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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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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 5,487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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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웨이님께 드리는 글 (마지막)
글쓴이 : 겨울나무  (118.♡.143.74) 날짜 : 2018-03-15 (목) 10:34 조회 : 2415 추천 : 3 비추천 : 0


그동안 하이웨이님과 나눈 짧은 대화에서

님의 기독교에 대한 믿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으며

이곳에 동영상을 올린 님의 충정 또한 납득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티의 입장에서 좀더 심도있는 대화를 기대했지만

저역시 전문 분야가 아니고 또한 신념의 견고한 울타리에 갇혀있는 님과의 대화는

역시 불가함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님과의 대화가 나름 의미있었음을 인정하며

몇가지 질문을 더 드릴 계획이었지만 부질없는짓 같아 이만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과거, 아픈몸을 가진 사람은 신을 찾아 헤매었지만

오늘날엔 근처의 병원을 찾습니다.

과거, 천둥과 번개는 신의 저주였지만

오늘날엔 그저 자연현상의 하나일 뿐입니다.

과학은 중력의 법칙을 극복하고 달나라를 거쳐 태양계를 지나

광활한 우주로 뻗어 나갑니다.

과학은 인간의 눈으로 감지할수 없는 극미세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과학은 물질세계를 넘어 정신세계를 밝혀내며

과학은 금단의 영역인 생명의 창조까지 탐험합니다.

 

과학은 절대적 생존의 시대에서

향유의 시대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었습니다.

위와같은 사실들은 과거 신의 영역이 과학에 의하여 소멸되어가고 있음을 알려줍니다.

님이 올려주신 동영상도 이러한 자연법칙에 예외가 될수 없습니다.

 

시간의 역주행은 없습니다.

시간은 신이만든 허구를 넘어 마침내 신의 존재마저 부정할겁니다.

과거 신은 꽤 유능했습니다만,

그러나 오늘날의 신은 겨우 병고친다는 기적으로 너스레를 떱니다.

고대의 주술사나 최면술사처럼 주문을 외고 무당굿을 하며

민도가 낮고 경제적으로 낙후된곳만 찾아다니며 기적을 행합니다.

기독교는 무지와 욕망이란 나무에 기생하는 독버섯입니다.

병을 고치는 신보다는,

병을 고칠뿐만 아니라 예방하는 과학이야말로 박수 받을 일 아닌가요?

이러한 기독교의 반문명적 행태는 시간에 의하여 역사속으로 반드시 사라질것입니다.

물론 과학도 아직은 부족한점이 많습니다만

신처럼 교만하지도 변덕스럽지도, 사랑도 증오도 하지않습니다.

신뢰를 보낼만 합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치료가 되면 신의 능력이고

안되면 기도가 부족한 탓입니다.

치료가 되면 감사헌금, 안되면 뇌물헌금을 내야합니다.

그래서 더욱 신에게 매달리게 되고

종국엔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믿슙니다! 아멘~~~~

순간 최면에 걸린 듯 병이 나은듯 느껴집니다.

확실한 종지부를 찍기위해 입으로 시인하도록 합니다.

감사헌금도 냅니다.

간증도 합니다.

집에 돌아옵니다.

슬슬 예전의 증상들이 다시 나타납니다.

이젠 어쩔수 없습니다.

주문을 욉니다.

나는 나았다

나는 나았다.

기도를 합니다.

아무리 최면을 걸어도 기도를 해도 고통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백일기도에 돌입해야하나

짐싸가지고 기도원엘 들어가야하나...

봉투준비해서 영험한 목사님을 찿아가야하나....

아니면 다시 병원을 찾아야하나....

고민은 깊어만 갑니다.

마음을 다잡고 주님이 시험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믿음 약한 자기를 학대합니다.

주여! 믿음 약한 저를 용서 하소서.

.

.

.

악랄한 기독교입니다.

 

이것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두번 죽이는일입니다.

만약에 병이 나았다면 그것은 신의 능력이아니라

기우제 지내면 비가오는것처럼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자연의 법칙을 거스리는 현상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님은 신의 존재를 증명하는 동영상이라 주장합니다만

만약 이러한 동영상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그것은 신이 존재하지않는다는 명백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병주고 약주는 못된신

그곳에 모인 사람들만 치료하는 쫀쫀한신

난리법석을 하며 치료하는 생색이나 내는신

치료도 못하면서 기적을 행한다고 사기치는 신이라는걸 스스로 인정하는 셈입니다.

사랑의 신, 전지전능의 신이라고는 도저히 믿기힘든 풍경입니다.

 

인간의 삶은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정답을 찾았다는 순간 삶은 더 이상 전진하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자기가 정답이라며 믿을 것을 강요하고

천당과 지옥으로 겁박하는 종교입니다.

이런 허접하고 간교한 동영상으로 미혹하여

이웃의 삶을 유린하는 행위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것입니다.

좀더 노력하시고 심사숙고해서 미망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이 몇마디 적어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은 글로 이만 마치려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죽는 순간 다시 살아나 나의 일부를 기억하고 생각하고 느끼면서 

계속 살아갈  있는 존재가  것이라 믿고 싶다

그러나 그러한 소망이 강렬한 만큼 나는 그것이 헛된 바램이라는  또한  알고 있다.  

사후 세계가 있다면 내가 언제 죽음을 맞이하든

나의 호기심과 갈망은 충족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는 더할  없이 아름다우며

크고 깊은 사랑과 선으로 가득한 곳이기 때문에

증거도 없이 예쁘게 포장된 사후 세계의 이야기로 자신을 속일 필요가 없다

그보다는 약자 편에서 죽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생이 제공하는 짧지만 강렬한 기회에 매일 감사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칼 세이건 (1934~1996. 천체물리학자, 과학자, 저술가)

 

 

 

 

 

 

양평촌놈

 





임대원 (1.♡.144.50) 2018-03-26 (월) 22:16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치료가 안된다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돈이나 세상의 물질적인 것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또한 여기 어떤 분께서 고려시대 이런 옛날 시대당시 그들은 예수님의 존재를 모르고 불공평하게 죽었다라고 하시는 분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분은 종교를 강요한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여기서 보고 웃긴것은 보여주었는데 믿지 않는것은 기회가 있었는데 차버린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래서 현재 교회에서 해외나 국내로 선교사를 파견하는것입니다.  과학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자면 과학의 발전이 과연 인류에게 도움만 될까요? 한번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과학또한 해결하지 못하게 넘치고 흘러납니다,아마 해결한것보다 해결못한게 더 많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신이 했던 치료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고민해 본다면 하나님은 존재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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