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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예수]
글쓴이 : 제삼자  (1.♡.68.93) 날짜 : 2018-08-19 (일) 05:39 조회 : 755 추천 : 3 비추천 : 0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예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이 말은 대단히 유명한 예수(전지전능한 신 여호와의 아들)의 가르침이라고 한다.
예수가 떠들어 놓은 가르침이기도 하고, 실제로 멋져 보이기도 해서 그런가 어딘가 가 봤더니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는 제목의 글이 여러 개 올려져 있었다. 헐!
그렇다면, 어디 한 번 따져보기로 할까? ㅎㅎ 아멩 할렐루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라는 말이 성립되려면 "네 불신(不信)이 너를 구원하지 못했다."라는 말도 있어야 된다.
그런데, 다음에 말해지는 예수의 말은 믿음과 불신이 명확히 구별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원이 떠들어지고 있다.
궤변(詭辯)이란 말이다.

바이블을 보자.

[예수께서...한 촌(村)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10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10)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9)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사라리아인) 외에는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누가 17;11~19)


1) 예수 일행이 예루살렘으로 가다가 어느 촌에 들어섰다. 마침 문둥병자 10명을 만나게 되었다.

2) 문둥병자들이 소리 높여 외쳤다고 한다. "예수 선생이시여, 우리를 긍휼히(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를 부르는 호칭으로 보아서도, 문둥병자들은 예수에 대하여 정확히 아는 것이 없음을 알 수 있다.
"예수 선생이시여."는 예수를 높여 주는 말이지 신(神=여호와)의 아들임을 알고서 하는 말은 아니다.

3) 예수가 말했다. "제사장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여 주어라."
다시 말해서, "문둥병을 고쳐 줄 테니, 그 기적 현상을 제사장에게 보여 주어 알리라."라는 뜻일 것이다.

예수는 기적을 보여 달라는 사람들에게는 악담과 저주로 책망하면서 보여 주지 않는다.
그러다가 엉뚱한 곳에서 기적을 일으키면서, 이 사실이 목격한(체험한) 사람들에 의하여 널리 전해지기를 바란다.
여호와, 예수, 그리고 예수교의 모든 것이 바로 이런 식으로 꾸며져 있다.

여호와(예수)의 기적질은 일반 사람들의 감각에는 보여 주지를 않는다.
선지자, 목사(신부) 등등의 특수한 사람에게만 기적 또는 계시 따위를 보여 주고는, 이것들이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로서만 전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예수교는 사람의 말로서 증거하고, 말로서 전도하고, 말로서 믿고, 말로서 은혜와 사랑을 나누고, 말로서 천당에도 가고, 말로서 영생도 한다.
일반인들에게 실물(實物)로서 보이기도 하고, 오고 가기도 하는 것은 역시 돈뿐이다.
예수교 안에서 말로서가 아닌,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오직 돈의 움직임뿐이다.

4) 10명의 문둥병자들은 예수가 시키는 대로 제사장에게 보여 주려고 가는 도중에 병이 다 나았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문둥병자들은 자신들의 병이 고쳐지지도 않았는데 예수를 떠나 제사장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길을 떠난 셈이다.

그렇다면, 문둥병자들은 자기들의 문둥병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하여 길을 떠났다는 말인가?
이런 상태에서 길을 떠났던 문둥병자들의 행동은 이해될 수가 없다.

5) 길을 가던 도중에 문둥병이 나은 것을 알게 된 10 명 중 사마리아인(이방인) 한 명만이 예수에게 돌아와서 고맙다고 사례를 했다고 한다.
그러자, 예수 왈, "다른 9 명은 어디로 가고, 너 혼자만 와서 여호와께 영광을 돌린단 말이냐?"

그런 다음, 예수는 말한다.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그렇다면, 예수에게 돌아와 고마움을 표시하지 않은 배은 망덕한(믿지 않은?) 9 명의 문둥병은 무슨 힘으로 고쳐졌을까?

예수에게 돌아와서 사례한 문둥병자는 믿음에 의하여 고쳐졌다고 했다. 믿지 않은 9 명의 문둥병이 고쳐진 이유가 무엇인가?
문맥의 흐름으로 보아 9 명의 문둥병자들은 예수를 믿지 않았다. 사실상, 예수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서 정확하게 믿은 사람은 단 1명도 없었다.

6) 인간이 불행해지는 이유는 많다. 그 중의 하나가 병고(病苦)이다.
그런데, 전지전능을 표방하는 예수(여호와)는 사람의 병을 고쳐 주는 일에 '믿음'을 요구하고 있다.
꼭 그런 식으로 해야만 되는가?

예수가 세상에 온 자체로서 이유 불문하고 인간의 병고가 없어지면 무엇이 잘못 되는가?
그 좋은 능력으로 2,000년 전, 중동의 조그만 구석에서 그게 뭣하는 짓인가? 그러고도 신(神)의 자격을 유지하고 싶은가?

위의 문둥병자 10명은 예수를 정확히 알고 있지도 못했으며, 9 명은 배은 망덕한 자들이었고, 겨우 1명만이 은혜에 대하여 고마움을 표했을 뿐이다.
이런 경우,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라는 말이 성립될 수 있는가?

7) 바이블(여호와)에 의하면, 문둥병자는 고쳐 주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부정한(더러운) 자'로 취급하게 되어 있다(레위기 13;3).
이것이 여호와의 뜻이다.
예수는 어찌하여 자기 아비의 뜻을 거역하여 인간의 병을 고쳐 주고 있을까?

영원히 불변하는 여호와의 말이 변질되었는가?
예수의 아비 여호와의 뜻은 병자를 '부정한 자'로 치부하는 것이지 그 병을 고쳐주는 게 아니다.
점 하나라도 땅에 떨어짐 없이 다 이루어진다는 여호와의 진리의 말씀은 어느 것일까?

8) 바이블은 신구약(新舊約)을 불문하고 모순과 궤변으로 범벅되어 있다. 거기에다 천륜과 인륜을 어기는 악(惡)으로 얼룩져 있다.
신(神)의 언행이 담겨 있는 말(글)이라고는 할 수가 없다.
또, 이 바이블에 준하여 만들어진 예수교의 역사(히브리 역사 포함)와 현재의 모습은 장난의 말로도 옮길 수 없을 만큼 잔인하고 더럽다.

9) 아직 인간의 능력으로 신(神)의 존재 여부를 가려 낼 수는 없다.
그러나 만약 어느 땐가 신의 존재와 그 능력이 구명된다 하더라도 그 신이 여호와 및 예수일 수는 없다.
그것은 바이블이 이미 명약관화하게 판가름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블 속에 등장하는 신(神)과 그 내용은 모두가 허구(虛構)이다. 크게 양보하여 그 신이 존재한다고 한다면, 그 신은 지극히 간악한 악신(惡神)일 뿐이다.

10) 현재까지 세상에 굴러다니고 있는 예수교의 존재 이유는 그 속에서 오고 가는 돈(재물) 때문이다.
예수교에다 돈을 바치는 자들은 악의 방관자, 악의 조장자 또는 지적 수준이 낮은 바보 아니면 터무니없는 욕심(천국=영생 복락)으로 마음이 흐려진(어두워진) 어리석은 자들이다.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조용히 그리고 차분히 자신을 돌아다 볼 일이다.
우주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무한대의 전지전능한) 생명체이며, 인간 역시 여기에 소속된 존엄한 귀한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인간은 결코 어느 신의 종이 아니다. (긴 말 줄인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1.♡.68.93) 2018-08-22 (수) 09:31
[대전에서 오프를 한다고?]


대전에서 오늘 오후 2시부터 반기련 오프행사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 오전 11시 정각에 대전을 향해서 서울을 출발했다.
서울에서 2시간이면 대전에 도달할 수 있다니까 내딴에는 여유 있게 길을 떠난 셈이다. 

어쨌든, 액셀러레이터를 신나게 밟으면서 통쾌하게 질주를 했다. 
그러나, 두 시간 여를 달렸는데도 대전 톨게이트가 나타나질 않는 것이 아닌가!
아니나 다를까, 저 멀리 <김천>으로 빠지는 나들목이 보이는 것이었다.

신나게 달리면서 엉뚱한 생각을 하느라 대전을 지나치고 만 것이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이제 대전 오프 시간은 30분도 채 안 남아 있었다.
자,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될까?

(1) 이왕지사 지나친 김에 부산까지 달려갈까? 남자가 돼가지고 가던 길을 멈출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럴 것이 아니라, 아예 부산에 터를 잡고 살아 버릴까?

(2) 부산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대구까지 만이라도 달려 볼까?
대전 오프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대구 구경도 좋을 수가 있을 것이다.

(3) 이왕지사 차를 몰고 나온 김에 대구에서 며칠 구경하다가 광주 광역시를 돌아 목포의 유달산에 오르는 것도 운치가 있을 것 같고...
이 경우, 재미있을 것 같은 경우가 생각난다.
나도 대구에 아주 머물면 영남파가 되고, 광주에 머물게 되면 호남파가 되지 않을까!

(4) 김천에서 즉시 길을 돌려, 대전의 오프고 뭐고 다 팽개치고 서을 집으로 돌아가 버릴까?

(5) ...............



예수교의 모든 것은 허구, 궤변, 모순 그리고 악질적 시궁창이라고 한다.
이럴 경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일까?

(1) 이왕지사, 믿던 짓이니까 죽을 때까지 계속 믿어야 된다?
더 나아가서 자자손손 계속 그 믿음질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

(2) 예수교가 천 년 만 년 계속되는 것은 너무하다 싶으니까, 앞으로 100년 정도만 더 지속되도록 해야 옳다?
100년이 너무 길면, 다만 50년이라도 더 지속시켜야 옳다?

(3) 예수교가 허구, 궤변, 모순이니까 참 종교가 되도록 고쳐야 된다?
예수와 여호와는 가짜 신이라니까, 어디에 가서 진짜 신을 모셔다 놓고, 바이블(교리) 도 엉터리로 짜여져 있다니까, 좋도록 손을 봐 가지고 논리에 맞도록 다듬어 놓으면 좋고...? 

(4) 예수교가 악질적 시궁창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그렇더라도 예수의 행적 중에 멋진 말들이 있으므로 예수교를 <박멸>하는 데까지는 몰아 갈 필요는 없다?

(5) 어쨌든, 종교의 <자유>라는 것도 있고, 남의 종교를 비방하는 것도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니까(?) 지랄발광을 하건 말건 예수교를 있는 그대로 방치하는 것이 옳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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