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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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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시오..(아랫글 수정입니다. 크롬에서는 글쓰기하니까 본문이 안들어가지네요)
날짜 : 2015-02-08 (일) 01:20 조회 : 7012 추천 : 1 비추천 : 0
현재 신*지 센터 다니면서 성경공부하고 있습니다.
2개월 됬구요. 다니게 된 계기는 애인의 권유입니다.
저는 원래 비종교인으로서 기독교에 관심만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교회에 다니는줄로 알고 있던 애인이 같이 성경공부하자고 해서
다니게 되었습니다.
원체 성경에 관한 지식이 없었지만, 그동안 주워들었던 내용과 상충되는
내용을 계속 가르쳐서 이상했습니다.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그곳이 신*지라는 것이 확실해졌고
애인과 얘기했는데 맞다고 합니다.
애인은 제가 남들의 편견과 잣대를 우리사이에 들이미는 실수를 범하지 말고
내가 왜 여기에 오게되었는지 함께 들어보면 이해할 수 있다면서 부탁하네요.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는 모르지만 아직 신의 존재도 믿지 않는데,
사람을 믿으라는 신*지 교리는 정말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애인을 이 곳에서 나오게 만들고 싶습니다.
강제적이 아니라 애인을 납득시키고 싶은데요.
어떤방식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잘못된 교리를 잡아주는 방식이 나을까요?
아니면 확실히 공부하고 날 잡아서 그 쪽 센터 강사를 입으로 털어버리는게 나을까요?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애인이 신앙에 관한한 저보다는 그 쪽 사람들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익명 2015-02-08 (일) 08:59
"신*지 교리" 만 잘 못된게 아니라, 기독교의 교리 자체가 악마의 속삭임이라는 사실은
기독교 경전을 정독하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기독경을 읽으실 시간이 마땅치 않으시면
이곳 반기련의 카테고리 "안티바이블" 을 읽으셔도 이해가 가실겁니다.

애인께서 기독교에 중독된 것으로 판단이 서신다면 차라리 결별하시는 편이 장래를 위해
더 바람직한 일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다음 글 "아내에게서 최종 통첩을 받았습니다." 라는 글에 달린 댓글 중에
"비기독교인 남자가 기독교인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되는 이유" 를 읽어보시면 이
해가 잘 되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익명 2015-02-08 (일) 11:46
감사합니다.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는 기존에 무신론자이고 기독교에 대해서 안좋은 시각이 있습니다.
제가 애인을 따라서 신*지에 가게 된 이유는 제 자신만 옳게 행동하고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고, 제게 크게 피해만 주지않는다면 사랑하는 애인이 하는 것을 함께 못할 것도 없다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신*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애인을 그 곳에서 빼내자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제게도 최선은 애인이 더이상 신을 믿지 않고 이 아름다운 지구와 현실 세상을 직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인은 모태신앙으로 이미 종교에 심취해 있는 상태이고, 무신론적인 의견은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을 신*지에서 빼내려면 그나마 많은 이들의 동의를 얻는 다른 기독교 교리를 통해서라도 그곳에서 빼내야겠다는 생각이 떠올라서 어떤 식으로 설득해야할지 질문을 올린 것입니다.
제 상황을 모쪼록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혹시 제 방식이 틀렸다면 어떤 방식이 최선일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지는 건 최후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고, 꽤 젊기에 시도해볼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도도 하지 않고, 포기하지는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2015-02-09 (월) 17:39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라고 표현을 하고싶습니다.

한 사람의 생각이 그것에"중독"되었다면 그 문제는 스스로가 엄청난 노력과 자신에게 의지함으로써

풀어나가는 것이지만, 모태신앙에다 있지도 않는 신에게 의지한다는것, 그런 허구,망상으로 가득

채워진 생각을 어떠한 이유로 돌릴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미 어렸을적부터 생각이 그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를 바꾸기란 초기화가 필요할 정도니까요. 


종교에 관련하여 맹신수준이면 정신과 의사분도 어려운 문제일듯 합니다.

저도 한땐 개독여성과의 교제가 있었지만 "안됀다"라는 말밖엔 더 할말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사람 각자가 똑같을수는 없지만 그녀에게 개독경에 나온

사람을 죽이는 내용을 보여줘도 자기합리화적인 대답뿐이었고,

어떤일의 과정이나 결과를 그 있도않는 신을 기준으로 생각을 했었습니다.


글쓴분이 원하는 것은 "그녀의 마음을 돌릴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미 마음떠난 여성을 되돌리는 것보다 더이상의 일인것 같습니다.

     
     
익명 2015-02-09 (월) 20:46
답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일이 정말 힘든 일이고 거의 가능성이 0에 수렴한다는 것도 알겠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시도' 또는 '노력'을 해보고 싶습니다. 아니면 정말 후회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
안타깝게봐주시고, 어떤 방향으로 '시도'라도 해볼지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애인은 모태 '신*지'는 아닙니다. 모태 천주교이고, 중간에 기독교로
전환하였었습니다. 그 동안 계속 신을 의심하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3년 전에 신*지에 발을 들인 후로 그 놈의 신을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ㅜ ㅜ
어떤 분이 보시기에는 3년도 '중독'에 빠지기에 충분하겠지만, 저에게는 이 3년마저도
회생의 가능성으로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이런 곳에서 이런 말 꺼내면 정말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회원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따금한 충고해주시길 바라며 이런 방법은 어떨지도 물어보고 싶습니다.
바로 기성 기독교에서 추천하는 '이단상담'입니다.
무신론자입장에서 기독교나 신*지나 정말 의미없는 헛짓으로 보이지만,
신*지보다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알아본 방법입니다.
과연 이 방식이라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 무신론적 논지로 설득해나가야 할까요?

먼지한올만큼의 관심이라도 보여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절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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