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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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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모태신앙이 여자친구....
날짜 : 2014-01-26 (일) 16:06 조회 : 6169 추천 : 2 비추천 : 0
안녕하세요...

정말 좋아하고 배우자라고 까지 생각햇던

여자친구와 최근들어 기독교 문제로 다툼이 많아져서...

고민해결에 도움을 구하고자 여기까지 찾아오게 됬습니다... ㅠㅠ


여자친구는 모태신앙이구요. 어머니가 뒤늦게 교회에 입문하셔서 가족들을
모두 전도 시켰다고 하던구요. 여자친구 아버지도 어머니랑 끝끝내 싸우다 교회에 다니시게 되구요.

아무래도 모태신앙이다 보니 그것도 각자 자라온 성장배경이라고 치면
이야기하다가 서로 이해 못해 싸울 수는 있으나..
여자친구는 제가 기독교를 비난하는 식의 말을 하면 
사람이 싹 바뀌는겁니다.
평소에 그렇게 여리고 착하고 순종적인 친구인데.
험한말도 막 나와고 .. 다른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그럴 떄마다 전... 그 상황을 정리하려고 미안하다고 하고 사과하고맙니다.

전 애초에 기독교? 아니 종교자체에 관심이없었고
왜 저렇게 아까운 시간을 신앙에다가 투자하나 이해안간다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기독교이야기에 사람이 아예 바뀔때 뭔가 잘 못 됬다는 걸 인지했습니다.

저는 단지 신앙은 .. 인간으로서 극복 안될때 초월적인 존재를 믿고 기대면서.. 단순히 위로받는 정도로
생각해왔기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게되면서 부터 여자친구 신앙생활에대해서
엄청난 스트레스로 몰려 오더군요..

인터넷을 통해서 이런 저런 내용을 통하고 접하면 접할수록
점점 기독교에 대한 반감의식은 더 쌓이더군요.

전 되도록이면 여자친구랑 이야기할 때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려고하나
여자친구말은 두서가 없고 그냥 자기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싸움이 끝나는 겁니다.

비로서 정말로 기독교란게 신빙성이 없고
논리적이기보단 무조건적인 수용과 세뇌로 이루어 지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전 어떻게든 여자친구를 그런 사상에서 끄집어내고 싶지만
어설프게 서로 감정만 쌓이네요..

지금도 여자친구를 설득하기 위한 자료조사를 하고 있는데.
대부분 말로는 포기하는게 빠르다더군요.
물론 저도 그부분을 감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딛치더래도 설득시키는데까지 시켜보고 싶네요.

애초에 종교에 문외한 이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분들게 기독교에서 빠져오겠금 할만한 설득력있는 자료와
개인 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여자친구는
기독교 집안에서 매우 순종적이고
부모님말에 거역은 모르고 자란거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용돈도 주지 않고
그렇다고 부모님께선 알바도 못하게 하셨답니다.
전 이런 성장배경이 여자친구를 기독교에 빠져들게 한
굉장히 큰 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부러 안 해본 경험도 많이 시켜주고
알바도 간단하게 해볼 것을 권하고
부모님 말씀이라고 무조건 따르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라고  
늘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너무너무 심각하네요.. 모든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익명 2014-01-27 (월) 00:55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지는 않습니다. 여자친구 분을 정말 좋아하고 앞으로의 생을 같이 하실 생각이라면, 충분히 긴 시간을 투자할 각오를 하셔야 하겠지요. 당장의 반박(결국 싸움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지요)보다는 어느 날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말들이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익명 2014-01-27 (월) 10:38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로는 여러번 시도 해봤지만... 잘 통하지 않고 감정만 상하네요...
말을 하다보면 어처구니 없는 말에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쏘아붙이게되는 점도 있지만.. 여자친구도 이상하게 번해버립니다.. 평소에 입에도 못 담을 .. 그런소리까지하구요..
결국 신앙이란게 정신의 문제면.. 어떻게하면 그 정신을 조금이나마 치료해주고 도와 줄 수 있을까요..
익명 2014-01-27 (월) 16:20
현재 골수 기독교 아내랑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종교, 특히 개신교는 무조건적 믿음과 세뇌를 강조하기 때문에 논리적 설득으로 바꾼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미 성년이 된 사람의 경우 매우 어렵습니다.
10년째 설득해도 안 됩니다.  (참고로 저는 심리학자입니다.)
여친이랑 종교에 대한 대화중 싸우면 안 됩니다.
답답하더라도 꾹 참고 그냥 들어주고, 그 다음 나의 생각을 조용히, 차분하게 큰소리내지말고 얘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친이 교회 가자거나 무리한 부탁을 할때는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첨에 한발 물러서면 다음에는 두발 물러서야하고, 그러다 못 참고 폭발하면 관계가 싸움으로 끝납니다.
님이 만약 친동생 같았으면 이런 말을 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 사랑의 고통은 순간이다. ]
익명 2014-04-15 (화) 09:43

저는 여친과 헤어졌죠..^^

지금 와이프는 무교입니다.  

평생에 걸쳐 무한 반복되는 지긋지긋한 싸움이 되실지도 모르겠네요....
익명 2014-05-24 (토) 12:08
한점 미련 없이 헤어지세요.

댓글에 10년째 종교갈등 하시는 분이 저 말고 또 계시는군요.


익명 2014-06-28 (토) 20:24

무조건 헤어지세요.

결혼하고 나면 지금 생각하는 것에 10배 더 힘들어집니다.

가족여행 일요일에 가기 힘들어지고, 일요일 및 각종 집회 등등 혼자 왕따됩니다.

개신교에 한번 빠진 사람이 헤어져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요.

인지부조화 이론 찾아보세요. 거의 정신병에 가깝습니다. 말로 안된다니까요.

     
     
익명 2014-08-30 (토) 02:05
천주교,이슬람교 등 유일신관을 지닌 모든 종교가 다 그렇습니다.다른 종교를 우상숭배라 하여 배타적입니다.
익명 2014-08-30 (토) 02:03
헤어지시는 것이 종교문제로 오는 비극을 예방하시는 길입니다.기독교인 천주교,개신교 모두 타종교나 무종교에 매우 배타적인 교리를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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