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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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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 3,879 명
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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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35[보복(?)이 두려워 숨어다니는 神]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13-04-30 (화) 08:53 조회 : 4748
*35[보복(?)이 두려워 숨어 다니는 神]

* 전지전능하다는 신(神)이 숨어 다니기도 하고, 도망다니기도 한다면 이를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

1) [유대인들이 가로되,
"네(예수)가 아직 50 (살)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저희가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聖殿)에서 나가시니라.]

(요한 8;57~59)


2)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이렇게 많은 표적을 저희 앞에서 행하셨으나, 저(예수)를 믿지 아니하니,]

(요한 12;36후반~37)



3)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예수의 설교)을 듣고, 다 분(憤)이 가득하여 일어나 동리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리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내리치고자 하되,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누가 4;28~30)



4) ["...나와 아버지(여호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善)한 일로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僭濫)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신(神=여호와)이라 함이로라."
........저희가 다시 예수를 잡고자 하였으나, 그 손에서 벗어나 나가시니라.]

(요한 10;33~39)


명색이 신(神)이란 작자가 사람들의 해코지를 두려워하여 숨어 다닌다는 게 말이 되는 소리일까?
또, 죽이려는 사람들 사이로 유유히 지나갈 수 있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 신이란 작자가 숨어 다닐 이유는 무엇인가?
또, 신(神) 자신은 숨어 다니면서,
자기를 믿고 받드는 새끼(예수쟁이)들에게는 핍박도 받고, 순교도 당하라고 강제하기도 하고 종용하는 처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가?

여호와는 아예 애당초부터 인간의 감각으로는 전혀 찾을 수 없게 숨어 있어서, 어떤 해코지도 당할 염려가 없어서 좋겠다.
그러나, 그 아들 예수는 인간의 껍데기를 써서 그런지, 숨어 다니기에 여념이 없다.

반면에,
가장 연약한 예수쟁이(인간)들은 세상에 완전히 노출되어 언제 어떤 불행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에 아무렇게나 내동댕이쳐져 있다.
자신을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능력자(神)는 보이지도 않게 숨어서 살아가고,
전혀 아무 힘도 없고 아는 것도 없는 존재들만 위험하기 짝이 없는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상태에서, 여전히 그 모순 덩어리인 신(神)을 믿고 잘 받들어야 겨우 지옥을 면할 수 있다 하니, 이렇게 엉터리로 짜여진 세상이 존재해야만 되는 것일까?

필자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이없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

강자(强者)가 약자(弱子)를 돌보는 세상이 아니라, 강자들이 벌여 놓은 불행들을 수습하는 존재가 약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여기에서 강자란 사회 질서와 원칙을 파기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마침내 어떤 종류의 기득권을 확보한 자들이란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러면, 예수교란 무엇일까?
전지전능한 신(神)이란 자가 연약한 인간을 돌보고 도와주는 그런 것이 아니라,
그 신(神)이란 작자가 벌여 놓은 불행들을 수습하고, 그 불행들을 대신 걸머지고 허덕이는 인간,
이런 관계가 묘하게 얽혀 있는 조직이 바로 예수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세상이란 참으로 재미있는 것이구나"라고 생각하게도 되었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13-05-01 (수) 20:36
["아무(것)도 믿지 말라."]


"아무도 믿지 말라."-예수의 말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예수)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예수)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그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예수)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예수)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태 24 ; 3 ~ 28)


(1) 많은 사람이 와서 서로 자기가 예수라며 미혹(迷惑)할 것이란다. 그러면서, 여기에 속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고 있다. 이렇게 고약한 짓이 있을 수 있는가?
예수(神)는 사람과 놀자는 것인가 장난하자는 것인가? 예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흐리멍텅하게 행동을 해 놨기에 사람들로 하여금 갈팡질팡하게 만들고 있을까?

(2) 지금 세상에 난립(亂立)되어 있는 교회가 모두, 예수가 어떤 것인지 몰라서 우왕 좌왕하는 모습 아니던가? 그런 짓들이 그렇게 관람할 만한가? 꼭꼭 숨어 있으면서 그게 뭣하는 짓인가?
사람의 천당행 지옥행을 이런 식으로 판가름해야 되는가? 아서라. 영원히 꺼지지 않는 그 유황불 지옥에는 예수가 제일 먼저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예수쟁이들이 뒤따라 들어갈 것이 분명하다.

(3) 필자는 40 여 년 전에, 미국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어느 목사에게 다음을 질문했었다.

"예수가 여기 있다고 하여도 속지 말고, 저기 있다고 하여도 현혹되지 말라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처신해야 되겠는가?"

그러자, 그 목사(박사) 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필자가 계속해서 첨부하여 말했다.

"<1> 교회고 어디고 가지 말고, 골방에 홀로 앉아서 신앙 생활을 하라는 말인가?
<2> 썩었건 말았건, 어느 교회를 한 번 정했으면, 평생 동안 그 교회의 귀신이 되라는 말인가?
<3> 아니면, 어디에 진짜 예수가 있는지 그것을 찾아서 이 교회 저 교회로 전전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그래도 그 목사(박사)는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4) 인간은 신(神)을 알아 낼 능력이 없는 존재이다. 이렇게 무능한 인간을 상대로 장난치는 악마가 어떻게 신이란 말인가? 책임(責任=신을 믿고 받드는 일)은 권한(權限=신을 알아 낼 힘)이 있을 때 물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권한이 전혀 없는 인간에게 책임을 묻고 있는 예수(여호와)는 과연 무엇일까? 예수(여호와) 자체가 신은커녕 전혀 철딱서니 없는 멍텅구리가 아니었을까?


(5) 예수쟁이들은 100 % 지옥으로 갈 것이다 (지옥이 있다면).
예수교쟁이들은 1. 자신도 속이고 2. 사람(이웃)도 속이고 3. 마침내 신(神)도 속이며, 일생을 마친 자들이다. 이보다 더 무섭고도 큰 죄가 있을까? 반드시 100 % 다 지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제삼자 2013-05-03 (금) 07:25
[천지 개량 사업]


여호와가 했다는 것은 <천지 창조 사업>이있을까? 아니면, <천지 개량 사업>이었을까?


[(1절)태초에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절)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여호와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절)여호와가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 1~3)


예수교의 두꺼운 경전인 바이블 첫머리(창세기 1;1)에 "여호와가 천지(우주?)를 창조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창조 첫 날의 작품으로 "빛이 있으라. (창세기 1;3)"하면서 빛을 창조했다고 기록해 놨다.

그러나, 빛을 창조하기 전 단계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이 보인다.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여호와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2)

천지 창조를 시작하기 전에 이미 땅도 있고, 흑암도 있고, 수면(물)도 존재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태초에 여호와가 천지를 창조했다. (창세기 1;1)"는 기록은 크게 잘 못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다.
여호와가 해 놨다는 것은 <창조>가 아니라 <개량>이라고 해야 되는 말이다.

창세기 1;1은 다음과 같이 정정돼야 옳다.
"태초에 여호와가 천지를 개량하시니라." (창세기 1;1) ㅎㅎ...

그렇다고, 여호와가 천지를 개량했다는 말은 아니다. 바이블이란 것이 눈에 보이니까 한 번 해보는 소리였을 뿐이다.
모래로는 밥을 지을 수 없듯, 바이블 내용은 정정 아니라 무슨 짓을 해 봐도 거기에서 나올 것은 허구, 모순, 궤변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사실상, 여호와(예수)는 손발도 없고, 눈귀코와 입도 없어서 전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멍텅구리일 뿐이다.


참고 1;
멍텅구리--기관_?xml_:namespace prefix = daum ns = "http://dic.daum.net/" /> 없는 나무배.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동력선 바다 한가운데까지 견인해 주면 내려놓고 고기 잡는다.
여호와(예수)는 이런 멍텅구리도 못되는 정말로 멍텅구리일 뿐이다. 예수쟁이들이 어서 이 사실을 알아야 될 텐데...ㅎㅎ...

참고 2;
필자의 초등학교 시절, <멍텅구리구리 탐정>이라는 제목의 만화책이 있었다.
주인공이 멍텅구리였는데, 그 주인공은 실수할 때마다 커다란 업적을 한 가지 씩을 만들어 내는 것이었다.
소가 뒷걸음치다가 쥐를 잡는 것처럼...ㅎㅎ... 
제삼자 2013-05-06 (월) 10:22
[똥 싼 놈이 화내다]


[또 (예수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밀)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마태 13;33) 


<천국>=<누룩>  ???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에게 "천국은 어떤 곳이냐?"하고 물어봤던 모양이다.
위의 바이블 이야기는 예수가 직접 설파하는 천당의 모양새이다.
장차 예수쟁이들이 들어가서 영생 복락을 누리게 될 천당은 밀가루 반죽을 커다랗게 부풀리는 작용을 하는 <누룩>과 같은 것이라고 한다.
 
"질량과 내용에는 전혀 변화가 없고, 풍선처럼 겉 모양만 커다랗게 부풀어 오르게 하는 현상이 천국이다."

밀가루와 누룩의 질량에는 아무런 변화 없이 반죽만 커다랗게 부풀려진 모양이 천국이라!
실속은 없이 거죽 모양만 푸짐하게 보이는 그런 곳 즉, 허섭쓰레기 같은 곳이 천당이라는 말이다.

이런 껍데기 천당에 가려고 예수쟁이들은 코 뚫린 소처럼 끌려다니며, 평생 동안 이모 저모로 착취를 당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예수쟁이보다 더 억울하고도 못난 인생살이는 없을 것 같다. 
얼 빠진 멀대 인생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하겠다. 


천당은 그렇다치고, 그러면 여호와가 창조해 놨다는 이 세상의 현실은 어떤 것일까? 이 세상도 한 번 보기로 하자. 


[전도자(여호와의 증인?)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태양)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전도서 1;2~3)


누가 누구에게 하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똥 싼 놈이 화내는 경우와 무엇이 다른가?
모든 것이 헛수고인 세상을 만들어 놓은 자가 누구인데, 누가 누구 들으라고 떠드는 말일까?

사람이 언제 사람으로 태어나겠다고 의견을 제시하기라도 했는가?
제 풀에 제 녀석(여호와) 맘대로 생명체들을 동원시켜 놓고서, 이게 뭣하는 짓일까?
전지전능은 저런 짓을 하라고 주어진 것일까?

결국, 천당이나 현실 세상이나 신기루 같은 헛것으로 가득 찬 세상이라는 의미가 아닌가?
아서라. 이런 엉터리 속에서 불쌍한 인간의 등을 쳐 먹는 종자들아!
제삼자 2013-05-15 (수) 09:50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일까? 정말로, 아는 만큼 보일까?
그러나, 천부당만부당의 말씀이다. 아는 만큼 볼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일 뿐이다.
정신 상태가 썩어 있거나 흐리멍텅한 사람은 아무리 많이 알고 있어도 그 눈은 죽은 동태 눙깔(순화시켜서 눈이라고 한다고도 함)과 같아서 아무 것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어느 아파트 단지에는 출입구가 4 군데 있다. 그 중 가장 좁기도 하고 비탈진 출입구에는 몇 년 전부터 다음과 같은 팻말이 세워져 있다.
"자전거를 타고서 통과하지 마세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통과해 주세요."라는 팻말이 붙어 있다."
그러나, 자전거에서 내려서 통과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본 적이 없다.
단서 조항으로 "통행인을 다칠 수도 있습니다."라는 경고문도 첨부되어 있지만 젊은 사람이건 늙은 사람이건 그 팻말의  중대한 뜻을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는 것 같다.

어느 공공복지시설에서는 컴퓨터 8 대를 개방시켜 놓고서 "커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비치되어 있는 기록부에다 반드시 흔적을 남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5 명 이상의 흔적이 기록되어 있는 날을 발견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컴퓨터를 열자마자 "그 사용의 빈도와 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하다."는 내용이 대문짝만하게 나타난다. 모니터에 나타난 대문짝만한 <한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한글과 한국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데도 그 내용이 보이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렇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헛소리임을 알 수 있다.

어느 고관대작은 국가적 중대사를 띠고서 외국에 사절로 나갔다가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엉뚱하게도 젊은 여자의 엉덩이(허리라는 말도 있지만)를 주무르는 일을 했다던가? 
1 년도 아니요, 한 달도 아닌 겨우 2~3 일의 짧은 시간 안에 국가 대사를 경영해야 될 급박한 상황에서 젊은 여자의 엉덩이나 주무르고 있었다니...
그 사람! 자신의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지는 않았을 터! 결국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헛소리임을 나타내 주고 있다.

허기사,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으며, 어떤 것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신(여호와 또는 예수)을 받들어 모시겠다고 덤비는 예수쟁이들의 우스꽝스런 넌센스보다는 차라리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편이 훨씬 "아는만큼 볼수 있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ㅎㅎ...

어쨌든, 예수쟁이들을 보면, "아는 만큼 보인다."가 아니라, "모르면 모를 수록 훨씬 더 확신할 수 있다."가 맞는 말이다. 아멩이다!



말이 되는 줄 알고 시작했더니...영 아닌갑네! 
제삼자 2013-05-18 (토) 05:26
[꼴값을 하다=생긴대로 놀다]


(신)바빌로니아에 의하여 히브리 왕국이 멸망할 때,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갔다고 한다. 그 중에 모르드개와 에스더라는 4촌 남매가 있었다.
그런데, 바빌로니아는 페르시아에 의하여 멸망당하고, 또 다시 페르시아의 세상으로 바뀌게 된다.
포로로 잡혀 온 히브리 족속도 바빌로니아의 손에서 페르시아의 손아귀로 넘어가게 된다.

그런데, 어찌어찌하다가 4촌 누이 에스더가 페르시아 대제국의 왕후로 간택되었더란다.
자세한 설명은 각설하고...
포로로 잡혀 온 히브리 족속과 페르시아 대제국 국민 사이에 알력이 있게 되었다.
그러자, 모르드개는 4촌 누이 에스더(왕후)와 짜고 아하수에로왕(크세륵세스 황제)에게 고하고, 또 허락을 받아 인간 사냥을 벌인다.


1) [유다인이 칼로 그 모든 대적(페르시아 백성)을 쳐서 도륙하고 도륙하고(실수로 두 번 쓴 것이 아님),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유다인이 또 도성 수산에서 500 인을 죽이고 멸하고...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10 아들을 죽였으나...]

(에스더 9;5~10)


미운 인간(페르시아의 백성)을 도륙하고 또 도륙했다고 한다. 도무지, 이런 현상을 어떤 안목으로 보아야 신(神)의 섭리가 될까?
"신검(神劍)은 불살생(不殺生)"이란 말은 들어 봤지만, 이처럼 도륙을 일 삼는 신(神)을 어떻게 이해해야 될지 모르겠다.


2) [...하만의 10 아들의 시체가 달리니라...수산에 있는 유다인이 모여 또 300 인을 수산에서 도륙하되...왕의 각 도에 있는 다른 유다인들이...자기를 미워하는 자 75,000 인을 도륙하되...아달월(3 월 중순~4 월 중순) 13일에 그 일을 행하였고, 14일에 쉬며, 그 날에 잔치를 베풀어 즐겼고...]

(에스더 9;14~19)


물론, 꾸며낸 말(바이블 내용)이지만, 여호와를 받든다는 족속과 그 종교의 잔인한 습성은 비슷비슷하다.
전쟁도 아닌 때에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마음대로 행하고, 도륙하고 또 도륙하는 재미'는 대단히 통쾌했겠다.
사람을 도륙시키고 또 도륙시키고서 그것을 기념하는 잔치를 베풀었다는 상황에 이르러서는 할 말을 찾을 수가 없다.

예수쟁이들은 말한다. "세상이 어지러운 것은 사람들이 여호와(예수)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독자들이여! 정말 그렇게 느껴지는가?
그러나, 바이블 내용이 정말로 신(神=여호와, 예수)의 뜻이 담겨 있는 진리라면, 이 세상은 좀 더 시궁창에 쳐 박혀야 여호와(예수)의 뜻이 이루어진 상태일 것이다.

전쟁도 아닌 때에, 인류 사회에서 하루 동안에 80,000 명의 인간을 도살한 사건이 또 있을까?
미국 시카고에 있는 유니온 도살장에서는 하루에 소 20,000 마리까지 도살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는 말은 들어봤다.


3)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또는 예수쟁이)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에스더 9;22)


이렇게, 자기네들이 미워하는 사람들을 도륙시킨 날을 기념하여 매년 즐겼다고 한다. 자기들이 도륙시킨 상대와 그 가족들의 슬픈 비극은 보이지도 않는다.
이런 현상을 신(神=여호와, 예수)이 인간을 상대하는 섭리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잔인하고 반인륜적 가르침으로 세뇌시켜 얼빠진 인간, 독선적이고 이기적인 인간을 만들어 내는 예수교를 강 건너 불을 보듯 구경만 하고 있어야 되겠는가?


참고; 이상의 바이블 이야기에서 주인공이 되는 <에스더>!
        이 <에스더>가 아름답고 멋져 보여서 자기 이름을 <에스더>로 명명하는 예수쟁이들이 많다.
         "꼴값을 떤(한)다."고나 할 수 있을까?
제삼자 2013-05-22 (수) 10:00
[살인(殺人)을 하면 안 되는 이유]


예수교(바이블)에 의하면 에덴동산에서 인간은 <선악과>라는 것을 따먹어서는 안 되게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바이블(혀호와의 가르침)이 말하는 정답은 <여호와의 명령>이기 때문으로 되어 있다.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하여 그 짓(선악과를 따 먹지 말 것)이 왜 필요한 일인지 그 이유가 없다. 다만 여호와의 명령이기 때문에 선악과를 따먹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예수교(바이블)에는 613 가지의 율법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줄이고 줄여서 가장 중요한 것만을 정돈해 놓은 것이 소위 모세의 <십계명>이라고 한다.
<십계명>의 내용을 보면, 제 1, 2, 3, 4 계명까지는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아무 짝에도 써먹을 데가 없는 불필요한 것들 뿐이다.

1. 나(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2.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에 절하지 말라.
3.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4.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그런 다음, 제 5 계명에 이르러서야 인간의 세상 살이에 필요한 이야기가 나온다.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적질하지 말라.
9.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 남의 것을 탐내지 말라.

재미있는(?) 것은 제 1, 2, 3, 4 계명을 말할 때는 3, 4 대까지 벌을 주겠다느니, 죄를 뒤집어 씌우겠다느니, 질투하겠다느니 하며 미주알 고주알 해설도 복잡하고 공갈 협박이 대단하다.
그러데, 정작 인간 사회의 질서를 위한 제 5, 6, 7, 8, 9 10 계명에서는 아무 설명 없이 지극히 간단 명료하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중대한 계명 순서대로 나열되어 있지를 못하고 뒤죽박죽이라는 점이다.

어쨌거나, 엉터리 계명일지라도 인간의 자발적 행동(의지)이라면 그런대로 이해 못할 것도 없다.
그러나, 예수교의 모든 것은 <여호와(예수)의 명령>이기 때문에 지켜야 되는 것이다.
그것도 인류 사회의 질서 유지를 위하여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예수)의 징벌(懲罰)이 무서워서 지키게 되어 있는 것이다.
예수교(여호와=예수)는 인간을 로보트(robot)도 못되는 바보 등신을 만들고 있다. "여호와(예수)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는 예수쟁이들의 주장은 언어도단이요, 열흘 삶은 애호박에 바늘도 들어가지 않을 헛소리일 뿐이다. 


참고로, 여기에서 잠시 불교(佛敎)의 계명을 비교해 봄이 좋을 것도 같다. 불교에도 5 계, 8 계, 10 계, 48 계, 사미계, 비구계, 비구니계 등등 여러 가지 계(戒)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5 계>만을 보기로 한다. 사실은 그 이상에 대해서는 필자가 잘 알지를 못한다.

<5 계>

1. 산 목숨을 죽이지 말라. (不殺生)
2. 주지 않는 것을 갖지 말라. (不倫盜)
3. 삿된 음행을 범하지 말라. (不邪狀)
4. 거짓말을 하지 말라. (不妄語)
5. 술을 마시지 말라. (不飮酒)

위에서 보여 주듯 불교의 계는 중한 계(重戒)로부터 시작해서 점차 가벼운 계(輕戒)로 이어져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 왜 "산 목숨을 죽이지 말라."고 했을까? 살아 있는 목숨을 죽여서는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불경(부처의 가르침)에 의하면 "살고 싶어하는 중생을 죽이지 말라."고 되어 있다. 살생(또는 살인)을 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 중에 이보다 더 큰 이유가 또 있겠는가?

어떤가? 살인(살생)을 하지 않아야 되는 이유로서,
1. <여호와의 명령>이기 때문에 죽이지 말라와
2. <살고 싶어하는 목숨>을 죽이지 말라 중 어느 가르침이 더 훌륭하다고 느껴지는가?

어떤가? 더 복잡하고 길다란 설명이 필요한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말로 끝내기로 하자. 안다스뗑(understand)? 
제삼자 2013-05-28 (화) 08:06

[싹쓸이하여 갈취하기]

갈취(喝取)--다른 사람의 것을 을러메어서 억지로 빼앗음.
을러메다--(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말이나 행동으로 겁을 먹도록 위협하다._?xml_:namespace prefix = daum />_?xml_:namespace prefix = daum />

예수교에는 <예배>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예배의 순서 중에는 <설교>라는 것도 있다고 한다.
원죄, 악담, 죽음, 저주, 지옥불, 마귀 등등의 공포 분위기와 천당, 영생 복락 등등의 달콤한 미끼를 적당히 배합하여 설교라는 것으로 으름짱 놓는 것이 예배의 순서이다.
그러고는 다음과 같은 찬송가라는 것을 스스로 불러제끼게 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얼빠진 바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재물과 노력과 시간을 송두리 째 갈취당하게 되어 있다.

여기 쯤에서 그 찬송가라는 것을 한 자지만 보기로 하자.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 없이 바치네.
사랑하고 의지하여 주만 따라가겠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겸손하게 바치네.
세상 복락 멀리하니 나를 받아 주소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
크신 권능 충만하게 내게 내려 주소서.

주께 드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풀이;

(1) 저렇게 매일 주둥이로 주워섬기는 예수쟁이가 많던데, 정말로 가진 모든 것을 아낌 없이 바치는 예수쟁이가 있을까?
만약, 입으로만 떠드는 가식이라면, 과연 천당이란 곳에 갈 자격이 있을까?
만약, 정말로 믿음이란 것이 있는 예수쟁이라면, 저런 노랫말을 주구장창 떠들기만하고 실천이 없을 수 있을까?
만약, 신(여호와=예수)이란 것이 존재한다면, 예수쟁이와 반기련 회원 중, 어느 쪽을 여호와(예수)가 좋아할까?

(2) 예수쟁이 중에 과연 "세상 복락"을 멀리하고 여호와(예수)만 따라가는 그런 종자가 있을까?
역시, 저렇게 주둥이질만 해대는 예수쟁이들! 천당에 들어갈 수 있는 자가 하나라도 있을까?

(3) 예수교 속에서는 "진실로" "간절히" "굳건한 믿음" "십자가 군병" 등등의 애절한 어휘가 난무한다.
이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안타까와서 몸부림치는 발광에 지나지 않는 현상이다.
예수교의 찬송가라는 것이 통째로 믿어지지 않아서 부르짖어 대는 지랄발광이다.

(4) 깊은 강물의 흐름, 어마어마한 지구의 자전과 공전, 우주의 돌아감, 위대한 인격자의 활동...
어느 것이라도 조용하지 않은 것이 없다.
따라서, 시끄러운 예수교! 이것보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존재(?)는 없을 것이다. 에 퉤...아멩!


[싹싹 훑어서 착취해 먹어라]

요즈음, 새로 출범한 한국 정부에서는 노년층을 비롯한 각종 불우한 사람들을 돕겠다는 취지로 분주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그러나, 불우 이웃을 돕는다는 것은 악행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그 불우 이웃 돕기는 예수(여호와)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아주 못된 짓에 해당한다.

일단, 바이블(예수의 가르침)을 보기로 하자.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을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마가 12; 42~44)

어떤가? 어느 예수가 불우 이웃을 도우라고 했는가?
오히려, 힘들게 살아 가는 과부의 몇 푼 돈까지라도 싹싹 훑어서 빨아 먹으라고 했지, 그 어려운 과부에게 보태주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지 않은가!

불우한 이웃 즉, 가난한 사람은 <그 구차한 중에서도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교회에다 바쳐야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불우한 이웃을 돕겠다고 재물을 준다는 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그렇다. 오히려, 불우한(어리석기까지 한) 이웃으로부터는 철저하게 싹 쓸어 훑어 빨아 먹어야 되는 것이다.

이 때, 가장 중요한 일은 돈 바치는 사람을 칭찬하며 추켜 주는 것이다. 바보도 칭찬과 명예를 좋아 할 줄을 알거든...
이상, 예수교의 교주 예수가 연보궤(돈 걷는 궤짝통) 옆에 앉아서, 돈 바치는 사람을 일일이 체크하면서 점수를 매긴 결과이다. 아멩!

참고 1; 이 곳의 바이블 해석이 지나치게 억지라고 들리는가?
달리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다른 해석을 보여 주기 바란다.

참고 2; <고드란트>-현재 우리 한국의 하루 품삯이 5만 원이라면, 1 고드란트는 800 원 쯤 되는 돈이라고 한다.
그런데, 가난한 과부의 총 재산 1 고드란트까지 훑어내는 짓이라니...
예수가 제대로 된 신(사람)이라면, "네가 재물을 바친다는 것은 남의 눈을 의식한 미친 짓이다." 이러면서, 과부의 철부지 짓을 제지시켰어야 되는 것이다.

제삼자 2013-05-29 (수) 08:57
[예수교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1) 인간이 저지르는 최악의 만행(蠻行)질에는 예수교가 직접 관련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
(2) 인류 역사상 그 어떤 세력보다도 예수교 이름으로 치러진 전쟁이 가장 많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3) 다른 어떤 조직체보다도 예수교 속이 가장 더럽고 잔인하게 썩어 있다.
(4)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예수쟁이들이 가장 위선적이고 독선적이다.


위의 4 가지 지적 사항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설령, 예수쟁이라 하더라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교 자체 내에서도 위의 사실들에서 벗어나서 거듭나야 된다고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떠들어진다.
그런데, 거듭나야 된다는 말을 하기 전에 대단히 중요한 문제가 한 가지 있다.

위에서 열거한 악하고 못돼 먹은 예수교(쟁이)의 짓들이 바이블 내용 즉, 여호와(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는 것이 단 한 가지도 없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서, 위의 (1) (2) (3) (4)의 악행들은 바이블 내용과 조금도 어긋나지 않는 지극히 예수교적 본질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예수교의 역사와 현실의 악행을 벗어나서 새롭게 변화되자는 주장은 결국 바이블(예수와 여호와의 가르침)을 폐기하자는 말과 다름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어떤가? 그런 의미인가?

그렇게 될 수는 없겠지만, 만약 예수교가 새롭게 변화되어 소위 종교적 순기능이라는 것을 발휘하여 속임수 없는 선행을 하게도 되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모습을 갖추게 된다면, 그것은 예수교인가 아니면 예수교와 상관이 없는 다른 어떤 것일까?

결론이 나왔다.
예수교는 고유의 모습을 고집하고 있어도 인류 사회에 더 머물러서는 안 될 극악(極惡)이며, 변화되어 새로운 모습이 된다면 그것은 이미 예수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따라서, 예수교의 가야 할 길은 오직 하나, 이 세상에서 없어져 주는 것 뿐이다. 예수교의 종착역은 이 세상에서 없어져 주는 것이다. 
제삼자 2013-06-03 (월) 08:10
[그 권리 한번 좋구나]


어느 포도원 주인이 품삯을 3만으로 정하고, 이른 새벽에 일꾼들을 포도원으로 들여보냈다.
오전 9시에도 노는 사람이 있어 그들을 또 포도원으로 보냈다. 품삯은 일 한만큼 주겠다면서.
정오, 오후 3시 그리고, 오후 5시에도 빈둥빈둥 노는 사람이 있어서 그들도 포도원에 들여보냈다고 한다.

날이 저물어 품삯을 나누어주는데, 맨 나중에 들어온 사람부터 3만 원 씩을 주는 것이었다.
그러자, 이른 새벽부터 일한 사람은 생각했다.
"내게는 3만 원보다 더 주려나 보다." 그러나, 그도 3만 원을 받았다. 그는 투덜거렸다.
"맨 마지막 사람은 겨우 한 시간 일을 했어도 3만 원을 주면서, 새벽부터 하루 종일 일한 내게도 3만 원이군 ..."

그러자, 주인이 말했다.
["내 것을 내 맘대로 처리하는데 네가 무슨 잔소리냐? 내 후한 처사가 네 바위에 거슬리느냐? 꼴찌가 첫째 되는 모습을 보고 배 아프냐?"] (마태 20장의 내용)
이상은 예수가 말하는 천국(비유)이라 한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수고를 억울하고, 분하게 만드는 곳이 천국인 셈이다.

적당히 기회를 노리거나 빈둥빈둥 노라리로 세월을 보내더라도 그 천국은 신(神)의 기분 내키는 대로 드나들 수 있는 곳이라는 것도 알 수 있다.
바이블에는 "이 세상에서 행한 만큼 천국에서 보상이 있다"는 가르침이 여러 번 보인다. (천국도 계급사회란 뜻이지만).
이것은 위의 천국 이야기와는 상충되는 말이다. 신이라는 작자의 말이 왜 이렇게 두서 없이 왔다 갔다 하고 있을까?

물론, 여기의 천당 이야기를 좋도록 해석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다는 신(神)의 입에서 직접 쏟아 낸 말이고 보면 심히 고약하다.
무능하고 불쌍한 인간을 상대하여 그런 엉터리를 제시해도 되는가? 그것이 인간으로 하여금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가늠하게 하는 가르침이란 말이냐?

이 세상에 제 것이 어디에 있다고 제 맘대로 하는가?
또, 설령, 제 것이란 것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무원칙(無原則)하게 운영되는 곳이 천국이라면...그 천국! 한 번 살아 볼만 하겠구나.
제삼자 2013-06-03 (월) 13:37
[니들이 깜깜한 밤(夜)이 뭔지 알아?]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깜깜한 밤이 어떤 것인지 실감하지 못할 것 같다. 전기불의 보급으로 요즈음의 밤은 사실 밤이라고 할 것도 없다.
몇 십 년 전, 시골의 밤은 바로 옆 사람도 전혀 보이지 않는 깜깜 절벽이었다. 물론, 휘영청 달이 밝은 밤은 예외가 되겠다.

구한 말(대한제국 시절), 서울에 전차길이 처음 놓이고,
그 차고가 동대문(興仁之門) 옆에 있을 때, 밤이면 그 차고의 정문에 전등이 켜져 있었다고 한다.
그러면, 적어도 몇 사람이 모여 서서 밤새도록 그 전등을 올려다보고 있었다고 한다. 비가 오는 날에는 사람이 없을 것 같기도 하련만,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비를 맞으며 그 전등을 올려다 보며 서 있었다고 한다.
빗물에 젖으면서도 또, 바람이 세차게 부는데도 그 전등 불빛은 꺼지지 않고 영롱했던 것이다. 이것보다 더 신비스롭고 멋진 구경거리가 어디에 또 있었겠는가?
(깜깜한 밤을 말하다가 얘기가 어디로 빠진 거야!)

예수가 물(커다란 호수) 위를 걸었다고 한다. 그 때가 새벽 4 시, 그러니까 깜깜한 밤 중이었다고 한다. 물론, 예수쟁이 중에는 새벽달이 떠 있었을 수도 있다고 변명할 수도 있겠다.

얘기는 대략 이러하다.
예수가 떡 5 덩이와 생선 2 마리로 5,000 명을 배불리 먹이고 난 후,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태워 건너 편으로 보내고,
예수 자신은 모였던 군중을 해산시키고, 그리고 기도하기 위하여 산으로 올라갔었다고 한다.
시간이 한참 흘렀으므로 배가 멀리 갔을 것은 분명하다. 그 때가 새벽 4 시경이었다고 한다.


[제자들은 마침 역풍을 만나 배를 젓느라 몹시 애를 쓰고 있었다.
이것을 보신(?) 예수께서는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 쪽으로 오시다가 그들 곁을 지나쳐(?) 가시려고 하였다.
그것은 새벽 4 시경(?)이었다.]

(마가 6;48)


(1) 마태에 보면, 배가 수 리(數里)나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새벽 4 시경 즉, 깜깜한 밤에 이 배가 예수의 눈에 보였다는 말인가?
아니, 예수는 전지전능한 신(神)이니까, 그냥 즉시 즉시 무엇이든지 척척 알게 됐겠지 뭐! 뻔한 얘기니까, 더 따져 보지는 않기로 한다.

(2) 몇 시간 후면, 호수에 역풍이 분다는 것을 예수는 몰랐는가? 전지전능한 신이니까, 몰랐다면 말이 안 된다.
구태여 제자들을 위험한 곳으로 먼저 보낸 이유가 무엇일까? 물 위를 걷는 기적질을 만들기 위하여 사전 준비 작업을 한 것인가?
천지를 창조하고, 그것을 임의로 다스리는 전지전능한 신으로서 지나치게 유치하기도 하고 속 보이는 짓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던가? 부끄럽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

(3) 몇 시간 전에 떠난 배를 예수는 걸어서 따라갔는가? 아니면 달려서 따라갔는가? 아니면 날아갔나? 그런데, 예수는 제자(배)들 곁을 그냥 지나치려고 했다고 돼 있다. 제자들을 돕지 않고 그냥 지나치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제자들은 예수가 호수 위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유령인 줄 알고 놀랬다고 한다. 깜깜한 밤 중에 호수나 바다 위에서 무엇이 보일까?
바이블을 기록한 녀석은 깜깜한 밤이 어떤 것인지 몰랐던가? 더구나, 너른 호수나 바다 가운데에서 벌어지는 깜깜한 밤이 어떤 것인지 정녕 몰랐던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는)을 할 수가 있었겠는가?

(4) 파도치는 물 위를 걸으려면, 사람도 오르락내리락 상하 운동을 하면서 걸어야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걷는 모습이 괴상하게 보였을 것이다. 그런데, 단순히 "예수가 물 위를 걸었다."라고만 씌어질 문장일까?
바이블에서 설명되는 기적질들이 모두 맹물에 몽둥이 삶은 맛 같이 심심한 이유가 무엇일까? 모두가 없었던 허구를 두뇌 조직이 엉성한 자가 골방에 앉아서 조작해 낸 허구임을 증명하는 장면이다.

(5) 예수의 기적질 이야기는 어떤 방향에서 조명하여 보아도 허구요 모순이며 궤변일 뿐이다.
천지(우주)를 창조하고 그것을 다스린다는 녀석이 어떻게 "물 위를 걸었다."는 좀스러운 기적질을 펼쳐 보인다는 말인가?
(예수 얘기는 여기에서 끝내고...)


모세 때,
깜깜한 밤 중인데다가 여호와가 덧씌운 흑암(구름)으로 더 더욱 깜깜 절벽인 때에 홍해(바다)가 갈라졌다고 한다.
그런데도 애굽(이집트)의 장병들은 그 바다가 갈라진 것을 알기도 하고,
그 갈라진 사이로 히브리 족속들이 행진하는 것도 알아서, 이를 진멸시키려고 따라 들어갔다고 한다.
마침내, 애굽 장병들은 그 바다에 빠져 전멸됐다고 한다. 되는 말이라고 생각되는가?


엘리야 때,
그의 사환(종)은 깜깜한 밤 중에 갈멜산에서 지중해 쪽을 보다가 <손바닥 만한 구름>이 피어오르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3 년 동안 가믈다가 비가 오려고 기상 변화를 일으키는 장면이다.
깜깜한 밤중에 바다 쪽의 하늘에 손바닥 만한 구름 조각이 보일까?
되는 말이라고 생각 되는가?


이상으로 (1) 예수 (2) 모세 (3) 엘리야 중, 깨알 같은 부분에서 모순(궤변) 한 가지 씩을 지적 해봤다.
예수교에서 예수와 모세 그리고 엘리야가 누구인가? 설명이 더 필요할까?
사실은 수 십 년 이상을 예수교에 다녀야 겨우 알똥말똥한 바이블 내용이지만...
어쨌든, 바이블을 기록한 녀석들은 하나 같이 깜깜한 밤중이 어떤 것인지 모르던 치들이었음이 분명하다.

"니들이 깜깜한 밤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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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중한 임무를 띤 반기련]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354~430)-초대 예수교의 가장 유명한(?) 교부신학자라 불린다.예수교의 기초와 근본 교리는 아우구스티…
제삼자 12/08/19 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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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사상에 대한 고차원적 분석] A. 약대가 바늘귀를 통과하기는 어렵다. B. 부자가 천당에 들어가기는 어렵다. 위의 2 가지 논제 중, A는 물리적(물질적)인…
제삼자 12/07/31 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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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예수)의 만행(蠻行)질]다음의 말은 여호와(예수)가 전지전능한 신으로서 천지를 창조하고, 이것을 정의와 사랑으로 다스린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성…
제삼자 12/07/16 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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