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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내부 CCTV...신도들간에 의심.
글쓴이 : 한얼  (39.♡.13.88) 날짜 : 2013-05-08 (수) 20:19 조회 : 4260 추천 : 5 비추천 : 0
[CBS TV보도부 송주열 기자]


경기도 여주군에 위치한 S교회.

지난 1979년에 설립된 이후 든든한 농촌교회로 자리매김했던 이 교회가
때 아닌 신천지 논란에 휩싸였다.

이 분쟁으로 목사와 장로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A장로 (2012. 12월 면직,출교)는 "목사님이 교회를 사유화하려고 하고 팔려고 하고,
이를 반대하는 장로를 제명하고 장로직도 면직시켰다"고 말했다.

목사와 장로파로 나뉜 교회는 불신이 팽배해졌고, 폭언과 폭행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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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쟁이 심화되면서 곳곳에 CCTV가 설치됐고,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

취재결과, 
최근 3년 사이 신천지 추수꾼들이 수차례 발각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른바 신천지의 '산 옮기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교회에서 출교당한 A장로는 총회 재판국에 신천지 배후를 밝혀줄 것을 요구하며, 상소를 올린 상태다.





레이니썬 (163.♡.17.236) 2013-05-08 (수) 20:55
공의의 신이라는 지들 신이 존재한다면 알아서 심판해주겠지요..

CCTV를 설치한다는 말은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삼자 (220.♡.243.210) 2013-05-09 (목) 09:21
[가면을 벗겨 본 예수교의 진짜 모습]


예수교에는 예수보다 사실상 더 중요한 인물이 있다. <바울>이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예수교는 예수에 의해서 생겨난 종교가 아니라, 실제로는 바울이 만들어 낸 종교이기 때문이다. 바이블(신약) 내용의 거의 절반도 바울이 써서 남겨 놓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바이블의 내용은 현재의 그 배열 순서대로 씌어진 것이 아니다.
예수교는 바울의 신학이 먼저 형성되고, 그 다음에 예수의 행적이 뚜드려 맞춰진 것이다. 따라서, <예수교>라고 하기보다는 <바울교>라고 부르는 게 더 맞는 명칭일 수도 있다.

그런데, <바울>을 논하려면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 있다. <바나바>라는 사람이다.
<바나바>는 어떤 종류의 사람일까? 이를 바이블에서 찾아 보기로 하자.


[구브로(Cyprus-지중해의 섬)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예수교)에 두니라.]

(사도행전 4; 36~37)

십일조(1/10)만 바쳐도 대단한 신자로 취급되는데,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밭)을 팔아서 그 돈을 모두 교회에 바칠 정도라면, <바나바>는 훌륭한 사람이 분명하다
모든 예수쟁이들은 마땅히 이를 본 받아야만 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더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려고 나오더라).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Antioch)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Christianos=예수쟁이=예수 전문가)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사도행전 11; 24~26)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착한 사람이었다고도 한다.
그래서, <바나바>의 이런 모습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바나바>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인지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식별할 수 있었을까?
또, <바나바>의 성품이 착하면, 그것이 신(여호와=예수)의 존재와 능력이 증명되는가?
예수교는 <봉사 활동>이란 것을 세상에 보여 주는 것으로 선전 활동에 효과를 얻으려고 애쓴다. 예수쟁이가 봉사 활동을 하고, 착한 모습을 보여 주면, 그것이 여호와(예수)의 존재와 능력이 증명되는가?

甲이라는 한국 사람이 미국을 방문하자 마자 미국 대통령과 합세하여 국정을 논하기도 하고 다스린다면, 甲은 어느 정도의 명사(권위자)일까?
<바나바>는 다소(지명=바울의 고향)로 찾아가서 <바울>과 합류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이쯤되면 예수교에서 <바나바>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가를 짐작할 수가 있을 것이다.
<바나바>에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착하다는 사실(?)을 바울이 인정했다는 의미이다.
마침내,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Antioch-지명)에서 선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안디옥은 예수교에 있어서 특별한 역사적 획을 긋게 되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이다.
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예수쟁이(Christianos=Christian)라는 말이 생겨났던 것이다.

<예수쟁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활동했던 <바나바>!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가를 말해 준다.
그러나,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원수가 되어 헤어졌다고 한다. <예수쟁이>라는 명칭을 얻은 예수교의 최고 최대의 사도(?)가 죽기 살기로 싸우고 헤어진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가 서로 원수가 되어 헤어졌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바울과 바나바는 여호와(예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순수한 인간이라는 뜻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신의 가르침과 섭리로 합세한 것이 아니라, 세상적 손익 계산으로 이합집산(離合-集散)하는 그런 인간적 관계였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순수한 인간 바울과 바나바가 무엇을 알아서 신(여호와=예수)의 사자 노릇을 했다는 말인가?
어쨌든, 합심하여 예수(여호와)를 증거하던 바울과 바나바가 크게 싸우고 갈라섰다고 한다. 마치, 어떤 부부가 혼인 생활을 포기하고 헤어지는 장면 같다.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배를 타고 구브로(키프로스)로 가고,
바울은....형제(예수쟁이)들에게 주(主=예수)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시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사도행전 15;39~41)


<바울>과 <바나바>는 예수(여호와)를 선전하는 사도(使徒)들이다. 예수(神)가 직접 택하여 세운 일꾼들이다.
일반 예수쟁이들조차 예수(神)가 택하여 믿음(?)과 감동(?)을 주거늘, 사도(使徒)라는 직책을 맡길 때를 거론해서 무삼하리!
그런데, 신이 주신 믿음과 감동과 가르침으로 무장하고서, 예수쟁이(예수 전문가)라는 칭호가 생겨날 정도로 합심하여 활동하던 두 사도가 뜻이 맞지 않아서 크게 싸우고 갈라섰다고 한다.
이 쯤 되면, 바울과 바나바는 신의 뜻으로 무장된 사도들인가 아니면, 종교 이름으로 사기치던 잡녀석들인가?

"예수쟁이들의 할 말과 할 일들은 그 때마다 여호와가 일러 주신다"고 한다(마태 10; 19~20). 예수가 직접 한 말이다.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고집하는 의견이 달라, 심(甚)히 다투다가 마침내 갈라섰다고 한다.
그렇다면, 심히 싸우다가 헤어지라고 여호와(예수) 쪽에서 지시했다는 말인가? 갈라 선 뒤에도, 두 녀석들은 예수(神)를 선전하러 여러 지방으로 여행한다.
철면피(鐵-面皮)라던가? 얼굴 가죽이 얼마나 두꺼우면 일럴 수가 있는가?

특히, 바울은 예수쟁이들로부터 <예수의 은혜를 비는 인사>를 받으며 선전 여행을 계속하여 교회들을 굳게 했다고 한다(?)
바울 자신은 동료(사도) 하나 용납하지 못하여 심히 다투고 헤어진 주제에 <교회들을 굳게 하는 일>을 했다는 것이다. 웃긴다.
내부적으로는 30,000 여 개의 종파로 쪼개져서 단 한 발짝도 양보함 없이 극심한 싸움질판을 벌이면서, 외부적으로는 눈웃음을 살살 뿌리며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예수교의 뿌리를 너무도 자세히 보여 주고 있다.

장로교, 감리교 등등, 각 교파마다 총회니 노회니 하며 모일 때마다 죽기살기 식으로 으르렁대며 싸우는 그 더러운 모습들도 모두 바울과 바나바의 싸움질과 똑 같은 현상일 뿐이다.
어쩌면, <바울>은 <예수>보다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예수교의 거물이다. 따라서, 바울 없는 예수교를 생각할 수는 없다.
그런데, 예수교를 세상에 소개한(창설한) 바울의 행적은 위에서 본 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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