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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향의 에피쿠로스의 역설에 대한 궤변.
글쓴이 : NLBLGL  (124.♡.64.46) 날짜 : 2018-04-23 (월) 22:13 조회 : 2076 추천 : 2 비추천 : 0

이 동영상에서 청솔향이 에피쿠로스의 역설을 반박한답시고 늘어놓은 궤변입니다.

金秀煥//"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다. 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존재다. 악을 막을 능력이 있고 의지도 있는 건가? 그렇다면 이 세계의 악은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한 건가? 악을 막을 능력이 없고 의지도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를 왜 신이라고 불러야 하는가?"훌륭하다. 그럼 반론 들어간다.1.신이 선해야한다고 누가 말했나? 우리 세계를 창조한 신이 선해야만 하는 것인가? 그리스신화의 신만해도 전쟁의 신이라는 아레스나 아레스와 아프로디테가 바람나서 만든 잡신인 프리아포스 같은 잡것들에게 선인지 악인지 분간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건가?2.과연 신이 있다고 한다면 그 신의 행동을 선하다 악하다고 규정할 수 있는 "능력"과 "권리"가 과연 피조물인 인간에게 있는가? 얼마를 안다고 얼마를 경험했다고 감히 신의 행위에 대해 토를 달고 판단을 하는가?3. 신이 있는 세상에서 인간은 피조물이다. 즉, 어떤 사물과 사상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는 객체성을 애초에 갖추고 있지 못한 존재이다. 이게 바로 인간이 신을 판단조차 할수 없는 인간을 규정한 내 주장이다.이주장으로 한번 에피쿠로스의 역설을 파헤쳐볼까?신은 악을 막을 의지는 있지만 능력이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아니다.--훌륭하다. 이것은 신의 능력에 대한 의문이다. 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죽고 싶은건가? 신이 완전하고 선하고 의롭다면 그 신앞에서 모든 인간은 악일뿐이다. 아니라고?하나의 사고를 해보자. 만약 A라는 사람의 10대조상이 어려운시기에 경쟁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속이고 빼앗아 생존 했다고 치자. 그럼 그의 10대 자손인 A는 죄가 있는가? 없는가?내 대답은 A라는 사람의 존재 자체가 죄라는 것이다.이런식으로 죄로 인한 연명과 생존에 들어가면 어떤 인간이라도 죄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다. 즉, 죄가 나를 살게 하는 것이다.그렇다면 이런 현실에서 만약 신이 악을 막을 의지가 있고 능력이 있다면 그리고 네가 바로 그 신이라면 너는 모든 악과 죄의 씨를 잘라버리겠는가? 그렇다고 한다면 너느 바보일 뿐이다.헛짓거리를 왜 했는가 말이다.악을 막을 능력은 있지만 의지가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는 악한 존재다.--능력은 있지만 의지는 없다. 이것은 신에게 인격을 억지로 부여한 언명이다. 신에게 인간이 하찮은 벌레 보다 못하여 망각의 대상이 된다면 신은 철저한 중립성을 가지게 된다. 힌두교의 브라만은 모든것을 창조 하였지만 그 모든것이 그냥 그의 꿈이고 도한 그가 꿈도 꾸지 않는 깊은잠에 빠지면 이 모든 것이 무로 돌아간다는 사고방식을 지닌다.그리고 마야의 신관은 신이 세상에 모든것을 창조하였지만 그 신이 늙어 져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끊임없는 인신공희를 통해 신을 부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고방식까지 지니고 있다.즉, 전능의 신이 인간의 악을 그대로 방관한다고 악신일 수는 없는 거다.그런 사고방식이 배은망덕이 아니면 뭔가?게다가 앞의 역설에서와 같이 신의 철저한 정의는 곧 인간계의 멸망을 뜻한다. 죽고 싶어 환장한 건가?악을 막을 능력이 있고 의지도 있는 건가? 그렇다면 이 세계의 악은 도대체 어디에서 기인한 건가? 악을 막을 능력이 없고 의지도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를 왜 신이라고 불러야 하는가?"신물나는 자유의지론을 들먹여야 하는가?어디서 악이 왔냐니? 인간이 아니면 누가 있는가? 동물식물과 미생물 바이러스까지도 자신의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인간만이 그 본능을 넘어서고 스스로의 의지로 사물을 번형시키는 것이다.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노자는 이때문에 모든일에 순리를 따르는 현빈지도를 갈파 했지만 인간의 의지가 솟아나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만약 정이 선한 것일찌라도 그것이 일어나고 실현되는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위爲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악은 인간에게서 왓고 그 가능성이 인간의 의지와 선택에 있으며 죄 없는 인간이 없는 고로 죄의 소속은 인간이 된다.악을 막을 의지도 능력도 없다 함은 에피쿠로스의 가설이지 실재를 아는가? 즉, 에피쿠로스의 언명을 뒤집어 보면 결국엔 왜 "인간은 신이 아닌가?" 와 같다. 즉, 에피쿠로스의 생각과는 달리 신은 인간의 규격 안에 있지 않으며,판결의 유예는 취소가 아니고 ,인간의 실패로 신의 실패를 삼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게 에피쿠로스에 대한 나의 항변이다.그리고 에피쿠로스가 저 말을 한 이유를 아는가? 흔히 에피쿠로스를 쾌락주의자라 하지만 그의 진정한 본색은 인본주의자이자 공리주의자 이다.과거는 경신에 의한 사회 전반을 관리하는 시스템이엇다. 인간의 지배자가 흔히 신의 대행자로 포장되었고 신의 율법이라 선포되는 것이 나날의 법의 기둥이 되곤 했다.특히 이런 경향이 그리스에서 강했는데 에피쿠로스는 이러한 신의 의지에 대한 맹종 정확하게는 신의 의지라 이름하는 정체모를 형체에 반기를 들고 오직 인간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하여 인간이 이로운대로 행동하자고 설파한 것이다. 바로 오늘날의 무신론과 맥을 같이하지.떼문에 에피쿠로스의 삶 자체는 범용한 이들의 상상과는 달리 엄격하고 소박하고 허례허식이 없는 담백한 삶이었다.다만 절대의 기준이 없다보니 세상사에 대해 수수방관 하는 입장으로 마치 스피노자처럼 제3자로서 모든것에 회의적인 딜레탕트적 입장이 되고 만 것이다. 즉, 무신론으로 출발해 노가리까고 끝맺은 거다.무신론쪽에서도 가장 폐쇄적이고 주장이 허약한 부류지.그리고 네가 성경을 욕햇으니 성경으로 해보자.이런 말 놀이 말고!

저는 기독교가 이 한반도에서 씨가 마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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