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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삼자 이계석선생님의 칼럼입니다.

이제라도 배달민족 답게, 즉시 내 민족의 품으로 돌아오라.
예수교는 우리 배달민족의 생리에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잔인과 독선과 배타만을 양산해내는 무서운 독(毒)이다.


   
(27) [유명한 엉터리 진리-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글쓴이 : 제삼자 날짜 : 2006-02-03 (금) 17:56 조회 : 5163
(27) [유명한 엉터리 진리-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너희(예수쟁이들)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 5 ; 13)



라디오가 고장나서 제 구실을 못하면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

그릇도 깨져서 제 구실을 못하면 쓰레기로 내다 버려야 한다.

그러나 소금은 제 맛을 잃을 리가 없다.



예수는 가정법을 써서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했지만, 이리 저리 아무리 따져 보아도 성립되지 않는 말이다.

애초부터 짜지 않은 것은 소금이 아니며, 짠 것은 처음이나 나중이나 언제나 소금일 뿐이다.

따라서,
구태여 예수가 소금을 비유로 말이 하고 싶었다면, 다음과 같이 말하는 수밖에 없었다.



"소금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오염(汚染)된다면 먹을 수가 없어 버려야 한다."

이렇게 말했어야 한다.
전지전능하다는 신의 말이 엉터리로 짜여져서야 되겠는가?

또,
쓰레기는 쓰레기장에다 버려야 하는 것이지,
사람이 밟고 다니는 곳에 버려서도 안 될 말이다.



사람들은 예수의 말이라면 무조건 훌륭한 말이려니 하고 인용하기를 즐긴다.

이 소금 비유는
언론 매체,
각종 교육 현장,
심지어 불교의 스님들조차 경쟁적으로 인용하는 것을 보았다.



예수가 우리와 직접 경쟁자가 아닌 2000 년 전 사람이므로,
너도나도 추켜세우기를 즐긴다.

예수를 믿는다 어쩐다 하는 짓도
그가 현재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경쟁자가 아니므로 주어지는 아부이다.

만약 예수가 지금 우리 곁에서 활동하는 자라면,
우선적으로 예수교에서 제일 먼저 예수를 성토하며 죽이려고 악을 쓸 것이다.

예수는 단 칼에 이단으로 몰릴 것이다.
인간은 그런 것이다.



한 예로서,
미국의 초대 대통령 죠오지 워신턴은 살아서 대통령으로 재임 기간 중에는
거의 전 국민들로부터 저항과 미움을 받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가 죽자, 그는 단번에 국부(國父)로 칭송된다.

죽은 사람은 경쟁자가 아니다.
그래서 죽은 자에 대해서는 자기가 손해 되지 않는 만큼 너그럽게 칭송하는 것이다.



예수(여호와)도 마찬가지이다. 

예수(여호와)가 직접 인간들의 곁에서 활동하는 존재가 아니므로
즉, 경쟁자가 아니므로 예수쟁이들에 의하여 떠받들려지는 모양을 갖추게 될 뿐이다.
이것이 세상의 진리이다.



[ 마음의 평정을 얻은 자는 어떤 위치에서도 성공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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