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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은 어디서 온 걸까요
글쓴이 : 진리란  (210.♡.73.197) 날짜 : 2018-01-07 (일) 18:36 조회 : 148 추천 : 0 비추천 : 3
사람들은 종교적인 선과 악은 꺼리지만 각자의 주관에 상관없이 아름답다고 여기는 가치들이 있고 잘못되었다고 보는 객관적인 ‘그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교에 비판적인 사람일수록 종교인들의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만행에 민감한데, 그들은 이렇게 비판하는 것을 통해 객관적인 도덕률의 존재를 믿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종교를 비판할 때 객관적인 도덕 가치와 의무의 기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객관적 도덕가치와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도덕률은 사람들의 문화와 선호도 및 교육에 의해 발전되었다고 보는데, 선이 문화적인 것에 불과하다면 나치의 행위가 궁극적으로 선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도덕률이 사회적인 것에 불과하다면 도덕적 발전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둘째로 도덕률이 진화의 산물이라고 하는 입장이 있는데, 도덕이 생존본능에 불과하면 생존 이상의 선은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군인의 경우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행위이기에 본능적인 도덕 관점에서 악이 됩니다. 셋째 도덕률을 상호이타주의, 집단도덕원칙 등이라고 본다면, 아버지의 원수가 물에 빠져 죽어가고 있을 때 이를 구하는 것이 선한 행동이 될 수 없습니다. 원수지만 구하는 것이 도덕적인 선택이라고 본능적으로 느끼지만, 집단 중 가장 기본적이고 가까운 가족의 목숨을 해치는 자에게 베푸는 자비는 집단이익에 맞지 않기에 선한 행동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이는 사회는 보존되어야 한다는 제3의 명제를 필요로 하는데, 무언가 유익하다는 사실이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부여하지 않으므로 이 둘 간의 절대적인 연결고리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객관적인 도덕의 근원을 찾아야 합니다.

근원을 살펴보기 전에 먼저 우리는 도덕적 가치와 도덕의 의무를 구분해야 합니다. 가치는 무언가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지만, 의무는 무언가가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좋음과 옳음’ 그리고 ‘나쁨과 그름’의 의미가 같다고 할 수 없기에 그 차이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의무는 도덕적으로 마땅히 해야 할 일로, 무언가가 좋기 때문에 그것을 해야 할 의무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좋고 나쁘다는 것은 무언가를 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고, 옳고 그르다는 것은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또한 객관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객관적이라는 말은 사람들의 의견과 관계가 없다는 뜻이고, 주관적이라는 말은 사람들의 의견에 따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객관적 도덕 가치가 존재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던지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객관적인 도덕 의무가 존재함은 사람들의 생각에 상관없이 옳고 그른 행동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홀로코스트가 객관적으로 그른 행동이라고 보는 것은 나치 당원들이 스스로는 그 일이 옳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나치가 제2차 세계대전에 승리해서 자신에게 반대하는 모든 자들을 숙청하거나 세뇌하는데 성공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후 지구상 모든 이들이 홀로코스트가 옳은 일이라고 생각할지라도 이를 잘못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러한 구분에 따라서 다음과 같은 도덕 논증을 살펴봅시다.

(1)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객관적 도덕 가치와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2) 객관적 도덕 가치와 의무는 존재한다.
(3) 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위와 같은 논증은 설득력이 있는데, 사람들이 보통 (1)과 (2)의 전제를 믿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지 않는 현 다원주의 시대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강요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 (1) 전제는 참으로 보입니다. ‘도덕적인’ 가치와 의무는 사람들의 의견에 관계없지 않고 생물학적 진화나 사회적 환경에 의해 새겨진 주관적인 의견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도덕적인 것과 다르게 사람들은 특정한 도덕 가치나 의무, 즉 용서, 수용, 사랑 등과 같은 가치들은 ‘객관적’으로 옳다고 믿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이 객관적으로 잘못되었다고 믿고 있기에 (2) 전제 또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3)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어 신이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이 됩니다.


혹시 도덕이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생각하시는 다른 의견이 있다면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제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독교에서 제시하는 것 외 어떤 근거가 있는지 아직 찾지를 못해서 다양한 관점에서 도덕을 다뤄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damnfakegod (125.♡.81.93) 2018-01-07 (일) 19:47
논리적제시같은 소리하고있네 네놈은 사람들은 신이 존재하지않으면 객관적도덕가치와  의무가 존재하지않는걸 믿는다는 개소리를 먼저 해놓고 뭔 논리적으로 제시하라는거냐?

너나 신이 없으면 객관적도덕가치가 없다고 믿지 다른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거같냐? 이딴글쓸려면 네놈 커뮤니티에나 가서 써!
베드로 (182.♡.123.143) 2018-01-07 (일) 19:53
도덕은 인간의 믿음과 같은 의지에 따라 결정되는 사물의 개념이 아닙니다.
도덕을 주관적 가치, 객관적 가치로 나눠 놓으셨는데
먼저 도덕은 절대적인가? 상대적인가? 로 구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주관적 또는 객관적은 둘 다 똑같이 상대적인 성질이 되기 때문입니다.
주관적, 객관적 나눔은 어느 다수결의 원칙과 같은 개념이라 다수 또는 소수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도덕은 인간의 의지에 따라 결정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도  이미 된 것이죠
도덕이 상대적일 경우 지금 여기서 기독교를 비판 하는 일도 그저 우연에 의해 선택되고, 누가 더 힘이 센가 싸우는 개싸움 밖에 안됨니다.
개독을 비판하는 이유는 도덕이 절대적이기 때문 입니다.
도덕이 절대적이지만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따르지 않을 뿐 입니다. 법과 도덕을 따로 분리한 것 처럼요.
도덕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절대적이지 못한 모순 덩어리의 개독을 비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절대적인 도덕과 법칙들과 진리는 모두 태초로 부터 나옵니다.
우리가 그것을 신이라고 부르든, 최초의 원인이라고 부르든, 물질과 힘 같은 것이라고 부르든지 간에 절대적으로 하나 뿐인 최초의 원인이죠.
최초가 절대적 성질을 지녔기 때문에 인간은 밥을 먹어야 절대적으로 살고, 굶는 사람들에게서 죽을 수도 있는 똑같은 슬픔을 느끼게 되어 굶는 사람을 돕는 덕을 행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절대적인 것에서 나온 것은 절대적으로 다시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욕심 욕망 등이 절대적인 것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세상에는 나쁜 일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절대적인 것을 제 욕심들에 따라 상대적인 성질로 바뀌버린 악의 근원인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 버리려 들어 간 것입니다.
너희 밖에 그 상대적인 성전을 헐라...
절대적인 돌 위에 상대적인 돌 하나도 남김 없이 모두 무너뜨리리다.
선과 악을 알게하는 믿음의 나무들을 모두 베어버리고 먹다 남은 열매와 믿음의 씨앗들을 모두 거둬 들여서 모두 말려 버리리라!
라고 말하자 모세종파가 살해 한 것 입니다.

칡넝쿨 (123.♡.205.81) 2018-01-07 (일) 22:01

[기독교 박멸 헌장(基督敎撲滅憲章)]

 

우리는 기독교 박멸의 숭고한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얼빠진 종교의 광풍에 쓰러져가는 민족혼을 다시 일으켜,

안으로는 미친 듯 발호하는 교회들을 제압하고,

밖으로는 국가 망신의 선봉에 서 있는 선교사들을 소환할 때이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행동의 강령으로 삼는다


해박한 지식과 빈틈없는 논리로, 기독교의 혹세무민 책략에 대항하며,

타고난 저마다의 능력을 발휘하고, 암울한 현실을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불굴의 의지와 인본(人本)의 정신을 기른다.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며, 진리와 이성을 숭상하고,

우리 역사에 뿌리 깊은 홍익인간의 이념을 이어받아,

사특한 서양 미신의 완전타파를 이룩한다
 

우리의 지혜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족혼이 바로 서며,

민족혼의 확립이 기독교 박멸의 근본임을 깨달아,

민족의 긍지를 지키기 위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스스로 기독교 박멸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시대적 사명감을 드높인다
 

반기독교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세계 평화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탈기독교(脫基督敎)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상식과 제정신을 갖춘 건전한 사회를 향해,

겨레의 염원을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

 

- 기독교 : 알면 못 믿고, 모르고 믿었다가는 미쳐버리는 정신병자들의 열등종교!

- 마약은 인간의 몸을 병들게 하고, 기독교는 인간의 정신을 황폐화시켜 버린다 !

- 기독교가 멸망하는 그 날에 진정한 세계평화의 새 천지가 열리리라 !

ㅎㅎㅎ (112.♡.44.176) 2018-01-07 (일) 22:47
또 소설쓰고 있네. 개독교가 어떻게 객관적인 도덕의 근거를 제시했냐? 맨날 욕먹는 것이 객관적이냐? 지들한테 맞으면 객관적이고, 지들 맘에 안들면 주관적이 되는 우리의 위대한 개독교.
둔덕 (210.♡.5.1) 2018-01-08 (월) 12:10

선과 악의 평가는 그 시대의 정치적, 환경적, 사상적 상황에 따라 변해 왔습니다.
지금 아무리 다른 나라에서 인권이며 독재며 욕을 해도,
북한에서의 세뇌받은 북 주민들의 가장 큰 선은 김정은에게 충성하는 것이고 악은 미국이겠죠??
선과 악의 기준을 굳이 나치와 비교하는 것은 모순이 있습니다.
발전하는 인류의 사상성이나 인성은, 그 선과 악의 기준이 옛날에는 군주에게 따르는 것이 선이고, 자기 민족만이 선이었던 떄도 있었지만, 인권과 인격의 발전은 이제 각 사람 하나하나가 존중받는 시대를 살며, 공통적으로 인간이 대접받을 수 있는 체계를 선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도덕률이던 주관적인 도덕률이던 시대에 따라 변해왔고, 또 자기 민족의 특성에 따라 차이를 두기도 합니다..
존대말을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어른들에게 존대하지 않는 것이 악이 될 수 있으나, 다른 나라에서는 그런 언어성이 없기에 그것이 악이 되지는 않습니다..

야훼가 객관적인 도덕의 기준이라면, 역사나 민족에 따른 선과 악의 기준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또 민족에 따른 변화가 없어야겠죠?? 

몇가지 짧게 생각나는 예를 들어보면,
그의 도덕심은 타 민족은 임산부도 배를 갈라야 하고, 아이도 죽여야 하고.. 썩을 수 있는 것은 이방인에게 팔아도 되고, 남자를 모르는 여자들은 강제적으로 취해야 하는 그런 악했던 도덕심이, 이제는 시대가 변함에 따라 그의 도덕심을 은근슬쩍 바뀌었나요??
예수는 자기 말을 안 듣는다고 가버나움, 벳세다등에 저주를 하던 것이 지금의 입장에서 보면 바른 도덕성인가요??
이방인을 선입견에서 개 취급을 하고, 제 말이 안 먹히면 개 돼지 취급을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 현재 평등 사회에서 우리 인간 사회에서 맞는 객관적인 도덕성인지요?

한번 이것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는 지 물어봅니다..

바이블이 절대적이라고 믿는다면, 전지전능한 아훼가 바뀔리는 없고, 
현세를 살고 있는 사람인 님과 우리의 노력으로 도덕률에 대한 판단이 바뀌었겠죠??

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 동안 바이블에 들어난 야훼나 예수의 도덕성은 2000여년전에 살던 사람들의 도덕성을 기준으로 작성된 지금의 입장에서 보면, 지금은 사라진, 독재군주국가적 도덕성이고,
현재 님이나 우리가 따라야 하는, 주관적이던 객관적인 도덕성은 인간의 정치적인 이유로도, 환경으로도,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에 의해서도 변해 왔고 앞으로도 변할 수 있는 인간이 정한 도덕률입니다.

즉, 야훼는, 인류가 발전하며 합리적이고 자신의 보호본능으로 합의적인 인간들의 객관적인 도덕성에 관여할 수도 없고, 관여할 가치 조차 없는 망상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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