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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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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기독교의 역사와 일제치하에서의 기독교도들의 친일행각을 정리한 게시판입니다.

   
한국기독교의 은인인 소서행장과 세스페데스, 이들이 한국 기독교 전래자이다
글쓴이 : 호지국  (122.♡.201.182) 날짜 : 2008-08-25 (월) 06:00 조회 : 5099

뉴욕코리언에 11번째 시리즈로 올리는 글입니다.

뉴욕코리언: http://www.newyorkkorean.com/jsp/main.jsp?z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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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의 은인인 소서행장과 세스페데스, 이들이 한국 기독교 전래자이다.

얼마전 순복음교회의 게시판에 소서행장은 예수를 믿다가 죽은 사람이기 때문에 천국에 갔을 것이고, 이순신은 예수를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기독교인 소서행장과 싸운 사람이기 때문에 지옥에 갔을 것이란 답변(아마도 순복음 담당목사의 답변)을 보고, 많은 안티들이 분개하고, 이를 공격한 일이 있었다.

순복음교회 답변자가 왜 이런 답변까지 했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지만, 아마도 예수에게 미치면 예수 믿는 사람만 이뻐 보이고 안 믿는 사람은 마귀, 사탄, 흑암의 무리로 보이는 모양이다. 예수에게 미친 눈으로 세상을 보는 모양이다.

소서행장(고시니 유키나가)는 누구인가?

소서행장은 독실한 가톨릭, 천주교인으로 그의 세례명은 아우구스티노이었다. 소서행장은 풍신수길에게 큰 신임을 얻어 우토성의 영주가 되었으며, 그의 사위인 대마교주 종지의(宗智義) 역시 풍신수길을 따라 독실한 가톨릭, 천주교인이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풍신수길의 가장 큰 신임을 얻은 소서행장은 가등청정과 함께 선봉장이 되어 조선을 침입하였다. 그는 자신이 믿는 가톨릭, 천주교를 자기 영토내 전 영토민에게 믿도록 개종시키고, 한국에 침입할 때 침략군 1만 8,700명도 모두 가톨릭세례를 주도록 하여,가톨릭 신자만으로 군대를 만들었다. KBS에서 방영한 “성웅 이순신”에서 등에 시뻘건 십자가를 달고 악착같이 달려든 군대가 바로 소서행장의 가톨릭, 천주교인 군대인 것이다.

소서행장은 선봉장으로 부산에 상륙하여 부산진을 점령하고, 옆에 있는 동래성을 점령하여 동래부사 송상현의 목을 잘랐으며, 풍신수길과 함께 서울을 점령한 후 궁성을 불태우고, 평양을 점령하였다.

풍신수길의 군대는 야훼, 여호와가 도와주는 가톨릭, 천주교인들로만 구성된 군사들이어서 종교적 결속력도 강하고, 순교적 정신과 기독교 전파의 의지도 강한 군대이었을 것이다.

풍신수길이 한국에서의 승전 성과를 단순히 문서로만 보고하지 말고, 한국인의 귀를 잘라서 보고하라, 또 귀 대신에 코를 베어서 보고하라고 했을 때 가장 많은 한국인의 귀와 코를 잘라다가 풍신수길에게 바친 자도 소서행장과 가등청정이었음에 틀림없다.

“성웅 이순신”에서 명나라 진린 제독의 중국 전함 20여 척을 격파한 것도 바로 소서행장이며, 정유재란 때 남원에 입성하여 전라도를 오래동안 지배한 자도 바로 소서행장이다.

평양성 전투에서 패한 소서행장은 경남 웅천성에 웅거하면서 폴투갈(또는 스페인)의 선교사 페르데스를 불러들였다. 페르데스는 원래 폴투갈 사람이지만, 그의 아버지가 스페인에서 높은 직위에 오르고, 또 그가 스페인의 예수회 소속이기 때문에 그를 스페인 사람이라고도 한다.

페르데스는 소서행장에게 God father 정도 되는 사람이다. 그가 1년이 넘게 풍신수길과 함께 하면서 그는 한국의 기독교전파와 소서행장의 전투승리를 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했을 것이다. 그는 소서행장과 함께 전라도 남원성을 점령하여 오래동안 전라도에 머물기도 했다. 그는 전남 고흥의 대흥사를 찾아가서 서산대사를 만나기도 했다고 하며, 서산대사에게 은으로 된 십자가를 선물했다고도 한다.

소서행장과 페르데스는 한국인 포로 2천명에게 세례를 주었다고도 한다. 페르데스의 기록을 남겼다고 하는데, 그 기록이 제대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에서는 포로 2천명을 세스페데스가 일본으로 데려가서 세례를 주었다고도 한다. 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끌고 간 포로를 일본에 가서 세례 주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고, 아마도 한국에서 포로들에게 세례를 준 후 일본으로 데려갔을 것이다.)

결국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야훼, 여호와란 유대 잡신을 알려주고, 2천명에게 세례를 주고, 기독교를 믿으라고 한 사람은 소서행장과 세스페데스 신부인 것이다. 그러므로 소서행장과 세스페데스는 한국 기독교 전파에 큰 역할을 한 것이며, 한국 기독교의 은인이라고 추앙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아, 한국교회마다 소서행장과 세스페데스의 동상을 세우든지, 아니면 그림이라도 붙여놓고 한국의 기독교 전파자 소서행장과 세스페데스를 찬양할 지어다. 이것이 야훼의 뜻이니 이를 어기는 자들은 결코 야훼의 천국에 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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