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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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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일 : 2015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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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때문에 자살도 생각해 보게되네요
글쓴이 : forget  (119.♡.184.60) 날짜 : 2010-07-10 (토) 22:36 조회 : 5665 추천 : 2 비추천 : 2

많이 어린나이입니다.
현제 15살이고, 미션스쿨에 재학중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받아온 수많은 비난과
가정에서도 의지할곳이 없어 자살을 생각중에 이르렀습니다.

미션스쿨 답게도, 어디에서도 저의 비판을 들어주는곳은 없었고
다들 저를 "방황중인아이" 거나 "사탄에 깃든아이" 라고 보고있습니다.
친한 친구나, 선배한테 이야기해도 제가지금 방황중이라고하고
선생님들께 고민을 이야기해봐도, 결론은 방황입니다.

부모님은 엄격하십니다.
교회를 하루라도 안가면 모든 통신수단과 외출이 통제됩니다.
욕은 미칠듯이 먹고 어렸을때는 구타도 한번 당해봤습니다.
울부짖으면서 "내가이렇게 힘들어하는데 하나님이 어디있어?"
라고 이야기하자 친히 어머니께서
"너그러고있는거 위에서 다 지켜보고계셔" 라고하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학교에서는 강제예배시간에 불교친구와 기독교의 모순에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벌점받고 혼난적도 있습니다. 강제 격리됬어요. 친구들과...

교회에서는 아무이유없이, 그냥 아무이유없이 친구가 없어서 왕따 당했습니다.
제가 이전에는 저자신을 꾸밀줄몰라 엉성하게 하고다녔거든요.
변화된 제모습을 봐주기는커녕 오히려 왕따까지 친히 해주더라고요
1000명이 넘게모인 교회캠프에서 말입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속에서 혼자가 된기분.. 집도아니고 돌아가고싶고
잠자리도 혼자자고 혼자씻고 혼자 앉고 사방에 다 모르는곳이고...
결국 교회 홈페이지에 더이상 예배 못드리겠다고 하고 학생부예배를 나와
어른들예배..대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라리 죽어서 천국이 있는지 지옥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OneTouch (222.♡.30.238) 2010-07-11 (일) 03:02
 
실제 미주지역과 유럽지역의 광고입니다.
<수많은 뉴욕사람들은 신없이도 선합니다, 당신도 그렇죠?>
소위 <만들어진 신, 만들어진 선>은 위선입니다.


 <신이 믿어지지않는다구요? 당신만 그런건 아닙니다.
 무작정 믿어라는 맹신에 휩쓸리지않는 다른 이들도 많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열심히 숨쉬면서
가치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 탐색하시길 바랍니다.

 
가난한마음 (218.♡.214.222) 2010-07-11 (일) 13:19
기독교의 폐해를 알고있다면 그 폐해를 이 인류에서 없애버리고자하는 삶을 살아가셔요~
물론 그러기 위해선 개인의 성공이 필수이지만요..
저도 기독교의 폐해를 인류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없애기 위해서 성공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뭐 누구나 성공을 원하지만 저희같은 사람들에겐 더더욱 절실히 바라는 것이니깐요..
신세한탄으로 시간을 소비하지 마셔요.저도 그랬지만 이젠 즐깁니다.
그들을 불쌍하게 여기세요~정말 불쌍한거 맞으니깐!!!
도움이 필요하면 필요하다고 반기련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적어도 대화라도 하면 쌓여있던것이 조금씩 빠져나가고 이내 든든한 마음이 생길테니깐요~
불우한 학창시절이라고 하지만 하나의 초점만을 바라보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성공입니다!!
그다음 기독교를 지나서 종교의 폐해를 이세상에서 분리하는 작업을
신(야훼ㅋㅋㅋ)이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하세요!!!
10년만 지나도 한국 개신교는 스스로 몰락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니  forget님 화이팅입니다!!
통기타하나 (58.♡.115.238) 2010-07-12 (월) 12:42

힘들겠지만, 절대로 자살이라는 선택은 안됩니다. 용기를 내세요.
여기 회원분들.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마더 (118.♡.228.44) 2010-07-12 (월) 16:40
지금 한참 모든것이 진지할 나이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는 일반사람들에게도 무척 어려운문제를 안고 있지요...

저는 아이들을 기독교에서 빼내려 노력한 부모이고,님의부모님은 그 기독교에 님을 안착시키려하시는 부모님이시군요...

저와 님의 부모는 종교만 다를뿐,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리라 봅니다.

그렇게 부모님을 바라보시고 나쁜마음(자살)은 가지시지 않길 바랍니다

 대학에 가면  친구들과의 대화나 토론도 지금의 중.고등학교보다는 자유롭게 나눌수 있고, 부모님께도 님의 의견을 진지하게 말해볼수 있는 기회가 올 것입니다.

공부열심히하셔서 일반대학으로 진학하세요..지금의 상태는 가볍게 관과하세요..

그래도 스트레스받는다면 여기 반기련이 있잖아요~~~~^^여기서 스트레스 다 푸세요~~!!!

꼭 좋은대학가셔서 보란듯이 이뿌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마더 (118.♡.228.44) 2010-07-12 (월) 16:50
위 <가난한 마음님> 반가워요~~~
 
가끔 님의 댓글 보게 되네요~ 언제 한번 대화나누어 보~아요~^^
교안미더 (222.♡.184.34) 2010-07-12 (월) 23:42

굳은 의지를 가지세요.
혼자라고 생각 말고 그네들과 달라 어울리지 않겠다 생각하세요.
주변을 벗어나면 학생과 같은 생각의 동지들이 많습니다.
생각 같아선 나와 학생의 입장을 바꾸면 좋겠는데........
내가 학생의 입장이 되어서........
학생입장이라면 난 아주 강하게 맞설 것입니다.
일반학교로 전학을 요구하거나, 종교수업을 거부할 겁니다.
학생에게 권할 수는 없지만.........

부모의 보호를 받는 학생 입장에서 무척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십분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용기를 가지세요.
곧 성년이 됩니다. 길지 않아요.
힘들더라도 참고 버티세요.
종교행사나 예배가 싫으면 참석하더라도 소극적으로 거부하세요.

내가 군 훈련소에 있을 때에 종교별로 집합시키면,
"너흰 뭐여?"
"무종교데요."
"임마 저리 붙어."
예수교 대열에 합치면 따라가서 그저 고개 뻣뻣히 들고 남들이 아멘하고 기도하는 거 재미있게 둘러보았지요.

교육청 같은 상급교육기관이나 인권단체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어요,
129같은 희망의 전화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고.
아무튼 나약한 마음은 절대 갖지 마세요.

전차부대장 (59.♡.172.193) 2010-07-13 (화) 00:16

자살은 하지 마시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고 여기 저의 경험담을 소개하니
성인이 될 때까지 이왕 가는 교회 즐거운 마음로 가시구요..
이따금씩 먹사 개그 쇼 하는 것 정리해서 소개도 해주시고..
http://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me&wr_id=13838&sca=&sfl=mb_id%2C1&stx=ahnsshop&sop=and

칡넝쿨 (211.♡.230.28) 2010-07-13 (화) 08:14

비추천을 눌렀습니다.
그 이유는 님께서 하찮은 개독교 따위 때문에 "자살"을 생각케 되셨다 해서입니다.
아직 청소년기의 연령대이신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 장구한 세월 인생을 살아가는데, 지금 개독따위로부터 받는 스트레스의 몇배,
아니 몇십배의 험난한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지도 모릅니다.
그러한 때를 대비하여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며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예비훈련이라
생각하시고, 의젓하고 기품있는 마음가짐으로 개독교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onlybf (221.♡.247.164) 2010-07-15 (목) 15:49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기독교는 스스로 인간노예로 가는 지름길일 뿐입니다.
자살? 왜 그런 서양 완전 터무니 없는  미신, 허상으로 인하여 그런 비극적인 생각을 하시나요? 세상은 너무나 하여야할 가치있는 일이 무궁무진합니다.힘내시고 용기를 가지시고 님의 그 장한 의지를 살려서 열심히 공부하세요.만약학교에서 지나친 행태를 강요한다면  종교자유정책연구원(전화02-2278-1141 Fax 2278-3532: 원장 서강대 박광서교수)으로 연락하시면 가장 순리적인 방법으로 해결 해줄 것입니다. 건강하세요.
ok2 (218.♡.45.221) 2010-07-16 (금) 05:47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정말 죽지 않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만한 행복한 순간이 너무나도 가득남아있습니다..




라고 늘 다짐하고 산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일을 예전에 겪었기 때문에 잘알아요..

우리 지금 잠깐 힘듬때문에 그거 다 포기하면 아깝잖아요!!^^

사랑도 하고!
인생의 즐거움도 찾고!
반기련도 하고!^^


그런강 (220.♡.72.71) 2010-07-20 (화) 23:24
그런사람들이 없어져야할사람들입니다.

또한 그런교회가 바로 기독교가 타락의 길로 빠져든 사람들의 모임장소입니다.


그런거 너무싫습니다.


증오합니다.
노개독인코리아 (218.♡.90.141) 2010-07-26 (월) 20:44

제가 한 말씀 올리자면 세상에는 어느누구 심지어 가족이 아니라고 해도 올바른 도덕이나 윤리, 진리가 존재합니다. 이런 것들은 어느 누가 아니라고 해도 그것은 영원 불멸하게 올바른 것들입니다. 제가 볼때, 기독교의 행태는 여기와는 상반된 것들입니다. 따라서 글쓰신 분의 나이가 아직 젊지만, 주위 사람 가족이 기독교에 대해 옳다고 하며 글쓰신 분을 괴롭히는 것은 그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 글쓰신 분이 절대 잘못 한 것은 아닙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스스로 올바른 사람이 되겠다고 굳은 의지를 길러 가십시오. 이런 말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는 것은 알지만 제 생각으로는 어린 시절부터 철저하게 도덕적 관념과 실천의지를 확고히 하는 것이 비록 한사람 한사람이지만 바른 나라를 많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썩은천당 (203.♡.147.34) 2010-07-29 (목) 15:28
교회를 옮겨봐요. 부모님 때문에 안다닐순 없잔아요. 일단 성인이 될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무작정 부모한테 버텨봐야 내 자신이 살수는 없죠?  그러니 교회를 옮겨다녀요.
선무공신 (211.♡.194.30) 2010-09-12 (일) 20:21

개독인들은 원래 그렇습니다.누가 뭐라든 신경쓰지마세요.

anjs1998 (121.♡.68.105) 2010-12-21 (화) 13:42
우리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왜 사람들은 자유를 보장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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