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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유일신은 있더라" 독자님께 드리는 말씀
글쓴이 : 만든신  (116.♡.226.222) 날짜 : 2017-03-25 (토) 19:21 조회 : 2279 추천 : 1 비추천 : 0
 먼저 감사 드립니다.
졸저, '유일신은 있더라'를 읽으시고 나쁘다는 말씀은 안 하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더군다나 동양사상과 종교 전반에 대한 지식이 깊으신 분이 좋게 말씀해 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제 책은 21세기를 살아야 하는 젊은이들을 주요 독자로 보고 집필했습니다.

다양성과 관용이 지배하는 21세기에 더 이상 이 땅의 젊은이들이 종교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살게하고 싶었습니다.

 제 책의 하이라이트는 아마도 운명에 대한 이야기 아닌가 싶습니다. 신의 허구에 대한 책은 제 책 말고도 많지만 인간의 운명에 대해 사실적으로 말하는 책을 아직 보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운명을 직접 경험한 사람으로서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가는 지에 대한 '실천가능한' 대안을 제시한데서 독자들은 책의 가치를 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저는 독서를 강조합니다.

 제가 만약 독서를 안 했으면 절망적인 상화에서 자살을 했을 것이고

 결혼 후 만난 기독교에 농락당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독서를 통해서 두 가지 악을 모두 극복했지요.

 만약 제 책을 읽고자 하시는 분들은 책의 마지막 장. 운명을 말하다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운명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바꾸는 대상임을 천명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책에 대한 궁금사항은 항상 문의 바랍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논의하길 희망합니다.

최 우용


karma (211.♡.165.42) 2017-03-31 (금)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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