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menu
 
   
  
  • • 아이디 공유 및 다중 아이디 사용시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반기련 후원 계좌:045-21-1262-515(국민은행) 이찬경
  • • 처음 오신 분께는 안티바이블을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 • 전도성 글, 정치성 글, 비방글을 올리면 출입이 차단됩니다.
 
 
ID 저장 자동로그인
   

 • 자유토론
 • 비회원토론
 • 과학과 창조구라
 • 나의 경험담
 • 주제별토론
 • 구 자유토론
 • 휴지통

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결과보기
참여인원 : 3,883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채팅방가기


   • 누구나 기독교에 대한 자유로운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만, 특정 종교의 전도나 찬양은 사양합니다.
   • 전도성 글, 반복적인 글, 정치성 글, 원색적인 글 등은 삭제 되며, 게시자는 강퇴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휴지통으로 보내기"가 5개면 휴지통으로 이동됩니다.

   
자x을 꿈 꾸는 중세 아재 매토제환김에게 드리는 글
글쓴이 : 만든신  (116.♡.226.222) 날짜 : 2017-10-23 (월) 19:25 조회 : 284 추천 : 4 비추천 : 0

<다음 글은 졸저, 유일신은 있더라 에 있는 글입니다. 최근 매튜 제환이라는 중세 아재를 위한 글입니다. 즐감하세요.> 참고로 매튜님은 기독교 왕신자입니다.



못을 박은 이와 못 박은 이

 


행복은 성적순일까?

많은 이들이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그러나 인생을 50년 정도 살면서 생각해 보면 행복은 성적순인 것 같다.

더 정확히 말하면 공부를 잘 하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반대로 공부를 못하면 반드시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불행해 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과거 80년대에 T가 나온 R고등학교는 전국 최고 명문고였다. 특목고가 없던 시절에 몇 안 되는 비평준화 고교였기에 한 해 서울대에 50명 이상 갔었다.

그 당시 R고등학교에 다닌다는 것만으로도 큰 자부심이었는데 과연 행복은 성적순일까? 성적순인지 나름대로 조사를 해 보았다.

입학 당시 전교 1등은 서울대를 수석 졸업한 후 현재 잘 나가는 외국계 은행 임원이고 2위는 서울 의대를 나온 후 미국으로 진출했다고 들었다. 전교 3등도 서울대를 나온 후 현재 KT임원이다. 그 외의 확인 가능한 동창들을 보면 교수나 변호사등 소위 출세를 했다.

이처럼 확인 가능한 성적 최상위 동창생들의 궤적을 보면 거의 다 사회 지도층 인사가 되었다.

이렇듯 T가 아는 수준에서 대체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것을 보면 행복은 성적순일 수 있다.(좋은 직장에서 어린 나이에 임원이 되었기에 행복하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최소한 돈 걱정은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과 달리 행복할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세습무 S목사의 철없는 목회와 목사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보고 교회에서 위안 대신에 좌절만 느끼다 자살한 친구는 전교 10등 안에 들지는 못했다.

자살한 이 친구는 죽은 동창 가운데에서 가장 불행한 친구이지만 살아있는 동창 가운데에서 가장 불행한 친구 H가 있다. 학창 시절 공부는 최상위권 이었지만 나이 50이 되도록 기간제 임시 교사로 떠돌고 있고 결혼을 못 해서 가정을 이루지 못 했다. 가정을 이루기는커녕 아직까지 여자 손목도 제대로 못 잡아 봤다고 한다.

주목할 점은 이 친구의 집안은 3대가 기독교를 믿었던 신실한 집안이고 친구 H는 모태 신앙인으로서 50이 된 지금까지 십일조와 주일 성수를 목숨처럼 지키는 온전한 기독인이라는 것이다.

친구 H는 과거 전교생 700명이 넘는 중학교에서 전교 1,2등을 다투다가 R 고등학교에는 전교 8등으로 들어갔다. 고교시절 성적은 최상위 권이었고 첫 해 서울대 최상위권학과에 지원했으나 불합격했다.

전기에 서울대에 떨어진 후 후기로 서울 소재 K 대학의 치의예과에 합격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친구 H는 서울대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치의예과 대신에 재수를 선택했다.

재수를 하면서 이과에서 문과로 전환을 했고 어릴 적 꿈 꿔오던 선생의 길을 걷기 위해 서울대 사회 교육과로 진학을 했다.

서울 사대를 졸업하고는 교직대신 굴지의 은행에 들어가 몇 달을 다녔다고 한다.

그렇지만 직장 생활에 회의를 느껴 신학대학원과 교육 대학원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교사가 되기 위해 교육 대학원에 진학을 했다.(아침잠이 많은 친구는 새벽 기도에 대한 부담 때문에 신학대학원은 포기했다고 한다.)

이처럼 인생의 고비마다 친구 H는 남다른 선택을 했다. (기도로 응답받지 않고 자기 식대로 의사결정을 해서 망했다는 예수 씨나락 까먹는 소리는 사절입니다.)

주목할 점은 엘리트 코스를 걸었던 친구 H는 대학 시절을 남들과 전혀 다르게 보냈다는 것이다. 박사 학위 표절로 말썽 많은 O목사가 담임인 강남에 있는 대형 교회인 S교회에 철야 예배가 있는 금요일부터 가서 아예 주일날까지 살았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일주일의 4일은 이성의 시대에 살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중세 신앙의 시대를 산 것이다.

과거에는 서울 사대 출신이면 어느 학교든 교사로 갈 수 있었으나 시절이 바뀌어 어려운 임용고시를 합격해야만 정식 교사가 될 수 있는 시절이 되었다. 임용 고시에 여러 번 낙방했다고 한다. 잠시 입시 학원에서 사회 강사 생활도 했으나 비인기 과목 강사로서 돈벌이는 쉽지 않았다.

임용 고시를 거친 정식 교사가 아닌 임시 계약직 교사로서 그 동안 설움도 많이 받으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 친구는 오직 신앙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겨냈다.

어느덧 나이 50이 되었지만 이 친구는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돈도 없고 가정도 없는 딱한 처지가 되었다. 다만 남들이 없는 신앙은 여전히 가지고 있다. 계약직 선생이지만 받는 급여의 10%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에 내는 온전한 그리스도인이다.

지난여름 이 친구와 술을 한 잔 하면서 시리아와 북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외로운 이 친구의 전화가 오면 무조건 만나줘야 한다는 의무감이 생겼다. 왜냐하면 T도 친구가 겪을 외로움을 과거에 겪었었기 때문이다.)

지성과 영성을 두루 갖춘 이 친구는 선조들 모두 한때 세계 최고의 기독교 국가였지만 지금은 지옥이 된 시리아와 북한의 현실을 묻는 T의 질문에 한 마디로 일갈했다.

이보게 T! 하나님의 일은 이성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야!”

각종 도서가 1000권이 넘을 정도의 막강한 독서력을 가진 지성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합리적 이성을 십자가에 못 박은 기독인의 전형을 보았다.

만약 친구 H가 모태 신앙이 아닌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고, 대학 시절 4일은 이성의 시대에서 살다가 3일은 신앙의 시대에서 살지만 않았더라면, 머리가 좋고 심성이 착하기에 사회 지도층으로 번듯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리라.

친구 H는 절대적 고난도 크지만 상대적 고난이 큰 친구이다. 충분히 잘 살 수 있는 여건을 타고 났었지만, 잘 못된 선택으로 인해 힘든 삶을 살기에 더욱 한이 맺혀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친구는 삶을 포기한 서울대 출신 7급 공무원인 친구 N의 길을 가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유일신이라는 믿음에 합리적 이성을 오래전에 못 박았기에 절대로 종교의 가르침을 저버리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찌 신이 준 고귀한 생명을 버리겠는가?

자살한 친구 N도 세습무 S목사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였지만 그 친구는 삶을 포기했다. 그 친구는 H처럼 어릴 적부터 확실하게 흔들림 없이 십자가에 이성을 박지 못 했기 때문 아닐까?

인간의 운명(運命)은 선택과 노력에 의해 바꿀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T는 현명한 선택을 도와주는 책 읽기를 강조한다. 장서가 천 권이 넘는 친구 H가 왜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 했을까? 그 것은 부모가 태어날 때부터 전해준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유대 유일신 사상 때문이다.

얼마 전 17년간 키운 아들이 자신의 아들이 아닌 목사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인천 모 교회의 김 요셉 집사의 이야기가 TV에 나온 적이 있다. 아들 이름을 성경에 나오는 이름으로 지어준 것을 보면 김 요셉 집사의 부모도 기독교를 깊이 믿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이 17년 간 키워온 아들이 20년간 충성한 목사의 아들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김 요셉 씨의 심정은 어떨까? 목사와의 불륜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잉태된 아들이라고 우기는 아내와 목사의 뻔뻔한 외침을 들어야하는 김 집사의 삶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친구 H와 김 요셉 집사의 불행은 모두 과학과 이성의 시대에 살면서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유대 유일신을 믿는 종교를 믿은 부모의 어리석은 영적인 선택으로 인한 것이다


최 우용


이름 패스워드

글 저장.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게시물 3,687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필독] 게시글 작성시 명예훼손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 (12) 반기련 16/04/19 152024 8 0
"naver.com" 메일을 사용하시는 회원님들께... (9) 관리자 14/06/09 74759 12 0
[바이블-어린이 유해 도서 선정 1,000 만 인 서명 운동] (246) 반기련 07/05/11 163678 62 4
[한국교회언론회의 성명서-적반하장(賊反荷杖)] (110) 반기련 07/07/05 194650 52 3
3687 [예수교의 아주 훌륭한 전통적 자식 교육]-헐! and 대박! (2) 제삼자 17/11/19 228 2 0
3686    [제삼자가 쓴 글 내용의 크기(참값)] 제삼자 17/11/20 170 2 0
3685 내일이 11월 19일(일요일)... 기대되는바가 큽니다 (2) 칡넝쿨 17/11/18 187 3 0
3684    포항지진 망언먹사 출현 ㅡ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군… 칡넝쿨 17/11/19 145 0 0
3683    지진 일으키는 기독신과 기독교회, 성당 등을 다 때려 잡아… 40억의강철사자 17/11/19 119 1 0
3682 종교없는 이성은 불구이고 이성없는 장님이다라는 말에 대한… (1) 만든신 17/11/14 232 2 0
3681 봉침 여 목사 천주교 전 신부와 짜고 꽃뱀 사기질 님의침묵 17/11/10 215 3 0
3680 유일신은 있더라 어록 모음 만든신 17/11/06 233 4 0
3679 30년 만에 만난 골수 기독인 친구 책 한 권에 무너지다 (2) 만든신 17/11/01 422 4 0
3678 [거짓 선지자(=예수쟁이)들을 삼가라]-아맹! (3) 제삼자 17/10/26 445 3 0
3677 자x을 꿈 꾸는 중세 아재 매토제환김에게 드리는 글 만든신 17/10/23 285 4 0
3676 <설령 신이 있다고 해도...> (1) BHSW 17/10/18 386 4 0
3675 서양 백인제국주의 국가들의 기독교 전도활동의 숨은 속뜻 칡넝쿨 17/10/18 369 3 0
3674 [스크랩] 예수의 산상설교 완전한 표절임을 선언합니다! (1) 동포 17/10/13 489 5 0
3673 [스크랩] [위키백과]가 본 기독교 불교 카피론! 동포 17/10/13 374 5 0
3672    예수가 부르던 아버지는 누구일까요? (예수는 야훼, 여호와… 동포 17/10/13 344 4 0
3671 [인간 사냥과 그 기념 잔치] (3) 제삼자 17/10/10 462 4 0
3670 [스크랩] 구.신약경은 무엇무엇을 카피했는가-총정리 도표(… (1) 동포 17/10/07 482 4 0
3669 예수야훼께서 한민족에게 베푸신 사랑열거 동포 17/10/05 435 3 0
3668 은혜없이는 못 산다는 중세인의 책에 대한 독후감과 유신론… (1) 만든신 17/10/01 403 3 0
3667 기독교의 날조들... 동포 17/09/19 676 5 0
3666 현대 종교에서 발견되는 세 가지 코미디 - 웃어 주세요. (1) 만든신 17/09/19 666 6 0
3665 [예수교에 전도(순리적 설득?)라는 것은 없었다] (3) 제삼자 17/09/18 630 2 0
3664 기독교가 박멸 되어야 할 당위성 (2) 동포 17/09/17 773 5 0
3663    박멸은 안 됩니다. (3) 만든신 17/10/10 371 2 2
3662 우리가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야 할 사항.....by 동포 동포 17/09/17 481 4 0
3661 예수 십자가 처형은 바로 인신제사의 결정판.... (1) 동포 17/09/13 523 2 0
3660 21세기 대한민국 기독인과 중동 IS 의 공통점과 차이점 - 필… (1) 만든신 17/09/13 455 2 0
3659 외국에서 전도때문에 시달리고있는 사람 (3) kimjihoon5924 17/08/31 860 3 0
3658 [신이 저지른 말썽 인간이 수습하기]-저런! (4) 제삼자 17/08/21 819 6 0
3657 유일신은 있더라 - 유일신은 정말로 있구나? 만든신 17/08/18 657 3 0
3656 또 개독이 사고치다 (5) 농투산 17/08/05 1336 7 0
3655 유일신은 있더라 - Who Am I ? (2) 만든신 17/08/03 841 5 2
3654 [맹물에 몽둥이 삶은 맛]-5병 2어 (3) 제삼자 17/07/26 1011 4 0
3653 예수는 야훼의 아들이 아니다 2 (7) 노들나루 17/07/22 1113 0 3
3652 예수는 야훼가 낳은 아들이 아니다. 1 (1) 노들나루 17/07/20 1047 0 2
3651 유일신은 있더라 - 현재 북핵 문제는 한국의 기독인들만이 … 만든신 17/07/19 707 2 0
3650 [여호와(예수) 비판 및 규탄 대회] (2) 제삼자 17/07/17 795 4 0
3649 순간 발로 차 버릴까 했다....^^ 사라져라기독 17/07/16 879 5 0
3648 유일신은 있더라 - 하나님 나라 검증하기 - 10분이면 검증가… (2) 만든신 17/07/16 851 3 2
 1  2  3  4  5  6  7  8  9  10    
최근게시물 : 5,631 건    오늘 : 1,922    어제 : 2,186    최대 : 12,198    전체 : 6,347,887      총회원 수 : 18,819 분    접속중 : 311(회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