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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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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12[여호와(또는 예수)가 인간에게 베푸는 혜택]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20-11-04 (수) 01:51 조회 : 175
#12[여호와(또는 예수)가 인간에게 베푸는 혜택]


예수교의 신(神=여호와 또는 예수)에 의하여 인간에게 베풀어지는 혜택(惠澤=사람들에게 주는 도움과 이익)은 여러 가지가 있다고 한다.

그 혜택들을 대충 열거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은혜(恩惠=사랑으로 베풀어 주는 신세나 혜택), 
(2) 구원(救援=인류를 고통과 죄악과 죽음에서 구하는 일), 
(3) 대속(代贖=남의 죄를 대신하여 받음)=속죄(贖罪), 

(4) agape(예수교 신의 인간에 대한 사랑), 
(5) 천당(天堂=예수교의 신이 계신다는 천국), 
(6) 용서(容恕=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을 주지 않고 너그럽게 보아 줌),

(7) 영생(永生=천당에서 영원히 삶),
(8) 보상(補償=행한 것의 100배 이상의 보상),
(9) 행복(幸福=금세에서도 받을 행복한 삶). 등등......


예수교의 신(神=여호와 또는 예수)이 인간에게 베푸는 저 많은 혜택들을 지금 당장 모두 설명할 수는 없는 일이매, (1)번의 은혜(恩惠) 한 가지만을 여기에서 잠시 훑어 보기로 하자.
여호와(또는 예수)가 인간을 향해서 베푸는 은혜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히브리 백성을 위해서 베풀었던 <은혜> 한 가지를 여기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예수의 아비)는 스스로 특별히 사랑하여 택하신 백성(選民)이 있다고 한다. 
그 선택된 백성이 히브리(이스라엘) 족속(지금의 예수쟁이들)이다. 그런데, 히브리 족속은 원래부터 자기네 땅(터전)이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여호와(예수교의 신)는 히브리 족속에게 중동의 가나안 지방(지금의 팔레스타인)을 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그 가나안 지방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여러 원주민들이 터전을 잡고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이 원주민들을 모두 때려 죽이지 않고는 그 가나안 땅을 히브리 족속에게 내어 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이 때, 여호와가 점을 쳐보니 500~6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면, 가나안 지방의 원주민들 사회에 죄악이 관영(貫盈=죄악 따위가 가득참)해질 것이라는 점괘가 나온 것이다.
옳거니, 그 때에 가서 가나안 지방의 원주민들을 모조리 때려 죽이게 하고서 히브리 족속들에게 그 곳으로 이주하여 살도록하면 되겠구나! 그러나 또, 문제가 남아 있었다. 

자기 땅이 없는 히브리 족속들로 하여금 가나안 지방으로 이주하기 전 500~600년 동안을 어디에서 어떻게 머물게 할 것인가?
마침내, 그 궁여지책으로 채택된 것이 바로 히브리 족속이 애굽(이지트)으로 들어가서 430년 동안 종살이를 하며 살도록하는 것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100~200년 정도는 이 나라 저 나라로 어영부영 떠돌이 생활도 하고.....


마침내, 세월이 꽈차서 가나안 지방의 원주민들을 모두 때려 죽여도 좋을만큼 죄악이 가득하게 되었던 모양이다. 대박!

어쨌든, 여호와의 택한 백성 히브리 족속은 남의 나라(애굽=이집트)에 들어가서 종살이를 하며 430년 동안 갖은 고난을 겪어야만 되었다고 한다.
마침내, 히브리 족속은 에굽에서의 종살이를 끝내고 가나안 지방으로 옮겨가서 원주민들을 모조리 때려 죽이고 들어가서 살면 되는 기회가 온 것이다.
그러나, 종(노비=남녀 노예) 신세는 그냥 간단하게 풀려나는 게 아니다. 수백년 동안 부리던 자기의 종을 쉽게 그냥 거저 해방시켜 줄 그런 주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이를 어쩐다?

여기에서 마침내, 예수교의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 66권 중 하나인 <출애굽기>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바이블의 <출애굽기>는 여호와의 백성 히브리 족속이 애굽(이집트)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를 하다가 여호와의 인도를 받아서 탈출하여 신천지 가나안 지방으로 이주하는 장면을 그리는 내용이다.
히브리 족속이 종신세에서 벗어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전지전능한 재주와 능력을 가지신 신(神) 여호와의 도움이 절대로 필요했던 것이다.

히브리 족속이 출애굽(애굽에서 탈출)하기 직전, 여호와는 애굽에다 핵폭탄(커다란 재앙) 10방을 쏟아 부었다고 한다.
다른 모든 재앙으로도 애굽 전체는 초토화가 되었지만, 마지막 10번 째의 재앙은 모든 가정의 장자가 모조리 죽는 불행이었다.
이렇게 애굽 전체가 비극의 도가니에 잠겨 있을 때, 여호와는 히브리 족속에게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애굽 전체를 대상으로 <강도질>을 하도록 하라." 고. 헐! 아니, 대박!


여기 쯤에서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보자.

다음 말(바이블 내용)이 무슨 뜻인지 독자들은 차분히 음미해 보기 바란다. 그래야, 바이블의 진가를 알게 될 것이다.
바이블의 3가지 번역본(개역, 공동, 새번역)을 모두 가져와 봤다. 흉칙하고 악독한 내용을 숨겨 보려고 애쓰는 장면이 눈물겹다.
어쨌든, 예수교의 신(神=여호와)이 인간을 향해서 베푸는 <은헤>가 잘 나타난 바이블 구절들이다. <은혜>를 <환심>이란 단어로 묘하게 바꾸어 놓기도 했지만.....


**(1)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여호와의 앞잡이)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히브리)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출애굽기 12;35~36)-개역


**(2)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여호와의 앞잡이)가 일러 준 대로 에집트인들에게 은붙이와 금붙이와 옷을 내라고 하였다.
야훼(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에집트인들에게 <환심>을 사도록 하셨으므로 에집트인들은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내어 주었다. 이렇게 그들은 에집트인들을 "털었다."]

(출애굽기 12;35~36)-공동


**(3)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여호와의 앞잡이)의 말대로, 이집트 사람에게 은붙이와 금붙이와 의복을 요구하였고,
주(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사람에게 <환심>을 사도록 하셨으므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요구대로 다 내어 주었다.
이렇게 하여서, 그(히브리 족속)들은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물건을 "빼앗아 가지고 떠나갔다."]

(출애굽기 12;35~36)-새번역


* 10번의 핵폭탄(재앙)을 얻어 맞고 저항할 기운이 완전히 고갈된 상대에게 눈을 부릅뜨고 금품을 요구했더니, 요구하는대로 다 내놓더라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모두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의 은혜(농간)로 베풀어지는 혜택이라는 것이다.
상대방에게서 강탈하고서 그것을 여호와(또는 예수) 쪽에서 은혜를 베푼 것이라 한다. 예수(교)쟁이들의 강도질이 상대가 베푸는 은혜라는 것이다. 얼마나 멋진 해석인가? 헐!
이만하면, 예수(교)쟁이들이 얼마나 고약한 잡놈들인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예수교의 역사를 보아도 잘 알 수 있는 광경이다. 예수(교)쟁이들이 이 세상에 공존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도 좋겠는가? 어떤가?

* 3가지 번역본 말미를 다시 보자.
(1)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개역
(2) "이렇게 그들은 에집트인들을 털었다."-----공동 번역
(3)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물건을 "빼앗아 가지고 떠나갔다."]--새 번역

적어도 300만은 됐을(바이블 내용이 사실이라면) 히브리 족속들이 애굽 전국을 상대로 일시에 강도질을 하는 장면이다. 대박!
이상이 예수교의 신(神=여호와 또는 예수)이 인간을 향해서 배푸는 <은혜>라는 것이다.
이러하니, 예수쟁이들만 신나는 세상이 아니고 뭘까? 그러나 저러나 예수쟁이들은 정말로 사람 종류일까? 세상에나!




[성전(聖戰=예수교의 이념에 따라 수행되는 전쟁)]


**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바이블 속에 기록되어 있거나 예수교 역사 속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전쟁. 
                                 히브리 족속의 생업은 노략질인데, 이 노략질을 위한 모든 전쟁(또는 전투)도 성전이다. 대박!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보자.


1) [모압 왕 메사는 양(羊)을 치는 자라. 
새끼양 10만의 털과 수양 10만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아합왕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열왕기하 3;4~5)


이스라엘의 이웃 나라였던 모압의 메사왕은 그의 종주국인 이스라엘에다 매년 20만 마리의 양털을 조공(朝貢)으로 바쳐 오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아합왕이 죽자, 모압 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여 매년 조공으로  바치던 양털을 바치지 않더라는 것이다.

이것으로 전쟁의 이유 한 가지가 되는 셈이다.
주로 재물을 더 가지려는 자와 그것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 사이의 힘겨루기가 전쟁의 이유와 목적이다.
전쟁의 또 다른 이유와 목적은 여기에서 생략하자.
이리하여, 이스라엘 왕은 유다 왕을 설득하고 또, 에돔족의 왕도 끌어들여 마침내 3국(이스리엘, 유다, 에돔) 동맹군을 결성하여, 모압 왕에게 선전 포고를 하게 된다.

3국 동맹군이 행군하는 과정에서, 선지자 엘리사(여호와의 위대한 앞잡이))를 통하여 벌이는 여호와의 기적질들은 볼만 하지만 일단 여기에서는 생략하기로 한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더 보자.


2) [아침에 모압 사람(군인)이 일찌기 일어나서....
"모압 사람(군인)들아, 노략(虜掠)하러가자." 하고, 이스라엘 진(陳=3국 동맹군)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군인)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1. 모압 사람을 치고, 2. 그 성읍(城邑)을 쳐서 헐고, 3.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4. 모든 샘을 메우고, 5.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

(열왕기하 3;22~25)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께서 진두 지휘하여 히브리 족속들이 벌이는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의 한 장면이다.

하나 하나 다시 보자.
1. 모압 사람을 쳐죽이고,
2. 성읍(城邑)을 모두 허물고,
3. 좋은 밭에 돌을 가득하게 던져 넣어 못쓰게 만들고,
4. 모든 샘물(우물)을 메워 다시는 물을 마실 수 없게 하고,
5. 모든 좋은 나무를 베어버려 황폐화시켜,
그렇잖아도 척박하기 짝이 없는 중동 지방의 사막 벌판의 땅을 아예 철저한 불모의 지옥을 만들고 있다. 대박!

전쟁의 목적은 잃었던 것을 되찾거나, 영토와 백성을 확장하여 더 많은 권력과 명예와 부(富)를 누리려는 것이다.
그래서, 전쟁을 승리로 마감하게 되면, 즉시 왕(대통령)이나 군사령관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은 방(榜=포고문)이 붙게 마련이다.
점령지와 백성은 나의 권력과 명예와 부이기 때문에 보호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래 안 그래?


-포고문-

1. (주민의) 인명을 해친 자는 참(斬)한다.
1. (주민의) 재물을 취득한 자는 참(斬)한다.
1. (주민의) 부녀자를 희롱한 자는 참(斬)한다.
1. (주민의) 민폐를 끼친 자는 참(斬)한다.
1. (주민의) 민심을 어지럽힌 자는 참(斬)한다.

국왕(또는 군사령관) *****



그런데,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또는 예수)의 포고문은 어떤가?

1. 남녀노유를 불문하고 칼날로 싹 쓸어 죽여라.
2. 양, 염소 등, 모든 가축을 싹 쓸어 죽여라.
3. 모든 성(城)은 돌 위에 돌 하나 없도록 싹 쓸어 파괴하라.
4. 영원히 기억에 남지 못하도록 싹 쓸어 도륙시켜라.
5. 싹 쓸어 진멸 또, 진멸시켜라.
6. 우상(문화 유산과 전통 등등)을 싹 쓸어 파괴하라.
7. 농경지를 황폐화시키고, 우물도 메워, 싹 쓸어 폐허화하라.
8. 나무도 모조리 베어 버려 싹 쓸어 불모지화시켜라.
9. 혹시, 남은 것이 있으면 대대로 이어 철저히 원수가 되어 싸우라.
10. 어기는 자는 "칼날에 삼키우리라."


성전(聖戰) 즉,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또는 예수)가 진두 지휘하는 전쟁은 도무지 규칙이나 목적이 없다.
그냥, 잔인한 행패와 <지랄 발광>일 뿐이다. 뭐라고 설명을 할 수도 없다. <개지랄>이라고 표현하려다가도 개 한테 미안하고......

요즈음, 유행되는 말에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란 것이 있다.
같은 의미에서, "여호와(또는 예수)가 하면 복음(福音=바이블), 예수쟁이가 아닌 사람이 하면 덮어 놓고 마귀 소리 또는 사이비의 소리가 되는 것이 많다.

아니다. 제삼자(필자)가 여호와(또는 예수)의 말을 점 하나 빼지 않고 전해 주어도 예수쟁이들의 눈과 귀에는 전혀 감각이 없다.
분명히, 여호와(또는 예수)의 가르침에서 토씨 하나 빠뜨리지 않고 전해 주어도 그것이 보이고 들리는 예수쟁이는 1명도 없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제삼자 2020-11-05 (목) 19:50
[몇 개의 나사가 풀리면 가능한 현상일까?]


** 다음 이야기는 조금 쯤 신경을 써야 들리는 말이다.


(1) 전지전능한 신(神)이신 여호와의 아들 예수도  잡혀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고 숨어 다니면서 적극적으로 여러 사람 앞에 나서기를 꺼렸다고 한다.
그러자, 그 형제들이 권한다.

"형(예수)님, 집(또는 근처)에서만 그 멋진 기적질(또는 권능)을 보여 줄 것이 아니라, 서울(예루살렘)에 가서 여러 사람에게도 그것을 보여 주시오." 라고.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가르침)을 보자.

[....그(예수)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의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자신(예수의 본체)을 세상에 나타내소서" 하니.....]

(요한 7;1~4)


바이블 내용으로 보아 예수의 형제들은 자기 형 예수가 행하는 일(기적질 또는 권능 등등)을 여러 번 보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따라서, 형님 되는 예수가 그 기적질과 권능을 적극적으로 여러 사람 앞에 드러내지 않고 집구석에 숨어 있는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는 것이다.


(2) 그런데, 바이블은 이상한 말을 한다.

[이는 그(예수) 형제들이라도 예수를 믿지 아니함이러라.] (요한 7;5)


예수에게 여러 사람 앞에서 적극적으로 기적질과 권능을 보여주라고 권하는 것은 분명 예수를 믿고(알고) 있기 때문에 권장하는 말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가리켜, "예수의 형제들도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는 바이블 내용이 신(神)의 말이 아니라, 고대 중동 지방의 어떤 종교 사기꾼이 혹세무민(惑世誣民=세상 사람을 속여 정신을 홀리고 세상을 어지럽힘)을 목적으로 꾸며 낸 글(말)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에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 이런 장면이 부지기수로 많은데, 제삼자(필자)의 글 재주가 별로 좋지 못하여 세상에 알리는 일이 쉽지가 않다.
우선, 바이블 내용은 재미가 없어서 읽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더욱 힘들다. 사실은 예수쟁이들도 읽지 않는다.
"바이블 내용이 꿀맛 같다."면서 읽는 척하는 예수쟁이들이야 말로 위선자요, 사기꾼이요, 자기가 자기를 속이면서 사기극을 벌이는 지극히 고약한 사람(?)들이다.

** 참고; 예수교의 <찬송가>라는 것에 다음과 같은 가사가 있다.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 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 내용이 꿀맛처럼 달기도 하거니와 생명의 말씀처럼 앞 길을 밝혀주고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예수쟁이들 중에 몇 %가 바이블을 꿀맛처럼 읽고 있을까? 그리고,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서 읽는 자가 몇 %나 될까?
예수쟁이들을 가리켜 사기꿈이요, 위선자요. 예수의 말마따나 외식(外飾=겉만 보기 좋게 꾸미는 일)하는 자들이라고 명명해도 크게 어긋나지는 않을 것이다.


(3) 그런데, 말이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의 기록을 그대로 두고서 한 마디 해보기로 하자.


"한 지붕 밑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생활을 하는 부모 형제들도 믿지 못하는 예수를 남에게 믿으라."는 경우는 무엇이며, 또, 믿는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엇인가?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심지어, 어느 예수쟁이(캐나다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는)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이 옳고 그른 것은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무슨 방법으로든  인간이 하나님(여호와)에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인도 하기만 하면 족한 것이다."

어느 신부와 신도 사이의 대화에도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어느 신도 왈, "심부님, 어느 신학자의 말에 의하면 '바이블 내용은 많은 부분이 허구로 짜여져 있다' 라고 하던데,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부의 대답, "그런 것은 신학자들이나 떠들게 놔두고, 교우님은 그냥 바이블 속에 좋은 말씀이 있겠거니 하고 믿으시면 됩니다. 아셨죠?"

이런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시시덕거리면서도 즐거운 인생을 구가하는 사람들은 어느 곳의 몇 개의 나사가 풀리면 가능한 것일까?
제삼자 2020-11-29 (일) 02:11
[예수교의 뿌리는 비적떼(匪賊-)였다]


** 비적떼(匪賊-]--무기를 지니고 떼를 지어 다니며 살인과 약탈을 일삼는 도둑.

**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가 택한 백성(지금은 예수쟁이)은 생업이 노략질(擄掠-=떼를 지어 다니면서 사람을 마구 잡아가거나 재물을 빼앗아가는 짓)이 생업이었다.
노략질은 목숨을 걸고 벌이는 전투(전쟁)일 수밖에 없는 긴박한 생업이다. 예수교의 경전 바이블은 히브리 족속(즉, 비적떼)을 강압적으로 이끌고 가는데 필요했던 율법서(律法書)요 지침서(指針書=길잡이가 되는 책)였던 것이다.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예수교의 근본 교리)을 보자.


1) [여호와께서 모세(여호와의 앞잡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怨讐)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 (민수기 31;1)


예수교의 신(神)이신 여호와의 명에 의하여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의 한 장면이 발발하려 하고 있다.
히브리 족속 근처에 미디안이란 민족이 살고 있었는데, 여호와의 말에 의하면 이들이 히브리(여호와가 택한 백성)의 원수라 한다.
이 미디안 민족을 진멸하라는 여호와의 명이 떨어진 것이다.

우리 반기련 회원들은 관람이나 하면서 즐기기로 하자.
여호와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무엇인가 가르침을 주시려는 모양이다. 대박!


바이블(여호와 또는 예수의 가르침)을 더 보자.


2) [매 지파(支派=12지파)에서 1,000인 씩, 이스라엘 1,000만 인 중에서 12,000인을 택하여 무장을 시킨지라.
모세가 매 지파에서 1,000인 씩 싸움에 보내되,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聖所)의 기구(器具=궤짝)와 신호 나팔을 들려서, 그들과 함께 싸움에 보내매]

(민수기 31;5~6)


히브리 족속 12지파에서 각각 1,000명 씩 차출하여 총 병력은 1만 2천 명으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히브리 족속 총 인구는 1,000만이라고 밝히고 있다.
(다시 말해서, 애굽에서 탈출한 히브리 족속이 자그마치 1,000만이나 되었다는 말이다.)

여호와의 성전(聖戰)에는 반드시 여호와가 진두지휘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여호와란 궤(櫃) 즉, 궤짝을 말한다. 그것을 성소의 기구(器具)라고 표현하고 있다.
제사장 엘르아살은 너무 늙어서 그 아들 비느하스가 그 궤짝(여호와)과 나팔을 들고 전투에 임하게 했다고 한다.


바이블을 더 보자.


3) [그들(히브리 병력)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미디안을 쳐서, 그 남자를 다 죽였고,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칼로 죽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부녀(婦女)들과 그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 가축과 양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그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탈취한 것, 노략한 것, 사람과 짐승을 다 취하니라.]

(민수기 31;7~11)


히브리 자손(여기서는 군인을 지칭하는 말임)들이 여호와의 명대로 미디안의 남자들을 싹 쓸어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 미디안의 5명의 왕들도 다 죽였다고 한다. "칼로 죽였다."고 한다. 대박!
목을 뎅겅 잘라 죽였을까 아니면 배를 푹 쑤셔 죽였을까?
<칼로> 또는 <칼날로>라는 용어는 여호와의 성전(聖戰)에서 빠질 수 없는 약 방문의 "감초"에 해당하는 유명한 어휘이다. 헐!


전쟁 뒤풀이에는 노획물이 있게 마련이다.
특히, 여호와의 성전(聖戰)은 모두가 히브리 족속의 생업인 노략질 전쟁이므로 노략품을 빼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1. 부녀(婦女=성숙한 여자와 결혼한 여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와 아이들을 사로잡고,
2. 가축과 양떼와 재물을 다 탈취했다고 한다. 그리고,
3. 성읍과 촌락을 다 불살랐다고 한다.
역시 여호와가 진두지휘하는 성전(聖戰=성스러운 전쟁)은 백전백승은 물론, 많은 노략물이 쏟아지게
되어 있다.
또, 성읍과 촌락을 불사르고 초토화시키는 짓도 성전에서 빠질 수 없는 통쾌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바이블을 더 보자.


4) [그들(히브리 군대)이 사로잡은 자와 노략한 것과 탈취한 것을 가지고.....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이스라엘 자손의 회중에게로 나아오니라.] (민수기 31;12)


마침내, 노략질 전투에 참가했던 히브리 군대가 전리품(노략품)을 가지고 보무도 당당하게 당당하게 개선하는 장면이다.
노략품 중에 으뜸은 역시 계집이다. 노략질로 살아가는 비적떼들에게는 노략질 대상 제1호가 계집일 것은 당연하다.


바이블을 더 보자.


5)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이 다 진(陣) 밖에 나가서 영접하다가, 
모세가 군대의 장관 곧, 싸움에서 돌아온 천부장(千夫長)들과 백부장(百夫長)들에게 노(怒=크게 성냄)하니라.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회가 여자들을 다 살려두었느냐?....그러므로, 아이들 중에 남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여 사내를 안 여자는 다 죽이고,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들은 다 너희를 위하여 살려 둘 것이니라."]

(신명기 31;13~18)


히브리 군대가 여호와의 명에 따라 미디안 민족을 칼로 진멸하고 개선하자, 모세 이하 모든 회중(會中)이 환영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다.
사로잡아온 부녀(婦女)들 중에 남자를 경험한 여자 즉, 처녀가 아닌 여자들도 섞여 있었던 것이다.
또, 남자는 젖먹이라도 무조건 다 죽여야 하거늘, 사로잡아왔던 것이다.

모세가 노발 대발했다고 한다.
이유인즉, 전에 어떤 히브리 남자가 미디안 여자와 연애하다가 여호와의 진노를 사게 되어, 그 벌로 염병(染病)이 돌아 24,000명이 죽은 사실이 있었던 것이다.
그 때, 그 연애하는 연놈의 배를 꿰뚫어 죽이므로써 여호와의 진노를 겨우 무마시켰었다(민수기 25;8).

모세의 명령이 새롭게 떨어진다.
"자로잡아온 자들 중에 남자는 나이에 관계 없이 모조리 죽여 버리고, 사내를 아는 여자도 무조건 모조리 죽여라. 다만, 처녀들은 너희를 위하여 살려두라."

모세 시대의 히브리인들은 처녀와 비처녀를 식별하는 재주가 있었던 모양이다. 어떤 방법으로 가려냈을까?
** 참고; 칼럼에서 제삼자(필자)의 글 "아내의 간통죄를 밝혀 내는 방법"을 참고하기 바란다.


바이블을 더 보자..


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제사장 엘르아살과 회중의 족장들로 더불어 이 탈취한 사람(처녀)과 짐승을 계수(計數)하고, 
그 얻은 물건을 반분(半分)하여, 그 절반은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에게 주고, 절반은 회중에게 주고,
 
싸움에 나갔던 군인들로는 사람(처녀)이나 소나 나귀나 양떼의 1/500을 여호와께 드리게 하되....곧,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고, 
또, 이스라엘 자손의 얻은 절반에서는....1/50을 취하여 여호와의 성막(聖幕=교회)을 맡은 레위인(목사, 신부 등)에게 주라."]

(민수기 31;25~30)


여호와의 명에 의하여, 노략질해 온 물품을 분배하는 법은 다음과 같다.
노략질로 살아가는 비적떼 집단의 대단히 중요한 법이 아닐 수 없다.
인류 사회의 모든 것(신까지도)은 그 사회의 환경에 맞도록 만들어지고 태어나는 것이다.
바이블(예수교의 졍전=율법)은 사막 벌판을 배회하며 노략질을 생업으로 살아가던 비적떼(히브리 족속)에게 필요했던 법률이었던 것이다.


1. 노획물을 계수(計數)하여 2등분한다.
2. 2등분된 노획물 중, 하나는 노략질 전쟁(전투)에 직접 참가했던 군인들의 몫으로 한다.
3. 2등분된 노획물 중, 다른 하나는 노략질 전쟁에 참가하지 않았던 회중(백성)의 몫으로 한다.
4. 군인들은 분배 받은 몫에서 1/500을 여호와 즉, 제사장에게 바쳐야 한다.
5. 회중(백성)은 분배 받은 몫에서 1/50을 레위인(목사나 신부 등)에게 주어야 한다.


바이블을 더 보자.


7) [그 탈취물(奪取物) 곧, 군인들의 다른 탈취물 외에 양이 675,000이요, 소가 72,000이요, 나귀가 61,000이요, 
사람은 남자와 동침하지 아니하여 사내를 알지 못하는 여자가 도합 32,000이니,]

(민수기 31;32~35)


흔해 빠진 일반 탈취물을 제외하고, 중요한 노획물만 대충 열거하고 있다.
지면(紙面=바이블) 관계로 일일이 기록할 수가 없었을 것 같다.

1. 양(羊)-----675,000마리
2. 소(牛)------72,000마리
3. 나귀--------61,000마리
4. 처녀(處女)---32,000마리(?)

당시, 히브리 족속 1,000만 중에서 출전한 병력이 12,000명이라고 되어 있었다.
어떤 숫자도 믿을 수는 없는 것이지만, 12,000명이라는 적은 병력으로 진멸시킬 수 있는 조그만 나라에서 과연 저렇게 많은 노획물을 노략질할 수가 있었을까?

처녀가 32,000두(?) 밖에 없는 나라라면, 잘해야 10,000호(戶)도 안되는 조그만 나라(고을 정도)일 터인데, 거기에서 675,000 두의 양과 72,000 두의 소 그리고, 61,000두의 나귀를 기르고 있었다는 말인가? 헐!
어떤가? 되는 말인가? 바이블이 허구(虛構=가짜, 거짓)임을 증명하는 한 장면이다.


바이블을 더 보자.


8) [여호와께 세(稅)로 드린 양이 675요....여호와께 세로 드린 것(소)이 72두요....여호와께 세로 드린 것(나귀)이 61이요.... 
여호와께 세로 드리운 자(처녀)가 32명이니, 여호와께 거제(擧祭=제사를 드림)의 세로 드린 것을 모세가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주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심과 같았더라.]

(민수기 31;37~41)


이상은 군인들에게 주어진 노획물 중에서 다시 1/50 즉, 여호와(제사장)에게 바쳐진 물품 목록이다.

1. 양-----675 마리
2. 소------72 마리
3. 나귀----61 마리
4. 처녀----32 마리(?)


여호와(즉, 제사장)에게 돌아가는 몫이 좀 많아 보인다. 역시, 여호와의 앞잡이들은 대우가 좋아야 되는 것인가 보다.
계집도 한꺼번에 32마리(?) 씩이나 배당되고 있다.
노략질 전쟁이 있을 때마다 주어지는 그 많은 계집들을 주체하지 못하여 괴로울까 좋아서 죽을 지경일까?

노략질 전쟁에서 사로잡아온 계집을 가지려면, 그 전쟁에서 죽여진 계집의 부모를 위하여 1개 월 동안 애곡(哀哭)한 후에 동침하게 되어 있다. 여호와의 명이다(신명기 21;10~13).
그렇다면, 제사장은 32개 월 동안 애곡을 해야 되나? 아니면, 한꺼번에 몰아서 1개월만 애곡하면 되나?

잡놈들 같으니라구. 보모를 죽여 놓고서 그게 할 짓인가? 어쨌든, 제사장 지위는 좋겠다.
레위인(목사, 신부)들에게 돌아간 계집은 320명이다.
그들 중에는 예쁜 것도 있을 것이고, 못생긴 것도 있고, 여러 가지로 등급이 매겨졌을 것 같다.
그럴 경우, 레위인들은 어떤 방법으로 그 계집들을 분배했을까? 서로 심하게 다투었을 것 같다. 어떠했는가?
잡놈들의 행패가 눈에 선하다.


요즈음도 목사와 신부들에게 바쳐지는 계집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가 여호와의 가르침과 명에 의해서 되어지는 거룩한 현상이거늘 아무 것도 모르는 것들이 감히 목사(신부)들의 그 계집질을 비판하다니, 괴씸한지고......


** 참고;
위의 노략질에서 보면 탈취한 노획물(鹵獲物=전쟁에서 적군에게서 빼앗은 물품)이 많기는 했다.
그 노획물 중 1/2을 노략질 전투에 참가했던 군인 12,000명에게 분배해주는 일은 그런대로 그럴싸해 보인다.
그런데, 다른 1/2을 노략질 전투에 참가하지 않은 나머지 회중(백성=1,000만 명)에게 분배해 줄 때는 어떻게 했을까?
1,000만 명이란 것이 얼마나 커다란 숫자인지는 알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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