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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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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바꾸어도 되나요?
날짜 : 2013-03-30 (토) 18:29 조회 : 4492 추천 : 3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 천주교예비신자입니다.
그런데 전 개인적으로 기독교가 싫은데
부모님과 가족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억지로 다닙니다.
사실 제가 믿고 싶은 종교는 대종교인데..
하도 종교를 바꾸고 또 다른 걸 믿다 해서
가족들이 예전에 믿던 개독교를 저에게 믿으라고 하더라고요.
그저 어쩔 수 없이 지금 성당 가고 있긴 한데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전 우리의 국조인 단군을 흠숭하고 싶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어른이 되면 대종교 총본사에 꼭 갈 예정입니다.
부디 조언 부탁합니다.

익명 2013-03-31 (일) 13:54

현재 고등학생이시라니, 머지 않은 훗날 경제적인 자립을 하실때까지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지 않으시면 공부를 계속할 수도 없는 사태까지도 예상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마음이 내키지는 않으시겠지만, 형식적으로 성당에 나가시는척 하시면서 견디셔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옛 속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햇습니다.
기독교를 배척하는 정신만 살아있으시면 되겠습니다.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할때까지만
성당에 나가시고 부모님과 충돌하지 마실 것을 권고 드리며, 아래에 중국의 한신의 고사와,
손자병법 중 일부를 소개하오니 처신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오랜 옛적 중국 한나라 개국공신 한신(淮陰侯 韓信)의 고사(故史)입니다.

진시황이 세운 진나라가 멸망하고 항우와 유방이 중국 천하의 패권을 놓고 전쟁을 할 때 유방을 도와 천하통일을 이룬 회음후 한신은 전한(前漢) 시대의 뛰어난 장수이며 대원수로 발탁 된 인물입니다. 역사상 가장 뛰어난 무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한신은 지용(智勇)을 겸비한 명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한신은 일찍이 집이 가난해 동네에서 놀림감이 되기도 하였는데 이렇게 불우한 약관의 소년시절 어느 날 한신이 칼을 차고 다니는 것을 본 동네 불량배들이 조롱을 했답니다. 그 중 한 불량배가,

“너는 덩치는 크고 밤낮 허리에 칼을 차고 다니지만 사실은 겁쟁이가 아니냐 ? 사람을 죽일 용기가 있다면 그 칼로 나를 한 번 찔러보아라. 그렇지 않으면 내 너를 죽이겠다. 그런데 만약 죽음이 두렵거든 내 바지가랑이 밑으로 지나가라.” 고 시비를 걸었답니다.

이 때 한신은 분을 꾹 참고 훗날의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태연히 그 불량배의 바지가랑이 밑으로 기어 지나가 목숨을 보존했다고 합니다. 이 일로 한신은 동네사람들에게 겁쟁이라고 비웃음거리가 되었으며, 여기서 “가랑이 밑을 기어가는 치욕을 참는다”는 뜻의 『과하지욕(袴下之辱)』또는 『한신출과하(韓信出袴下)』라는 고사성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 무뢰배들은 아마 그 당시 자신들의 가랑이 밑을 기어간 사나이가 먼 훗날 한고조(漢高祖) 유방(劉邦)에 의하여 대원수(大元帥)로 등용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불량배들은 한신의 행동으로 아무것도 얻지 못했지만, 한신은 목숨을 보존함으로써 후일을 기약하여 큰 뜻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만약 한신이 한 때의 분노를 참지 못하여 불량배들을 상대하여 마주 싸웠더라면 그들에게 살해를 당하거나 불구의 몸이 되어 후일을 기약하지 못하고 비참한 삶을 마감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손자병법의 일부분을 소개하니 참고하세요.

◎ 손자병법(孫子兵法) 제12장 화공(火攻)편에서 …

제왕(帝王)은 노여움을 못참아 전쟁을 일으켜서는 안되고,
장수(將帥)는 분을 못참아 전투를 시작해서는 안된다.
이익이 된다면 움직이고, 이익이 안되면 중지해야 한다.

노여움은 다시 기쁨으로 변할 수 있고,
분노는 다시 즐거움으로 변할 수 있으나,
망한 나라는 다시 일으키기 어렵고,
죽은 장수와 군사는 다시 되살릴 수 없도다.

그러므로 현명한 제왕은 항상 신중하고,
지혜로운 장수는 항상 적을 경계한다.
이것이 나라를 편안히 하고, 군사를 온전히 보존하는 길이다.

主不可以怒而興師 將不可以憤而致戰 合於利而動 不合於利而止
怒可以復喜 憤可以復悅 亡國不可以復存 死者不可以復生
故明主愼之 良將警之 此安國全軍之道也

익명 2013-04-17 (수) 16:36

[동포]

하느님의 존재를 어렴풋이나마 인정하신다는 관점에서,,,,,

신이란게... 선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존재한다면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비슈뉴든 부처든 모두 하나의 신인데
인간들이 신을 구분지어 나눈것 아닐까요?

신이 문제가 아니라 섬기는 자의 문제란 말이지뇨

익명 2013-05-12 (일) 19:24

기독교는 믿지마십시오.

익명 2013-07-27 (토) 12:25

첫 익명님의 의견을 신중히 참고하시고 절으시니만큼  우리 오랜 전통종교인 불교에 대해서도
섭렵하시어 보다 폭 넓은 안목을 가지시기를 권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익명 2014-10-22 (수) 07:46

대한민국헌법에 나와 있어요 ~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익명 2014-10-22 (수) 07:51

이것저것 경험해보면서 본인스스로  바르다고 생각되는 것을 믿어야죠. 

인생에서 내가 추구해야 되는것이 무엇인가 스스로 생각해서 결정해야죠.

본인의 인생인데 누가 하라고 한다고 하면안되고, 다른 사람들 말은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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