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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경의 문제점
글쓴이 : 무한우주  (1.♡.207.67) 날짜 : 2018-12-09 (일) 11:25 조회 : 2011 추천 : 3 비추천 : 0
천주교 성경 지혜서 '가나안 족에 대한 야훼의 신중한 징벌' 편에 보면 이렇습니다. 가나안 족이 자기 어린 자녀들을 인신제사로 바칩니다. 그리고 음복한다며 그 어린 아이들의 피를 마시고 내장을 먹고 살을 먹는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개신교 성경에는 적어도 이런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세 암흑시대에 십자군 전쟁을 일으켜 학살을 저지르면서 이교도나 이단자들의 팔 다리를 잘라 불에 구워먹었나 봅니다. 제가 쓴 이 글이 너무 잔인하고 끔찍하게 여겨질지도 모르겠으나 이게 바로 천주교의 과거였습니다. 천주교는 지금도 이 점에 대한 반성이 없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천주교에 대한 비판 글이 그다지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는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문제가 많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저를 개신교 신자라고 오해하지는 마십시오. 저는 개신교도 싫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파견 환인천제가 진짜 주 하나님입니다.


제삼자 (180.♡.240.11) 2018-12-10 (월) 02:54
적어도 <가나안 족>은 여호와쟁이(다시 말해서 예수쟁이)는 아닙니다.
따라서, 예수쟁이가 아닌 사람들이 자기 자식의 고기로 제사를 지내는 짓이 뭐가 나쁘겠습니까? 헐!
그런데, 예수쟁이들이 죽고 못 사는 정식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에서는 여호와가 자기 자식들 즉 예수쟁이들을 향해서 다음과 같은 "아름다운(?) 악담과 저주를 하고 있습니다." 대박!

신명기 28장;

  1. 너희(구체적으로는 예수쟁이들의 옛 조상) 가운데 유난히 호강하던 나약한 사람들까지도 동기나, 가슴에 안기는 아내나, 죽지 않고 남은 자식식조차 외면하고,
  2. "자기가 먹는 자식의 고기를 아무에게도 나누어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아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
 
 
  1. 너희(역시 예수쟁이) 가운데 호강하며 하느작거리던 여자, 너무 호강하여 발바가닥을 땅에 대본 일도 없는 여자가 자기를 가슴에 안아주는 남편이나 아들딸을 외면하고,
  2. 궁한 나머지 "제 다리 사이에서 나온 자식을 태째 몰래 먹어치울 것이다." 원수가 너희 모든 성을 포위하고 몰아치면 마침내 이런 지경에 이를 것이다.

위의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이야기는 
(1) 예수쟁이가 여호와를 제대로 받들지 않거나,
(2) 여호와가 계획을 세워 놓은 말세의 때가 되면,
"세상에다 퍼 붓겠다."는 예수교의 신 여호와가 쏟아내는 무시무시한 공갈 협박이요 악담의 일부입니다. 
무한우주 (1.♡.207.66) 2018-12-10 (월) 11:38

제가 몰랐습니다. 개신교 성경에도 이런 게 많이 나오는군요.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천주교 성경 지혜서에 저런 이야기가 있는 건 유태인들이 왜 가나안 족을 닥치는 대로 학살했는가에 대하여 그 이유를 설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야훼가 유태인들더러 자기 자식의 고기를 먹게 하겠다니 이건 맨 정신으로는 차마 할 수 없는 망언입니다. 제삼자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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