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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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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신(神)의 말일까, 인간(人間)의 말일까 ]
글쓴이 : 이박사 날짜 : 2003-10-22 (수) 18:57 조회 : 4498
[신(神)의 말일까, 인간(人間)의 말일까 ]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마가 12 ; 42~44)



* 예루살렘의 여호와 신전에서 베풀어진 예수의 명언이다?

1,000 억의 재산을 가진 사람이 900 억을 누구에게 주더라도, 평생을 흥청망청할 수 있는 100 억이 남는다.

허나 가진 돈 전부가 100 원 뿐인 사람은 그 1/10을 교회에 바치고 나면, 나머지 90 원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따라서 부자가 풍족한 중에서 많은 돈을 여호와(예수)에게 바친 것보다, 가난한 과부가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바친 것이 훨씬 값지다는 것이다.

가난한 과부의 어려움을 알았으면, 오히려 부자가 낸 돈에서 일부를 집어 줘야 옳지, 칭찬하는 방법으로 착취하고 있으니.......



(1) 죽음이 없는 세상에서는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칼날로(바이블의 표현처럼) 다른 사람의 목을 쳐죽였다.

그러나 그 잘린 목이 금방 다시 제 자리에 붙어 살아난다.

따라서 살인 현상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슬픔도 있을 수가 없다.

있다면 죽을 때의 아픔에 대한 불안 정도일까?



(2) 고갈되지 않는 재산. 무진장의 재물이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재산의 일부 또는 전부를 누구에게 내어주는 일을 하더라도 거기에는 특별한 의미(가치)가 있을 수 없다.

더 나아가서 한 개를 누구에게 주면 10 개를 얻게 되는 세상에서는, 그 주는 행위는 도둑질과 같다. 10 개를 얻으려고 한 개를 내어준 셈이다.



(3)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것을 아는 자로서 '목숨을 바쳐 이웃을 돕는 짓' '10 배의 획득이 있을 것을 알고서 한 개를 누구에게 주는 짓'은 도둑놈의 심보 짝이다.

사실은 실험할 수도, 증명할 수도 없는 것이기에 인간의 영원한 말장난일 뿐이다.

그래서 존재하는 예수교의 가르침이기도 하다.



(4) 목숨은 하나 뿐. 죽으면 그것으로 모든 것은 '끝'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어, 그가 남을 위하여 목숨을 바쳤다면 그 가치는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함이다.

재물을 유한한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그 재물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바쳐 이웃을 도왔다면 그 가치는 대단한 것이다.

그러나 부활이 보장된 예수, 전지전능이 보장된 예수의 죽음은 아무 가치가 없는 우스꽝스런 작태에 불과하다.

인간을 얕잡아 본 장난질(만행질)일 뿐이다.



(5) 여호와의 신전, 예수의 교회에 드나드는 자라면 분명히 여호와(예수)를 '아는 자'들일 것이다.

그 종교는 '두드리면 열리고, 구하면 얻는 곳이며, 능치 못함이 없는 종교'이다.

아니, 구하기 전에 미리 미리 알아서 채워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신을 모시는 종교이다.

부활과 영생과 완전이 거기에 있다.

그런 곳에서 '풍족한 중에 일부' 또는 '구차한 중에 전부'는 아무 가치가 없다.

빈부(貧富), 귀천(貴賤), 행불행(幸不幸), 장수(長壽)와 단명(短命) 등을 나누어 놓고서, 이 놈들이 어쩌나 봐야지 하고 감시하고 있는 존재는 신(神)이 아니다.



(6) 어떤 자는 풍족한 삶을 누리고 어떤 자는 과부가 되어 구차스런 삶을 가지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죽은 과부의 남편, 그들 사이에 태어났을 자식들의 갖은 어려움은 그 이유가 무엇일까?

힘 센 신(神)은 이런 짓 하라고 그런 힘이 주어졌는가? 말도 안돼.



(7) 상징적으로 더 많은 헌금을 낸 과부나, 적은 헌금을 낸 부자나, 어차피 천당에 갈 것은 뻔하다.

믿음으로 의로워져 천당행은 자연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부자에 비하여 결손 가정을 이끄느라 고달픈 삶을 가진 과부의 억울함은 어떤 보상을 받게 되는가?

천당에 가서 그 부자보다 더 큰 보상을 받는가?

그렇다면 그 천당도 계급 사회 아닌가? 일찍 죽은 과부의 남편은 여벌 들러리인가?



(8) '영생 복락'이 보장된 자의 언행은 그것이 아무리 숭고하더라도 그것은 악(惡)일 뿐이다.

물론 예수쟁이 중에서 자기 재물과 목숨으로 불우 이웃을 도왔다면 그 혜택을 받은 사람은 있다.

그러나 이 관계는 '인간 모독'이다. 그렇게 되는 이유에 대한 의미는 독자들의 몫이다.



신이 부정되는 상황에서는 불우 이웃을 돕는 일은 대단히 훌륭한 행위이다.

허나 전지전능한 신(예수)에 의한 계획으로 불우 이웃을 형성시켜 놓고서 이 불우 이웃을 도우라는 가르침은 신의 만행질일 뿐이다.



(9) 결국 바이블의 모든 것은 모름, 어리석음이 빚어낸 인간의 불행이다.

역사적으로 예수교의 최 전성 시대인 유럽의 중세를 '암흑시대'라 하며, 전 인구의 1/3에 육박하는 신생 예수교국인 우리 한국은 바야흐로 "총체적 환난의 시대"라고 한다.



(10) 신(神)의 가르침은 인간(人間)의 그것과 같을 수가 없다.

따라서 바이블은 신의 것이 아니라 인간, 그것도 어리석은 대중을 착취하고 굴종시키려고 종교(예수교) 속의 인간이 날조한 내용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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