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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천국의 대 저주 - 안디옥 편
글쓴이 : 만든신  (106.♡.1.165) 날짜 : 2019-06-28 (금) 21:24 조회 : 268 추천 : 4 비추천 : 0
역사학자들은 예수의 정확한 탄생 연도를 서기 1년이 아니라

 

BC 4년으로 추정한다. 예수가 탄생한 후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유대


유일신(monotheism, God, Allah, 하나님, 하느님)은 유대 족속 밖으로


나와 인류는 영원히 전쟁과 테러 공포 속에 살게 되었다.

 

한편 문제아가 태어난 해에 로마의 세네카(BC 4~ 65)도 태어났다.

 

세네카는 현재 모든 악의 근원을 밝히는 유신론자 T가 쓴 이 글을


확인한 분을 구분한 멋진 지혜의 말을 남겼다.

 

"Religion is regarded by the common people as true, by the wise

as false, and by the rulers as useful." - 세네카

 

(종교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진리이고 현명한 자들에게는 거짓이고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하다. )

 

다시 말하면 종교, 특히 유일신교의 진실을 알리는 유신론자 T의 글을 감히(?), 무서워서


(?) 확인 못 하는 기병들에게는 종교가 진실이고, 이미 종교에서 벗어났거나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기에 유신론자 T의 글을 반갑게 확인하신 당신은 현명한 자로 세네카는

2천년 전 이미 정확하게 구분한 것이다.


오늘은 천국이 있다면 천국의 가장 윗자리에 있을 것이 분명한 최초의

그리스도인의 탄생지인 안디옥을 검증한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안디옥 교회를 검색하면 수십 개의 안디옥 교회가 뜬다.

왜 많은 목사들이 자신의 교회 이름을 안디옥이라 지었을까? (기독교 성령을 부르짖는 강신무 K목사의 교회 이름도 안디옥이었다.)

그것은 초기 교회 역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추운 갈리아 지방에서의 완만한 복음의 전개는 현재 시리아가 있는 아프리카의 뜨거운 사막 지대에서 복음이 열광적으로 수용되었던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었다.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청미래, 2004. 287p, 12~15)

시리아의 과거 수도인 안디옥 사람들의 믿음이 얼마나 크고 복음이 얼마나 강성했는지 그들은 최초로 그리스도인(Christian)이라는 말로 불리었다. 또한 역사상 최초로 다른 지역에 선교사를 파견한 안디옥은 신약성서의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인 누가의 고향이었고 역사 속에서 바나바와 바울, 이그나티오스 등 유명한 기독교 지도자들이 왕성하게 활동했던 믿음의 도시였다. (기독교를 실제로 만든 이는 사도 바울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고대 서양 세계의 3대 도시는 로마, 콘스탄티노플(터키 제1의 도시인 이스탄불), 안티오키아(안디옥, 지금은 터키식으로 안타키아-Antakya)였다. 안티오키아는 도시 규모로는 로마보다는 작지만 콘스탄티노플보다는 훨씬 큰 도시였다.

시오노 나나미 씨에 따르면 인구는 노예까지 포함하여 100만 명으로 로마보다는 작지만 콘스탄티노플보다는 많았다. (기번(Gibbon)은 이 도시의 인구를 이보다 작은 50만으로 추정했다.)

유프라테스 강에서 이오니아 해에 이르는 비옥한 지역은 이방인 사도(바울)가 열정과 신념을 기울여 활동한 주요 무대였다. 그가 이 비옥한 땅에 뿌려놓은 복음의 씨앗들은 그 제자들에 의해서 성심껏 가꾸어졌기 때문에 최초의 2세기 동안에는 기독교도들의 가장 큰 집단이 이곳에 있었다.

시리아에 세워진 교회 중에 가장 오래되고 저명한 것은 다마스쿠스(현재 시리아의 수도), 베로이아, 알레포, 안티오크(과거 시리아의 수도) 등의 교회였다.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청미래, 2004. 283p, 20~25) (참고로 알레포는 2016년 현재 반군과 정부군의 싸움으로 지옥이 된 지역이다.)

시리아의 여러 교회 중 안티오크 교회는 구성원이 10만 명이었고 그중 3,000명이 교회의 봉헌으로 생계를 유지했음이 알려져 있다. 그 당시 동방의 여왕이라고 불렸던 안티오크 시가 526년 대지진으로 25만 명이 사망했다는 사실은 전체 시민의 수가 50만을 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에드워드 기번, 로마제국 쇠망사, 청미래, 2004. 284p, 22~28)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만 있었던 이 대도시에 어둠의 그림자가 비치기 시작했다.

기독교 목사들이 신의 경고라고 부르는 지진이 A.D 526년에 닥쳐 인구의 절반이 죽는 참사는 비극의 시작에 불과했다.

지진으로 폐허가 된 땅에 538년 페르시아군()에 의한 파괴, 635년에 사라센의 점령, 969년 동()로마, 1084년에 셀주크투르크, 그 후 십자군에 의해 점령을 당했으며, 16세기 전반에는 오스만투르크가, 19201939년까지는 시리아가 지배했고, 현재의 수리아 안디옥은 2차 대전 때 안디옥 사람들이 터키의 영토로 남기로 결정하였고 현재는 안타키야라는 보잘것없는 터키의 작은 도시로 남아있다. (십자군이 1차 원정 때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에 안디옥을 점령하여 이미 이슬람을 믿는 안디옥 시민들을 몰살했다고 역사는 전한다.)

시리아의 옛 수도 안디옥에서 태어난 누가가 지은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이 상세히 나와 있다. 죽음의 땅으로 바뀐 현재 시리아가 바울의 전도 여행의 출발지였던 것에 대해 그곳(성지)을 찾아 성지 순례를 하는 기독교인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한편 영국에서 활동하는 시리아인권관측소가 지난 20169월 내놓은 통계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20113월 이후 누적 사망자는 30만 명에 달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15,000여 명을 포함해 민간인이 86,692명에 달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내전으로 해외로 나간 난민은 480만 명, 국내 피란민은 870만 명으로 집계했다. (2016.11.24. 연합 뉴스)

2019년 현재 유럽은 몰려드는 난민들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유럽인들은 기독교를 거의 버렸기에 아직까지 기독교가 번성한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유럽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할 것이다.

내세울 것 없는 그들이 부자가 되게 한 초대교회 선조들을 나중에 죽어 천국 가면 만날 것 아닌가?

죽은 후 천국에서 만난 초대교회 믿음의 선조들이 만약 지상에 있을 때 지옥과 다름없는 나라에서 사는 후손들을 위해 무슨 일을 했는가에 대해 묻는다면 그들을 위해 최소한 라면 한 박스라도 보내주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안디옥에서 태어난 누가가 작성한 사도행전 16장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 생각난다.

주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로다.(Believe on the Lord Jesus Christ, and you will be saved, you and your household.)” -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PS. 지금 이 글을 혹시 실수로 클릭하여 읽는 기병들 중에 지금 화를 내는 자 들이 있을 것이다. 웃긴 것은 물려 받을 큰 교회가 있는 예비 종교 장수가 화를 내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들 가업의 영업 비밀을 공개했으니... ㅊㅊ

그런데 물려 받을 교회도 없는 보통의 신도가 T의 글을 읽고 화내는 것은 뭐지?

ps. 깨어 있는 분 들은 제 글을 퍼날라 이 땅에서 종교 장수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얼마 전 상주의 D교회 천 명, 과천의 E교회 500명이 거짓말에 속아 피지와 브라질로 이민 갔다가 거지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온 것 아시죠?


 PS. 졸저, '탈종교가 답이다' 는 종교에서 벗어난 인간이 어떻게 신 따위에 의존하

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지에 대한 방안도 제시합니다.

  깨어 있고 인간 세계를 걱정하는 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신론자 T


최 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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