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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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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고민상담에도 글 올려봐요.
날짜 : 2012-11-23 (금) 04:13 조회 : 3394 추천 : 0 비추천 : 0

같은 나이의 여자친구를 만나고있습니다.
우리는 밀당 없었어요. 친구녀석 생일날 한다리 걸친 친구로 만났고 한 10일?
서로  좋다 좋다~ 얘기만 하다 바로 연애를 시작했지요.
만난지는 이제 8개월정도 됬네요.

문득 생각나네요 여자친구 처음 교회 다니는걸 알았을 때!! 
식겁했습니다.  
일요일 아침에 교회간대요    "그래 좋다! 잘 다녀와라 점심 맛있는거 먹고~"
......그날 22시에 집에 왔다데요. ㅡ,.ㅡ  어이탱이가 없어서 
몰랐어요;; 저는 그냥 교회 간다길래 11시쯤 ? 끝나는거 그걸 생각했는데 
09시에 출근해서 21 퇴근 한다더라구요...... 그것도 차타고 한시간 거리에있는교회를..
조금 충격이였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개인의 종교를 가지고 뭐라 하면 안되겠지?"
부모님은 안다니시는데 여자친구는 어렸을 때(꼬꼬마시절) 부터 교회다녔다 봐요.
"좋다! 일요일 하루정도 너 좋아하는거 하며 보내라! 우리에겐 금요일, 토요일이 있잖아!"
라고 말을 했지요...... 그럭저럭 만났어요.

서울-수원, 둘다 직장이 있는 상태라 주중에는 쉽게 시간을 내지 못하고;;
그럭저럭 금, 토요일에 만났지요. 물론 외박한적도 쫌 있구요.;;
제 생각은 "일주일에 하루는 만나야지 않나?" 이렇게 생각 해서 실천하고 있는데
이제 문제는 가끔 여자친구가 토요일날 다른 약속을 잡을 때 혹은 토요일 출근할 때!
그렇다고 금요일 저녁 깔짝 만나자니 이건 뭐 거지 적선하는것도 아니고
(시간에 쫒기듯 허둥지둥 만나는건 엄청 싫거든요;;)
그렇게 깔짝 만나도 다음 스케줄 때문에 서로에게 집중하지 못하는것도 싫고
아무튼 한번씩 다른 약속이 있을때마다 빡쳐요 ㅡ,.ㅡ 

그래고 보고싶다~ 보고싶다~ 해서 깔짝깔짝이라도 만나긴 했는데 그럴때마다 
"여자친구가 교회만 안다녔으면...... 일요일도 만날텐데......" 이런생각이 드네요
얘기도 몇번 해 봤죠 가지 말라곤 못하고 은근히~ 짜증나게
"네가 교회 가야하니까 못 만나잖아 ~_~ "  "나도 보고 싶지~ 하지만 만날 시간이 없는걸~"
전에는 미안해 좀 했어요. 女-"미안해ㅜㅜ 이번주에 00 모임이 있어서 어쩔수 없어ㅜㅜ"
근데 이제 요즘들어와서는 은근슬쩍 같이 교회가서 데이트 하자는 말을 합니다.
물론 "믿지도 않는 신 을 뭐하러 만나러가~ 내가~" 라고 거부하긴 합니다만.;;

불안해요 훗날 교회가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하면 그냥 한심하기만 합니다.;;

종교따위 문제로 해어진다는건 상상도 하지 않았었는데......
뭔가 조금 복잡해졌어요.
 

원하는건 하나입니다. 딴건 다 필요 없어요. 
만나는거, 데이트 하는거 

 
한편으론 별것도 아닌 일 같지만 이게 또 은근 승질 날 때가 있더라구요.
어쩌면 좋을까요?
 


익명 2012-11-23 (금) 08:14
ㅡ 냉장고 :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ㅡ 배우자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익명 2012-11-27 (화) 08:28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당장 무 자르듯이 자르라고 한다면
이것이 다른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개독과 무슨 차이겠습니까....??

시간을 두시고 고민을 하십시오.

아무리 기독교인 배우자는 권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결정은 님이 하셔야 하는겁니다.
심사숙고하셔서 현명한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익명 2012-11-27 (화) 11:14
시간을 두고 여친을 통해서

개독의 허구성과 문제점을 학습해 보세요.

자신의 주관이 분명하고 이성적이어야 함은 당연하지요.
익명 2012-11-30 (금) 13:05
합리적인 사고가 통하지 않는게 기독교식 논리입니다. 대표적인게 최진실녹음이지요. 합리적으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익명 2013-08-02 (금) 01:39
난 개독이라고 그러면 밥맛떨어지던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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