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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신은 있더라 - 독자 메일
글쓴이 : 만든신  (116.♡.226.222) 날짜 : 2018-01-04 (목) 19:12 조회 : 1301 추천 : 4 비추천 : 0

일단 님의 책을 읽고 저도 짜릿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신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낸거니까..이제 신 따위에 의지하지 않고

내 인생 내가 주체적으로 소신껏 살아가자! 라는.. 생각이 들면서 너무 큰 자유와 해방감을 맛보았습니다.

너무나 멋진 어록들... 그리고 세계사와 역사에 대한 내용들을 보면서... 세계사에도 관심이 생기고.. 처음으로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꼈습니다.

외적인 성향을 가진 저인데... 이제 먼가 내적인 힘이 길러진거 같고.. 혼자 조용히 독서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실 인간은 나약하기에...누군가 의지할 대상을 찾고..그래서 종교를 통해 신에게 의지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님의 책을 통해... 이젠 정말 신이 없다는 걸 알고..

제 스스로를 믿고 인생을 멋지게 개척해나가며 제 운명을 아름답고 멋지게 장식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게 너무나 값진 책이고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책입니다.

 

오늘... 먼저 모태신앙인지만 믿음이 거의 바닥수준인 저의 사랑하는 친구에게 제가 읽은 이 책을...사랑의 편지와 함께 전달했습니다.

(그 친구는 본인의 믿음이 바닥인것에 대해...늘 안타까워하며...삶에 많이 지쳐있고..우울감이 있는 친구입니다. 그냥 모태신앙인이기에 습관적으로 남편과 함께 주일예배만 참석하는..)

그 친구도 저처럼..이 책을 통해 합리적인 이성과 사고를 통해 꼭 기독교라는..모태신앙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의지를 갖고 인생을 멋지게 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친구를 시작으로 주위에 많은 기독교 지인들에게 이 책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후기도 메일로 보낼께요.

 

너무나 감사드리며, 책에 대한 후기도 곧 올리겠습니다.

 

오늘도 운동을 마치고 와서, 집안 청소를 끝내고,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에 책 한권을 꺼냈습니다.

독서광인 저희 신랑 덕분에 집에는 아주 다양한 책들이 있습니다. 그동안은 그냥 신랑의 취미활동이라고만 생각하고.. 담쌓고 살았는데...

이젠 책읽기를 통해 신랑과도 대화가 잘 통할 것 같습니다.(참고로 전 저희 신랑을 너무나 존경합니다..)

사실 얼마전에도 종교문제로 갈등하던 제게..신랑이 님처럼 세계사에 대해 얘기해주고 3~4시간의 토론을 했는데... 그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냥... 한가지 주제를 놓고 둘이서 대화한 다는 거 자체가 행복했던 거지요..(그동안은 서로의 성향이 달라,,, 서로 인정해주면서 각자의 사생활을 존중해주며 살아가는 부부였거든여..전 외적인 성향, 신랑은 내적인 성향,,)

 

이젠... 제가 변화되어 신랑처럼 독서를 통해...신랑과 깊이있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어제 저희 신랑과 님 책을 읽고 나서..잠자리에 누워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다가..

저희 신랑이 남긴 멋진 어록 하나 남겨드리며 이마 끝낼께요.

 

"아는 게 많아지면, 두려울 게 없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PS. 아직 안 보샌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가문을 살립니다.


최 우용


엉클하우스 (112.♡.53.103) 2018-01-13 (토) 22:19
뭔가 오해하시는가본대 신의대한 정의부터 바로하는것이 먼저일것같군요. 한가지 묻겠읍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이 신일까요? 그런신을 가르켜 기독교에서는 우상이라하고 귀하처럼  역시 믿지않을뿐만아니라 우상숭배는 특별히 계명으로까지 금지하고있읍니다.  즉 기독교에서는 귀하가알고있는 그런 인간이 만들어낸 신을 믿는것이아니랍니다.
     
     
만든신 (211.♡.146.26) 2018-01-15 (월) 15:12
그리 믿음이 당당하시니 제발 제게 신이  있다는
증거는 없으니까

신이 존재할 가능성이라도 보여주세요

앞에서  열거한 신이 없다는 반론 불가능한 12증거에 대한 반론을 대시던가

부탁합니다  교만한 마귀를 눌러 주세요
만든신 (211.♡.146.26) 2018-01-15 (월) 15:16
 중세를 이고 사시는 님이 불쌍하네요

물려받을 교회라도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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