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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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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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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든 안티님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글쓴이 : 둔덕  (210.♡.5.1) 날짜 : 2017-04-14 (금) 12:22 조회 : 848 추천 : 2 비추천 : 0

잘 읽었습니다.

 

왜 안티가 되었는지 궁금하기 보다는,

자신의 전도 의도가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글이군요..

 

우리는 인간 혼자 살기 힘들기에 사회를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각자가 다른 이성과 환경이 있고, 그런 사람들 모두 어울려 살며,

서로를 보호하고, 권리를 가지고 또한 공동 사회를 위해 의무를 지며 살기 위해..

그 사회에 법과 도덕이라는, 규칙을 만들게 됩니다.

그것을 지키는 것이, 안정된 현대 사회를 사는 인간들의 기본적인 도리이고, 진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또 다른 의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현세에서 가장 인정받는 지식과 상식을 후손에게 물려 줄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기반 하에, 인간은 자유와 인권을 누리며 평화롭게 발전하며 인류의 삶을 유지해 나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회에서도 범죄자들이 있죠..

도둑질로 남의 물건을 훔치고, 사기로 남의 돈을 갈취하고,

부도덕한 성범죄를 포함한 많은 사건사고들의 일어납니다.

이런 일은 인간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얼굴을 찡그리고,

벌을 주고, 비난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종교를 가질 수 있고, 그것을 믿을 자유가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하려는 지 미리 어느 정도 예상은 하시겠지만,

확실함을 위해 이제부터 기독교 이야기를 하죠..

 

기독교가,

따뜻한 밥상을 차려놓고, 오는 사람들만 대상으로

자신들만의 밀폐된 공간에서 각자에게 부여된 종교 자유의 권리를 이용해

야훼가 천지를 창조했다고 믿던, 서로 죄인이라 울부짖던, 예천불지를 믿던 하면

그로 인해 가족간에 불화가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3자가 반대하거나 관여하는 사람이 도리어 잘못된 일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기독교의 행태는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첫번째,

그 들은 사회로 나와, 믿는 자 안 믿는 자를 철저히 구분하는 이분법적 논리인 유일신 사상과

저들의 이기적인 교리라며, 전도라는 명목아래,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더욱 심해지면 타종교 파괴까지 하며, 그러고도 자신의 믿음만이 옳다고 이기적으로 생각하면서

/도덕적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이는 배려와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는 합의에 기초를 둔, 사회 도덕성에 대한 도전이고,

심해지면 인간들을 서로 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에 대한 도전입니다.

그러니 위에 나열한 범죄자와 같이 사회에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두번째로는,

미래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대한 도전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바른 지식과 상식을 미래 한국을 위해 아이들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자신들의 수천년째 고착된 창조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미래 아이들을 생각치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인정받는 과학과 교육에 대한 억지성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이는 반교육적이며 반사회적인 일로, 기독교가 비난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일입니다.

 

세번째로는,

사회 도덕성이 요구하는, 잘못에 대한 자성이나 자정이 없는 종교입니다.

하다 못해 천주교나 불교는, 일명 성직자라는 사람들의 잘못에 대해, 공동의 책임을 지는 시늉이라도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입니다.

기독교에서는 그런 자기 반성이니 정화노력을 찾아 볼 수가 없더군요..

믿음이 강해 야훼로부터 선물로 받았다는 대형교회 목사들이나 유명교회 목사들치고,

사회에서 불법/비도덕적인 안 좋은 일로 매스컴에 이름이 안 올라 본 사람이 없더군요..

또 다른 문제로 그들은 그 죄를 짖고도, 그 용서를 야훼에게 받았다는 둥하며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그런 목사를 보고도, 자성이나 자정없이 또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성마저

망각하고, 그런 목사의 편을 드는 신도들 또한 큰 문제더군요..

이는 모두가 공유하고 사는 사회의 눈으로 보면, 이해할 수 없고

기독교가 비난 받아야 하는 집단으로 인식하게 합니다.

 

네번째,

인간간의 합의된 도덕성과 기독교의 편향된 도덕성의 차이입니다.

인간의 선에서 나오는 배려와 인간의 경험으로 합의된 사고로 만들어진 도덕성은,

일방적으로 야훼/예수에게 쏠려져 있는 기독교인들의 도덕성은 합의를 볼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남자를 아는 여자 뱃속의 아이까지 죽이라는 등 잔혹한 구약은 제쳐놓더라도,

신약을 많이 읽어보신 것 같으니, 잘 아시겠지만

만인을 사랑한다고 기독인들이 주장하는 예수는 자신의 말이

안 먹힌다고 고라신, 가버나움, 벳세다에 저주를 퍼붓습니다.

예수는 자신의 말이 먹히지 않으면 인간을 개/돼지 취급을 합니다.

예수는 이방인을 선입견에서 개 취급을 합니다.

예수는 바리세인이나 세리에 대한 비난성 발언들은 여러 번 들어납니다.

이것이 어울려 살아야 하는 인간들이 이해하기 힘든 예수가 가르치고 있는 도덕성 중 몇 개입니다..

예수의 이런 도덕성을 따르시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기반으로, 제가 생각하는 안티 운동은 사회정화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구분하지 않고 더불어 사는 사회, 서로 배려할 줄 아는 사회, 상대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는

사회, 그리고 아이들의 올바른 미래를 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 중 하나가

반기독교운동이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한 권의 경전으로 쳐진 울타리에 둘려쌓여,

교회라는 굴레에서 구속된 양으로 사는 부담스런 삶을 버리시고,

그런 기독교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간들과의 어울려 사는 관계와 풍요로운 사상, 철학, 지식

그리고 자연과 함께 어울려 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선사람 (182.♡.130.56) 2017-05-17 (수) 03:48
님도 예수하고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
당시에도 율법사하고 제사장들이 그랬다던데 ?

한마디로 저도 못다하는 율법으로 사람들을 잡고
하나님 이름으로 재물을 강요하고 저는 하나님을위한 일이랍시고
무얼 잘못하는지도 모르고 중간에서 이간질 했다고 하더먼,,,

그런데 그양반이 한소리는 그래서 성질난다고 저주 한말이 아니고 그게 진실이고 사실이래요
그런 이유가 아브라함이나 하나님 자식들이 아니라 ,독사의 자식들이라서 그렇대요
그래서 날때부터 세상에 독을 품고 나왔으니 힘이 생기면 그 혀로 사람들을 죽이는거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누구든 다시 태어나기 전에는 절대로 안된다고 하든데,,,
나는 그렇게 들리는데?  

잘 알아보고 욕을 해도 해야지
남은 기껏 진실을 말했더니 , 뭐여 ? 성질부리고 저주했다고?
그 양반한테 명예훼손으로 고발이라도 당하면 어쩔려구 계속들 그러셔,,

그래서 혀조심들 해야된다고 하더먼,,,
그런 말을들은 목사들도 자기 혀를 조심할줄 몰라서 큰일이여 ,큰일
조선사람 (182.♡.130.56) 2017-05-18 (목) 02:15
하나님도 성질 부린다고 하셨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너무 사랑하셔서
세상에서 못된짓 하는 놈들은 다 없애버리신대요

누구든 그앞에서 아양떨고 어물쩍 넘어 갈라다간 큰일나지
속일것을 속여야지,,

노아때나  소돔성 사건 보면 모르시겠나?
내가듣기론 예수란분을  그래서 세상에 보내셨다고 하던데
결국 그양반 말대로 믿고 안하면 다없애버린다고 세상끝까지 전해라 했더니

전한답시고 각자 저마다 알아서 따로 제말씀? 제 주접 ? 여하튼 섞어서 세상에 떠들며 딴짓들을 한다는 뜻이지요
그리하든 세상에 전하기는 전해질것이니, 듣는것도 저마다 각자가 잘 알아 들어야 하겠지요? 
혹시 아실라나 모르겠네?  사랑의 금송아지라고

그래서 사람 말이 아니라 그 말씀을 믿는사람은
항상 자기혀에서 나오는 독을 조심 해야 된대요 그혀로 다른사람들을 죽게만든다지요
자기혀는 깨끗해서 그게 거짓이라고 못 믿겠다는 사람이야 어쩔수 없고

,,,,,,,

아참,  여긴 불자들도 많다고 하더만
옛부터 하늘의 뜻을 전하던 천자들은 다 비슷한 말들을 하잖아요?

" 네 입을 깨끗이 하고 진언을 해서 말로 죄를 짓지 말라 ..."결국 구업이라는 것도  

네입에서 나오는 더러운것으로 ,다른사람을 죽게 만들지 말라는 뜻이겠지요
둔덕 (210.♡.5.1) 2017-05-18 (목) 09:43

오랜만에 들어와 봤더니, 재미있는 댓글이 달렸군요?

 

그런데 처음 기준부터 다릅니다.

전 현재의 공유된 도덕성과 사회성에 기초한 보편 타당성을 기준으로 말한 것이고,

예수는 그 당시에 자신만의 이기적인 판단을 기준으로 말했다는 것이 다르고,

그리고, 그 예는 님의 글에서도 잘 나와 있지만,

그 제사장이나 율법사들도 모두 야훼를 믿던 아브라함의 후손들이거늘,

예수는 그 들을 자신의 말이 안 먹히는 독사의 자식으로 이기적인 판단을 한 것이겠죠?

 

또한,

망자 명예훼손을 비롯한 명예훼손에 관한 법적 내용과 근거와 판례등을 잘 공부해보시고

주장하는 현명함을 가지고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기초적은 법적 내용도 모르고 함부로 명예훼손이니 뭐니 하는 말은 자신의 글 내용을

저질화 시키는 역할만 할 뿐입니다.

아~참~, 기독인들은 예수는 살아있다 주장하니, 친족등만 고소가 가능한 망자명예훼손 고소도 불가하겠군요??

어차피 친고죄이니 예수가 고소할 때까지 기다려 보죠.. 하하..

 

그리고 기초적 생각부터 해 보기 바랍니다. 

바이블의 말을 그대로 믿었다면, 절대로 무서워서 안티할 수 없는 일이겠죠?

내가 생각하는 야훼나 바이블은,

근간이 없는 망상이고 그 망상을 나열해 놓은 설화집에 불과합니다.

그것에 대한 증거는 이미 인간자체가 가진 무기만으로도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현대 인간의 현명함은 망상이나 기적에 의지하지 않고도

현실적으로 예수나 야훼의 능력을 뛰어 넘고 있습니다..

도리어 세월이 흘러가며, 과학의 발전이나, 인간 이성의 발전에 반비례하여,

야훼의 기적행위는 약해지다가 거의 2000년 동안 사라져 버렸으며,

근간에는 타인에게 어떤 보편 타당한 증거를 보이지 못하는 개인의 기적주장놀이만 남아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그의 기적이라 떠들던 대단한 창조 설화부터, 노아 이야기나, 소돔과 고모라 성 이야기도,

현재의 발전되고 과학적인 이성의 눈으로 보면 아무런 가치가 없는 잡설 정도의 일이겠죠..

 

내 혀가 깨끗해서 그런 비현실적인 바이블의 미래 기적 놀이들이 거짓이란 것이 아니라,

현대의 과학과 이성을 제대로 갖춘 사람 또한 아이들의 지식적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어울려 사는 도덕성과 인간 서로를 보호하려는 법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어찌 바이블의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사상이나, 귀신이나, 기적 이야기등,

그런 설화를 믿을 수 있겠나 생각해 볼 현대적 이성을 갖추기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난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니 굳이 불교 예를 들을 필요는 없답니다.

 

     
     
칡넝쿨 (123.♡.205.81) 2017-05-27 (토) 09:24

세 번째로 지적하신

"기독교는 잘못에 대한 자성이나 자정이 없는 종교" 라는 말씀 부분은 좀 약하신 지적 같습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기독교는 잘못에 대한 자성이나 자정을 하려는 행동을 실천하려는 조직의 교인들을 탄핵, 숙청,

추방해버리는 잔혹한 종교" 라고 봅니다.

참고로,

얼마 전에 불상 훼손 사건을 대신 사과하고 보상을 위한 모금활동에 나섰던 한 신학대 교수가 파면

처분을 받고야 말았다는 기사의 링크를 참고로 아래에 제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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