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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이야기
글쓴이 : BHSW  (59.♡.154.86) 날짜 : 2018-10-17 (수) 08:27 조회 : 1022 추천 : 4 비추천 : 0
여우는 숲을 가다가 한 두꺼운 책을 줏었다.

여우는 이 책을 읽지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꾀가 생각났다.

여우는 동물들에게 찾아갔다.

"토끼야 너는 나한테 복종하고 네가 버는 먹이의 1/10을 나한테 바쳐야 해."

토끼가 물었다.

"내가 왜 너한테 그래야 하지?"

여우는 두꺼운 책을 들이밀며 말했다.

"여기에 그렇게 써 있어. 나한테 복종하지 않으면 큰 벌이 오고 복종하면 많은 복을 받게 될꺼야."

토끼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여우에게 복종하며 자기가 벌어든 1/10을 여우에게 바쳤다.

여우는 그 책을 들고 다니며 많은 동물들에게 비슷하게 말을 했다.

여우는 곧 권력을 얻었고 큰 부자가 되었다.

동물들은 여우에게 그 책의 내용을 묻기 위해 매일 찾아왔다.

여우는 자기 마음대로 그 책의 내용이라고 동물들에게 가르쳐 주었다.

물론 여우의 말은 뒤죽박죽이었다. 그러나 동물들은 그 '책'의 권위를 의심하지 못했다.

혹여나 여우의 말이 거짓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 동물들도 있었지만 책의 내용을 어기면 큰 벌을 받는다는 말에 무서워서

곧 그런 생각들을 접게 되었다.

(여기서 여우는 성직자들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그 책은 '신'이죠. 마지막으로 동물들은 종교에 속아 착취당하는 일반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제삼자 (1.♡.68.93) 2018-10-17 (수) 21:18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의 위력]


예수교에서 <바울>의 위치는 어느 만큼의 크기일까?
예수교 신약의 거의 절반 가량은 바로 <바울>이 써 놓은 것이다. 이것들을 일커러 <바울서신>이라고 한다.
그리고, 4복음(여호와의 아들인 예수의 모든 것이 기록되어 있는 교리책)보다도 앞서서 씌어진 책이 <바울서신>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교는 바울의 교리가 먼저 형성되고, 나중에서야 여호와의 아들 예수가 등장한다는 말이다. 헐!
그러니까, 예수교는 예수교라고 하기보다는 <바울교>라고 해야 더 정확한 말이 된다는 의미이다. 대박!
이럴 경우, 바울이란 녀석이 가짜(또는 엉터리)라고 판명되면, 결과적으로 예수교는 무엇이 되는 걸까?

우선,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이 들어 있는 책)을 보기로 하자.
   

[(예수 가로되) "그러므로 너희(예수쟁이들)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마태 6;9~13)


<주 기도문>이라 해서 예수가 직접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장면이다.
여호와의 아들을 자처하는 예수는 분명히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예수의 제자들 만이 아니라, 오늘 날의 잔챙이 예수쟁이들도 예수가 가르친 기도문을 거의 매일 달달 외우고 있다.

그렇다면, 예수교 최고 최대의 사도(여호와 또는 예수의 모든 것을 알아내어 세상에 알리는 직책)라고 대접 받는 바울이야 말로 기도하는 방법을 모를 리가 없겠지?
아니지. 예수보다도 예수교에 대해서 한 수 위에 있다고 할 수 있는 바울이 "기도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또,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사도 바울이 가로되)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기도하는 방법)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여호와 또는 예수 일종?)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예수쟁이들)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로마서 8;26)


바울은 빌바(기도하는 방법)를 모른다고 한다. 그래서, 성령(여호와 또는 예수 일종?)이 인간을 대신하여 친히 간구(기도)해 준다고 한다. 대박!



위의 바이블(개역) 구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를 (합동)에서 다시 보자.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도 모르는"이라고 되어 있다.

예수교에서 가장 위대한 사도(使徒)라는 녀석이 기도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을 대신하여 성령(여호와 또는 예수 일종?)이 간절히 기도해 준다는 것이다. 그래 안 그래?


예수교 최고 최대의 위대한 사도(여호와 또는 예수의 앞잡이)도 모르는 기도 방법을 오늘 날 예수교에서는 어떻게 알아내어 그 기도란 것을 하게 되었을까?
또, 예수교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기도를 바울이 몰랐다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그것도 예수가 자세히 가르친 대목을.
 
예수교에서 <기도>라는 것을 빼내면 남는 것이 무엇일까?
예수보다 더 높은 바울이 모르는 기도 방법, 그 기도 방법을 아는 척하는 잔챙이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는 <마태서>의 기록자와 <로마서>의 기록자가 서로 다르게 멋대로 기록했다는 반증의 한 가지이다.
결국,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은 종교적 사기성 목적을 가진 사람이 꾸며낸 무서운 악서(惡書)라는 증거이다.
바이블(예수교의 모든 것)은 신(神)의 역사(役事)가 아니라 종교 사기꾼의 사기행각이다.

다시 묻겠다. "<바울>의 예수교 활동이 모순(거짓)으로 판명되면 예수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마태서>의 예수의 말과 <로마서>의 바울의 말이 모순(엉터리)로 판명되면 예수교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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