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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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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존재합니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었으니까요. 만들었으니 우리 옆에 있지 않겠습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 만든신  (218.♡.227.248) 날짜 : 2017-12-20 (수) 10:15 조회 : 1518 추천 : 1 비추천 : 0
지금까지 유신론자 T의 영적 체험을 읽으신 분들에게 두 번째로 외전을 전합니다. 10만 년 전 인류의 생물학적 진화가 끝난 이후 인간의 사회적 진화가 이어졌고 마침내 종교라는 형태의 신을 만들게 되는 과정을 전하고자 합니다.

‘작두 타는 강신무’ 교회의 불쌍한 성도들을 보면서 종교의 존재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종교가 사회의 어둠이 아닌 빛과 소금이 되는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전해 드리기 전에 종교의 유용성을 말하고자 합니다.

가난하고 상처 입은 불쌍한 영혼들이 신을 찾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종교의 자유라는 헌법적 가치가 보장되는 사회에서 종교를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종교의 자유에 의한 ‘현대 다신교 사회’를 지향하는 유신론자 T의 영적 체험은 계속 이어집니다. 종교의 실체 규명과 종교의 개혁. 그리고 종교를 벗어난 인간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실천 가능한’ 방법이 이어집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역사 교과서의 첫 장을 장식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을 현생인류의 조상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물론 이들은 현생인류에 속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생인류에게는 호모(homo)라는 속명이 붙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호모가 붙지 않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현생인류의 조상일 뿐 현생인류는 아니다.


그렇다면 현생인류는 언제 탄생했을까? 현생인류의 화석에는 호모 즉 사람 속을 뜻하는 학명이 들어간다. 그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은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다. 이는 ‘손을 쓰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약 150만~200만 년 전에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호모 하빌리스의 뒤를 이어 등장한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는 ‘똑바로 선 사람’이란 의미인데, 160만 년 전인 홍적세 초부터 번성했으며 약 25만 년 전에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굴에서 거주한 최초의 인류인 호모 에렉투스는 불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이전의 존재들과는 판이한 생활 방식을 갖게 되었다.


이제 우리가 속하는 ‘지혜로운 사람’, 즉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에 대해 알아볼 차례다. 그런데 호모 사피엔스가 모두 우리 같은 인간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현생인류 즉 우리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에 속하는 반면 네안데르탈인이나 크로마뇽인이니 하는 존재들은 호모 사피엔스에 속하지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에는 속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김홍식의 ‘세상의 모든 지식’ 참고)



<<과학이 없고 신앙만 있던 17세기 중세 시절에 아일랜드의 대주교였던 제임스 어셔(James Ussher, 1581~1656)가 창세기에 나오는 장자들의 계보를 따져서 지구뿐만 아니라 전 우주가 지금부터 6천 년 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6일 만에 창조되었다고 선포했다. 그리고 이런 창조론을 과학의 시대인 21세기 현대 사회의 기독교인들과 이슬람교인들은 아무 의심 없이 굳게 믿고 있다.ㅠㅠ>>

마지막 빙하기가 1만 3천 년 전에 끝나고 지구의 온도는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때 까지 동굴에서 살면서 사냥감과 야생 식물을 찾아 옮겨 다니던 인간은 따뜻해진 동굴 밖으로 나와 야생 식물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야생 식물 재배의 성공은 인간이 사냥감을 찾아 돌아다닐 필요 없이 대량으로 수확한 작물을 저장하고 체류하는 정주형 생활을 가능하게 했다(농업 혁명 혹은 신석기 혁명이라 불리며 현대의 산업 혁명에 견줄 만한 회기적인 일이다.).

정주형 생활과 함께 야생 동물의 가축화도 성공을 거두었고 인간의 수는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농업 혁명이후 인구수의 비약적인 증가는 도시와 문자까지 만들면서 인류는 문명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여전히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고, 자연 재해나 맹수의 위협에 시달려야 했다.

온갖 위험과 죽음의 공포에 시달렸던 인간은 초자연적인 어떤 존재가 자신들을 지켜주길 원하게 만들었다.(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본다.) 결국 인간은 자신들을 지켜줄 초자연적인 존재인 ‘신’이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 무렵의 인간들이 바로 ‘신을 만드는 인간’ 혹은 ‘종교적 인간’으로 명명되는 호모 릴리지우스(Homo Religius)이다.

(동굴 속에 살던 원시인들도 초자연적인 신을 찾았을 수도 있으나 무리 혹은 부족 사회가 형성되기 전이므로 신으로 장사하는 ‘종교업’의 형태를 갖추기 힘들기에 신은 개인적이고 사적인 영역에 있었을 것이라 추정됨.)



과학과 인간 이성의 발전으로 지진이나 해일같은 자연계의 신비로운 현상들이 밝혀진 현대에도 죽을병에 걸렸거나 죽음이 두려운 인간들은 인간의 ‘아버지들의 아버지’들이 만든 신을 찾고 신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는 반론 불가능한 12가지 증거’를 정리한 완벽한 무신론자인 유신론자 T의 아내도 신앙과 이성 사이를 헤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인간은 호모 릴리지우스적이기 때문 아닐까?


(조만간에 12가지 반론 불가능한 증거들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한 개라도 0.1%의 합리적 반론을 하시면 제가 다음 날 바로 신학대로 편입합니다.)


다음 글에서 아내와의 종교로 인한 가정불화를 극복하는 계기와 함께

유신론자 T가 만난 두 번째 악인 유일신 사상을 극복하는 과정이 총 정리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ps. 아직 믿음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믿음과 이성의 문지방에 있는 분들은 제 글을 싫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인간에게 유익한 된장이라고 굳게 믿었던 기독교가 x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x냄새를 지적하는 유신론자 T의 글이 보고 싶으시겠습니까?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만 보니까요.)


운명은 선택과 노력에 의해 바뀐다고 앞에서 말했지요? 당신의 그릇된 영적 선택이 지금 지옥이 된 ‘시리아와 북한’에 있는 믿음의 후손들처럼 당신의 후손들이 지옥 속에서 살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제 글을 읽고 고민하기를 거부하는 기독인들에게 다시 한 번 권유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다’ 고 국기에 쓰여 있는 이라크로 이민 가셔서 마음껏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 하늘나라의 희망을 말하는 자를 믿지마라. 그들은 스스로 알든 모르든 독을 타서 퍼트리는 사람들이다.” - 니체

(오늘 아침 본 니체의 책에서 본 구절입니다.)


 PS. 제발 반론 부탁합니다. 중세인 여러분

 

최 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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