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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니면 적...사람들도 참,
글쓴이 : 한얼  (211.♡.18.50) 날짜 : 2011-09-03 (토) 20:12 조회 : 3661 추천 : 7 비추천 : 1

안녕하세요?

제가 잘 아는 사람중에 올해 60 세되신 개독교인이
한분 있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평상시에도 사람들과의 유대관계가 너무
단호하고 확실합니다.

오직 친구 아니면, 적입니다. 제가 물어보았지요.

+사회 생활을 함에 있어서 너무 그렇게 냉혹하게 선을 그어서
  친구 아니면 적...으로 구분짓는건 좀 심한것 아닙니까?

  사람에 따라서는 그냥 무덤덤한 관계로 지낼수도 있잖습니까?

그러자 그사람이 답변을 합니다.

-  그건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 하나님의 뜻이요? 그런말 처음들어보는데요.

- 잘 모른다니 알려드리지요. 우리 인간의 끝은 어딥니까?
  죽음이지요. 그러면 죽은후에 어디로 갑니까?
  우리는 오직 <천국 아니면 지옥> 으로 갈라집니다.

+ 하하...참, 죽어서 천국아니면 지옥이기때문에 세상살이도
  친구아니면 적으로 대해야 한다는건 너무 심한 극단적인 논리인데요.

-  잘 이해를 못하시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뜻이 그런걸 어떻습니까?

---------------------------------------------------------

도저히 더이상 대화가 어렵다보니 그만 끝을 맺고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은 심심찮게 주변에서 발견이 되어지곤...합니다.

어젯밤에는 동네 어르신과 장기를 몇판 두다가 끝내고서 일어서는데
장기를 구경하던 40 대 중반으로 보이는 젊은 분이 갑자기
개독 홍보를 하더군요.

제가 일갈로 내 붙였지요.

+ 그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시요. 나 교회 졸업한지 오래되었소.

- 졸업을 하셨다니 그럼 제가 문제하나 내볼까요?
 
+ 좋소.

- 성경말씀에....창세기 3장 카인과 아벨이...어쩌고..

+ 그만~그만~~ 지금 그걸 문제라고 내는것이요?
  문제를 낼려거든 근본적인 문제부터 내야하는것 아니요.

   다시말해 신이 정말로 있는지...그것부터 입증이 되어지는
   문제부터 내어보시요.

그러자 갑자기 이 젊은 개독....얼굴 표정이 딱 굳더니,

-알겠소...나중에 지옥가서 후회나 하지마시요...

느닷없이 저주를 퍼붓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리네요.
이거야 원....불과 몇분전만해도 친한사이인것처럼 온갖 아양을
떨더니만 내가 교리를 따지자 갑자기 원수로 돌변.

하여간 개독들은 오직 둘중의 하나....친구 아니면 적,
교리도 천국아니면 지옥...

뭔가 화끈해서 좋기는 하다만....사람사는게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은 씁쓸한 생각이 드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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