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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은 있더라 - 운명과 선거 - 필독하세요.
글쓴이 : 만든신  (116.♡.226.222) 날짜 : 2017-05-05 (금) 08:34 조회 : 1574 추천 : 2 비추천 : 0

<졸저, 유일신은 있더라 에 실린 글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 대한 망상에서 벗어난 현대인의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저보다 뛰어난 분들이 많으시기에 건방지게 볼 수도 있지만, 역사와 종교에 대한 오랜 고민이 있었기에 감히 인간이 나아갈 바를 말하게 되었습니다. 널리 이해하시고 함께 토론해 보길 바랍니다. 이 시리즈는 네 번으로 이어지고 이 번은 마지막 방향 제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250여년 전 중세 암흑의 지옥에서 살아가던 유럽인들에게 이성의 시대를 열도록 사상적 기반을 다져준 루소(1712~1778)는 가장 나은 정부는 선출을 통한 귀족정치라고 주장했다. (장 자크 루소, 문예 출판사, 2014, P240, 17~18)

주권자인 국민이 자신들의 대표를 뽑아 그들에게 통치를 맡기는 대의민주주의를 프랑스 혁명(1789) 이전에 간파한 루소의 비범함을 볼 수 있다.

(믿음의 조상들이 천국에 가 있을) 시리아와 북한의 통치자는 독재자 아버지로부터 권력을 물려받았지만, 대부분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은 현재 선출을 통한 귀족정치를 실시하고 있다.

인간의 운명(運命)이 선택과 노력에 의해 바뀔 수 있다면 현대 대부분의 국가 국민들은 국가의 운명과 자신들의 행복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의 여자 대통령이 탄핵 되어 대선이 치리지고 있다.

 

종교를 이용하여 거부가 된 목사 딸의 농단에 대한민국이라는 법치주의 국가가 농락당한 배경에는 어리석은 군주를 선택한 국민이 있다.

독재자의 딸로 태어나 민주주의를 모르고 공주로 자라나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통령을 51.6%의 유권자가 선택하여 많은 젊은이들과 국민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겨 주었다. 만약 유권자가 조금만 더 깨어있어서 공주의 실체를 조금 더 알았다면 선택재앙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편 2016년 미국에서는 미국 우선주위를 표방하는 트럼프가 세계 초강대국미국의 대통령으로 선택되었다.

전체 유권자 수에서는 졌으나 대통령 선거인단 수에서 상대를 능가하여 다소 비이성적이고 때로는 반문명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 되어 전 세계의 운명이 선택되게 되었다. 트럼프의 당선에는 미국의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큰 보탬이 되었다. 낙태를 반대한다는 이유 때문에 트럼프를 선택한 미국의 기독교인들에 의해 미국과 세계의 운명이 결정되었고 앞으로 미국과 세계가 어디로 향할지 두고 볼 일이다.

 

책의 마지막 장 운명을 말하다에서 인간이 옳은 선택을 도와주는 실천가능한 방법이 제시된다.

행복을 국민들 스스로 현명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선거에 유권자는 반드시 참여해야 하고 참여하기 전에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을 갖추는 것은 필수이다.

 

과거에 삶이 너무 힘들어서 기도만 하면 들어준다는 신이 있기를 너무 원했었기에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던 시절. 즐겨 읽던 성경 한 구절이 지금 생각납니다. “비둘기의 순결한 마음과 뱀 같은 지혜

 

암울했던 독재 시절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고시 공부하던 K씨와 W 검사(현재 재판 대기 중)와 달리 민주화 운동을 하게 했던 순결함이 있고,

 

바보같이 외교 카드로 쓸 수 있는 싸드를 던져 버린 어리석은 정치인들과 달리 현명하게 이용하려고 하는 뱀의 지혜를 가진 후보가 있습니다.

 

투표 반드시 참석하여 나라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바꿔야 합니다.

 

저는 어제 사전 투표 했습니다.

 

깨어 있어라. 깨어 있는 여론이 힘을 합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으니까. - 노암 촘스키


감사합니다


최 우용


기도하는 (211.♡.139.132) 2017-05-05 (금) 19:11
 투표 꼭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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