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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을 탈퇴하며....
글쓴이 : gdrw  (121.♡.210.2) 날짜 : 2007-08-30 (목) 16:55 조회 : 8019 추천 : 0 비추천 : 0
마음을 낮추고 지성과 이성을 겸비하여야 상대를 이긴다.
반기련 은 그 목적하는 바를 이루기를 간전한 마음으로 기원한다.
적을 이길수 있는 비결은 적에게서 찾아야한다.
아무런 대책 없이 상대를 무너뜨리면  또다른 상대가 힘을 얻는다.
반기련 부수려고 오는 이들을 무조건 깨부수는 것이 자랑스러운 것이 아니고
그들을 진정으로 감복 시키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
종교라는 틀에 얽매이면 누구도 그 틀을 벗어나기 힘든다.
진정으로 양심의 소리를 듣는자 만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바른길을 갈수 있다.자기 옪음을 위해 남에게 상저를 입히는 종교인들은 분명 어리석다.
그들과 같이 그렇게 하면 그 또한 어리석어진다.
오해란 상대방을 알지못함으로 온다.
이 제약된 공간에서 수많은 오해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 속에서도 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는 당신들은 훌륭하다.
당신들이 있어서 감사한다.
어제부로 반기련을 탈퇴했다.
그나마 행운인 것은 인사글이라도 남길수 있는 비회원 자게판이 있어서이다.
그러고 보면 난 참 행운아다.
눈물 겹도록 고마웠던 당신들 ...
언젠가는 당신들과 함께 쓴소주 한잔 나누고 싶다.
이제 까지 남을 위해 살려고 죽을 힘을 다하며 살았지만
이젠 내 가정내 자녀를 위해 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
본의 아니게 행여 마음 상처 입힌 분들 있었다면 용서를 빈다.
기독교의 힘은 상징성에서 나온다.
동질감 .....
그엄청난 힘을 깨뜨리는 지혜로운 반기련이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본다.
이성적으로 상대를 이길수는 있어도 상대를 감복 시키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그상대의 발앞에 무릎을 꿇게된다.
반기련이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기독인들 중에도 당신들이 함부로 재단해서는 안될 만큼 너무도 훌륭한 사람들도 정말 많다.
그들에게 상처입은 반기련의 눈에 그들이 어떻게 보일지도 알지만 그렇다고 그들을 아무렇게나  재단하지 말아달라.
그들은 자신들이 이용당하는 줄 모르고 있을뿐이다.
세상에  무식한 사람과 미친 사람과 자기만 옳다는 사람을 이길수 있는 것은 없다.
 진정한 승리자는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고 남을 감복시키는 사람이다..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남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상처를 입히는 나뿐인 사람이
되기보단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도 사랑할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일을 해야겠다.
지금 어떤 사람의 말대로 내게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서 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간다.
반기련  건투를 빈다.

bluemoon (121.♡.247.99) 2007-08-30 (목) 21:15
안녕히 가십시오. 님 말씀은 새겨듣겠습니다.emoticon_004
시간나시면 가끔 놀러도 오세요.emoticon_026emoticon_026
개독반대운동 (121.♡.84.163) 2008-01-24 (목) 20:36
감사합니다....
님의 의견을 기꺼이 수용하겠습니다....emoticon_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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