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menu
 
   
  
  • • 아이디 공유 및 다중 아이디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반기련 후원 계좌:045-21-1262-515(국민은행) 이찬경
  • • 처음 오신 분께는 안티바이블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전도성 글, 정치성 글, 비방글을 올리면 출입이 차단됩니다.
 
 
ID 저장 자동로그인
   

 • 자유토론
 • 비회원토론
 • 과학과 창조구라
 • 나의 경험담
 • 주제별토론
 • 구 자유토론
 • 휴지통

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결과보기
참여인원 : 3,261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채팅방가기


   • 누구나 기독교에 대한 자유로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만, 특정 종교의 전도나 찬양은 사양합니다.
   • 전도성 글, 반복적인 글, 정치성 글, 원색적인 글 등은 삭제 되며, 게시자는 강퇴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휴지통으로 보내기"가 5개면 휴지통으로 이동됩니다.

   
운명이라니요?
글쓴이 : 만든신  (220.♡.225.134) 날짜 : 2017-03-13 (월) 13:20 조회 : 223 추천 : 1 비추천 : 0

<책에 실린 내용입니다.>

앞에서 소개된 T의 기가 막힌 삶을 읽고 짜증이 나는 독자가 있을 것 같다.

내세울 것 없는 집에서 태어나 지금 사는 게 힘들고 도무지 앞이 안 보이는 상황인데 운명이 있을 수도 있다는 T의 삶을 보면 지금 힘들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힘들게 살아야 하는 모습이 이미 고정불변의 정해진 것이라는 사실로 보이기 때문이다.

T가 사고 이후 과거·현재·미래의 절망 속에서 살 때 가장 T를 힘들게 했던 것은 운명이라는 것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않고 살았다는 죄밖에 없는데 그 벌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만약 세상을 지배하는 절대자가 있다면 고통이라는 모진 삶을 설정해놓고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는 것은 정말로 억울한 일이었기에 T의 삶을 더 힘들게 한 것이었다.

태어날 때부터 눈이 안 보이는 장애인 등 세상에는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그들의 삶에 각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일인가?

로마 시내의 유명한 점쟁이 스푸린나가 카이사르에 대해 ‘Beware the Ides of March.(315일을 경계하라.)’라고 전했다.

‘Ides’는 라틴어로 중간, 15일을 의미하므로 이 말은 315일을 조심하라는 말이다. 서양에서는 흉사에 대비하라는 관용구로 사용되는 말이다. (참고로 Julius Caesar7월에 태어났기에 그의 이름 Julius와 비슷한 July7월을 의미한다.)

점쟁이 스푸린나는 315일만 조심하고 넘어가면 카이사르가 세상을 호령하는 큰 지배자가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카이사르의 죽음을 예언한 점쟁이 말대로 카이사르는 공화파들에 의해 3월의 중간날인 315일에 원로원 회의장에서 처참한 죽음을 맞이했다.(책의 마지막 장 운명을 말하다에서 다시 자세히 소개된다.)

그러나 운명의 죽음을 겪은 T와 카이사르의 삶을 통해 운명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운명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있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없는지 등은 알 수 없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45년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져 7만 명의 일본인이 같은 날 죽었다. 운명이었을까? 각자 판단하길 바란다.

몇 해 전 T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 도로에서 음주운전 사고로 사람이 죽은 일이 있었다. 음주 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즉사한 운전자의 죽음은 운명일까? 아니면 미친 짓일까? 당연히 미친 짓이다. 음주운전을 한 것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것이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운명이 있든, 없든 인간의 운명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운명(運命)의 운()은 한자로 옮길 운이다. 어느 유명 명리학자가 운명은 노력과 선택에 의해 옮겨질 수 있는 대상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운명학과 관련된 역()은 한자로 바꿀 역이다. 한자가 처음 만들어진 3,300여 년 전의 사람들은 운명이라는 것을 옮겨지고 바뀔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져 같은 시간에 동시에 7만 명이 죽었으나 지금 같은 평화로운 이성의 시대가 그때 이루어졌었다면, 일본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도 못했고 죄 없는 사람들이 죽을 필요도 없었다는 것이다. (현재 99%의 전쟁과 테러는 이성의 시대를 거부하는 유대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와 이슬람 간에 벌어지는 일이다.)

음주운전으로 죽은 그 사람도 스스로 음주운전이라는 선택을 통하여 죽음의 티켓을 끊은 것이고 폐렴으로 죽는 많은 사람들도 흡연이라는 죽음의 티켓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인간이 태어날 때 운명이라는 것이 행여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도 누군가 노력을 하거나 나름대로 신중한 선택을 한다면 결국 다른 사람들의 운명도 다른 이의 선택과 노력에 따라서 바뀌는 것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인간들의 선택과 노력하는 삶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에 정해진 운명이라도 바뀌는 것이다. 따라서 대다수의 점쟁이들의 점괘는 틀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자기에게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그 운명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면 인간의 삶은 아름다운 것이다. 결국 운명은 받아들여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바꾸고 개선하는 대상이다.”라고 T는 정의한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교통사고만 보면, 1988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한 해 만 명이나 되는 사람이 죽었지만, 지금은 5천 명 이하로 줄었다. 왜 줄어들었을까?

그것은 인간 이성의 발달로 사람들이 보다 더 합리적인 자동차와 교통 체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 과학과 인간 이성의 힘으로 인간 삶을 (신 따위의 도움 없이)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선택함으로써 T와 인연을 맺은 사람은 책의 마지막 장에 나오는 내용에 주목하길 바란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이 되는 5장의 운명을 말하다에서는 이 책을 다 읽고 세상 너머의 세상에 대한 망상에서 벗어난 인간이 신이나 종교 따위의 도움 없이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지에 대한 실천 가능한 방법이 제시된다.

 

흙수저로 태어났는가? 그냥 받아들이지 말고 독자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한다. 한 번뿐인 인생이기에 독자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최선을 다해 시도해 보는 것이 아름다운 삶이라고 T는 믿는다.

 


최 우용


이름 패스워드

글 저장.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3,625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4월 정기모임 안내 반기련 17/04/25 215 2 0
[필독] 게시글 작성시 명예훼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 (12) 반기련 16/04/19 125680 7 0
"naver.com" 메일을 사용하시는 회원님들께... (9) 관리자 14/06/09 58836 11 0
[바이블-어린이 유해 도서 선정 1,000 만 인 서명 운동] (246) 반기련 07/05/11 148145 62 4
[한국교회언론회의 성명서-적반하장(賊反荷杖)] (110) 반기련 07/07/05 178066 52 3
3625 예수가 재림해서 안오는 이유 서울사랑 17/04/28 54 3 0
3624    [예수교의 허구(虛構)가 들통나지 않으려면] 제삼자 17/04/28 59 2 0
3623 [예수교의 결정적 사기극 하나]-헐! 아니, 대박! (5) 제삼자 17/04/27 138 3 0
3622 유일신은 있더라 - 3일 천하와 100년의 개 꿈! (2) 만든신 17/04/27 80 1 0
3621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 4월 정기모임 안내 반기련 17/04/25 215 2 0
3620 유일신은 있더라 출간 한 달 만에 베스트 셀러 등극? 네이… (1) 만든신 17/04/24 186 1 0
3619 하나님 계시로 고수익…투자는 헌금" 200억 뜯은 목사 (1) 님의침묵 17/04/18 377 2 0
3618 유일신은 있더라 - 젊은이들에게 고합니다 2 - 정의란 도대… 만든신 17/04/15 330 1 0
3617 유일신은 있더라 - 청년들에게 고합니다 1 - 다양성과 관용… 만든신 17/04/12 397 1 0
3616 [확실히 알게 되면 오히려 좋지 않다?]-헐! (4) 제삼자 17/04/10 573 4 0
3615 BHS-성경을 실천하신 수녀님 (1) BHSW 17/04/10 509 3 0
3614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 (3) 서울사랑 17/04/06 457 5 0
3613 신간 '유일신은 있더라' 목차 공개와 책 본 이들의 반응 소… (1) 만든신 17/04/04 455 1 0
3612 [제자가 자기만 못하기를 바라는 스승]-웬 일이니! (4) 제삼자 17/03/27 729 3 0
3611 세월호와 최순실 그리고 '유일신은 있더라' 만든신 17/03/26 437 3 0
3610 유일신은 있더라 보도 내용 공개 만든신 17/03/24 428 1 0
3609 신간 '유일신은 있더라'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만든신 17/03/20 405 2 0
3608 [아름답고 위대한 우리 대한민국] (4) 제삼자 17/03/13 564 4 0
3607 유일신은 있더라 출간 공고 - 운명을 말하다 (1) 만든신 17/03/13 452 1 0
3606 운명이라니요? 만든신 17/03/13 224 1 0
3605 '유일신은 있더라' 출간과 중국의 국공합작 만든신 17/03/06 429 2 0
3604 안티와 기독교의 부적절한 동거 팟캐스트에서 패널을 모집하… 신도사 17/03/06 398 0 0
3603 유일신은 있더라 오늘 탈고 했습니다 만든신 17/02/26 741 2 0
3602 [인류 역사의 최대 범죄자] (7) 제삼자 17/02/22 1609 6 0
3601    Anno Dimini와 평화의 종언 (1) 만든신 17/02/24 877 2 0
3600 시어머니 폭행한 교회 선교사 며느리~ (1) 피터조셉 17/02/21 968 2 0
3599 예수가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다수결 투표로 신으… (3) 고향설 17/02/19 1028 2 0
3598    제1차 종교회의 ; 하느님이 되어버린 예수 (2) 동포 17/02/23 892 5 0
3597 호주 카톨릭 교단 ! 35년간 성범죄 2조5천억으로 무마~ (1) 피터조셉 17/02/17 918 2 0
3596 '유일신은 있더라' 출간에 관하여 (1) 만든신 17/02/11 1031 3 0
3595 니체의 신은 죽었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만든신 17/02/05 1102 5 0
3594 60대 아프리카 교회 선교사, 20대 여성 봉사자 수십번 성폭… (1) 피터조셉 17/02/03 1067 3 0
3593 [예수교의 신은 진노하기를 오래 참는단다]-헐! (4) 제삼자 17/02/02 1581 4 0
3592 설문조사에 대한 건의입니다. (3) rayman1234 17/02/02 944 1 0
3591 모바일 버전에 대한 건의 (1) rayman1234 17/02/02 893 2 0
3590 악마의 종교 (전자책) 똥치기 17/01/27 763 2 0
3589 예수와 야훼가 다른 세 가지 명백한 이유 만든신 17/01/26 729 4 0
3588 리옹의 가난한 사람들 2 - 몽포르 백작 (1) 만든신 17/01/18 809 2 0
3587 [예수교가 세상과 공존할 수 없는 이유] (4) 제삼자 17/01/17 1174 4 0
3586 리옹의 가난한 사람들 소개 만든신 17/01/16 552 2 0
 1  2  3  4  5  6  7  8  9  10    
최근게시물 : 1,961 건    오늘 : 1,682    어제 : 2,358    최대 : 12,198    전체 : 5,811,649      총회원 수 : 18,705 분    접속중 : 305(회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