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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글쓴이 : BHSW  (59.♡.154.81) 날짜 : 2018-10-10 (수) 19:36 조회 : 949 추천 : 5 비추천 : 0
전 미혼이라 자녀가 없어요..;;

그런데 부모의 역할을 대충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기 친자식을 죽이는 사악한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자식을 아끼는 편이지요.

여호와는 사랑의 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유일한 독생자 예수도요...ㅎ

그런데 자기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보낸다고 합니다.

영원한 고통에 몸부림친다고 하죠.

자녀가 잘못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혼내거나 미워해도 강렬한 증오를 갖는 경우는 드물죠.

그런데 '사랑의 신' 여호와는 자기의 자녀라는 피조물 인간들을

지옥에 보낸다고 하네요.;;

기독교인들은 여호와한테 '아버지'라고 하는데...;;

이해하기 어렵네요.

어떤 아버지가 자녀를 지옥에 보낼까요?

사악한 인간도 그러기 힘들거늘 하물며 사랑의 신이 그런다는 것은 명백한 모순을 보여주고 있죠.;;

저는 악마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만약 악마가 있다면 여호와일 겁니다.;;

기독교인들은 여호와의 실체를 모르고 있죠.

그들이 왜 여호와를 믿는지는 모르겠어요.

천국을 탐해서인지

아니면 복을 받기 위해서인지

죽음이 두려워서 인지

지은 죄가 많아서 인지

아니면 정말로 여호와와 예수를 '사랑'이라고 생각하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분명한 것 하나는..

사랑이라면 해서는 안될 것을

부모라면 해서는 안될 것을

여호와는 한다고 하고 있고

그걸 '사랑'이라고 포장하는 기독교는 정말 악마의 종교 같습니다.;;

저는 악마를 믿지 않지만 만약 악마가 있다면

여호와가 아닐까요?

또한 예수가 정말로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생각했는지는 모르겠지만(미쳤는지 아니면 예수 자신도 속았는지)

악마의 아들이 있다면 바로 예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끔찍한 메세지를 인간에게 전해준 것은 분명하니까요....;;

어떤 철학자가 한 말인데 기독교에 대해

'나는 너를 사랑한다. 그러나 네가 믿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보내겠다.' 나는 이 말이 정말 추악하다고 생각했다.

라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제삼자 (1.♡.68.93) 2018-10-11 (목) 22:49
["칼날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예수교의 신]


[그러나 "너희가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날>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이것은 주(여호와=예수교의 신)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이사야 1;20)


이게 입을 가진 자의 말일까?
전지전능할 뿐만 아니라 무궁무진의 사랑까지 가지고 있고, 거기에다 신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작자가 무능하고 불쌍한 인간을 상대하여 할 소리일까?

금붕어(또는 개)를 기르던 사람이 무엇엔가 화가 난다고 그 금붕어(또는 개)를 도끼로 찍어 죽이는 사람이 있을까?
금붕어(또는 개)에게 "칼날에 삼키우리라."며 위협하는 인간은 있을까?


금붕어(또는 개)와 인간의 거리는 유한(有限)이다.
즉, 예를 들어서 인간과 금붕어(또는 개)와의 사이를 100촌 쯤 된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나, 인간과 신(특히 전지전능하다는 예수교의 신)과의 거리는 무한(無限)이다.

따라서, 인간과 신(여호와=예수)의 촌 수는 100촌 또는 1,000촌이 아니라 <무한대 촌>이라는 말이다. 안다스뗑? 모른디스뗑?

이러한 무한대의 거리의 관계에 있는 무능한 인간을 상대하여, 전지전능하다는 작자(여호와=예수)가 무엇이 어째? 세상에나!

"너희(사람)가 나를 거절하고 배반하면 칼날에 삼킬 것이다."라고라?
여호와(예수교의 신)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라 이거지? 잘 났어! ㅎㅎ...아멩 할렐루야!
writer (118.♡.199.49) 2018-10-12 (금) 13:38

■ 동감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조건이 없어야 하고, 모든 걸 감싸줘야 하는데~

천국에 가려면 예수를 믿어야하는 조건, 믿지않으면 지옥에 던짐~


인간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뭐든지 하고, 대신 죽을 수도 있고~

자녀가 아무리 잘못해도 지옥가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을까요?


자녀를 맘에 안 들면 가차없이 지옥보낸다는 신은 악신 아니면 악마겠지요~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조건의 하나님~


모순적인 기독교에서 사랑을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

지옥보내면서 사랑의 하나님?

교회다니며 차별 분쟁 시기 질투 교만 외식 위선 강퍅 이기적 언행불일치 돈질알하는 것들이 뭔 사랑의 종교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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