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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19금 지정 촉구를 위한 글에 대한 반박
글쓴이 : Tprr  (39.♡.51.1) 날짜 : 2017-12-15 (금) 00:08 조회 : 363 추천 : 0 비추천 : 3
안녕하세요 비기독교인이며, 기독교 교리에 대해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사이트에 접속하자 마자 보이는 바이블 19금 지정 촉구 운동에 관한 글을 읽던 중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이 중에서 정말 난제라고 알려졌던 출애굽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를 통해서 바이블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바로(애굽 왕)의 마음을 강퍅(성질이 깐깐하고 고집이 셈)하게 하셨기 때문에…."]

   (출애굽기 10; 27)

* 결국, 애굽왕 바로는 자기 성품이 아닌 강퍅한 마음 때문에 여호와의 뜻을 거역하게 되고,
  마침내 애굽 백성 전체가 무차별 도륙되는 재앙을 13 번 씩이나 당하게 됩니다.

  이렇게 사람은 여호와가 집어 넣은 그 강퍅한 마음 때문에 죄를 짓게 되고,
  그리고 그 죄값으로 여호와의 징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19금 지정 촉구 운동에 근거로 쓰인 글 중 하나입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바로는 이집트의 왕인데, 이 때 당시 이집트와 백성들은 가해자집단이고, 이스라엘은 피해자집단입니다.

400년의 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의 노예로 살아왔으며,

심지어 바로왕은 갓 태어난 히브리 남자아이(이스라엘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는 모두 강물에 던지고

여자아이들만 살려두라고 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이집트에 내린 재앙은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력 폭탄과도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을 두고 일본이 아닌 미국이 악한 일을 저지르고 무차별적으로 일본 국민을 도륙 했다고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출애굽에 대한 얘기는 애굽 백성 전체가 무차별 도륙을 당했다고 평가하기 어려우며,

바이블을 악서라고 주장하는 근거로 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바로를 완악하게 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출애굽기 4~14장 내용에 바로의 마음이 강퍅해지는 과정이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강퍅하게 하는 것은 여섯 번째 재앙부터라고 말합니다. 즉, 처음부터 여호와가 집어 넣은

강퍅한 마음 때문이 아니라 이미 몇 차례 재앙을 보았음에도 여호와의 뜻을 따르지 않았던 건 바로의 선택이며,

이는 그의 성품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재앙은 예정 되어있던 것이며, 내려지는 동안

이 재앙을 피할 기회를 이집트 백성에게 주었습니다. 또한, 재앙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음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백성들을 괴롭히기 위해 재앙을 내렸다기 보다는 백성들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출애굽기를 근거로 바이블을 악서라고 주장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쉬타포 (119.♡.212.241) 2017-12-15 (금) 13:10
바이블은 인류 역사와 문화, 문명에 대해 최악의 쓰레기 雜書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인지 하고 있슴
     
     
Tprr (211.♡.107.104) 2017-12-18 (월) 17:47
어떤 면에서 최악의 쓰레기라는 것인지 얘기해줄 수 있을까요~? 저런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림알이 (211.♡.244.132) 2017-12-19 (화) 22:57

일단 이성적인 토론을 하기에 앞서서, 성경에 대해 좀 알아보고 하던지 합시다.구약성경은 고대근동의 영향을 받은 문헌중 하나입니다.

그걸 반박 할려면 에누마 엘리쉬, 에리두 창세기, 아트라하시스, 길가메쉬 서사시, 이집트 지혜문학, 우가릿 문서, 아카드 문헌 등 구약보다 앞서는 시대에서 왜 구약이랑 거의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는지에 대해 타당한 설명을 해보기 바랍니다. 제일 어처구니 없는 설명중 하나인 구약에서는 40일이고 다른 문헌은 15일 이다 등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할꺼면 사라지기바랍니다.

애초에 구약에 독창성이라는것은 없습니다. 그 시대에는 뭐 표절에 개념이 없다고 하여 영향을 받았다고 이해준다고 쳐도 결국 구약성경은 이스라엘 특히 남유다 관점에서 본 고대근동의 문서입니다. 그러니 이 접근으로 구약성경을 보겠다면 인정해주겠습니다.

즉 천지창조, 아담과 하와, 노아의 홍수, 족장시대, 가나안 정복, 다윗-솔로몬의 전설의 왕국등은 역사적 사실이아니라, (아 이 부분에대해서는 윌리엄데버라고 성경의 역사성을 인정하는 최대주의자 또한 구약성경은 야웨의 이야기이다, 교훈적 문서이다라고 인정하였습니다. 윌리엠 데버는 올브라이트계열의 학자이니 무슨 자유주의 그딴 소리는 하지도 말기 바랍니다.올브라이트가 누군지 모르면 먹사한테 가서 물어보기 바랍니다. 물론 모른다는데 500원 걸겠습니다.)

바빌론 포로기 시절 남유다의 관점에서 총편집된 신학적 문서라는겁니다. 물론 구약성경의 원문이 되는 것들은 기원전 10세기정도까지 거슬러 올라갈것으로 봅니다. 또한 원래 이스라엘은 고대근동과 똑같은 다신교 국가였는데, 원래 이스라엘은 무슨 유일신 사상을 가지고 있었던거 마냥 이야기 하는것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실제로 BC 8세기 것으로 보이는 야웨와 아세라에게라는 비석이 발견된것을 보면 애초에 이스라엘은 고대근동과 똑같은 다신교 국가였는데, 바빌론 포로기 시절 신학적 성찰로 일신교적 종교로 되었다고 성서학자들도 이야기 합니다.

또한 이 바빌론 포로기 시절 조로아스터교의 영향을 받아 이원론이 들어와서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도 생겨난것으로 학계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소위 토라 (모세오경)를 포함한 여호수아, 열왕기상하, 역대상하 분열왕국 시대까지도 천국 지옥 개념이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약에서는 주로 죽으면 스올로 간다고 Lie with fathers라고 표현하였지, 천국으로 간다 지옥으로 간다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그리고 나서 소위 침묵의 시대라는것이 있었고, 그 다음 예수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예수가 직접 남긴 문헌은 없습니다. 소위 사도라는 작자들이 쓴 문헌이 있고, 바울이라는 예수를 본적도 없는 자가 지가 영적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을 하면서 소위 신약의 대부분을 이루는 바울 서신을 작성하게 됩니다. 물론 7권의 책 빼고는 바울이 직접 쓰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이 등장하게 되는데 바로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사람 예수라는 교리입니다.

이 교리안에서 속죄교리라는것이 나오는데, 알다싶이 바울은 진화라는것을 알지 못했고, 따라서 아담이 정말 역사적 인물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있었으면 청동기 시절로 추정되는 사람인 아담이 최초 인류일수가 없겠죠, 당연히 죽음은 원래부터 있었던거고 원죄개념 또한 마니교 신봉자였던 이단자 어거스틴이 성립하여 오랑게 회의에서 인정받아서 기독교의 교리로 최종적으로 선언됩니다.이런 일련의 과정부터 좀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이야기를 진행해보고 싶은데요??

고대근동의 문화의 영향과, 조로아스터교의 영향 + 바울의 망상으로 세워진 교리를 가지고 난동을 부리는거부터 일단 좀 설명을 좀 해주시고 다음 논의를 해보죠?? 즉 바이블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로 믿으면서 뭘 이야기를 해볼려고 하니 아무 시작도 할수 없는것입니다. 최악의 쓰레기라는 것은 아마 이러한 배경을 모르는 분들이 하는 소리겠죠..

나는 바이블 특히 구약은 고대근동의 영향을 받은 문서중 하나로 보면서, 어자피 그 내용들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 남유다의 신학점 관점이기때문에 따로 역사적으로 어쩌고 비판하지 않습니다. 성서학자들도 이렇게 구약을 이해할텐데.. 왜 유독 한국교회에서는 쓰레기 같은 근본주의로 무장을 해서 난동을 부리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바이블 역사성 이야기 할거면 바이블의 역사성을 주장하는 고고학자 올브라이트 계열의 윌리엄 데버 교수조차 바이블은 그냥 교훈적인 문서라고 합니다.

또한 실제 역사라고 해도 엉청난 과장이있다, 어디서 무슨 제자훈련 구약성경 대학 그딴 허섭 쓰레기 같은거 듣고와서 떠들어 대나본데.. 위의 내용을 가서 먹사한테 물어보기 바랍니다. 목사가 난동을 부릴거라고 확신합니다.

아 기독교에 교리 관심이 많은 청년이라고 했는데 나는 귀하가 기독교신자라고 확신합니다. 설사 비종교인인데 이런소리했으면 바이블의 배경을 좀 알고 이야기 하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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