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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은 있더라 - 현재 북핵 문제는 한국의 기독인들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 : 만든신  (112.♡.247.236) 날짜 : 2017-07-19 (수) 18:41 조회 : 509 추천 : 2 비추천 : 0

현재 우리 한민족을 멸망시킬 수도 있는 북한 핵 문제는 외교적으로나 군사적으로 해결이 힘듭니다. 방법은 단 하나 목사들 세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김진x나 이혜x 의원을 중심으로 한국의 기독인들이 기도로 해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있는 야훼에게 지구상의 55%(개독33, 개슬람22%)가 매일 기도를 합니다. 모든 신도의 기도를 다 들어줄 수 없으니 야훼는 누구 기도부터 들어줄까요? 바로 같은 천국 보좌에 앉은 북한의 기독교 조상들이 애처로이 옆에서 야훼를 보고 있으니 이때 지상의 대한민국 기독인들이 기도하면 들어주지 않을까요?

 

졸저, ‘유일신은 있더라3사실(史實)과 불편한 기독교에 실린 북한인들의 믿음을 보여주는 글을 첨부합니다.

즐감하실 기독인들은 제발 정신 차리시고 작정 기도 들어가세요.

 

 

(1) 1907년 동방의 예루살렘 - 평양

기독교 목사들은 인간의 모든 일에는 성령이 역사해야한다는 것을 말하면서 19071월 평양에서 시작된 평양 대부흥 운동을 언급하고 그 때를 본받아 모두 깨어나 주님을 맞이하자고 부르짖는다.

20세기 초 나라의 존망이 풍전등화에 있었던 현실에서 고려시대에 불교에 의지하여 몽고의 침입을 물리치려했던 것처럼 북한 사람들은 기독교에 의지하여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벗어나 조선이 독립하는 것을 꿈꾸었다.

고당 조 만식 선생(1883~1950)이 다니던 평양 장대현 교회는 주일 1,500명이 출석했다. 그 당시 사람들이 촘촘히 앉는다면 장대현 교회는 약 2천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교인이 3천명이어서 장대현 교회 예배는 먼저 여인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예배가 끝난 후 남자들이 와서 예배를 드리는 방식을 택했다.

 

한 때 바티칸으로부터 '동방의 예루살렘'이라고 불렸다는 평양에는 현재 북한이 외부용으로 만든 봉수교회만 있다. 교회에 가기 전에 김일성 주석의 시신이 보존된 '금수산 궁전'을 먼저 참관한다고 한다. 우상숭배를 가장 큰 죄악으로 여기는 기독교 교리에 비추어 볼 때 죽은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고 예배를 하는 북한 교회는 진정한 기독교라고 볼 수 없다.

19071월 평양에서 시작된 대부흥 운동은 이후 전국적으로 파급된 신앙운동으로 한국교회사에 큰 획을 그은 사건이었다.

현재 복음주의 기독교 목사들이 보고 싶은 것은 그 당시 대부분의 평양 사람들이 예수를 영접하고 기독교 부흥을 위해 애썼다는 것뿐이다.

하지만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 시작된 지 3년 후인 1910년 일본 제국주의에 의나라가 망했고, 해방 이후 공산 정권에 의해 믿음의 선조들이 어떻게 박해를 당했고 그 믿음의 후예들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만 보기 때문이다.

 

기독교 국가였던 북한과 달리 경주를 중심으로 불교 국가인 남한이 현재 북한보다 훨씬 잘 사는 현실에 대해 어느 복음주의 개신교 목사에게 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그 개신교 목사는 그러니까 주님의 은혜입니다.’라고 말했다. (물어본 T가 바보다.)

계시종교인 성경 말씀에 비추어 믿음 속에서 산 북한 사람들의 신앙적인 몸부림을 조금 더 들여다보자. (평양대부흥운동에 대한 자료는 순수 기독교 단체인 부흥을 위한 청년기도연합운동의 홈페이지인 again1907.cyworld.com 성령한국의 홈페이지인 http://holyspiritkorea.or.kr ) 에 게시된 자료들을 주로 참조하였다.)

 

(2) 북한에 타올랐던 성령의 불꽃

다음은 소안론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한국 선교를 위해 40년을 헌신하면서 평양에서 활동한 미국의 스왈른(W.L. Swollen, 1859~1954) 선교사의 증언이다.

1910년까지 부흥운동이 사라지지 않았음이 분명한데 그것은 그해 10월에 4천명이 한 주에 세례를 받았으며, 이들 외에 수천 명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로 결심했다며 결심 카드를 제출했습니다.

우리는 평양 남쪽에 있는 한국의 고도(古都) 송도를 지나갔습니다.

1910년 한 달간의 특별전도 집회 동안에 2,500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곳에 갔을 때 도시와 시골지역에 15,348명의 신자가 있었으며,

그 숫자는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교회가 자립할 수 있도록 헌금을 내지 않는 자는 단 한명도 포함하지 않는 숫자입니다.

그들은 신도 1,500명이 앉을 수 있는 한 교회를 완공했습니다. 그곳에 1년 전에 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가 있었는데 교인이 870명으로 증가해 교회를 다시 증축해야 했습니다. 그해 동안에 그곳 시내 선천교회가 다섯 개의 시골교회를 분립시켰는데도, 교회가 완공되자 교인이 1,445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교회로부터 복음의 빛이 닿지 않은 곳이 한 곳도 없을 만큼 구석구석까지 복음이 전해져 거리에는 불신 가정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1916년에 나는 한국의 동해안에서 사역하는 한 선교사, 푸트(Mr. Foote)가 최근 한 지역에서 한 주일을 지냈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 주일 저녁에 그는 증축한 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그곳 교회는 2,500명의 청중들로 입추의 여지없이 꽉 찼으며, 그 저녁 다른 교회에서는 500명의 교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도시는 단지 3,000명의 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주민 모두가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있음이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나는 블레어(Mr. Blair) 선교사에게 그가 맡고 있는 지역 가운데 하나를 지도로 그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는 용천군 지도를 그렸습니다. 그곳은 압록강 동쪽, 바다에 인접해 있었습니다. 그 지도의 중심에 그는 350명의 교세를 가진 한 교회를 그렸고, 그곳에서 1마일 남짓한 곳에 250명의 교세를 가진 또 다른 교회를, 다시 북동쪽 5마일 떨어진 곳에 400명의 교세를 가진 또 다른 교회를, 다시 2마일 남짓한 동쪽에 750명의 교세를 가진 또 다른 교회를, 그리고 계속 그려 나갔는데 그곳 용천군에는 14개의 자립교회가 있었습니다. 내 옆에서 서 있던 휘트모어(Mr. Whittenmore) 선교사는

그 용천군은 바로 그 북쪽에 내가 사역하는 군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곳 군에는 35개의 자립 교회를 가진, 5000명 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400명의 교세를 가진 한 교회가 있는데 1년 만인 그 다음해에 3000명으로 급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선교사역이 1884년에 시작된 이후 낮과 밤 매 45분마다. 한 사람씩 교회에 영입되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해방 당시 북한에는 2천개가 넘는 예배당이 있었다.)

 

PS. 이미 합리적 이성은 십자가에 못 박고 인간이 만든 유일신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이 글을 끝까지 보지 못 할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믿음이 자라고 있는 분들은 제 글을 통해 세상 너머의 세상에 대한 망상을 갖게 하는 종교 장수들에게서 벗어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날 건강 챙기세요.


최 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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