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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가톨릭등 모두 포함)라는 종교에 대한 당신의 평가는? (포인트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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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준
글쓴이 : 토라진남  (203.♡.117.229) 날짜 : 2011-11-02 (수) 12:33 조회 : 4188 추천 : 9 비추천 : 1
안녕하세요

저는 예전에 2008년 3월에 가입해서 글을 한 번 남겼습니다.

제목은 '벌거벗은 임금님' 이구요
내용은 제가 나이 30이 넘어서 기독교의 실상을 깨닫고 기독교를 나와 지난 기독교 신앙생활에서 제가 살아온 삶이 얼마나 끔찍해고 비참했는지를 서술한 내용이고 또 기독교의 모순을 서술했죠.

물론 30년 가까운 세월의 수많은 고통을 다 서술하기는 어려웠구요.

그 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직장생활 하고 바쁘게 살다보니 여기 홈피를 방문할 새가 없었는데
역시나 많은 사연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지나온 기독교에서 고통당한 삶에 저는 기독교를 나와 살다보니 그간에 기독교 안에서 당한 상처와 고통에서 신음하다 세상에서 누려야 할 즐거움으로 위안을 삼다보니

이제는 그래도 많이 치유됐네요.

요즘 회사일이 한가하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요즘 나는꼼수다라는 라디오 방송이 큰 인기를 끌죠

거기 내용을 듣다보면 기독교 대형교회 목사들의 비리를 들춰내는 내용도 나옵니다.

물론 거기서 말하는 타겟은 기독교 교회 장로이신 이명박 각하를 다루고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저모양 저꼴일까

예를 들어 목사들이 선거철되면 설교하는데
"좌파에서 나온 박원순 후보나 곽노현 교육감이 되면
  학교에서 동성애를 가르치고 초중고생에게 투표권을 줘서 정당을 만들게 할 것이다."

완전 이성을 상실한거죠

여러분들도 기독교의 실상을 보면서 저들은(개독신자들) 완전 이성을 상실해서 저러는거다 라고 많이 느끼실겁니다.

제가 지난 오랜 세월동안 개독신앙을 하며 성경도 참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분명 성경의 논리적 특징은 바로 '흑백논리'라는 겁니다.

구약에서 유일신 여호와는 이스라엘 민족들이 다른 신을 섬기는건 죄악이고
오직 유일신 여호와를 섬겨야한다는게 핵심 내용입니다.

또, 신약에서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오직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주장합니다.

자 그런데 문제는 지금의 현실을 놓고 보면 성경을 보고 예수를 믿는건 기독교만이 아니라는 거죠

천주교도 분명 똑같은 성경을 보고 예수를 믿습니다.

그런데 . . . 우리 현실세계에서 비춰보면 기독교의 폐해와 실상은 분명 천주교하고는 다른 양상이라는 겁니다.


기독교는 성경을 보고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기독교는 천주교는 구원을 못받는다고 합니다.
거기다 교황을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사탄의 종으로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보죠.

성경이 완성된건 서기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수립됩니다.

거기서 시작해서 출발점이 된건 천주교였습니다.

그런데 역사를 뒤돌아보면 분명 성경을 보고 근거해서 교황이 선출되고 거기서
비롯된 것이 십자군 전쟁이나 수많은 학살과 더러운 비리와 모순된 현실을 낳게됩니다.

그러다가 이러한 현실은 성경적이 아니다라고 들고 일어난게 마르틴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이었습니다.

자 그러면 저들이 말하는 성경의 근거라는 논리를 생각해보죠.

저들은 예수를 믿는 내용이
예수가 마리아를 통해 남자와 관계를 맺지않고 처녀의 몸에서 잉태했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수많은 기적을 행하고
십자가에서 죽고 사흘만에 부활했다고 믿습니다.

왜 ?
예수가 곧 신이니까 !

자 좋습니다.

신이라는게 있다고 치죠

제가 논하자는건 인간이 발전시켜놓은 과학문명으로 성경을 비춰보자는게 아닙니다.

저들이 말하는 논리를 성경의 내용을 파헤쳐보며 다시 생각하자는 거죠

좋습니다.

그러면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성경의 특징은 흑백논리라는 겁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성경은
사후세계도 다루지만 분명한 건 이 세상 즉 우리말대로 하면 이승 . . .
우리의 현실세상에서도 분명 다룬다는 겁니다.

그리고 예수는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서 나왔고 또 로마제국의 지배하에 있는
역사적 현실세계를 다룹니다.

또한 이 역사적 내용을 사실로 다루며 신약시대는 지금이고 이 눈에 보이는 세상을 살아가는 현실의 문제에서도 충분히 다룬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 사후세계에서의 구원뿐만이 아니라 이 현실세계에서도 예수를 보낸 하나님에 의해서 누리는 기쁨과 행복을 분명 주장합니다.

또한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 행복하고 인격이 변화되어 세상사람이 (예수를 믿지 않는 자) 보기에도 본이되고 인격적 성장이 있다고 분명 다룹니다.(바울은 성경에서 분명 성령충만함의 열매가 남이 보기에도 성숙하고 훌륭한 인격과 품행이 드러난다 라고하지요)

자 그런데 지금의 여러분이 보시는 현실세계는 어떻습니까 ?

다시 우리나 저들(개독교 신자) 모두가 인정하는 역사적 현실을 돌아보죠

아까 말했던 유럽의 역사

기독교 문명(천주교를 포함해서)은 분명 서구 유럽사회의 역사를 관통하죠

그래서 교황이 선출되고 교황 밑에서 천주교는 온갖 더러운 만행을 저지르고 이에 많은 백성들은 신음하며 고통했습니다.

이를 보고 마르틴 루터는 종교개혁을 했구요.

자 그러면 흔히들 얘기하는게

기독교 내부에서도 물어봅니다.

그러면 예수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동양에서 착하게 산 사람도 지옥가나요 ?

대부분의 목사는 다 지옥간다 ! 그렇게 가르칩니다.

아니다라고 하는 먹사도 가끔있죠.

자 그러면 여기서 다른 질문을 해봅니다.

지금에 와서 개독교 먹사들은 분명
천주교는 구원이 없다고 합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교황은 사탄의 종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기 전에 교황 밑에서 예수 밑은 자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

그 때 당시 마르틴 루터가 꼬집은 건 교황이 발행한 면죄부를 돈으로 사고 필아서 구원을 받는다는 건 성경과 맞지 않다 ! 라고 주장하며 역사의 한 획을 긋습니다.

그러고 나서 유럽은 30년전쟁과 같은 신교와 구교간의 피비린내나는 끔찍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죠

그러면 이런 참혹한 전쟁이 성경에 부합하는 것일까 ?

천주교 믿는 자는 다 지옥가면

마르틴 루터가 구원자인가 ?

아니 구원자까지는 아니래도

역사를 따지고 놓고보면 마르틴 루터 이후의 신교도들만 구원받으면

성경에서 언급되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

다시 돌아봐서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기독교 현실을 보죠

단적인 예로

금란교회를 얘기해보자구요

금란교회는 이름 자체가

김활란 박사의 김과 란이 합쳐져서 금란교회가 됩니다.

김활란 이 어떤 사람입니까?

일제시대때 친일했구요

아 좋습니다.

친일은 성경적 입장에서는 문제될게 없다.

좋습니다.

그런데 그 때 당시의 기독교의 영적 지도자가 행한 모습을 보면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김활란이는 젊은 남자들을 전쟁터로 내몰고

거기다가 처녀들을 위안부로 내몹니다.

기독교 지도자가 !

그런데 이제와서 결과는 어떻습니까?

위안부 할머니가 겪은 고통은 성경에서 말하는 거룩한 핍박일까요 ?

이 부분에 대해서 논하자면 한도 끝도 없구요

다시 돌아와서 21세기로 넘어와서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개독 목사들의 참상을 보죠

자기네들은 하나님이 세운 목자고

바티칸 교황은 사탄의 종이다 ?

그런데 눈에보이는 현실을 성경의 잣대로 들이대보죠

예수가 신이고 또 예수이름을 통해 받은 성령을 통해 믿는 신앙생활은

어떤 결과를 낳죠 ?

목사들이나 기독교 신자들의 저런 이성을 상실한 모습이 과연 성경에서 말하는 행복과 기쁨일까 ?

제가 겪은 삶을 잠깐 얘기하자면 . . . . .

전에 제가 2008년에 올린 글에도 나오지만

저는 기독교 안에 갇혀서 신앙생활하다 정신질환을 앓게된 사람입니다.

정신질환으로 겪는 고통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

예를 들어 위안부 할머니를 비유하자면

겉보기에는 다른 할머니와 다를바 없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사는 요즘 젊은이도 여자가 아닌 남자도

그 참혹한 고통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제가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고 또 지금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약을 먹으니

막상 저를 만나본 사람은 저를 정신질환자로 보지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안에서 엄청난 고통을 겪어오며 살아왔습니다.

이게 과연 성경적인가 ?

위안부할머니를 비유햇는데 . . .

얼마전 인터넷 뉴스에 위안부 할머니를 취재한 기사를 봤습니다.

그 할머니는 17살 때 일제시대에 그 가난한 현실에 일본군 장교가 맛있는거 있으니 따라와라 해서 기차를 타고 따라갑니다.

거기서 반인륜적인 범죄는 저질러 집니다.

물론 제가 겪은 고통과 위안부 할머니가 겪은 고통을 딱 맞춰서 비교하기는 무리가 있죠.

문제는 그 할머니들은 젊은 시절에 겪은 고통을 평생 안고 살아갑니다.

저또한 마찬가집니다.

제가 앓고 있는 질환이 조울증이라는 건데

이건 분명 정신과 전문의가 진단한 겁니다.

"기독교의 흑백논리에 갇혀산 생활이 조울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

조울증이 얼마나 끔찍하냐면

우울증보다 자살위험도가 3배가 높다고 합니다.

치료해서 완치하기까지는 최소 15년 내지 20년은 걸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겪은 고통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인생자체가 참 피곤하다는 겁니다.

이게 과연 성경적인가요 ?

똑같이 예수믿고 성경보는 천주교는 지옥가고

또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기독교는 구원받고

이게 과연 뭘까 ?

대체 뭘 근거로 구원받는다는 걸까 ?

왜 현실세계에서는 성경에서 주장하는 결과를 보지 못할까 ?

흔히들 개독 신자들이 간증합니다.

나는 예수믿어서 병나았다, 돈많이 벌게 됐다, 행복해졌다, 가정이 화목해졌다 ?

근데 예수 믿으면 다 그렇게 되나요 ?

근데 아닌 사람들에겐 또 다른 말을 합니다.

천국에 상이 있을거라고 . . . .

마치 정치인이 말바꾸는 거와 다를 바 없죠

정치인들 한입가지고 두말해도 끝끝내 자기를 합리화시킵니다.

그래도 적어도 그런 인간들 조차

자기를 가리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주장은 안합니다.

예수는 뭔가요, 대체 ?




재채기 (220.♡.134.179) 2011-11-10 (목) 09:15

구제 불능의 종교가 누구를 구원한다니........
답답하고 막막하다.

웃는아이 (220.♡.113.139) 2011-11-27 (일) 19:49
종교가 님한테 힘이 안되었고 되려 스스로를 가둬두었군요...
저는 우선 무신론자구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굳이 답글? 하는 이유는 예수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부정적인 것이
묻어나서예요
저 역시 예수를 싫어합니다. 예수를 믿어 구원받는다면 예수전에 태어난
아리스토텔레스는 머죠? ㅋㅋ 상식상 이해되지 않아요
하지만 그 예수로 인해 전 사회자체를 나쁘게 보시면
아마 피해가 본인한테 가니깐요 ..
조금은 긍정적으로 보시구
친구들한테나 조언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비옹 (175.♡.47.175) 2011-12-14 (수) 13:13
기독교 믿으면 병 났습니다
더 빨리 나으려면 잇는 재산 다 팔아서 갖다 바치면 되고, 안 나으면,
아들손자 며느리 다 팔면 됩니다.
그리도 안 나으면 기도 부족한 겁니다.
100일기도 굶으면서 기도하고...
그래서 이루어지면 관속에 누어있게 되는 겁니다.
그럼 덴장되고 천당가는 거지요.
어릴 적(중고등학교), 천주교 기독교 다 가봤습니다.
아푼 사람 데려다 놓고, 기도하고 치유한다는 것도 봤습니다.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면 기독교는 먹히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감성적으로 접근하고, 감성적으로 회유합니다.
그러다 안되며, 부하나 주변 사람들을 선동해 왕따 시킵니다.
흑백논리의 종교.... 자신들은 병에 걸린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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