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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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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으로써 반기련 분들의 건전한 의견을 나누기 원합니다!
글쓴이 : 양갱남  (211.♡.218.61) 날짜 : 2017-12-19 (화) 20:09 조회 : 1394 추천 : 2 비추천 : 7
안녕하십니까? 반기련 여러분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먼저 반기련 여러분이 기독교에대한 불만이 많이 있음을 압니다.
그 중 기독교인들의 잘못된 행동들에 대해선 저 또한  마땅한 처벌과 질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한 일부 종교인들 개개인에 대하여서는  개인의 자유에 따라 비판 혹은 비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종교적 가치와 윤리에 따라 선량하게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모두 일반화 하여 
개독교라 칭하고 혐오하는 것은 지성인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믿지않은 다른 누군가를 기독교에서 말하는 죄를 기준으로  믿는 사람들과 나누고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참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이웃과 사회를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부디 반기련 여러분께서 이 글을 읽고 분별력있는 비판과 비난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종교 자체와 신의 존재. 더나아가 기독교의 하나님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해할 수 없으시거나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고 더 많은 대화를 저와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모두  연말 잘 보내시고, 이번 해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알림알이 (211.♡.244.132) 2017-12-19 (화) 21:13

기독교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믿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가서 잘 믿으세요, 뭔가 착각 하시는게 있는데, 우리나는 종교 자유국가입니다.

그러니 님이 무엇을 믿든 알바는 아닙니다. 단 그게 종교라는 범위 한정입니다.

대책없이 과학도 아니다, 고고학도 아니다 그 따위 소리를 하는 순간 그건 종교가 아니라 공공의 적입니다. 인류의 진화를 방해하는 아주 해로운 적입니다.

또한 님들이 하는 노방전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님들이야 님들 신앙의 자유로 한다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 따라서는 님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퀴어축제나 노방전도나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왜 님들만 전도의 자유가 있고 다른사람은 그걸 싫어할 자유가 없습니까??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깐 그 교회안에서 노아의 방주가 어쩌고 출애굽기 어쩌고 난리를 치는거는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밖을 넘어서는 헛소리 하지 말라는겁니다. 교회안다니는 사람이 교회가서 난동 부립니까?? 왜 교회 안다니는 사람은 난동 안부리고 님들 교회에서 먼짓을 하든 가만히 두는데, 님들은 교회 밖에 나와서 특히 홍대, 신촌,이태원등지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면서 난동을 부리냐는겁니다.외국인들도 지나가는데 나라망신입니다 진짜.. 

그리고 소위 사영리라는거 무슨 원죄가 어쩌고는 님들 신앙이니 뭐라할바 아니지만, 왜 다른사람들에게까지 강요를해서 피해를 입히냐는 겁니다.

애초에 원죄 개념자체도 유대교에는 없는 개념이고, 진화를 전혀 몰랐던 바울이 예수를 만나본적도 없는 바울이 아담이 진짜 역사 인물인줄 알고 첫아담 마지막 아담이라는 망상을 하였고, 그 망상자 바울이 만든 신학이 기독교의 교리의 기초이며, 마니교 신봉자였던 어거스틴이 성립한게 원죄입니다. 후에, 오랑게 회의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인정받은 교리이고요.

즉 무슨 하늘에서 뚝 떨어진 교리가 아니고 바울의 망상과 님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이단자였던 마니교 어거스틴이 회심하여 만든게 원죄교리라는겁니다.

처음들어보는 말이면 먹사한테 가서 물어보기 바랍니다. 물론 대다수의 먹사면 뭔소린가 할겁니다

장천 (122.♡.107.34) 2017-12-19 (화) 22:03

신을 믿는다는 거...

그냥 미신일 뿐..

양갱남 (125.♡.71.48) 2017-12-20 (수) 06:43
알림알이님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림알이님 먼저 기독교는 과학과 고고학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자연과학의 법칙도 하나님이 인간을 향한 일반계시라고 보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다'라는 발언은 오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한가지 더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과학에는 실험과학과 기원과학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저희가 이야기하는 과학은 실험과학입니다. 그러나 우주의 기원과 같은 관찰,실험,재현이 불가능한 과학을 기원과학이라고 합니다. 기원과학에는 여러 설이 존재하며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것들이 있는 것이지 그것이 과학적 진리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기원과학의 한 분류로 창조과학이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최근에는 생명과학의 발전과 함께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진화론이 쇠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고고학에대해서도 '아니다'라는 발언도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오히려 고고학에서 고서를 검증하는 고서 검증법을 통하여 성경에 대한 신빙성을 검토할 뿐더러 중동 및 이스라엘 주변 지역에서는 고고학적 연구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부분에 있어서 기독교가 기정 진리와 반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또한 종교가 진화에 방해가 된다고하셨습니다. 진화에 유익하냐 아니냐가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장애인과 같이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그들을 위한 사회적 노력들도 진화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사회가 기정사실로 인정한 부분에 대해서 '아니다'라고 하는 다른 의견의 수용에 있어서도, 마치 '땅이 평평한데 둥글다는 소리를 하는 너희들은 옳지 않아'와 같은 편협적인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한 집단에게 표현의 자유에 관하여 관용을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관용의 부관용을 일으키는 오류를 범합니다. 따라서 합법적으로 자신의 가치관과 그에 따른 의사표현은 오히려 다양한 사고과정을 형성한다고 생각하며, 기독교라는 종교의 표현 또한 순기능을 한다고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노방전도에 대하여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기독교는노방전도에 대해서 싫어할 자유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노방전도에 있어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기독교에서는 전도 대상자에게 전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아시다시피 당사자의 의사여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노방전도인지를 분명히 언급하시면 그에 대해서 다시 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퀴어축제에 대해서는 종교에 관계없이 퀴어가 아닌 일반인들에게 있어서도 그들의 접근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축제의 개념을 넘어선 외국이나 우리나라의 사례를 보면, 옷을 벗고 행진하는 등, 이와 관련성이 없는 불특정 다수에게(남녀노소) 선정적이고 성적 불쾌감을 주는 요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교회밖을 넘어선 모든 행위를 마치 헛소리 및 난동으로 말씀하셨는데요. 알림알이님의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특정 지역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난동이며 나라망신으로 이야기하는 논리적 비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독교이외에도 버스킹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어떤 기준으로 난동으로 규정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노래에 종교성이 있는지, 없는지로 난동을 규정 한다면 이것은 오히려 자유와 평등을 넘어선 비난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원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키워드 별로 네이버에 각각 검색해도 간단히 나올 정도로 쉬운 정보 오류를 범했음을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유대교에서는 원죄 개념이 없는데 기독교에서는 왜 없는 개념을 만들었냐고 하신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먼저, 창세기를 기록한 모세의 시절과, 국가적 메시야를 기다리는 로마 이후 유대교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점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대교와 기독교는 엄연히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유튜브나 많은 변증론가들의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점은 두 종교의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에 대한 신학적 해석의 차이이지, 유대교와 해석이 다르기 때문에 기독교가 틀렸다는 논리는 오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바울에 대한 말씀에 대해서는 망상자라는 명확한 이유가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바울을 망상자라고 표현한 부분은 명확히 성경에서 바울이 유대인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바뀌게 된  사건이 나와 있습니다. 차라리 성경을 믿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오히려 맞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또한 망상자와 진화를 모르는 것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말하면 진화론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지 기독교에서도 진화는 자연 과학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어거스틴에 대해서도 언급하셨는데요, 분명한 역사적, 기록적 사실은 어거스틴은 어릴적에 마니교였지만, 이후 회심을 통해 그의 저서인 고백록 등을 보시면, 어거스틴은 마니교에 대한 비판과 이것이 옳지 않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림알이님이 생각하신 것에는 많은 오해와 잘못된 기독교 정보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손자병법에도 적을 알고 나를 알면 결코 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기독교 신학에 대해 쌍안경없이 한번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더 하시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시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양갱남 (125.♡.71.48) 2017-12-20 (수) 06:48
장천님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신을 믿는 다는것에 대해서 미신적으로 생각 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엄밀하게 증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합리적이며, 다른 대안보다 더 합리적이라는 것은 말할 수 있다"
     
     
알림알이 (211.♡.244.132) 2017-12-20 (수) 11:39

 "엄밀하게 증명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합리적이며, 다른 대안보다 더 합리적이라는 것은 말할 수 있다.

그러니 망상이라는겁니다. 본인이 인정했네요, 망상이라는 것을 소위 기독교인들하고 이야기 하면 결국에는 본인이 망상을 믿고 있다는것을 대부분인정하더군요.. 본인 망상은 본인이 알아서 잘 간직하기 바랍니다. 다른사람한테 강요하지말고.,

알림알이 (211.♡.244.132) 2017-12-20 (수) 10:16

최근에는 생명과학의 발전과 함께 정설로 받아들여졌던 진화론이 쇠퇴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딴 헛소리를 하니깐 님들하고는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 겁니다. 어디서 허접한 창조 유사쓰레기 과학 들고와서는 잡소리를 합니까? 진화론이 뭘 쇠퇴 합니까? 유전학적,면역학적 그 증거들이 계속해서 증명되고있고, 니들이 썩은떡밥으로 우겨대는 미씽링크도 열심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니들이 말하는 그 창조과학관련 논문 단한개라도 들고와 보기 바랍니다, 창조과학 오물은 취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투브 잡소리는 필요없습니다. 과학이 썰푸는 학문인줄 아나본데, 관련 논문 가지고 와서 떠들기 바랍니다. 도대체 진화론이 쇠퇴한다는 소리는 어떤 상상력을 가지면 나올수 있는 말입니까?? 아 동일한 쓰레기 유사과학인 지적설계론 또한 오물중에 상 오물이니 헛소리 그만하기 바랍니다.

참고로 진화를 전혀 모르면서 헛소리 할거면 최소한 진화는 왜 사실인가? 제리코인 책을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헛소리를 계속하기 바랍니다. 이미 진화심리학, 진화사회학, 발생생물학 등 진화로 경제, 사회까지 다 설명하는데 님만 어디 딴 세상에 살고 있습니까?

자기가 무지하면, 교회먹사한테 헛소리 듣지말고 좀 관련 책이라고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일 어처구니 없는게 님님들이 비판하는 이단이나 전혀 다를게 없는게 꼭 자기 좋을대로만 해석한다는 겁니다. 유대교 경전 가지고 님들 맘대로 해석할거면 다른곳에서 님들 경전을 가지고 무슨 해석을 하든 소위 말하는 님들 이단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이사야에 나오는 예언 "처녀가 잉태" 를 가지고 개신교 먹사들이 예수의 탄생예언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애초에 히브리 본문에는 처녀가 아니라 그냥 젋은여자 입니다. 또한 이사야는 예수 탄생 500년전에 쓰여진 글이라 애초에 이 해석은 예수하고는 전혀 하등의 관계도 없는데 지들 맘대로 끌어다가 씁니다. 그러니깐 전통 유대교 입장에서 보면, 님들은 그냥 이단에다가 구약을 지들 맘대로 해석하는 지금 니들이 그렇게 비판하는 이단인데 니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걸 왜 우리한테 강요합니까? 니들 뿌리인 유대교하고나 해결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르면 헛소리 그만하기 바랍니다. 님들의 뿌리는 유대교의 예수운동으로 시작된거입니다. 그러니 뭐가 달라졌다 개소리는 님들의 망상입니다. 유대교는 기독교라는 이단이 로마의 힘을 입어서 세계종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뭐든 자기 맘대로 해석하는건 기독교의 특징인가 봅니다. 다시 말하면 님들이 이단이라고 말하는 그 종파들도 사람이 많아지면 바로 님들이 이단이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깐 님의 말을 따르면 유대교와 기독교의 해석이 다르다는건데, 애초에 우리는 유대교에서 나온 기독교의 집안싸움에 관여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님 논리대로 대로라면 다른 어떤 교파에서 어떤 해석을 하든 그건 님들끼리 알아서 할 문제지 우리한테 강요할 문제가 아니죠.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지들 집안에서도 해결 안된 문제를 가지고 치고박고 싸우는데, 영원한 진리라고 말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성경이라는 것을 가지고 뭔가를 증명할려고 하니 아무런 이야기가 진전이 될수가 없습니다. 님은 애초에 본인 종교에 경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신약성경중 제일 먼저 쓰인게 바울의 서신입니다. 그러니깐, 애초에 바울이라는 작자가 지가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는 그 소리를 한 후에, 바울의 신학이라는게 생기고 그 다음이 복음서 순서대로 생겼다는 겁니다.

또한, 님은 성경을 잘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소위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는 바울과 예수의 제자들은 갈등의 관계였으며, 좀 본인 경전인 성경이라도 읽어보기 바랍니다. 이미 바울파, 베드로파도 등등.. 그러니깐 초대교회라는것은 바울 vs 예수의 제자의 싸움끝에서 바울이 승리를 거두면서 바울의 신학이 기독교의 기본이 된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자면, 바울의 신학말고도 초기 기독교에는 여러가지 신학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같은 경우는 영지주의 개념이 이미 들어가 있기도 하며, 그 중에서 바울의 신학이 다른 모든 다양성을 제치고 그 초대교회 싸움에서이긴겁니다.

님들이야 바울어쩌고 저쩌고 해도 바울은 실제적으로 예수를 만난적도 없고 지가 그냥 부활한 예수를 만났다고 주장할 뿐입니다. 다시 말하면 결국 바울 신학은 제 3자 입장에서 보면 그냥 헛걸을 본 바울이 지 망상대로 소위 뇌피셜 쓴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천사를 만났다던 이슬람의 마호메트는 왜 진리가 안됩니까? 다시 말하면 결국 니들이 믿고 싶은거 믿는겁니다. 뭘 믿든 상관안할테니깐, 강요좀 하지말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인데, 다름 사람한테 강요하기 전에 집안 문제나 좀 해결하고 나서 이야기 하기바랍니다.

결국 니들의 뿌리라는게 유대교에서 시작되었는데, 유대교 성경에서 말하는 천지창조-아담-노아홍수-출애굽-전설의 다윗-솔로몬왕국 등은 고대근동의 영향을 받은 다시 말하자면 역사적 사실이 아닌 바빌론포로기 시절 남유다의 신학적 관점에서 쓰여진 문헌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구약은 고대근동의 문서틀안에서 이해해하는 겁니다.

나는 다른 안티들처럼 개독이다 뭐다 안하고 님들이 얼마나 한심한지를 보여주고자 하니, 구약성경의 역사성을 인정하는 올브라이트 계열의 윌리엄 데버 교수의 말을 빌려서 귀하에게 말해주겠습니다. 올브라이트가 누군지 모르면 가서 좀 찾아보기 바랍니다. 

Q: 성서고고학자들은 전통적으로 성서에 기록된 사건들이 실제 일어났다는 증거를 찾기위해 노력해 오지 않았습니까? 

William Dever: 150년 전 성서고고학이라 부르는 것이 출현할 때부터 학자들 (대부분 서구학자들)은 고고학적 데이터로 성경을 입증하려 시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그 일은 성공적으로 보였습니다. 우리 분야의 거목이었던 올브라이트는 고고학의 혁명이라고 할 정도였지요. 그러나 혁명은 맞았지만 올브라이트가 생각한 그런 혁명은 아니었어요. 오늘의 현실은 고고학이 히브리 성서의 역사성에 해답을 주기보단 질문을 더 많이 제기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실은 어떤 사람들에겐 대단히 당혹스러운 것이기도 해요. 그런데 달리 생각해보면 우리가 잘못된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만약, 성서 기자들 중 한 사람을 과거로부터 소생시킨다면, 그가 아주 어처구니 없어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어요. 그는 아마도 , 너의 증거를 가지고 가라. 그러나 신앙은 신앙일 뿐이다라고 말할지도 몰라요. 

고고학은 성서의 신학적 추정들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는 것만이 사실입니다. 고고학이 무슨 일이 있었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심지어 왜 까지도 이야기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 어떤 고고학도 그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말해줄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도 시도하지 않는답니다. 

Q: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성서의 사건들이 실제 역사적 사건들인지를 알고 싶어 하지요. 

Dever: 우리는 (사람들은) 성서 역사를 만들길 원해요. 많은 사람들이 역사가 아니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서에 역사-history’란 단어는 단 한 번도 나타나지 않아요. 다시 말해, 성서 기자들은 기록을 남기면서 자기들이 무엇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객관적 역사를 기록한다고 생각했을까요? 아니 예요. 그건 근대에 발생한 개념 이예요. 성서기자들은 이야기를 (not Hi-story but Story) 전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은 여러분이 특정한 목적을 가진 사건들의 의미를 알기를 원합니다.

Q: 성서엔 그 다음 모세가 나옵니다. 기원 전 1450년 경으로 보이는데요. 모세와 수많은 이스라엘인들의 탈출에 관한 고고학적 증거는 있나요? 

Dever: 우리는 아무런 직접적인 증거를 갖고 있지 못합니다. "모세 Moses"는 이집트 기원의 이름입니다. 그 이야기 중 어떤 이름들은 이집트에 기원을 두고 있긴 합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아직까진 이집트에서 뿐만 아니라 시나이 반도에서도 출애굽에 관한 증거를 찾질 못했습니다. 물론 그 사건이 없었다는 증거가 될 순 없겠지요. 제 생각엔 그러한 사건이 있었다 하더라고 성서 기자들이 많이 과장한 것 같습니다.

Dever: 솔로몬 이야기는 실상보다 훨씬 크게 기록되었습니다. 물론 성서 기자들의 마음 속에서 다윗과 솔로몬은 야웨에 의해 선택된 이상적인 왕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둘을 영광스럽게 표현한 것입니다. 비록 고고학은 그러한 이야기들을 입증하거나 부정할 수는 없지만, 저와 많은 고고학자들은 통일 왕조가 고산 지역의 부족국가 정도의 수준이었을 걸로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규모였습니다.



 



 

 

알림알이 (211.♡.244.132) 2017-12-20 (수) 10:26

구약성경의 역사성을 인정하는 고고학자도 구약성경은 고대근동의 문헌이라고 인정하는 글입니다. 당연히 먹사한테 이런이야기를 들었을리가 없겠지만, 즉 구약은 고대근동의 영향을 받은 문헌입니다. 특히 아트라하시스, 에누마 엘리쉬, 우가릿문헌, 아카드문헌, 이집트 지혜서 등 결국 님들말로 영향을 받은거지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여러문헌 짜집기 했다는겁니다.

이 구약을 바탕으로 소위말하는 침묵의 시대가 끝나고 예수가 나오는데, 애초에 예수가 남긴 문헌도 없을뿐더러, 예수를 만난적도 없는 바울이 현대과학적 지식이 없어서 아담이 진짜 존재 한줄 알았던 바울이 지 망상에 의해서 첫아담-마지막 아담이라는 망상을 세우고 여기에서 속죄교리를 만들어내고, 후에 어거스틴이 펠라기우스와 토론에서 은총론이라는 개념을 만들어서 원죄교리를 성립시키고 오랑게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이 원죄교리를 받아들이게 되는겁니다.

위의 내용을 모르겠으면 가서 먹사한테 물어보기 바랍니다. 님들 교리라는게 죄다 이 모양입니다. 전부 무슨 회의를 통해서 교리가 성립되고 또 없어지고 반대파는 숙청되고, 애초에 님들 교리에 영원한 진리라는것은 없습니다. 승자의 주장만이 남을뿐이지.. 님이 승자의 주장을 받아들여서 뭘 믿든 상관이 없는데, 그건 다른 사람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겁니다.

즉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그 어떤것을 믿어도 우리가 상관할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헛소리 그만하고 강요하지 말기 바랍니다. 가서 교회나 열심히 다니세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국가이니..

알림알이 (211.♡.244.132) 2017-12-20 (수) 20:40

그리고 아무리 글을 읽어봐도 그냥 님은 좀비니깐 논리적인척 헛소리 하지말기바랍니다. 창조과학이 어떻께 과학입니까? 야웨가 만들었어라는 성경을 근거로, 지질학 부정, 유전학 부장, 유기화학 부정, 천체물리학 부정, 해양생물학 부정 등 이러한 모든것을 부정해야 하는게 과학입니까? 사이비 쓰레기이지..

창조과학 주장하는 그 인간들한테 내가 논문좀 내라고 그렇게도 메일을 보내고 해도 절대 안내더라고 학회나와서 발표하라니깐 지들끼리 창조학회 그딴거 만들어서 히히낙낙 거리고 그딴거를 믿는 애들이야 당연히 재정신이 아니지..

애초에 성경이라는 것을 가지고 무조건 갖다 끼워 맞춰야 하니 정신나간 소리만 하고 있는것이지.. 논문가져오라고요. 헛소리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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