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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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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기독교에 빠지셨습니다.
글쓴이 : 안티크리스챤  (124.♡.48.195) 날짜 : 2010-06-30 (수) 02:45 조회 : 4463 추천 : 3 비추천 : 1
한동안 일이 바빠서

많이 못 찾아 뵜는데

오랫만에 찾아 뵈니

갑자기 안하던 기도까지 하고

성경책까지 읽고 찬송가까지 따라부릅니다.

기독교에 기 자만 나와도 치를 떨던 분인데

갑자기 이상해져서 삼촌한테 어떻게 된건지 얘기를 들어봤는데

아무래도 애를 돌봐주는 아줌마의 꼬임에 넘어간 듯 싶습니다.

너무 빠져서 삼촌의 월급 절반을 십일조로 갖다 바치는가 하면

저번 제사때 제사 끝내고 나서 기독교식으로 하자고 했다가

친척분들 반발이 너무 심해서 싸우기까지 하셨더라고요.

정말 암담합니다.

어떻게 하면 다시 그런 질떨어지는 해충소굴에서 벗어나게 해드릴 수 있을까요?




조선선비 (122.♡.206.2) 2010-06-30 (수) 16:35

뭐...집안 어르신께서 그런 몹쓸 병환이 드셨다는 것 참 안타깝습니다.
어르신의 그런 행동을 보기 싫고, 또 짜증이 나실겁니다.

그렇다고 어르신께 상처를 드리실겁니까...??
어르신께서 YHWH를 믿으시던, 부엌의 조왕신을 믿으시던
일단은 집안 사람들에게 더 이상의 파급효과는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시잖습니까...??
안티들의 궁극적 활동 목적은 '개독박멸'이지만
1차적 목표는 '물들지 않는 사람에게 개독물을 들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죠.

안타깝지만, 어르신께서 개독의 해악을 빠져나오시기 힘들것 같습니다.
어르신의 교회댕기는 정도가 '최소화' 되려면 님보다 숙부님의 역할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숙부님께 개독의 해악은 알리시고, 인식을 하시도록 돕는게 좋겠고요...
어르신께 너무 말씀드려 불편케 해드리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십일조 문제라든가, 제사문제는 어느 정도 선을 그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서로의 영역 안에서 간섭(이 표현이 맞을지??)을 않는 것이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anjs1998 (121.♡.68.105) 2010-12-21 (화) 13:38

음... 기독교를 믿으면서 신에게 의존해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경향이 있는데, 그걸 없애면 기독교를 않믿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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