 한 사례이다. 이 교회는 최근 담임목사의 교회 자금 유용 문제로 내홍을 겪었다. 헌금을 비롯한 교회 돈 수십억 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기 때문이다. 자체 감사에서 드러난 담임목사 관련 지출은 상상을 초월한다. 6억원의 연봉을 포함해 사례비나 목회비, 대외협력비 명목으로 10억원 정도가 지급되었다. 담임목사는 세 딸의 미국 유학비와 부인 차량 관리비 등으로도 2억원 이상을 사용했다. 심지어 100억원에 달하는 적립식 펀드에 가입하면서도 당회 승인을 받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담임목사가 신도들의 헌금을 '쌈짓돈'처럼 사용해 온 셈이다.

문제가 확산되자 담임목사는 사과문을 발표하고 1년간의 안식을 갖겠다고 선언했다. 신도들은 교회발전위(발전위)를 결성하는 등 자체적으로 봉합에 나섰다. 하지만 담임목사가 최근 발전위의 감사를 거부하면서 담임목사와 신도들 간의 대치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교계의 한 인사는 "교회 재정을 폐쇄적으로 운영하는 교회가 상당수이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분당중앙교회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흔들리는 신뢰, 신도 수 감소와도 무관치 않아


목동제자교회의 경우에도 담임목사가 검찰에 기소되는 수모를 겪었다. 이 교회는 최근 2년간 결산을 하지 않았다. 담임목사는 지난 2008년 8월부터 2010년 1월까지 17개월 동안 32억원의 교회 자금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담임목사는 이 교회에 다니는 한 집사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는 방법으로 교회 돈을 빼돌렸다. 이 자금 중 일부는 또 다른 집사가 운영하는 ㄷ사의 운영비로 사용되었다. ㄷ사의 채권자나 담임목사의 아내에게도 돈이 건네졌다. 검찰은 집사 서 아무개씨 등 공모자 두 명도 불구속 기소했다. 이 문제 역시 제자교회의 한 장로가 검찰에 고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담임목사를 검찰에 고발한 이 장로는 "검찰 고발 이후 헌금을 포함한 교회 재정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교회 담임목사와 집사 서씨는 현재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진행된 공판에서 "대부분의 돈은 선교 헌금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횡령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담임목사는 "집사의 계좌를 통해 돈이 흘러간 것은 맞지만, 선교 목적에 맞게 사용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이렇듯 한국 개신교의 타락상은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여신도를 상대로 한 성범죄와 폭행, 교회 돈 횡령, 세습 등 종류 또한 다양하다. 집사나 장로, 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른바 '감사 헌금'이라는 이름으로 교회에 거액을 내야 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명목은 헌금이지만 냉정한 시각에서 보면 '교회판 매관매직'이라고도 볼 수 있다. 통상 집사직은 3천만원, 장로직은 5천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장로는 "자격이 되는데도 돈을 낼 능력이 없어서 몇 년째 장로에 오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라고 귀띔했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교회의 목사는 벤츠를 선물받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때문에 일부 교회는 돈이 필요할 때마다 집사나 장로를 새로 뽑기도 한다. 교회 재정이 어려운 일부 교회는 후임 목사를 뽑을 때 돈을 들고 오게 한다. 일종의 권리금인 셈이다. 100명 정도 성도가 있는 교회는 보통 1억원 정도의 권리금이 필요하다. 나갈 때 권리금을 다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손해 볼 것은 없다. 익명을 요구한 한 교계 인사는 "형식적으로는 신문 광고를 통해 공개 모집을 한다. 하지만 공모에 응한 목사는 사실상 들러리이다. 이런 식의 검은 거래를 통해 목사직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들은 결국 교회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신교의 신도 수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지적이다. 물론 모든 교회가 투명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일부 교회는 재정 내역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기도 한다. 교인들은 교회에서 보내는 주보를 통해 헌금의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상당수는 여전히 감사 기능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오성 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은 "최근 교회 재정 문제를 투명하게 하기 위한 모범 정관 갖기 운동이 교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런 자정 노력이 담보가 되어야 교회의 신뢰도 또한 회복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성인 6명 중 1명만 "한국 교회 신뢰한다"


지난 1970~80년대만 해도 한국 교회는 '민주화의 상징'으로 통했다. 민주화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인사가 옥고를 치렀다. 신앙심이 있든 없든 교회나 성직자는 존경의 대상이 되었다. 신도 수는 해마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1990년대 들면서 일반 사회는 많이 변했다. 민주화 열풍으로 사회 전반의 시스템이 개선되었지만 교회는 제자리걸음이었다. 오히려 성장 지상주의와 물신주의를 추구하면서 하나 둘씩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종교라는 특성상 외부에서 문제를 제기하기는 쉽지 않다. 결국은 교회 내에서 자정 노력을 벌여야 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손봉호 교수는 "목사는 왕이 되었다"라고 말한다.

파행적인 교회 운영은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졌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지난해 12월에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위)에 따르면 한국 개신교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해마다 하락하고 있다. 성인 여섯 명 가운데 한 명 정도만 한국 교회를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이나 불교의 신뢰도가 해마다 상승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번 조사를 분석한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교회 지도자나 성도들이 윤리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신뢰하지도, 불신하지도 않는 수준인 3점 아래가 3년 동안 높게 유지되었다. 한국 교회의 신뢰도가 낮은 것은 결국 구조적인 문제라고 본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교회의 성장 일변도에 대한 지적도 있다. 서경석 기독교사회책임 상임대표는 "낮은 사회적 신뢰도는 한국 교회 성장에 큰 제약이 될 수 있다. 교인 수 증가보다 윤리적 성장에 초점을 맞출 때라고 본다"라고 조언했다.

이석·안성모 기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3-21 23:53:40 자유토론에서 복사 됨]




봉제 (112.♡.134.92) 2013-11-30 (토) 06:36
제삼자 (121.♡.126.134) 2013-11-30 (토) 07:40
사람은 원래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넘어지기(썩어지기)를 잘 합니다.
목사 이하 예수쟁이들도 예수쟁이이기 전에 사람입니다. 그래서, 넘어지기를 잘 하지요.
한기총은 예수쟁이 노릇 수 십 년 된 그래서 신앙심 높은 종자들이 넘어지기 시합하는 실내 운동장입니다.
한기총은 복마전(마귀들이 숨어 있는 곳) 중에서도 왕초 마귀(주로 목사와 장로급) 격투기 시합장이라고 보면 될 겝니다.

이상, 예수쟁이들이 즐겨 쓰는 변명입니다.
끼리끼리 모여서 노는 짓이라서 감놔라 배놔라 할 수도 없고....그냥 구경이나 해보죠 뭐. ㅎㅎ... 아멩 할렐루야!
전차부대장 (222.♡.178.180) 2013-11-30 (토) 08:24
6명 중 교회 신뢰하는 1명이 누굴까?
오수라 (218.♡.120.198) 2013-11-30 (토) 09:39
위의 "소금장사" 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은 이상한 말을 하는군요.

"..... 박해를 한다면 중세 종교암흑기의 어두운 시절을......."

ㅎㅎㅎ 참 나 원,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지.

중세는 종교 암흑기가 아니라 종교의 황금기였었고, 인류의 암흑기였었지.
쯧쯧쯧 (123.♡.138.2) 2013-12-02 (월) 06:42

뭐긴 뭡니까...??

한국 기생충 총 연합회지요

고향설 (121.♡.37.158) 2013-12-09 (월) 13:14
사기꾼 집단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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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하늘을 나는 자전거. (1) 전차부대장 13/11/28 4146
634 정말 좌빨 종북들 (3) 냥이 13/11/27 3628
633 최상의 깨달음 최도사 13/11/27 3009
632 [예수쟁이에게 절대로 필요한 자격] (1) 제삼자 13/11/27 3273
631 (5)어찌해서... (2) 황당무계 13/11/27 3103
630 (4)어찌해서... 황당무계 13/11/27 2947
629 (3)어찌해서... 황당무계 13/11/26 2773
628 (2)어찌해서... 황당무계 13/11/26 2824
627 어찌해서 우리 나라만 하나님인가? (1) 황당무계 13/11/26 3488
626 일부미국교회들, 맥주로 새로운 신자끌기 유인 (6) 봉제 13/11/26 3338
625 [여호와(예수)는 누구일까? 어디 있을까?] (1) 제삼자 13/11/26 3329
624 출처와 근거 + ... (5) 냥이 13/11/25 3871
623 케로로 병사님..개독신의 허구에 대해... (1) 냥이 13/11/25 3412
622 길지만, 콜럼버스와 개독들의 인디안 무자비 학살(악마기독교) (3) 봉제 13/11/25 4563
621    [모조리 때려 죽이고 박살을 내라] 제삼자 13/11/26 2897
620 대홍수 (2) 오수라 13/11/23 4036
619 미국 목사의 자식들, 40%가 교회에 안나간다. (2) 봉제 13/11/21 3358
618 먹사도 답못하는 질문이다. 개독교 신자야 답해 보아라. (4) 긍정적마인드 13/11/20 3804
617 사랑의교회 K장로가 교회를 떠나면서 쓴 고별사라는데... (2) 봉제 13/11/20 3641
616 [새예배당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3) 제삼자 13/11/20 4323
615 "철쭉이"의 뻔뻔한 헛소리를 보자..ㅋㅋ 사람답게 13/11/19 3006
614 개독하고 얘기하다보면 내가 바보같습니다. (2) rnfmarnfma 13/11/18 3438
613 [어느 녀석의 책임일까?] (4) 제삼자 13/11/18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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