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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설계이론에 대해
글쓴이 : 안녕1  (211.♡.107.101) 날짜 : 2017-12-17 (일) 00:54 조회 : 1299 추천 : 1 비추천 : 5
안녕하세요. 우리가 이번에 지적설계이론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지적설계이론이란 간단히 말하면 지적인 설계자가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논증인데요. 이 지적설계논증은 우주와 관련된 몇몇 기본 상수의 값과 우주의 몇몇 초기 상태의 특징이 특정 종류의 우주, 곧 지적 생명체의 출현이 가능한 우주가 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고 주장하는 논증입니다.
이를 설명하는 데에는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특정성, 정보, 복잡성 이 세가지가 부합하면 설계자가 만들었다고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박테리아의 편모는 편모의 분자 모터가 산성으로 동력을 얻는 회전 엔진, O링, 베어링 통, 구동축으로 구성하였으며 분당 1만번 이상 회전합니다ㅏ. 이러한 특징은 설계자가 아니면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DNA가 만들어지는 경우 특정한 염기에 정보를 저장하며 이 정보를 전달하는 상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연의 일치나 확률적으로 일어났다고 하기에는 확률이 매우 낮으며 이는 결국 설게자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만약 다른 의견이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삼자 (222.♡.112.87) 2017-12-17 (일) 11:09
예수교의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그러나 참으로 오해하면 곤란),

(1) 지구 위의 삼라만상(모든 것)과 여호와(또는 예수) 중, 어느 쪽 설계가 더 복잡하고 오묘할까?

(2) 지구 위의 삼라만상(모든 것)을 설계하고 만든 자가 여호와(또는 예수)이니까, 여호와(또는 예수)가 훨씬 복잡하고 오묘할 것은 불문가지. 좋았어!

(3)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지적 설계자가 있어야 한다니까, 여호와(또는 예수)를 창조해 낸 지적 설계자가 있어야 되겠지?

(4) 사람보다 훨씬 복잡한 여호와(또는 예수)를 창조해 낸 지적 설계자는 누구(또는 무엇)일까?

(5) 총체적인 결론;
   엄청나게 뛰어난 재주를 가진 여호와는 조금 모자라는 인간을 창조할 수 있다.
   그런데, 엄청나게 뛰어난 재주를 가진 여호와를 창조해 낼 수 있는 존재는 조금 모자라는 인간 뿐이다.
   그것도 현대 고등 교육을 받은 문명인은 신(여호와 등등)을 창조해 낼 수가 없다.
   반드시 수 백 수 천 년 전의 미개인 정도의 수준에 속하는 사람이어야 뛰어난 신을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가질 수가 있었다. 여기가 가장 중요한 대목이다. 대박!

이상의 썰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신을 만들 수도 또는 믿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상의 썰이 무슨 말인지 터득할 수 없는 사람 만이 신을 만들 수도 있고, 동시에 그 신을 받들어 모실 수도 있게 되는 것이다.

세상 만물은 여호와(예수교의 신)가 만들었고, 전지전능한 여호와는 인간이 만들었다. 그것도 수 천 년 전의 중동 지방의 미개인들에 의하여 만들어진 신이 여호와(또는 예수)이다. 
이상이 <지적 설계>요 <제1원인론>이다. 대박!
   
     
     
명증 (211.♡.107.96) 2017-12-20 (수) 09:57
제삼자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논법의 전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예수교의 바이블 내용이 참이라면, 
(1) 여호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겠죠.
(2)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할 능력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할 능력이 있으니까 전지전능하겠죠? 더 직접적으로 말한다면, 우주를 창조했기 때문에 immaterial 하며, 우주 공간의 밖에 존재하므로 시공간을 초월할 겁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이성을 뛰어넘어서 우주를 창조할 만큼 극도로 강력해야 하고 필연적이며 우연하지 않고 비물리적, 비물질적이고 동시에 영원히 존재할 존재이어야 합니다. 그는 신이니까요. 

제삼자님의 핵심논리(3)은 이 점에서 오류가 있습니다. 제삼자님과 같은 가정을 유지해서 지적설계자가가 존재한다고 해보죠. 제삼자님이 말씀대로 "존재하는 모든것"은 지적설계자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존재하는 모든것"은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우리가 대화하는 주제인 신은 이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모든것"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왜요? 애초에 신은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며 영원히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물질적인 우주를 창조해낼 수 있었겠죠. 하지만 (3)에서 여호와(또는 예수)는 이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적 세계의 부분만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신은 지적설계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자체가 존재의 본질이 "존재"인 신이니까요. 




제가 지적한 논점에서 볼때 제삼자님이 "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존재들과 "(초월적으로) 비물질적으로 존재하는 존재"를 혼동하고 계신것은 주장하신 (1)에서도 충분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1) 지구 위의 삼라만상(모든 것)과 여호와(또는 예수) 중, 어느 쪽 설계가 더 복잡하고 오묘할까?

우주를 창조한 여호와(예수)는 설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가 그 자채로 "존재"인 존재이니까요. 
알림알이 (211.♡.244.132) 2017-12-19 (화) 21:00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은 특정성, 정보, 복잡성 이 세가지가 부합하면 설계자가 만들었다고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박테리아의 편모는 편모의 분자 모터가 산성으로 동력을 얻는 회전 엔진, O링, 베어링 통, 구동축으로 구성하였으며 분당 1만번 이상 회전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설계자가 아니면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환원 불가능 법칙이 개털된지가 언제인데 https://iiai.blog.me/35233552 (지적설계론의 허구성 - 환원불가능성)
썩은 이론을 들이 미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진화에 대한 기초가 안잡혀 있는데, 진화에서는 애초에 뿅하고 무엇이 나타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조금 쉽게 말하면 편모에서 님이 말하는 구조가 하나 빠져도 다른 기능을 할수가 있습니다. 모터가 없는 편모는 주사기 기능을 하여 자신의 독성을 다른 곳에 주입하는 역할을합니다.

즉 부품 하나가 빠져도 그 역할을 못할뿐이지 충분히 다른 역할을 할수 있다는겁니다. 그러니 환원불가능 같은 소리는 애초에 성립되지가 않습니다. 진화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을 들어낸것 뿐입니다. 또한 님이 제시한 그 편모 말고도 제가 위에서 말한 편모도 있고 구지 그 모터 기능안하는 편모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DNA가 만들어지는 경우 특정한 염기에 정보를 저장하며 이 정보를 전달하는 상황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연의 일치나 확률적으로 일어났다고 하기에는 확률이 매우 낮으며 이는 결국 설게자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는 전형적인 망상입니다. 님이 글을 달고 제가 댓글을 달고 있는 이 확률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한번 따져볼까요? 일단 지구상 인구를 독립변수로 정해야 합니다. 거기다 지구상 나라도 독립변수로 정해야 하며 한국에 인구도 독립 변수로 정해야 함은 물론이고, 반기련이라는 회원수도 독립 변수로 정해야 됩니다. 아 또 지금 이 시간도 독립변수로 정해야 하겠네요. 어느정도의 확률인가요? 계산도 안되시지요?? 그런데 그 일이 지금 버젓히 일어나고 있네요..

또한 편모에 대해서 주장한 정작 마이클 비히는 그 지적설계자가 야웨일지 누군지 알게 뭐냐고 했는데, 누군지도 모를 지적설계자가 야웨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정말 애처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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