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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Christianos=Christian)의 유래]
글쓴이 : 제삼자  (222.♡.112.87) 날짜 : 2018-01-11 (목) 16:58 조회 : 231 추천 : 3 비추천 : 0
[예수쟁이(Christianos=Christian)의  유래]

예수교에는 예수보다 사실상 더 중요한 인물이 있다. <바울>이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예수교는 예수에 의해서 생겨난 종교가 아니라, 실제로는 바울이 만들어 낸 종교이기 때문이다. 
바이블(신약) 내용의 거의 절반도 바울이 써서 남겨 놓은 글로 이루어져 있다. 

바이블(신약)의 내용은 현재의 그 배열 순서대로 씌어진 것이 아니다. 
예수교는 바울의 신학이 먼저 형성되고, 그 다음에 예수의 행적이 뚜드려 맞춰진 것이다. 헐!
따라서, "예수교"라고 하기보다는 실제로는 "바울교"라고 부르는 게 더 맞는 명칭일 수도 있다. 대박!

그런데, <바울>을 논하려면 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인물이 있다. <바나바>라는 사람이다. 
<바나바>는 어떤 종류의 사람일까? 이를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에서 찾아 보기로 하자. 



[구브로(Cyprus-지중해의 섬)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예수교)에 두니라.] 

(사도행전 4; 36~37) 

예수교에서는 십일조(1/10)만 바쳐도 대단한 신자로 취급된다. 
그런데, 십일조 정도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밭)을 팔아서 그 돈을 모두 교회에 바칠 정도라면, <바나바>는 대단히 훌륭한 사람이 분명하다. 정말로 대박이요 헐이다. ㅎㅎ...아멩 할렐루야! 
모든 예수쟁이들은 마땅히 이를 본 받아야만 될 것이다. 역시, 헐!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더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려고 나오더라).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Antioch)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Christianos=예수쟁이=예수 전문가)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아멩! 

(사도행전 11; 24~26)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착한 사람이었다고도 한다. 
그래서, <바나바>의 이런 모습을 보고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대박 중의 대박!
그런데 말이다. <바나바>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인지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식별할 수 있었을까? 
성령이나 믿음이란 것이 사람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는 모습이 보이기라도 한다는 게야 뭐야? 이거야 말로 "헐" 맞지?

또, <바나바>의 성품이 착하면, 그것이 신(여호와 또는 예수)의 존재와 능력이 증명된다는 게야 뭐야? 
예수쟁이들은 <봉사 활동>이란 것을 세상에 보여 주는 것으로 선전 활동에 효과를 얻으려고 애쓴다. 
그렇다면, 예수쟁이들이 봉사 활동을 하고, 착한 모습을 보여 주면, 그것이 여호와(또는 예수)의 존재와 능력이 증명되는 것이다 이거지? ㅎㅎ...아멩 할렐루야!

<갑돌>이라는 한국 사람이 미국을 방문하자 마자 즉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합세하여 국정을 논하기도 하고 미국과 세계 전체를 움직이는 활동을 한다면, <갑돌>이는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진 명사(권위자)일까? 

그런데, <바나바>는 다소(지명=바울의 고향)로 찾아가서 즉시 예수교의 최고 사도 <바울>과 합류하여 활동을 시작한다. 
이쯤되면 예수교에서 <바나바>가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가를 짐작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래 안 그래?
<바나바>에게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고 착하다는 사실(?)을 바울이 인정했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그래 안 그래?

마침내, <바울>은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Antioch-지명)에서 예수교에 대한 선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안디옥은 예수교에 있어서 특별한 역사적 획을 긋게 되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이다. 
바울과 바나바의 뛰어난 선전 활동에 의하여 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예수쟁이(
Christianos=Christian=예수 전문가)라는 말이 생겨났던 것이다. 대박! 

<예수쟁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활동했던 <바울)은 물론 <바나바>!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가를 말해 준다. 예수교의 실질적인 역사가 시작되는 인물들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것이다. 아멩!
그러나, 이를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원수가 되어 헤어졌다고 한다. 저런, 웬 일이니! 
<예수쟁이>라는 명칭을 얻은 예수교의 최고 최대의 사도(?)가 죽기 살기로 싸우고 헤어진 것이다. 세상에나!

바울과 바나바가 서로 원수가 되어 헤어졌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할까? 
바울과 바나바는 여호와(예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순수한 인간이라는 뜻이다. 그래 안 그래?
바울과 바나바는 신(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과 섭리로 합세한 것이 아니라, 세상적 손익 계산으로 이합집산(離合-集散)하는 그런 인간적 관계였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 헐!

그런데, 그러한 순수한 인간 바울과 바나바가 어떻게 무엇을 알아서 신(여호와=예수)의 사자 노릇을 했다는 말인가?
두 놈이 작당하여 신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쳐서 먹고 살았던 종교 사기꾼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래 안그래?
어쨌든, 합심하여 예수(여호와)를 증거하던 바울과 바나바가 크게 싸우고 갈라섰다고 한다. 헐!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배를 타고 구브로(키프로스)로 가고, 
<바울>은....형제(예수쟁이)들에게 주(主=예수)의 은혜에 부탁함을 받고 떠나, 수리아(시리아)와 길리기아로 다녀가며, 교회들을 굳게 하니라.] 

(사도행전 15;39~41) 


<바울>과 <바나바>는 예수(여호와)를 선전하는 사도(使徒)들이다. 예수(神)가 직접 택하여 세운 일꾼들이다. 
저 밑바닥의 일반 예수쟁이들조차 예수(神)가 직접 택하여 믿음(?)과 감동(?)을 주거늘, 사도(使徒)라는 직책을 맡길 때를 거론해서 무삼하리! 

그런데, 신이 주신 믿음과 감동과 가르침으로 무장하고서, 예수쟁이(예수 전문가)라는 칭호가 생겨날 정도로 합심하여 활동하던 두 사도가 뜻이 맞지 않아서 크게 싸우고 갈라섰다고 한다. 웬 일이니!
이 쯤 되면, 바울과 바나바는 신의 뜻으로 무장된 사도들인가 아니면, 종교 이름으로 사기치던 잡녀석들인가? 헐!


"예수쟁이들의 할 말과 할 일들은 그 때마다 여호와가 일러 주신다"고 한다(마태 10; 19~20). 예수가 직접 한 말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예수 또는 성령을 받은 녀석들이다. 그런데 뜻이 달라서 크게(작게가 아니고?) 다투었다고? 사기꾼 놈들이로고. 헐!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는 서로 고집하는 의견이 달라, 심(甚)히 다투다가 마침내 갈라섰다고 한다. 
그렇다면, 심히 싸우다가 헤어지라고 여호와(예수) 쪽에서 지시했다는 말인가? 저런!

갈라 선 뒤에도, 두 녀석들은 계속해서 예수(神)를 선전하러 여러 지방으로 여행한다. 
철면피(鐵-面皮)라던가? 얼굴 가죽이 얼마나 두꺼우면 일럴 수가 있는가? 
지금 현재도 예수교의 교회들 속에서는 대가리를 도끼 삼아 죽기 살기로 싸우다가 원수가 되어 갈라져 나가서는 각자가 또 다시 예수 사업을 벌인다. 

신(여호와 또는 예수)에 대해서 전혀 아무 것도 아는 것이 없는 철저한 사기꾼들이 예수 전문가 노릇을 하며 종교 사업을 계속한다는 말이다. 그래 안 그래? 내 말이 틀려? 

특히, 바울은 예수쟁이들로부터 "예수의 은혜를 비는 인사를 받으며 선전 여행을 계속하여 교회들을 굳게 했다."고 한다. 저런! 세상에나!
바울 자신은 동료(사도) 하나 용납하지 못하여 심히 다투고 헤어진 주제에 "교회들을 굳게 하는 일을 했다."는 것이다. 웃긴다. 대단혀!

내부적으로는 30,000여 개의 종파로 쪼개져서 단 한 발짝도 양보함 없이 극심한 싸움질판을 벌이면서, 외부적으로는 눈웃음을 살살 뿌리며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예수교의 뿌리를 너무도 자세히 보여 주고 있다. 

장로교, 감리교 등등, 각 교파마다 총회니 노회니 하며 모일 때마다 죽기 살기 식으로 으르렁대며 싸우는 그 더러운 모습들도 모두 바울과 바나바의 싸움질과 똑 같은 예수교의 현상일 뿐이다. 

어쩌면, <바울>은 <예수>보다도 우위를 점하고 있는 예수교의 거물이다. 따라서, 바울 없는 예수교를 생각할 수는 없다. 
그런데, 예수교를 세상에 소개한(창설한) 바울의 행적은 위에서 본 바와 같다. 헐! and 대박! ㅎㅎ...아멩 할렐루야!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김미소 (174.♡.106.96) 2018-01-11 (목) 23:03
어이쿠, 여기 또 신학자 한명 나타나셨군요.
제멋대로 성경을 해석하는 교주 제삼자님과, 그를 추종하며 열광하는 반기독교인들... 가관입니다. ㅎㅎㅎㅎ 

불교에서 존경받는 성철스님은 평생 무수한 사람들을 거짓말로 속인 댓가로 지금 지옥에 간다고 유언했는데,
제삼자님의 유언은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성철은 솔직했기 때문에 그나마 죽기 전에라도 정직한 유언을 했는데 제삼자님은 그런 용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삼자 (222.♡.112.87) 2018-01-12 (금) 05:28
[제삼자(필자)에게 주어지는 질문]


"만약, 신(여기서는 여호와 또는 예수)이 존재한다면, 귀하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삼자(필자)는 수십 년 전부터 무수히 많은 예수쟁이들과 면담을 해 오고 있다.
면담이 끝날 때 쯤이면, 으례 상대(예수쟁이)로부터 필자에게 던져지는 질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너는 신을 그렇게 깔아뭉게고도 겁나지 않느냐?"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너는 분명히 큰 벌을 받게 될 텐데,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너는 천당과 지옥 중, 어디로 가게 될 것 같으냐?"

그러면 일단, 필자는 결론부터 말해 준 다음, 각론 삼아서 이것 저것 해설해주 곤한다.


결론;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모든 인류 중에서 내(필자)가 가장 먼저 천당으로 가게 될 것이다."


각론;
(1)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의 반열에 여호와(또는 예수)는 포함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여호와(예수)라는 녀석은 신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이 자세히 밝혀 주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블은 여호와(예수)가 가짜 신이요, 악신이라는 사실을 아주 잘 말해주는 좋은 자료이다. 대박!
 
(2) 만약, 신(특히, 예수와 여호와)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억울해서 미치고 팔짝 뛸 일이다.
   왜냐하면, 바이블(예수교)은 신의 얼굴에다 똥칠로 범벅을 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신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예수쟁이들의 간을 씹어 먹어도 시원하지 않을 것이다. 헐!

(3) 만약, 신이 존재하다면, 그 신은 공의롭고, 사랑도 많고...어쨌든 훌륭할 것이다.
   그런데, 바이블과 예수쟁이들에 의하여 그 신은 극악스러운 악신 노릇을 하게 되었다.
   지금, 그 신은 분하고 억울해서 밤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뒤척이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웬 일이니!

(4) 만약, 신(특히, 예수와 여호와)이 존재한다면, 그 신은 필자를 업어주고 싶도록 고마워 할 것이다. 대박!
   신의 이름으로 돈도 벌고, 자신의 위치도 확보하고, 상대를 핍박도 하는 예수쟁이들...
   마침내, 예수쟁이들은 바이블도 써 놓고, 예수교도 만들어 놓고, 신을 잡놈으로 만들어 놓았다. 저런!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제삼자(필자)가 나타나서 신(특히, 예수와 여호와)의 억울함과 누명을 벗겨 주게 된 것이다.
   바이블 내용과 예수쟁이들은 신의 모습도 아니고 가르침도 아니다. 물론이다!
   고약한 놈(년)들이 감히 신의 이름을 훔쳐다가 사리사욕을 채우고 있을 뿐이다. 헐!

(5) 이럴 때, 제삼자(필자)가 나타나서 바이블이 허구, 궤변, 모순임을 밝혀 주고 있는 것이다. 대박!
   여호와(예수)가 허구임도 밝혀서 그가 뒤집어 쓰고 있는 억울한 누명도 벗겨 주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고맙겠는가?

   여호와(예수) 입장으로서는 제삼자(필자)가 얼마나 고맙겠는가? 얼쑤!  
   업어 주는 것으로는 모자라겠지? 그러니까, 필자는 천당에 들어 갈 자격 0 순위가 맞지? 역시, 얼쑤! 그래 안 그래?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모든 인류 중에서 제삼자(필자"가 가장 먼저 천당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 말(결론)에 결함이 있거든 한 번 <썰>을 내놔 보라구! 헐! 암, 헐이지!    
     
     
제삼자 (222.♡.112.87) 2018-01-12 (금) 11:04

[글쎄요? 제삼자는 어떤 삶을 살 것 같나요?]


늙은이의 삶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노선(老仙)이 있는가 하면, 노학(老鶴)이 있고, 

노동(老童)이 있는가 하면, 노옹(老翁)이 있고, 

노광(老狂)이 있는가 하면, 노고(老孤)도 있고, 

노궁(老窮)이 있는가 하면, 노추(老醜)도 있다. 




⊙노선(老仙)


늙어 가면서 신선처럼 사는 사람이다. 

이들은 사랑도 미움도 놓아 버렸다. 성냄도 탐욕도 벗어 버렸다. 

선도 악도 털어 버렸다. 삶에 아무런 걸림이 없다. 

건너야 할 피안도 없고, 올라야 할 천당도 없고, 빠져버릴 지옥도 없다. 

무심히 자연따라 돌아갈 뿐이다. 




⊙노학(老鶴)


늙어서 학처럼 사는 것이다. 

이들은 심신이 건강하고 여유가 있어, 나라 안팎을 수시로 돌아 다니며 산천경계를 유람한다.

그러면서도 검소하여 천박하질 않다. 많은 벗들과 어울려 노닐며 베풀 줄 안다.

그래서, 친구들로부터 아낌을 받는다. 틈나는 대로 갈고 닦아 학술논문이며 문예 작품들을 펴내기도 한다.




⊙노동(老童)


늙어서 동심으로 돌아가 청소년처럼 사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대학의 평생 교육원이나 학원, 아니면 서원이나 노인 대학에 적을 걸어두고

못다한 공부를 한다.

시경 주역 등 한문이며 서예며 정치 경제 상식이며 컴퓨터를 열심히 배운다.

수시로 여성 학우들과 어울려 여행도 하고 노래하고 춤도 추며 즐거운 여생을 보낸다.




⊙노옹(老翁)


문자 그대로 늙은이로 사는 사람이다. 집에서 손주들이나 봐주고 텅 빈집이나 지켜준다. 

어쩌다 동네 노인정에 나가서 노인들과 화투나 치고 장기를 두기도 한다.

형편만 되면 따로 나와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늘 머리 속에 맴돈다.




⊙노광(老狂)


미친 사람처럼 사는 노인이다. 

함량 미달에 능력은 부족하고 주변에 존경도 못받는 처지에 감투 욕심은 많아서 온갖 장을 도맡아 한다. 

돈이 생기는 곳이라면 체면 불구하고 파리처럼 달라 붙는다. 

권력의 끄나풀이라도 잡아 보려고 늙은 몸을 이끌고 끊임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노고(老孤)


늙어가면서 아내를 잃고 외로운 삶을 보내는 사람이다.

이십대의 아내는 애완동물 같이 마냥 귀엽기만 하다. 

삼십대의 아내는 기호식품 같다고 할까?

사십대의 아내는 어느덧 없어서는 안 될 가재도구가 돼버렸다.

오십대가 되면아내는 가보의 자리를 차지한다.

육십대의 아내는 지방문화재 라고나 할까?

그런데, 칠십대가 되면 아내는 국보의 위치에 올라 존중을 받게 된다.

그런 귀하고도 귀한 보물을 잃었으니 외롭고 쓸쓸할 수밖에....




⊙노궁(老窮)


늙어서 수중에 돈 한푼 없는 사람이다. 아침 한술 뜨고 나면 집을 나와야 한다. 갈 곳이라면 공원 광장 뿐이다.

점심은 무료 급식소에서 해결한다. 석양이 되면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들어간다.

며느리 눈치 슬슬보며 밥술좀 떠 넣고 골방에 들어가 한숨 잔다. 사는게 괴롭다.




⊙노추(老醜)


늙어서 추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다. 

어쩌다 불치의 병을 얻어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는, 못 죽어 생존하는 가련한 노인이다.




인생은 자기가 스스로 써온 시나리오에 따라 자신이 연출하는 자작극이라 할까!

제삼자는 여태껏 어떤 내용의 각본을 창작해 왔을까? 

이젠 고쳐 쓸 수가 없다. 희극이 되든 비극이 되든 아니면 해피 앤딩이건, 미소 지으며 각본대로 열심히 연출 할 수밖에... 



제삼자는 어디에 해당할까?

김미소님의 질문--- "제삼자의 삶(또는 유언)은 어떤 것이 될까?"


** 참고; 제삼자는 현재 <노선> <노학> <노동> 이 3가지를 혼용해서 살아가고 있다고 즐기고 있음이 분명하답니다.

         아니, <노선>에 아주 가까운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질문하셨기에 재미삼아 남의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미안합니다.

     
     
damnfakegod (125.♡.81.93) 2018-01-12 (금) 19:54
가관같은소리하고 있네 고인들먹이며 있지도 않은 사실로 헐뜯는 네놈이 더 가관이다. 유언이라고? 내가 네놈 이번달안에 입다물게해주마
     
     
갈롱 (106.♡.155.220) 2018-01-13 (토) 20:41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왜 그렇게 성철 스님을 좋아하지요?

지옥에 간다한들 기독교인들이 가는 그 지옥은 아닐테고

거짓 말을 했다는 이야기는

성불하느냐에 대한 겸손한 말이지, 절에 있지 말고 교회가라는 소리도 아닌데..........

기독교인의 습성이

자꾸 이상한 데로 흐르는 모습이 참 가관스럽지요.


ㄴㄴㄴ (222.♡.80.5) 2018-01-13 (토) 03:42
내가 가장 존경하는 제삼자님 개독 따윈 무시합시다 항상 건강하세요..개독들 당신들을 위해서 제삼자님이 클 올린다 깊이 생각하시기를... 예수아버지 진짜이름은. 판델라 .검색.판델라 예수아빠진짜이름은 .판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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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9 진실을 알게 되는 것이 두려워서 제 글들을 휴지통에 보냈네요 (11) 김미소 18/01/10 190 0 4
19458 스피노자님, 부처는 없습니다 (19) 김미소 18/01/10 167 0 5
19457 [얼굴 윤곽이 희미한 알버트 아인슈타인] (1) 제삼자 18/01/10 211 4 0
19456 북청개장수가 말하는 더 도덕적인 불경? (11) 김미소 18/01/10 150 0 3
19455    김미소님이 말씀하시는 유치찬란한 성경 (1) 북청개장수 18/01/10 106 2 0
19454       김미소님이 말씀하시는 유치찬란한 성경 (1) 북청개장수 18/01/11 84 2 0
19453 반기독교의 무식함을 폭로하는 글에는 비추천 5개를 때려서 휴… (7) 김미소 18/01/09 196 0 4
19452    반기독교의 무식함을 폭로하는 글에는 비추천 5개를 때려서 휴… (3) 북청개장수 18/01/09 130 1 0
19451 제삼자님의 무식함, 웬일이니? (6) 김미소 18/01/09 160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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