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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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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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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쓴 글..
글쓴이 : 둔덕  (210.♡.5.1) 날짜 : 2018-01-08 (월) 10:54 조회 : 108 추천 : 2 비추천 : 0


인간은 매우 약한 동물이다..

달리기도, 시각도, 청각도, 힘으로도 맹수 한마리 당해내기도 힘든 육체를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 초원에 벗겨 놓고 던져 놓으면, 맹수들의 쉬운 먹이감에 불과하다..

 

그로부터 출발한 내 관념은,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으로 인간은 생각(두뇌가)이 발전하고,

그 생각으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군집을 이루고,

그 발전된 생각은 육체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구를 만들어 발전한 동물이 인간이라 생각하면 정말 과한 추측인가?  

 

그렇게 발전한 인간은 모두 상대적이다..

사람들이 어울려 살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도 남아 있는 본능이 있다..

구체적인 원인은 역시 동물적인 식욕과, 생존욕(자기 보호본능과 죽음에 대한 공포)라 생각하고,

내가 경쟁자를 물리쳤을 때, 나는 그 대가를 받는다는 명예욕이 따르는 물욕에 대한 본능이며,

또한 동물도 가지고 있는 후손에 대한 애착심이다.(번성욕구와 모성애)

 

이러한 것들이 복합적으로 발생하여,

자신을 위한 소속감과 집단을 구성하고, 부족을 구성하여,

나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 상대를 경계하기 위해, 집단 소속원들의 합의하에,

선과 악을 구분져 법과 도덕으로 대표되는 윤리를 만들고,

정치나 환경이 인간에게 주어진 그 시대 걸맞는 윤리를 후손들에게 가르치며 지켜온 것이 인류역사라 생각한다.

 

이런 집단들이 여러 지역에 생겨나며,

자기 집단과 개인의 이득을 위해 옆 집단과 경쟁을 하게 되고,

경쟁의 승리는 소득(수렵 영농을 위한 땅, 노예, 그에 따른 富)이 따르기에

그것으로 인해 수많은 전쟁이 또한 인류 역사를 만들어 왔다.

 

그런 과정에서, 신의 역할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결집이란 것, 선동자들에 의해 신 아래 집단 정신이 통일된다

그리고 그 신은 필히 자신들 편에 서 있고

자신들을 부유하고, 편리하고, 안락하게 해 준다는 신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生前에는 신의 보호로 안위를 얻을 수 있고,

사후(死後)의 보장받는 환상은 죽음의 공포를 잊게 하여,

전투에 임하는 용기를 북돋는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또한 적과 적이 믿는 신은, 그 집단이 믿는 신에 대항하는 자들로서,

필히 굴복 또는 섬멸시켜야 할 악이라는 집단적 인식과 합리화를 만들어 가게 된다..

 

상대적으로는. 패배자/노예에게도 자신들의 고유의 신이 비록 지금은 시련을 주지만,

희망과 민족적 자존심을 지키는 역할도 할 수 있다..

이들의 신은 현실적으로,

자신들을 자책적 죄인으로 만들고, 시련과 희망, 구원자, 생전보다는 사후 판타지를 강조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약한 민족이 되어버린 그 들은,

정복자나 지배자를 거스리지 않으면서도

(바이블에 핍박을 주던 로마에 대한 비난 한 줄 없는 이유..)

가장 강한 신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창조설을 만들게 하고,

거의 榮華, 즉 타민족을 정벌/살해하고 핍박했던 보복적 관념은

부족한 민족의 자긍심을 살리는 양념이 될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승리의 신이건 패배자의 신이건,

약간의 양념을 포함시키면,

이런 과정에서 선동가들에게는 그 신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소재들이 있었다..

지금은 자연현상으로 그것의 원인과 대응책 조차도 알고 있지만, 모르던 시절에는

바로 신의 조화라 믿었던 이라는

, 일식, 월식, 별똥별, 천둥/번개, 지진, 해일, 태풍, 화산, 장마, 가뭄까지..

신의 증명 도구가 있었다.

 

이로 인해 민족마다, 나라마다 신이 존재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권력자가 신을 대신하거나, 조상이 신이 되면서까지,

그 신과 함께 인류 역사는 전쟁과 투쟁 속에 인류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연약한 인간은 자연과 상대적으로 강한 동물들과의 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한 자연선택으로,

육체보다는, 생각(두뇌)이 발전하는 진화과정을 거쳐,

군집을 이루고, 그 과정에서 물질과 자신만의 후손번성(성욕구)을 위한 습득/배분의 공정성과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자신과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선과 악의 구분하는 윤리가 탄생했으며,

 

그 후, 동물들과의 경쟁이 사라졌을 때는

각 군집(집단체: 부족, 나라)의 결집과 군집간의 경쟁과정에서

각 군집을 위한 신이 탄생하고,

수 많은 부족의 신들 중,

유대 부족의 신은 야훼라는 것이고..

 

암흑시기나 핍박 시기에는 공상과 상상력이 발전하고, 그에 따른 문학이나 예술이 발전하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핍박을 받은 노예 민족인 유대인들이

그 시대의 시련과 민족적 희망과 피폐된 자존심에 대한 보상심리를 표현할 유일한 방법인

(현시대에서 보면 너무나 많은 괴리를 안고 있지만)체계화된 상상력과 문서화의 바탕이,

기독교라는 종교를 발전시킨 계기가 된 것뿐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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