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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님의 답변에 대한 질문(3)
글쓴이 : 겨울나무  (118.♡.143.6) 날짜 : 2018-03-11 (일) 15:49 조회 : 654 추천 : 2 비추천 : 0

(귀하의 세번째 답변)

기독교의 치유은사를 받은 사람들이 있더라도 그 사람들의 역할은 의사의 역할이 아닙니다.

그러한 은사치유를 통하여 성령, 즉 신의 존재와 능력을 증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은 인간들의 병 치료를 위해 존재하는 의사라는 역할을 당연히 지지하며 그들을 방해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프면 당연히 병원 의사에게 가야 합니다.

의사가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은사자에게 가볼 수 는 있습니다.

은사자도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성령은 치유은사자가 부르면 오는 지니의 요정같은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명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 신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질문드립니다.

첫째, 은사치유를 통하여 성령, 즉 신의 존재와 능력을 나타내는것이라 하셨는데

대우주를 만들고 자연법칙을 만든 신이 왜 스스로 세운 법칙을 허물면서

자기의 존재와 능력을 나타내려하는지?

다시 말하자면 피조물들이 살아갈 모든 조건을 만들어주고

그 조건에 맞춰 살아갈 능력을 주었는데 왜 간섭을 하시는지?

 

둘째, 인간의 능력으로는 고칠수 없는 불치병을 고쳐야 기적이고 신이라 생각합니다.

왜 의사가 고칠수 있는 병까지 치료를 하는지?

 

셋째, 아프면 당연히 병원에 가야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신의 치유능력을 확신하는분이 신을 부정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신의 능력은 인간의 능력과 비교조차 할수 없이 큰것인데

신을 불신하고 인간에게 나의 몸을 맡긴다는건

신이 없다는걸 스스로 인정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답변바랍니다.

 





하에웨이 (65.♡.171.113) 2018-03-13 (화) 08:22
순전한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신학을 전공하신 분들이 보면 하찮은 소리로 들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제 생각을 말씀 드리렵니다.

자연법칙을 넘어서는 이적을 보이는 것은 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신의 계획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들이 죽어서 천국에 가도록 하기 위한 신의 생각으로 보입니다.
신 자신조차 어쩔 수 없는 것이 신은 인간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지옥으로 가는 것을 차마 못보겠다는 것입니다.

선한 인간은 사실 하나도 없기 때문에 선행과 악행으로 천국과 지옥이 갈린다면 100% 인간은 지옥행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스템에도 벗어나는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이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자이고 예수 이후에는 희생제물이 된 예수를 구주로 믿는 것으로 제사를 대신하게 됩니다.

결국 이것으로 이신칭의(以信稱義),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것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한 예수를 의지하여 천국에 이른 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으면 결국 죄의 지고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신의 입장에서 구원을 이루게 하려면 결국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믿어야 할 것이고 인간의 구원을 위해 대속제물로 영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상에 온 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로 설명하면 읽으시는 분 느끼듯이 개독의 헛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신이 인간과 함께함을 보여야 하고 복음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령을 인간들에게 보내게 된 것입니다.

성령의 다른 이름은 "보혜사" 입니다. 이 뜻은 "옆에서 도와주는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의부활후 50일 되는 날 마가의 다락방에 예수가 약속한 보혜사 성령이 불처럼 임하게 되고 그 이후 성령은 오늘날 까지 동영상에서 보신 것 처럼 눈에는 오니지 않지만 분명히 현존하는 존재로 인간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돕는 보혜사로써 병원에 가지 못하는 병만 꼭 골라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고칠 수 있는 사람들을 고치는 것 입니다.
병자들이 모여있는데 성령이 "너는 병원가면 고칠 수 있으니 지금 나는 너를 고치지 않고 너의 옆에 있는 사람만 고치겠다."하겠습니까?

인간인 의사들이 인간들을 고칠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신의 섭리 아니겠습니까?
인간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을 굳이 성령치료 은사자를 찾아가겠다는 것도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감기가 걸렸는데 낫겠다고 성령은사자를 찾아다닌다면 신이 보기에도 참 딱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치유의 동영상에 보시면 많은 사람들이 의사도 어떨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신에게 의지하는 마지막 선택이거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치유를 받거나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아무리 모든 병자를 고치셨다 하더라도 그 시대 그 상황에서 예수께로 나오지 못하는 병자들도 무수히 많았을 겁니다.
그들은 결국 의사에게 찾아 갔어야 했을겁니다.
그래서 의사 역시 신의 섭리에 포함된 자들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병원 의사에게 간다고 신을 부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의사들의 신의 은총을 대신하는 고귀한 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겨울나무 (118.♡.143.74) 2018-03-13 (화) 10:16

답변 감사합니다.

토론의 요지는 첫째 , 자연법칙을 벗어나는 현상, 즉 기적이 있는냐는것

둘째, 그 기적의 주체가 기독교의 신, '야훼'인가 입니다.

님은 병고치는 동영상으로 기적이 있음을 주장하며

저는 그동안 인류가 쌓아온 과학과 상식과 이성으로

기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편적진리를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님은 자연법칙을 넘어서는 이적을 보이는 것은

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한 신의 계획이라고 말씀하삽니다.

믿지않는 불신자들이 차마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못볼 것 같아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 행하는 불가피한 능력이라는것이지요.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확실한 동영상를 보여 주세요.

님이 올린 동영상은 오늘날의 상식으로 보면 매우 애매하고 허술합니다.

절차가 너무 번거롭다면 아주 쉬운 방법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책상위의 10원짜리 동전을 물리적 에너지를 이용하지 않고

1cm만 옮겨주세요. 동영상도 좋습니다.

 

다음, 의사가 신의 은총을 대신하는 고귀한 직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의사도 못고치는 병이 있나요?

치유은사자가 의사 아닌가요?

전문분야가 따로 있나요?

하이웨이 (65.♡.171.113) 2018-03-14 (수) 09:35
억지십니다.
성령은 그런 장난을 하지 않습니다.

의사는 인간입니다.
성령이 아닙니다.
의사의 치료행위 자체가 고귀한 것이지만 의사가 성령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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