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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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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련에 오신 여러분, 우리 함께 하나님께 기도 드립시다!
글쓴이 : 살앙자  (121.♡.172.86) 날짜 : 2010-07-07 (수) 02:08 조회 : 5044 추천 : 7 비추천 : 0
부제 : 기독교인은 왜 '자유'를 인정하지 않는가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하시지 못한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반기련에 들어와 계실 정도의 상황이라면, 가슴속 무언가가 응어리져서 풀어지지 못하고 꽉 막힌 느낌이 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그냥 평범한 학생이구요 저는.

반기련이라는 단체가 있다는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저는 일단... 무교이구요, '무신론자'라기 보다는 그냥 아예 그런것을 생각하지 않으며 사는 쪽에 가깝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독교가 참 문제지요. 그저 무섭습니다.

저도 기독교-성경 논리의 허점을 논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해봤자 소용이 없으니까요), 기독교 신앙을 가지신 분들(이상한 종파나 사이비 개독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의 기독교인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서 글을 씁니다.

사회에서 사이비 취급받고 있는, 논할 가치가 없는 종교(대표적인 예로 여호와의 증인 등)를 제외한 다른 '인기있는 종교들'(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에서, '선교'라는 놀라운 행위를 하는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전쟁이나 전 국가적인 집권세력 변경으로 사회 지배 세력이 강제로 특정 종교를 믿게하거나 개종시키는 일들은 있어도(대표적으로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길거리나 일반 가정집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하나님(또는 예수)을 믿어라'라고 외치고 다니는 종교는 기독교 밖에 없습니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길거리 선교활동을 하는 단체는 사이비 종파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죠. 가장 큰 메이저 종파로 불리는 '장로교' 교회를 다니는 멀쩡한 교인들 조차도, 길거리 혹은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선교를 하는 모습들을 일상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길을 가던 사람을 막아 세우고 전단지 돌리고, 하나님 믿으라고 말을 걸면서 시간을 뺏고, 사람 기분을 괜히 흉흉하게 만드는 종교는 오직 기독교 뿐입니다.

스님이 길을 가시다가 지나가던 사람을 붙잡고 부처님 밑으라고 하시는걸 본 적이 없는 제가 정상이겠지요...



자, 여기서 문제가 보입니다.
아마 기독교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진 분들이 가장 많이 겪은,
생활에 가장 밀접한 문제일 것입니다.



기독교가 옳네 그르네 좋네 나쁘네를 다~~~~~~ 떠나서,

한 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 봅시다.



기독교인들은 왜
자신들이 믿는 종교를,

그딴거엔 관심도 없고 당신들이 그런걸 믿던 말던 상관도 안하는

길을 가던 행인에게,
같이 식사를 하던 친구나 지인에게,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늘 이런 식입니다.

같이 식사를 하다가 이런 말을 하곤합니다.

"아, 오늘도 하나님이 주신 양식을 감사히..."



저는 '왜 이 음식들을 하나님이 줬는데? 하나님이 어딨는데?'라고 반문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종교에 무관심하거나 기독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할 때에는
위와 같은 한심한 대사는 조용히 마음속으로 해야하는 것이 식사 예절이 아니겠습니까.

저런 '대사'를 듣자면 입맛이 뚝 떨어져 버린다는 사실을 그들은 배려하려 들지 않죠.

그들은 뻔뻔하게 공공장소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큰소리로 기도하곤 합니다.

길을 가던 사람을, 심지어 일부러 피해가려는 사람을 쫓아가서 붙잡고는 전단지를 손에 쥐어주거나 계속해서 말을 걸곤 합니다.
바쁘다고, 시간 없다고 한 번 둘러대고 떨쳐내려고 해도, 그들은
'그래도...'
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시간을 질질 끌기 시작합니다.






정말 확실히 말하자면,



"민폐"입니다.



(기독교인 여러분, 다시 한 번 말하자면 사전적 의미 그대로인 '민폐'입니다.
혹 이글을 보신 기독교인이 계시다면 되도록 자제하셨으면 좋겠군요.)



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①공공시설, 길거리 선교활동 금지 법제화?

: 이건 너무 파시즘적 발상입니다. 논란이 일어날게 불을 보듯 뻔하고,
 실제로도 '불법 선교활동'을 단속할 경관 한명한명의 유지비가 감당이 안 될 겁니다.

 ②적극적 민원신청(사유:민폐)을 위한 지역 캠페인?
: 이런 민원, 정부에서는 신경도 안쓰는 것이 현실이죠.

 ③하나님께 '제발 기독교인들 선교활동 좀 그만두게 해주십쇼'라고 기도한다.
: ③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겠네요.



그들은 '자유'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사랑 안에서만이 우리의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타인의 종교를 자유로이 선택할 권리,

농부들이 땀 흘려 일한 결과로, 또는 우리가 열심히 노동하여 돈을 번 댓가로 우리 앞에 주어진 음식에 대해, 감사해하며 행복하게 먹을 권리를,

그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정말이지 이지경으로 계속 가다간,

'하나님'께 운명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세상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onlybf (221.♡.247.164) 2010-07-07 (수) 11:17
참 논리적으로 잘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선선비 (122.♡.206.2) 2010-07-07 (수) 19:55
이런 글들을 그네들 단세포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예수는어느집개냐 (183.♡.22.251) 2010-07-07 (수) 21:49

저는 전단지 돌리고 있으면 냉큼 받고 그자리에 멈춰서서 좌악 좌악 찢어주지요.

제 생김새가 좀 그런지라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속으로 '악마의 자식'이라고 하겠죠?

매드맥스 (208.♡.51.136) 2010-07-09 (금) 04:50
이슬람교도 선교하는데요.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선교하지요. 혹시 인터넷에서 이슬람교의 한국 이슬람화 전략을 못보셨나요? 한번 찾아보세요.
http://www.yumsan.or.kr/bbs/zboard.php?id=free&n.o=178
동영상 한번 보세요.
     
     
조선선비 (211.♡.29.191) 2010-07-09 (금) 06:50

그래서요??
그러면 기독교의 공격형 선교의 죄가 좀 덜해집디까?

무슬림이 선교도 하겠지만, 개독들처럼 '지랄발광'은 하지 않던걸요...??

그리고...
좀 공신력이 있는 사이트에서 퍼오시지, 하필이면 교회사이트입니까??
별로 신뢰가 가지도 않는 개독들인데...

     
     
OneTouch (222.♡.30.238) 2010-07-11 (일) 18:58

개독님들 밥그릇싸움 치열하시죠?

소프맥태비시 (211.♡.32.204) 2010-07-09 (금) 20:15
토요일날 기분좋게 하교하다보면 교회에서 나온놈들이 사탕주면서 오라고 하면 사탕받고 전단지는 째 버리는게 원칙임 ㅋ
<scRIPT type=text/javascript> AutoSourcing.setString(22037 ,"반기련", "소프맥태비시",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me&wr_id=22020#c_22037");
forget (119.♡.184.60) 2010-07-10 (토) 22:18

잘읽었습니다.

노개독인코리아 (218.♡.90.141) 2010-07-26 (월) 21:03
농부들이 땀 흘려 일한 결과로, 또는 우리가 열심히 노동하여 돈을 번 댓가로 우리 앞에 주어진 음식에 대해, 감사해하며 행복하게 먹을 권리를,

그들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AutoSourcing.setString(22136 ,"반기련", "노개독인코리아",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me&wr_id=22020#c_22136");
노개독인코리아 (218.♡.90.141) 2010-07-26 (월) 21:05
뿐만아니라 개인의 종교의 자유, 바르게 살 수 있는 자유, 인간답게 살수 있는 자유 등등. (법적 지식이 없어서 포괄적인 단어가 생각이 않나네요..^^;)을 침해하는 나쁜 종교입니다.
노개독인코리아 (218.♡.90.141) 2010-07-26 (월) 21:06
제가 좀 생각이 극단적이어서 그러는데, 경제발전보다 중요한 것이 개독 박멸이라고 생각합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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