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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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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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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본 이상 반드시 이 게임에 참가해야만 합니다.
글쓴이 : 팡세  (114.♡.250.117) 날짜 : 2017-12-30 (토) 21:19 조회 : 231 추천 : 0 비추천 : 3
여러분
이건 파스칼이 만든 내기 논증입니다.

내기 논증을 설명하기 앞서
파스칼이 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파스칼은 인간을 감옥에 갇힌 죄수라고 하였습니다.
감옥 안에 갇힌 죄수들은 모두 사형선고를 받아 사형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감옥에 갇힌 사형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내일 나올 밥 메뉴이겠습니까?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해야 될 생각은 바로
죽음 이후의 삶 입니다.
모든 인간은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혀 사형만을 기다리는
죄수들과 같습니다.
왜냐면 모든 살아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한 명도 빠짐없이"
죽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 게임에 참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게임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는 4가지 입니다.
1) 신을 믿고 신이 있을 때: +무한대
2) 신을 믿고 신이 없을 때: +a
3) 신을 믿지 않고 신이 있을 때: -무한대
4) 신을 믿지 않고 신이 없을 때: 0

2), 4)번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론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 3)이 무한대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아무도 선택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1)~4) 중 당신의 선택은?


스피노자 (210.♡.215.123) 2017-12-31 (일) 14:26
저는 1번을 선택하고 싶군요.
그러나 저가 믿는 신은 불교의 神입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에도 신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힌두교에서만 수십만의 신이 존재합니다.

불교의 천상에도 여인숙급. 여관급. 모텔급. 호텔급. 궁전급 등 많은 천상이 존재합니다.
외도천(外道天)이라고 해서 불교외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가는 천상이 따로 있습니다.
신을 믿지 않아도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가는 천상도 있습니다.
불교를 믿지 않아도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가는 천상도 있습니다.
3) 신을 믿지 않고 신이 있을 때: -무한대
4) 신을 믿지 않고 신이 없을 때: 0
이것은 정말 잘못된 말입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망어입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망어입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죠.
무지는 죄악이다.
신을 믿지 않아도 좋은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은 천상갑니다.
팡세 (114.♡.250.117) 2017-12-31 (일) 18:06

가령 좋은 일을 많이하면 천상에 갈 수 있다고 하는 말은
사람을 죽이는 것과 같은 나쁜 짓을 한 사람이
나는 착한 일을 많이했으니까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착한일로 나쁜일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생각합니다.
나쁜 일을 한 것에 대한 댓가는 반드시 치루어야 합니다.
이것은 세상 법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가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한다고 하여도
선행으로 인해 형량이 줄어들 수 있을진 몰라도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형은 반드시 받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살면서 크건 작건 나쁜 짓을 한 번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노자 (115.♡.235.7) 2018-01-01 (월) 13:17

업보가 하나라도 있으면 윤회를 피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를 믿든 불교를 믿든 힌두교를 믿든 마찬가지 입니다.

이 세상을 살면서 크건 작건 나쁜 짓을 한 번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중생들은 육도를 윤회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윤회에서 벗어나려면 부처님의 가피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래서 불교를 만나기가 어렵고 부처가 되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스피노자 (210.♡.215.123) 2018-01-02 (화) 15:02
현대기업을 만든 정주영회장은 종교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좋은일을 많이 해서 살아서도 남부럽지 않게 살았고 사후에도 좋은 곳에 갔습니다.

그 분의 전생은 홍콩의 무역상인이었는데 홍콩을 드나들던 영국무역상인을 많이 도와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복으로 현대조선소를 만들 때 영국에서 돈을 빌려줘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람은 인연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금생에 불교를 만난다면 그것은 큰 인연입니다.
스피노자 (210.♡.215.123) 2018-01-03 (수) 10:07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지옥에 간다.

이러면 너무한 것입니다.

그래서 카톨릭에서 천국과 지옥 사이에 연옥을 만들었죠.

천주교에서는 연옥을 믿지만 개신교에서는 연옥을 믿지 않습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둘다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은 불교의 외도천(外道天)에 지나지 않습니다.

외도천의 권속이 되면 평생을 종이자 노예로 살게됩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천상보다 더 나은 정토를 목표로 수행을 합니다.

보살이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정토가 따로 있고

부처가 되어야 들어갈 수 있는 정토가 따로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성자들. 힌두교의 수행자들. 그 외 다른 종교의 수행자들.

그들의 한계는 천상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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