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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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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탈취!
글쓴이 : 빈손으로  (61.♡.125.119) 날짜 : 2017-09-06 (수) 12:50 조회 : 676 추천 : 0 비추천 : 1
기독교가 유대교를 배척하면서 새로운 신의 모습을 제시한다.
날마다 노는 날, 날마다 안식일을 제시하는 셈이다.

우선 제시된 바이블을 읽어 보자!


목숨과 몸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23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24    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25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3)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26    그런즉 가장 작은 일도 하지 못하면서 어찌 다른 일들을 염려하느냐
27    백합화를 생각하여 보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큼 훌륭하지 못하였느니라
28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위에 소개된 장은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른 바이블에서 교묘히 윤색한 내용이다.
사는것은 힘겹다. 자기만이 무거운짐을 지고 사는듯이 생각하는 사람에게
넉넉히 위안이 될만한 글이다.
백합화 이야기는 아주 그럴듯한 시적 감수성을 자극한다.

위에 제시된 새로운 신의 모습도 사실상 유대교의 야훼의 진화과정의 결과라고 해야 할 것이다.
야훼의 진화가 무르익자 새로운 신상을 제시할 시대적 요구가 대두된 셈이다.
이런 변화는 근본적인 변화라기 보다도 새로운 의상으로 성장(이미지매이킹)했다고 하는 편이 좋겠다.

이를테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하늘에 있는 신의 나라로 변했고
노동의 엄혹함과 제한된 안식일은,  날마다 안식일일 뿐만 아니라 소유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꼬드겼다.
지상에 건설하는 이상세계는 결코 우리의 갈망을 해소 시킬수 없다면서,?
사실상 유대인이 찾아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신기루에 불과했지 않았던가?

씨앗을 심지않고도 넉넉히 먹고 마시도록 베푼다는 신?
솔로몬의 영욕이 초라하게 느껴질만큼 아름다운 백합화 한 떨기도 신께서 차려입히셨다는 발상?
소유에 대한 아둥바둥하는 긴장감에서 해방되어 모두 천국에 쌓아 두고싶은 마음을 일으키게한다.

여기서 우리는
천국은 무엇이고, 하나님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대목에서 비교종교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도 그럴싸하다.
유대인에게 있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기독교인에게는 도둑이 들이 않고 좀도 먹지 않는 하늘나라가 되었다.

유대인에게 가나안의 삶이 비참했던것 처럼
기독교인에게 하늘나라가 허황된 것이어서는 안될것이다.

그럼 기독교의 하늘나라와 비교할 수 있는 것으로 무엇이 있을까?
매력 없는 불교의 관점을 살펴보자.
차안(이쪽 언덕)에 대해서 피안(저쪽 언덕)의 세계,
만연한 결핍감이 지배하는 현실세계에서
영적비젼이 실현된 세계, 자아가 실현된 세계............
이것은 결코 공간적으로 도피하고 싶은 세계가 아니라 또 하나의 영적비젼을 일컫는 말이다.
하늘나라란 그런 의미이어야 할 것이다.
그것나 그곳이 보물을 쌓아 놓아야 할 장소로 제시된다면 적잖이 혼란이 야기될 것이다.
낮은 단계 신앙에선 이런 상징성을 간파하지 못하고, 현실과 상징성을 구별하지 못한다.

상대적으로 딱딱하던 야훼에서, 좀 더 부드러운 신으로 변신한 기독교의 신은 무엇인가?
유대교의 신관은 많은 부분 인격성을 갖은 실체로 묘사된다.

그러나 저 하늘나라에 계신 신이라는 존재는 대단히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묘사이다.
그렇지만 기독교는 이런 신을 결코 상징성을 갖는 영적심벌이 아니라 인격성을 갖는 실체라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이것은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묘사를 부정하는 자가당착이다.

결국 바이블에 묘사된 예수나 기타 잡독의 반영물이겠지만 성령이 공간이동을 해서
자신의 마음안에 내주(머물게)하게 된다는 발상을 하게 만든다.
신이 무엇의 은유인지 음미하기 위해서 기독교적 개념을 살펴보자!
신의 모상란 개념이다.
이는 결국 인간영혼의 원형과 신의 원형적 모습이 동격이라는 의미인데
신화적 언어로 신의 모습을 본 떠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이 신화는 인간 개개인이 그 개체를 초월한 근원적 본성을 공유한다는 표현이다.

실제로 불교에서는 신이 단박에 배제되고 모든 사람이 근원적으로 가지고 있는 
참된 본성이라고 한다.

즉 구원실성(久遠實成)이라는 표현이다.
생물학적 탄생과 죽음을 초월해서 이미 갖추어진 참 성품이라는 의미이다.
참 성품이란? 상대성의 제약을 받지않는다는 의미같다.
이를테면 삶과 죽음, 나와 타인등이다. 따라서 완전히 능동적일 수 밖에 없다.
물론 이것은 조금도 이상스럽지 않은 우리의 일상적인 모습으로 표현된다고 예견된다.

혹자는 자아실현의 욕구는 모든 욕구의 마지막 단계의 욕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
실상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은 그런 욕구의 의미에 대해서 자신의 관점을 가진 사람이라기 보다도
권위자의 주장을 리바이벌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불교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에게 내재한 불성(참성품)을 실현하지 못하는게 분통 터질일이 아닌가?
불성을 실현한다는 것은 경천동지 할 만한 놀라운 일이다.
자신의 존엄을 철저히 믿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분발하라
참구하라!

참구에 관한 방법론은 사실상 종교를 초월해서 나타나는 양태가 있다.
이것은 상징성으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우선 좀 더 직설적인 언급을 살표보자!

알프레도 에머슨은 초절주의자로 콩고드 지방에서 성자로 추앙되기도 했었다.
그는 대영론에서 이렇게 말한다.
"자아가 광휘에 의해서 소실 되는 경험을 한다."

불교에는 수많은 언급들이 있지만, 좀 다른 각도의 언급을 보겠다.
"공에 떨어질까 두려워 말라!"
부연설명이 필요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깊은 몰입은 자기소실(空이라고 표현하는것 같다.)로 유도되고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소실에 대해서 방어적이 되는것 같다.

타아골의 경우엔 그의 시에서
새장을 벗어난 새의 비유를 들기도 했다.
아무것도 의지 할 수 없는 허공의 새를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새장 속에 갇혀서 횃대를 의지하고 사는 새를 묘사하고 있다.

기독교를 통해서도 그런 상징성을
설명하는 학자가 있다.
십자가란? 서로 대립하는 이원성의 상징이라고 한다.
이를테면 선. 악. 같은 것이다.
죽음과 삶도 이원성의 한 예이다. 이것은 서로 다른 두가지가 아니라
뗄래야 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십자가 상에서 죽는다는 것은
자아의 해체, 에고에서 완전한 해방을 표현하는 상징이라고 한다.

실제로 이런 몰입 즉 죽었다고 표현하는 단계가 일정기간(3일 혹은 7일 정도) 경과하면
돌연 부활 했다고 표현 할 만한 새로운 삶이 전개된다고 한다.

불교에서는 이런 몰입을 화두라는 주제를 통해서 유도하고
노련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격발 시키고 단련 시킨다.
그렇지만 실제로 참학하는 경우에는 이런 말들이 그다지 중요한것이 못된다고 한다.

너무 카더라를 반복하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코멘트 (59.♡.125.27) 2017-09-08 (금) 01:26
솔직하게 똥경을 머 하러 읽어요 ..시간 아깝게 속직하게 야훼 똥경 1나님 믿으면 죽어서 지옥가요 머하러 그넘 대변인 처럼사시나요 ..?
빈손으로 (61.♡.125.119) 2017-09-08 (금) 10:25
옳으신 말씀!
바이블 읽는것 거의 다 백해무익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블에서 어쩌다가 한 두 구절 골라서 그럴듯한 해석 붙이는 짓이
바로 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 짓이 해로운 일인 줄 알면 좀 나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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