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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속의 신은
글쓴이 : 갈롱  (124.♡.90.47) 날짜 : 2018-04-08 (일) 16:21 조회 : 551 추천 : 2 비추천 : 0
대가리 속에 든 대로 냄새가 난다.
예수쟁이 속의 신은 예수쟁이 냄새가 나고
산골 승의 속에서는  부처 냄새가 흐르고
알라를 받드는 회교도의 속에서는 알라 냄새가 난다.
..............

머리 속에 든 대로 다.

신은 관념적인 존재라 머리에 든 그 이상의 것은 아니다.

누구의 머리 속에 든 디엔에이라 하여 더 복잡하거나  간단한 것도 아니다.

문제는 너는 아니고 내가 옳다는  헛된 주장이다.

하이웨이님이 그리도 그리는 신은
수 많은 사람들의 머릿통 속에서
있다가 없다가 살았다가 죽었다가 한다.

사람들은 신을 놓았다가 들었다가 한다.

하이웨이님이 바라는 것 신이 있어 모든것을 제어했으면 좋겠지만

미안하지만 신은 머릿통속에 든 대로
돌아간다.

어떻게 신은 존재하는가?

대변통에 앉아 머릿 속에서 읊으면 거기도 신은 존재하는 것이 된다. 
..속에서  신은 이렇게 존재하고 그 게 신의 진짜 모습이다.

일체 유심조
믿는 대로 간다.

겨울나무 (118.♡.143.98) 2018-04-08 (일) 17:37

그분은 신이나 잘 신고 댕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갈롱 (58.♡.183.162) 2018-04-08 (일) 21:33

신이나 커녕 발 바닥도 없는 존재가 무슨.....


그나 저나

겨울나무님 참 좋겟습니다.

이제 봄이라서.

     
     
겨울나무 (118.♡.143.98) 2018-04-09 (월) 07:44

예~ 봄은 볼게 많아서 봄이라 했나요?

앞산에 산수유, 뒷산에 진달래...

여기는 이제사 매화,벗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어요

먹을것도 많고요..ㅎㅎ

냉이 달래 쑥 취 잔대 참나물 고사리 고비 두릅 엄나무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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